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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뮤지컬 ‘팬레터’, 안동서 공연
10주년 맞은 뮤지컬 ‘팬레터’, 안동서 공연 (안동시 제공)
[knews25] 초연 10주년을 맞은 인기 창작뮤지컬 ‘팬레터’ 가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공연된다.뮤지컬 ‘팬레터’는 2016년 초연 이후 탄탄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음악, 섬세한 인물 묘사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한국 창작뮤지컬이다.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문학을 사랑했던 청춘들의 삶과 예술, 동경과 사랑을 한 통의 편지에서 시작된 비밀스러운 이야기로 풀어낸다.특히 김유정과 이상 등 당대 문인들이 활동했던 문학 동인 ‘구인회’에서 모티프를 얻어 역사적 사실에 극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다.한국 근대문학의 정서와 예술가들의 고민을 뮤지컬이라는 장르로 재해석해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이야기는 천재 소설가 ‘김해진’을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작가 ‘히카루’를 중심으로 전개된다.한 통의 편지를 계기로 얽히게 된 인물들은 문학에 대한 열정 속에서 동경과 사랑, 질투와 집착 등 복잡한 감정을 마주한다.감춰진 비밀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예술을 향한 순수한 열망과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이번 안동 공연에는 배우 이규형이 김해진 역으로 출연하며 정세훈 역에 홍기범, 히카루 역에 강혜인이 무대에 오른다.여기에 이형훈, 이한밀, 김태인, 김보현이 함께 출연해 1930년대 문인들의 관계와 갈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관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창작뮤지컬을 선보이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이다.공연 시간은 총 160분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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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 개최
안동시, 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1월 3일 보건소장실에서 ‘2026년 안동시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시민 건강증진 시책과 건강생활 실천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기구로 보건·의료·교육·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부위원장인 보건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올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나타난 건강 문제와 도심 및 읍면 지역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했다.특히 △걷기와 신체활동 활성화 △주민의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기회 확대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안동시보건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의 참여가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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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한 스푼, 웃음 두 스푼 행복 가득 힐링유랑단
건강 한 스푼, 웃음 두 스푼 행복 가득 힐링유랑단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3일 안흥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활력을 위한 ‘힐링유랑단 마음나눔 한마당’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레크리에이션 △맨손체조 △건강교육 △모나카 만들기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네오공연기획예술단 단장이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 사회와 노래 부르기를 진행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고 맨손체조를 통해 어르신들이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건강교육에서는 동절기 건강관리 정보를 나누며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이 직접 모나카를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은 색다른 즐거움과 달콤한 간식의 기쁨을 선사하며 행사에 특별한 재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것은 물론,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문재남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는 것이 지역사회의 큰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즐거운 추억도 만드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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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지는 계절, 따뜻한 밥상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쌀쌀해지는 계절, 따뜻한 밥상으로 전하는 이웃사랑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3일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서구동 특화사업이다.특히 이번에는 안흥경로당에서 진행된 ‘힐링유랑단 마음나눔 한마당’행사에 이어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함께 살피는 의미를 더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동절기를 앞두고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건강관리 교육자료를 함께 전달하고 겨울철 건강관리와 한파 대비 생활수칙 등을 안내했다.아울러 일상생활에서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문재남 민간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와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건강정보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이웃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동절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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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초구 복지박람회서 우수사례 벤치마킹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4일 우수 복지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역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복지박람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에는 협의체 위원과 관내 사회복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른 지자체의 민관 협력 사례와 특화 복지사업을 직접 살펴보고 향후 개최될 ‘예천군 복지박람회’의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부스별 특화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공간 구성 및 동선 체계 등을 살폈고 민관 협력을 통한 현장 소통 방식과 참여 기관·단체의 연계 형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며 군 실정에 접목할 방안을 논의했다.