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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랑의 그린 PC’ 보급 추진… 3월 30일 접수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하던 중고 PC를 정비 후 무상으로 보급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동시에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대구시가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 PC는 총 185대로 CPU i3, RAM 8GB 이상의 성능을 갖췄으며 운영체제 및 오피스 프로그램 등 필수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보급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법인이며 최근 2년 이내에 동일 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신청 접수는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구시 민원공모 홈 서비스 누리집, 모바일 앱 ‘다대구’, 팩스를 통해 접수한다.대구시는 4월 20일경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안내하며 준비 작업이 완료되는 9월경부터 순차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보급 후 1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사랑의 그린 PC 보급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포용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 없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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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청년 위한 노동법 생활법률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노동권 보호와 법적 권리 인식 제고를 위해 ‘대구 청년을 위한 노동법 생활법률 교육’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대구 미취업 청년, 사회 초년생,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3개 시즌으로 나눠 운영된다.시즌별 4회씩, 총 12회의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시즌1 교육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청년들의 취업 전 후, 퇴사 시, 창업 등 진로 선택에 맞춰 구성돼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연차 사용 등 노동법과 임대차계약, 부동산 권리, 저작권 등 생활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 및 상담도 병행해 참여자들이 실제로 겪는 법률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법률 이슈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사 초청 방식의 청년 법률특강도 2회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대구시청년센터 공감그래에서 진행되며 3월 19일부터 참가자 모집 접수를 시작해 본격적으로 시즌 1 교육생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 공감그래로 문의하면 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노동 현장에서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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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KOICA ODA 사업설명회’ 공동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 및 기관의 해외 공적개발원조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2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KOICA ODA 공공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했던 한국국제협력단 공공협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KOICA 공공협력사업의 연간 공모 일정과 추진 절차,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졌다.KOICA 공공협력사업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 주제형 공모사업’ 으로 제안서 접수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KOICA 기후환경 경제개발팀 이지은 과장이 공공협력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민간기업의 ODA 사업 수주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이를 통해 실제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기관 및 기업의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독려했다.이동구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ODA 사업에 참여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전문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들이 KOICA 공공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 기업의 해외 ODA 사업 기획부터 공모 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해외 시장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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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민성장펀드’ 지원 협력체계 전격 가동… 추진단 첫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기업들이 정부의 정책 금융인 ‘국민성장기금’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3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국민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가 2030년까지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 금융 사업으로 대한민국 미래 2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특히 이번 펀드는 전체 자금의 40% 이상을 지방에 투자하도록 설계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구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난 3월 10일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첨단전략산업 소관부서 투자유치과, 대구상공회의소로 구성된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을 발 빠르게 구성했다.현재 대구시는 인공지능, 로봇, 미래차, 바이오 헬스케어, 반도체를 5대 미래 신산업으로 삼고 전략적으로 육성 중이다.이번 추진단 가동을 통해 국민성장펀드의 범정부 자금을 적극 활용해 지역 유망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돕고 첨단전략산업 혁신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추진단은 기업 투자 수요 발굴 펀드 유치 협력 투자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등 지역 기업들이 펀드 자금을 기반으로 원활하게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밀착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이날 추진단 첫 회의는 투자유치를 위한 기관 및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전략적인 협업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회의에는 추진단뿐만 아니라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산업별 기업 지원 전문기관과 iM금융그룹도 참석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방안과 협업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대구시는 국민성장펀드와 지역 기업을 잇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기업에는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의 날개를, 지역에는 미래 신성장 동력을 달 수 있도록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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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대구로 등 16개소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동대구로 등 16개 구간 LED 조명등 1282개 교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26일부터 4월 22일까지 28일간 동대구로를 포함한 총 16개 구간의 LED 조명등 교체공사를 실시한다.공사 구간은 동대구로 무학로 상인 택지 등 16개 구간으로 공단은 공사 기간 총 1282개의 노후 불량 조명등을 밝고 안전한 거리를 위해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도로 일부가 통제되는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정체가 많이 발생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시행된다.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조도 향상과 야간 운전자의 쾌적한 도로주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사기간 동안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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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6월 BTS 부산 콘서트 연계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 월드 투어 부산 콘서트를 기점으로 글로벌 팬심을 끌어당길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추진한다.이는 대구가 가진 한류 자산을 활용해 지방 관광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지로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행보다.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6월 개최되는 BTS 부산 공연을 맞이해 ‘BTS 월드투어 부산 콘서트 티켓 대구 2박 숙박 셔틀버스’여행 상품을 기획해 최대 300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 기획을 통해 콘서트 전후 관람객들이 대구에 체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유도하고 대구 숙박 콘서트 관람객에게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제공해 대구의 차별화된 K-콘텐츠를 해외 관광객에게 알릴 계획이다.