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율곡동 체육회, 김천시민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율곡동 체육회, 김천시민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율곡동 체육회는 지난 22일 체육회 임원과 시민체육대회 종사자,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민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번 해단식은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대회 준비와 운영에 힘쓴 체육회 임원과 종사자,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율곡동은 이번 시민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된 모습을 인정받아 화합상 최우수를 수상했다.특히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대회 준비와 성화봉송 행사에 참여하고 선수단으로도 경기에 출전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다.이를 통해 주민과 체육회, 이전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협력의 모습을 보여줬다.조정구 율곡동 체육회장은 “시민체육대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체육회 임원과 종사자,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화합상 최우수 수상은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대회 준비와 운영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화합하고 발전하는 율곡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26
-
오정택 명장과 함께한 ‘월봉요 원데이 클래스’ 성료
오정택 명장과 함께한 ‘월봉요 원데이 클래스’ 성료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25일 월봉요에서 오정택 명장과 함께 흙을 빚고 도자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문경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문경 찻사발의 매력과 전통 도예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먼저 참가자들은 명장이 직접 내어준 차를 함께 나누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문경 찻사발의 특징과 전통 도자기의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들었다.이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도예 작업과 장인의 삶을 이해하고 흙과 불의 조화로 완성되는 문경 도자기만의 매력과 장인정신을 오롯이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진 흙 빚기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명장의 지도를 받으며 흙의 질감을 느끼고 자신만의 형태로 그릇을 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흙을 직접 만지고 모양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전통 도예의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담기는 정성과 노력을 체감했다.이번 클래스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명장님이 직접 내어주신 차를 마시며 찻사발 이야기를 듣고 직접 그릇을 빚어보는 경험은 일상 속 완벽한 힐링이었다”며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전통 도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 특별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문경의 뿌리 깊은 도자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명장과 소통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10-26
-
영양군, 경북도 정보화 성과·혁신 평가 ‘최우수’
영양군, 경북도 정보화 성과·혁신 평가 ‘최우수’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이 산불 피해 주민 지원금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하는 시스템을 직원이 직접 만들어 민원 응대 시간을 크게 줄이는 등, 디지털 행정 노력이 경북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양군은 지난 23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정보화 성과·혁신사례 경진대회’종합평가에서 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정보화 추진 실적과 협력도, 혁신사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수상은 혁신사례 발표뿐 아니라, 직원들이 한 해 동안 시스템 운영과 정보보호 등 정보화 업무 전반을 꾸준히 챙겨 온 실적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정보자원관리시스템을 통해 정보시스템별 운영 성과를 관리하고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한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정보보호 분야에서도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높이는 한편 정보시스템 구축 단계부터 보안성 검토를 꼼꼼히 거쳐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썼다.혁신사례로는 자치행정과가 개발한 ‘산불피해주민 지원금 지원 현황 관리시스템’ 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난해 3월 경북 초대형 산불 이후 국가와 도, 군, 각종 기관·단체의 지원금이 여러 부서를 거쳐 지급되면서 전체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 민원에 응대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다.군은 여러 부서에서 따로 지급하던 40여 종의 지원금 내역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주민 이름만 검색하면 지급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자료 취합과 민원 응대에 걸리던 시간이 크게 줄었다.시스템은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개발해 별도 구축 비용이 들지 않았으며 군은 앞으로 다른 재난 상황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한 해 동안 묵묵히 정보화 업무를 챙겨 온 직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며 “특히 산불 피해 주민들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돕기 위해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함께 고민한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군민의 불편을 덜어 드리는 행정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 다문화가정 전통합동혼례식 개최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 다문화가정 전통합동혼례식 개최 (영양군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지난 10월 24일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지훈문학관에서 다문화가정 전통합동혼례식을 개최했다.이번 혼례식은 여러 사정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고 살아가는 다문화가정 부부 2쌍에게 전통혼례의 자리를 마련해 줌으로써 진정한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전통혼례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혼례식에는 신랑·신부의 가족과 친지, 다문화가정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두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행복한 앞날을 기원할 예정이다.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은 “혼례식을 올리는 두 부부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을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전통혼례식이 다문화가정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결혼이민자들이 영양군을 제2의 고향으로 느끼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
제2회 영양 고향시장 장터한마당 성황리 개최
제2회 영양 고향시장 장터한마당 성황리 개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영양시장상인회 주최·주관으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영양전통시장 일원에서 ‘제2회 영양 고향시장 장터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주관한 축제이며‘우리 시장, 우리가 만든다’는 주제로 지역 상권 회복과 시장 이미지 제고에 의미를 두었다.특히 행정기관의 주도적 지원이 아닌,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추진됐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장먹거리장터, 장터 노래자랑,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전통시장에서 장보는 즐거움과 다채로운 먹거리·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행사 기간 중 영양전통시장에서 1만 5천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350명에 한해 5천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금 한 돈을 경품으로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남석진 영양시장상인회장은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도 장터한마당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영양전통시장만의 브랜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장터한마당이 군민과 방문객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6
-
영양군 ‘이동형 그냥드림’, 네 번째 발걸음은 ‘일월면’ 으로
영양군 ‘이동형 그냥드림’, 네 번째 발걸음은 ‘일월면’ 으로 (영양군 제공)
[knews25] 경북 영양군의 ‘이동형 그냥드림’코너가 석보면, 수비면, 청기면에 이어 네 번째 순회지인 일월면을 찾아 복지 온기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이동형 그냥드림’은 지리적 조건이나 교통 불편으로 복지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면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특히 현장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상담 결과 보이스피싱 사기와 대출금 부담으로 극심한 생계 곤란을 겪던 주민 A씨를 현장에서 발굴, 즉시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로 연계해 생계비를 지원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준 바 있다.이번 일월면 순회 운영은 10월 26일과 10월 29일 양일간 운영된다.도움이 필요함에도 정보 부족이나 거동 불편으로 복지혜택에서 비켜나 있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시행하고 긴급 생필품 전달과 함께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석보, 수비, 청기면을 거치며 쌓아온 현장 복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월면 주민들에게도 더 가깝고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어느 한 곳도 소외됨 없는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남은 순회 일정까지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양군은 5개 면 순회 일정의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이번 일월면 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마지막 순회지까지 차질 없이 이어가 군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완성할 방침이다.