협의체는 이번 견학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향후 예천군 복지박람회를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대표적인 복지 문화 축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윤재복 민간위원장은 “다른 지역의 복지 현장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예천군 복지박람회에 적용할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이번 탐방에서 얻은 노하우를 살려 군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박람회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촘촘한 민관 협력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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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장애인협회, 중증장애인 역량 강화 교육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1월 4일 오후 1시 예천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중증장애인과 보호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예천군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됐다.첫 강연에 나선 한국교통장애인협회예천군지회 이유림 실장은 교통사고가 후천적 장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점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경북행복재단 최우진 사무총장은 ‘함께 살아가는 세상, 가치 있는 나의 삶’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장애인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예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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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제·행사장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 앞장
예천군, 축제·행사장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 앞장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지역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홍보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결혼·출산·육아·일·생활 균형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완화하자는 취지의 인식 개선 운동이다.군은 지난 5월 5일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릴레이 서명운동과 룰렛 이벤트를 운영하며 군이 추진 중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함께 안내했다.또 9월 12일 청년의 날 기념 페스티벌 ‘청춘정류장’과 최근 열렸던 ‘2026 예천농산물축제’현장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이 밖에도 연중 현장을 찾아 군민에게 정책과 운동을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일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군민과 가까운 곳에서 4대 문화운동을 알리고 누구나 부담 없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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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정신건강의 날 맞아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경산시, 정신건강의 날 맞아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3일 시민회관에서 개최했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할매’로 출연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유쾌한 입담과 진솔한 소통을 통해 웃음과 공감을 전하며 마음을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상담,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특별한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관심을 가지고 돌봐야 할 중요한 부분”이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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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읍 주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및 쌀 100포 기탁
압량읍 주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및 쌀 100포 기탁 (경산시 제공)
[knews25] 압량읍 주민 김성만은 3일 연말을 맞아 압량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및 쌀 100포를 기탁했다.이번 성금 및 물품 기탁은 평소 농사일에 성실히 힘쓰고 있는 기탁인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기탁인은 “벼농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온 만큼 생활이 힘든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농사에 전념함과 동시에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성림 압량읍장은 “바쁜 농사일 중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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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동성로 자율주행 셔틀 타고 미래교통 선보였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1월 3일 오후 3시 30분 동성로 입구 광장에서 열린 자율주행 셔틀 시승 행사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동성로 일원 자율주행 셔틀의 본격 운행에 앞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이동 서비스를 소개하고 일상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차량 소개와 사업 운영계획을 들은 후 동성로 입구 광장에서 대구시청 동인청사까지 약 1.1㎞ 구간을 15분간 시승했다.행사에는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박종필 경제환경위원장, 김태우 건설교통위원장,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 한지형 오토노머스a2z 대표가 함께 참석해 도심 자율주행 서비스를 체험했다.오토노머스a2z는 이번 셔틀의 제작·운영을 맡고 있다.대구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말까지 동성로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할 계획이다.운행 차량은 9인승 자율주행 전용 셔틀 'ROii'1대로 반월당역과 중앙로역, 동인청사, 삼덕성당 등을 연결하는 도심 순환구간을 운행한다.셔틀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1시 약령시 건너편 동성로 입구 정류장에서 첫 운행을 시작해 총 5개 정류장을 60분 간격으로 순환한다.다만 오후 4시 출발 차량은 동인청사까지만 운행하며 4시 20분부터 6시까지는 충전과 정비를 위해 운행을 중단한다.이용요금은 무료이며 한 번에 최대 8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정류장 : 약령시 건너 ~ 제일주얼리마켓 건너 ~ 대구시청 ~ 삼덕성당 앞 ~ 반월당역 ~ 약령시 건너이번 사업은 도시철도역과 도심 주요 지점을 연결해 시민과 방문객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대구시는 시민 체험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와 친숙도를 높이고 운행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대구시는 버스·택시 관련 부서 및 운송사업조합과 운행 계획을 공유·협의해 기존 교통수단의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셔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하차 안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타보고 편리함을 느낄 수 있어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번 셔틀 운행을 통해 자율주행을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알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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