‘대구형 K-콘텐츠 투어’는 대구 출신 세계적 스타들의 발자취와 최신 K-콘텐츠 트렌드를 중심으로 기획했다.K-POP 성지와 K-드라마 촬영지 전통과 유행이 공존하는 서문시장 신전 떡볶이 뮤지엄의 떡볶이 키트 제작 및 시식 등 K-푸드 체험을 통해 글로벌 팬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진흥원 관광본부는 글로벌 팬덤 유치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대구 한류 자원 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을 노력해 왔다.그 일환으로 지난 3월 7~8일에는 일본 현지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와 93만 팔로워를 보유한 BTS 팬덤 SNS 운영자를 포함한 팬 단체의 대구 투어를 지원했다.이들은 BTS 멤버의 모교와 음악 학원 등 성지뿐만 아니라 서문시장 계산성당 대구한의약박물관 스타벅스 종로 고택점 등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며 대구의 한류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등 사전 붐업 조성을 도왔다.또한 글로벌 팬덤과 지자체 간 협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서울과 부산 등을 찾은 해외 팬들이 대구를 ‘필수 방문 한류 도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진흥원은 ‘대구형 K-콘텐츠 투어’ 와 대구관광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한류 자원을 전략적으로 노출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지’라는 위상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구는 수많은 글로벌 스타를 배출한 도시이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K-콘텐츠의 중심지”며 “단순한 방문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다시 찾아오고 싶은 한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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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최정예 대표팀’ 선발 완료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수단을 최종 선발하고 전국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이번 대표 선발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고난도 소방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검증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 속에 진행됐으며 화재 구조 구급 등 총 6개 분야에서 대구 소방을 대표할 최고의 베테랑들이 확정됐다.먼저 팀워크가 핵심인 화재진압 분야에서는 동부소방서가 대구 대표로 선발됐다.소방호스 전개, 사다리와 동력절단기를 이용한 방화문 개방, 건물 내부에 고립된 동료 소방관 구조 등 실제 화재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완벽히 수행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였다.구조전술 분야에서는 수성구조대가 뽑혔다.구조 장비 운용 능력과 정밀한 인명 구조 기술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으며 복잡하고 위험한 구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인명 구조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소방관의 극한 체력을 시험하는 최강소방관 분야에는 대구 소방을 대표하는 강철 체력의 주인공 3명이 선발됐다.이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요원을 가리는 구급 분야에서는 전문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8명이 확정돼 기대를 높였다.또한,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 능력을 평가하는 화재조사 분야에는 북부소방서소속 조사관 2명이 선발돼 전국 최고의 조사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선발된 대표팀은 대회 전까지 남은 기간 분야별 맞춤형 집중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선발된 대원들은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단련된 대구 소방의 자랑”이라며 “이번 전국 대회에서 대구 소방의 우수한 위상을 높이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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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의료돌봄 네트워크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의료원이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난 3월 24일 지역 장기요양기관 및 방문 간호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통합돌봄의 핵심은 실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진료서비스의 정착으로 대구의료원은 이를 위해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 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집중된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와는 다른 차원의 접근이다.거동 불편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구의료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특징은 종합병원의 다양한 진료과목 및 연계 진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방문 진료, 방문 재활, 방문간호 및 영양상담 등 맞춤형 다학제 전담팀을 이뤄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는 점에 있다.이번 협약에는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한국방문간호사회가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로 분절되어 제공되던 방문진료, 방문요양, 방문간호서비스 등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돌봄 수요가 증가되는 만큼,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자원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회복을 지원하는 의료 중심의 통합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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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교실’ 개강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교실’ 개강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기초부터 결과 발표까지 이어지는 생활문화 교육 프로그램 구성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는 지역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 지도하는 ‘2026 생활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생활문화교실’은 생활문화동호회가 그간의 활동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생활문화의 확산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이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형 강좌를 넘어 기초부터 심화, 결과 발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있어 동호인 지도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2026 생활문화교실은 음악, 미술, 공예, 댄스 등 총 8개 분야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신설 프로그램으로는 드로잉 과정을 통해 개인의 기록을 작품으로 발전시키고 전시까지 이어지는 ‘드로잉 항해술’, 오카리나의 기초부터 곡 연주까지 배워볼 수 있는 ‘맑고 아름다운 오카리나 소리’ 가 운영된다.계속 프로그램으로는 하모니카 연주 교육, 훌라 및 라인댄스, 발레 스트레칭, 민화 등 생활문화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강 신청은 3월 30일부터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수강료는 회차당 5000원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의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생활문화동호회가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선별했다”며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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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역에너지 가격 안정화 대책 간담회"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3월 26일 동부청사에서 중동정세 불안과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가스사, 정유사, 주유소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너지 가격 안정화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제 유가 및 LNG 가격 변동성 심화에 따른 지역 물가 불안이 커짐에 따라, 유관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의 에너지 수급 관리 정책에 따른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두바이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정부는 지난 3월 13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이에 경북도도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해 공공요금 동결 기조 유지와 주요 생필품 물가 점검 등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중동 사태 이후 경북도는 유가 등 가격 변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으며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해 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시행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무리한 가격 인상이나 매점매석 등 유통질서 교란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LNG 공급비용과 관련해 난방비 부담을 고려한 요금 안정 방안과 함께, 에너지바우처 확대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국제 공급망 불안에 따른 경영상의 애로 유통 구조 개선, 가격 규제 적용 과정에서의 현장 부담, 수급 안정 관련 지원 필요성 등을 요청했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격 안정화라는 공익적 가치에 동참하고 정부 및 도의 지침을 적극 준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손율락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 가격은 도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경제의 핵심 지표”며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에너지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에너지 수급 안정과 도민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