2026-10-26
-
포항시, 울릉군민의 날·독도의 날 기념행사 참석…자매도시 상생협력 다져
포항시, 울릉군민의 날·독도의 날 기념행사 참석…자매도시 상생협력 다져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울릉군민의 날과 독도의 날 기념행사에 대표 방문단을 파견해 울릉군민들과 축하의 마음을 나누고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다졌다.포항시는 지난 25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열린 ‘2026 울릉군민의 날 및 독도의 날 기념행사’에 정정득 남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을 파견했다.이번 방문은 동해안 거점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민간·행정 전반에 걸친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방문단은 행사장에 포항 관광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스페이스워크, 포항철길숲,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등 포항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했다.현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항의 명품 해양관광 명소를 적극 알리고 방문을 유도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다양한 답례품도 안내하며 울릉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재포울릉향우회 회원들도 현장에 합류해 두 지역 간 유대와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정정득 남구청장은 환영 인사에서 “울릉군민의 날과 독도의 날은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동해안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포항시와 울릉군이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도약하는 상생 파트너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울릉군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지역 축제 홍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올가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포항국제불빛축제를 비롯해 해병대문화축제, 스틸아트페스티벌 등을 통해 울릉군민과 전국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10-26
-
포항시, 가족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미래 교육…AI·SW 캠프 운영
포항시, 가족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미래 교육…AI·SW 캠프 운영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지역 아동·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앱 제작과 첨단기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배우는 미래교육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 포항시 진로진학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지난 17일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AI 앱 만들기’를 주제로 창의융합 가족캠프를 열었고 지난 24일에는 가족 단위 AI·소프트웨어 체험캠프를 진행했다.학생들의 미래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7일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 드림홀에서 열린 창의융합 가족캠프에는 초·중학생 가족 30명이 참여해 AI와 바이브 코딩의 기본 개념을 익힌 뒤 가족의 일상에 필요한 앱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구글 AI 스튜디오를 활용해 앱 시제품을 제작했다.전문적인 코딩 지식이 없어도 AI에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고 결과물을 수정·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 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족 구성원끼리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협력과 소통의 경험도 쌓았다.이어 지난 24일 한동대학교 제네시스랩 장응복홀에서는 초·중학생 가족 500여명을 대상으로 AI SW 가족체험 캠프가 열려 AI 오목, AI 밸런스 플레이, VR 복싱, AR 색칠놀이, 스마트 양궁, 드론 조종, 모션인식 체험, 나만의 AI 캐릭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 게임과 가상현실·증강현실 콘텐츠, 드론 조종 등을 경험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웠다.학부모도 자녀와 함께 체험에 참여해 미래기술을 이해하고 자녀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2026 포항시 진로진학지원사업’을 통해 AI 활용 자기주도학습 캠프, 크리에이터 꿈창작소, 미래 신산업 진로체험 등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 및 교육환경 변화에 맞춘 지역 특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6
-
군위군, 2026 새내기 공직자 군위 바로알기 교육 실시
군위군, 2026 새내기 공직자 군위 바로알기 교육 실시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올해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2026 새내기 공직자 군위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군위의 역사·문화와 지역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근무지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직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김수환 추기경 생가와 사랑나눔공원, 리틀포레스트 촬영지, 화본역과 화본마을,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군위의 주요 명소를 둘러봤다.특히 리틀포레스트 촬영지에서는 우리음식연구회가 주관한 영화 속 음식 평가회와 연계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하는 현장을 살펴봤다.또한 인각사와 학소대를 찾아 ‘삼국유사’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화산마을과 사유원 등을 탐방하며 군위의 자연과 문화, 주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접했다.이를 통해 지역의 자원을 이해하고 군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는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 간 협력을 다지는 팀 활동도 진행됐다.서로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는 새내기 공무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동료로서의 유대감을 쌓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곳곳에서 변화와 발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새내기 공직자들도 군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자세로 선배와 동료들에게 적극적으로 묻고 소통하며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새내기 공무원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26
-
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성황
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성황 (군위군 제공)
[knews25] ‘제5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가 24일 군위군 삼국유사면 인각사 일원에서 전국의 걷기 동호인과 지역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됐다.군위군체육회와 영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인각사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군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5km와 1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인각사와 일연공원 일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5km 코스와 군위댐 전망대, 아방교, 무시골 등을 거치는 10km 코스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건강을 챙기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개회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 박창석 대구시의원, 교육지원청, 군위군체육회, 인각사 호암 스님, 영남일보 손인락 사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김진열 군수는 “일연 스님께서 ‘삼국유사’를 집필하신 역사적인 고장 군위에서 전국의 참가자들과 함께 걷기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자 모두가 군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를 마음껏 느끼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걷기대회에 이어서는 인각사 일원에서 삼국유사 문화축전 한마당 음악회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가수 박서진, 홍원빈, 김태연 등이 출연하는 공연은 걷기대회의 활기와 흥겨움을 이어가며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