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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대면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8일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집단급식 운영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45개소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이날 오후 3시부터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식중독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계절별 발생 원인 개인 위생 및 식재료 관리 방법 조리 과정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 및 환경 위생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조리 종사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강화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사회복지시설은 면역력이 약한 이용자가 많은 만큼 식중독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위생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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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바로 채용까지”경북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 현장에서 바로 채용까지”경북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2026 경상북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복권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해‘내일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재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새싹채소 생산 포장, 제과 제빵, 휴대전화 조립 검사 수리 등 다양한 업종의 경북도 내 기업 27개사가 참여해 채용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등 구직자와 기업 간 활발한 만남이 이루어졌다.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경상북도장애아동 발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11개 기관도 참여해 취업 지원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직업훈련, 복지 서비스, 고용 정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최근 3년간 박람회에는 약 2100명의 장애인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이들 중 54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어 지역 기반의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388억원을 투입해 3034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330명 확대된 규모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아울러 행정기관,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일자리 영역을 넓히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와 드론 교육훈련 등 미래형 직업 역량 강화도 병행하며 포용적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사회적 자존감을 세우는 가장 강력한 복지”며 “기업은 숨은 인재를 발견하고 장애인은 꿈을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장애가 결코 걸림돌이 되지 않는 자립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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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세탁 걱정 끝”금수강산면 이동빨래방 큰 호응
“이불 세탁 걱정 끝”금수강산면 이동빨래방 큰 호응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4월 8일 오전 10시 금수강산어울림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해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주민들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봉사 서비스다.특히 이날은 3.5톤 대형 세탁 차량이 투입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해당 차량에는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설치되어 있어,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세탁하고 건조까지 완료할 수 있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세탁이 진행되는 동안 복지센터 내부에서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나누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어르신들을 위한 수지뜸과 얼굴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거울 만들기’체험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주민들은 “몸과 마음이 모두 개운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금수강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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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경주역세권 연결도로 뚫린다…광명~화천 9일부터 순차 개통
KTX경주역세권 연결도로 뚫린다…광명~화천 9일부터 순차 개통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연결도로를 9일부터 순차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명동에서 건천읍 화천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1.6 구간을 기존 협소한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된 경상북도 시행 사업이다.공정률은 95% 수준이며 개통은 세 차례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9일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700m 구간이 1차 개통되고 다음달 12일 제1화천교~화천1리회관 500m 구간이 추가 개통된다.6월 30일 잔여 400m까지 연결되면 전 구간 1.6 가 완전 개통된다.해당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화천1리회관을 거쳐 신경주역세권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축으로 선형 개선을 통해 통행 효율을 높였다.양성자과학연구단 등 인근 산업 연구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역세권과 생활권을 잇는 핵심 간선도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시는 단계별 개통으로 공사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명~화천 도로는 신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단계별 개통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교통환경 개선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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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극복 위해 교통 물류업계와 머리 맞대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전,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통 물류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 물류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개인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개인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교통연수원 등이 참석했다.업계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경영 압박이 심화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유류비 지원 확대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경영회복지원금 지원 등을 건의했다.아울러 승용차 5부제에 자율 참여하는 등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유가 충격 최소화를 위해 정부와 대구시는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한을 기존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연장하고 지급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했다.또한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전세버스 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 전세버스 유가보조금 지원을 추진 중 이며 신용보증재단에서는 운송업 및 건설장비 운영업종을 대상으로 ‘유가 비상사태 운송업 지원 특별보증’을 시행해 특별 우대 금리 적용과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국회 심의 중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최근 불안한 중동 정세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해 현장에서 느끼시는 어려움과 절실함을 대구시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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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마라톤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경주시, 봄철 위생 캠페인 전개
벚꽃마라톤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경주시, 봄철 위생 캠페인 전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지난 4일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대상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 필요성을 알리고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인 ‘손 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를 중심으로 생활 속 위생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아울러 ‘낭비 없는 음식문화, 나부터 실천’을 주제로 음식문화개선 실천사항을 소개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경주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덜어먹기 실천 확산과 위생 취약 우려 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병길 식품위생산업과장은 “봄철은 야외활동과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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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의 ‘물러남’ 따라 걷는 700리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퇴계의 ‘물러남’ 따라 걷는 700리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작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가 14일간의 대장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450여 년 전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마지막 여정을 재현하며 선생의 인간 존중 정신과 미래를 대비하는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까지 13박 1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성인과 청소년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남양주, 양평, 원주, 충주, 제천, 단양, 영주를 거쳐 안동 도산서원까지 총 270km를 도보로 이동한다.재현단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선생의 여정을 따라 걸으며 구간별로 마련된 연극 공연, 인문학 콘서트, 차담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여정 10일 차인 8일 재현단은 제천 한벽루를 출발해 이번 여정의 백미 중 하나인 선편 이동을 통해 청풍호의 절경을 만끽하며 장회나루까지 약 13km 구간을 이동한다.이후 다시 도보로 이동해 투구봉 휴게소와 우화교를 거쳐 단양향교까지 약 12.5km를 걸으며 여정을 이어간다.안동시 관계자는 “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대한민국 대표 인문 걷기길로 발전시키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선생이 보여준 공적 헌신과 사적 수양의 조화로운 가치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물러남’과 ‘나아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 오전 8시 30분 안동 도산서원에서 폐막식을 갖고 14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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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ICT 융합으로 어르신 건강 ‘빈틈없이’ 돌본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융합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고려해 ‘대면 방문 서비스’ 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집중 관리가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숙련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혈압 혈당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필요시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들에게는 AI IoT 기반 비대면 서비스를 적용한다.스마트 기기와 ‘오늘건강’앱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면, 보건소 전담 인력이 이를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미션을 부여한다.대구시는 어르신 개인별 건강 수준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반영해 대상군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도 소외됨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기 조작부터 앱 활용까지 1:1 맞춤 안내를 지원해 참여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서비스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으며 건강 상태 평가를 거쳐 적합한 서비스를 안내받게 된다.김영애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ICT 기반 스마트 비대면 관리와 대면 방문 서비스를 조화롭게 운영해 어르신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어르신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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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직접 치안 바꾼다”… 대구 ‘폴리스-틴 키즈’ 6기 출범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폴리스-틴 키즈’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초등학교 5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6팀으로 구성된 총 13개 팀 62명의 학생이 ‘자치경찰 폴리스-틴 키즈’회원으로 공식 위촉됐다.이들은 올해 12월 말까지 지역사회 치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팀별 활동 다짐 발표 운영 프로그램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지역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시 경찰청 및 교육청과의 협업으로 운영된다.회원들은 활동 기간 중 학교전담경찰관과 교육청 파견 담당교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으며 학교폭력 교통안전 범죄 예방 등 일상 속 안전 이슈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치안 리빙랩’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또한 경찰학교 체험과 시민 안전교육, 모의국회 등 다채로운 실습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치안 감각을 익힐 예정이다.위원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문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수요자 중심의 참신한 치안 정책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치안 현안을 탐구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민주시민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목소리가 실제 치안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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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개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날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을 알리며 주요 볼거리로 개막식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 공연, ‘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이 함께 진행되고 마지막 26일은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해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가 열린다.이번 축제는 3월 30일 열린 점촌점빵길 빵축제 추진위원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으며 문경시는 지난해 첫 행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특히 방문객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늘린 점이 눈에 띈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개성 있는 패션 경연인 ‘패션왕을 찾아라’, 실력 있는 제과 제빵인을 발굴하는 ‘디저트 경연대회’,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브레드이발소 뮤지컬’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다수의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해 점촌점빵길 고유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점촌 원도심을 ‘빵’을 중심으로 한 전국적 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제1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점촌점빵길에서 맛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운영 개선을 통해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