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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 캐롤타운 축제, 한·미 문화교류의 장으로 성황
칠곡군, 왜관 캐롤타운 축제, 한·미 문화교류의 장으로 성황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 왜관읍 캐롤타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지난 10월 10일 왜관읍 캐롤타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캐롤타운 축제’ 가 지역주민과 미군, 외국인 등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HOME AWAY FROM HOME 그 때 그 시절 캐롤타운’을 주제로 오랜 시간 지역주민과 미군이 함께 생활하며 형성된 캐롤타운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사 당일 체험 QR 등록 방문객이 약 1500명에 달했으며 별도 등록 없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총 3000명 정도가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이는 당초 예상 인원 500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로 캐롤타운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행사장은 ‘WELCOME HOME 오늘 하루, 당신도 석전마을 주민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거리축제 공간으로 꾸며졌다.먹거리 구역에서는 한미식당, 나자르케밥, 파파도넛, 킴스레촌 바비큐하우스 등 지역 상점들이 참여해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선보였으며 ‘한·영 먹거리 투어’를 통해 방문객들이 캐롤타운의 골목과 음식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 구역에서는 가족사진관, 택호 키링 만들기, 스티커 타투, 양말목 키링 만들기, 캐롤타운 키캡 만들기, 어린이 맞춤 체험, 한국 추억의 간식, 요리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스탬프투어와 개러지 세일은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골목을 돌아보고 지역 상점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문화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졌다.칠곡예술인협회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인 가수 권경환 씨와 미국인 그웬 씨가 함께하는 ‘Thursday Busker’ 공연, 아랑고고장구의 신나는 장구 공연, 캐롤타운 라이브클럽 ‘인썸니아’에서 활동하는 필리핀 출신 6인조 밴드 공연 등이 이어졌다.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자율 버스킹도 마련돼 국적과 언어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이날 공식행사에는 정희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재욱 칠곡군수,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과 다수의 군의원 등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 준비에 힘쓴 지역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유경미 캐롤타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상인회원들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축제를 준비한 상인회원 한 분 한 분이 보람과 만족을 느끼는 행사가 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방문객이 캐롤타운을 찾아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즐긴 만큼, 이번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점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함께 다시 찾고 싶은 캐롤타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캐롤타운은 오랜 시간 지역주민과 미군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어 온 특별한 역사와 추억이 깃든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가 캐롤타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캐롤타운이 가진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려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은 특색 있는 거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캐롤타운만의 음식과 문화, 역사를 하나의 관광콘텐츠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한·미 문화교류의 역사적 공간인 캐롤타운의 가능성을 재확인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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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비즈니스 리더스 캠프’ 첫 수료생 배출
대구신용보증재단, ‘비즈니스 리더스 캠프’ 첫 수료생 배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신용보증재단은 10월 6일 소기업·소상공인 CEO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비즈니스 리더스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비즈니스 리더스 캠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6주간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올해 처음 운영됐다.이번 교육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대표 50명이 참여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필요한 다양한 실무역량을 집중적으로 익혔다.교육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개인자산관리 및 은퇴설계 △산업현장 시찰 등 실제 사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의 경영능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최상수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역할은 보증과 자금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까지 확대되어야 한다”며 “비즈니스 리더스 캠프를 비롯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상공인이 어려울 때뿐만 아니라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함께하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신용보증재단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AI·디지털 마케팅, 경영관리, 고객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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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24년 연속 노사평화선언 선포식 개최
대구의료원, 24년 연속 노사평화선언 선포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의료원은 노사간 모범적 상생관계를 기반으로 의료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노사평화선언 선포식’을 개최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이날 선포식에는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을 비롯해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이동희 대구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위원장 등 양 기관 임직원 및 노동조합 간부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선포식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무분규 문화를 유지하고 진료활성화와 경영효율화를 도모해 안정적인 의료원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대구의료원 노사는 ‘대구 시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보건의료 발전’ 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번 선언으로 2003년부터 24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대립과 갈등보다는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대구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의료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도 함께 행사에 참석해 11년 연속 노사평화를 선언하고 의료원의 전반적인 노사관계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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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성인 과학문화행사 ‘Fall in Science’ 성료
국립대구과학관, 성인 과학문화행사 ‘Fall in Science’ 성료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0월 11일 과학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성인 과학문화행사 ‘Fall in Scienc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에는 약 2700명이 참여해 과학과 문화·예술·체험이 어우러진 가을 과학 소풍을 즐겼다.이번 행사는 어린이 중심으로 운영해 온 과학문화 프로그램의 대상을 성인으로 넓혀, 과학을 일상에서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부모를 위한 하루, 아이와 함께하는 과학 소풍’을 부제로 부모가 주인공이 되어 아이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별강연에서는 곽재식 교수가 인공지능의 원리와 한계, 생성형 인공지능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했다.야외광장에서는 대구시립무용단의 ‘어반 캐논’ 공연이 디제이 음악과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관람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면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손끝으로 만나는 작은 휴식’체험에서는 가족 관람객이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여유와 휴식의 시간을 즐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 관람객은 “아이와 함께 과학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가족 모두가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낸 만큼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행사는 성인과 어린이가 함께 과학문화를 즐기며 가족이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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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58명, 고향 대구를 찾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13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대구·경북 출신 해외입양인 58명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해외입양인의 모국 방문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됐다.대구·경북 지역에서 해외입양인 모국 방문 행사가 개최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이번 방문단은 대구 출신 40명, 경북 출신 18명 등 총 58명으로 구성됐으며 미국 35명, 스웨덴 12명, 캐나다 3명, 벨기에 2명, 독일 2명, 프랑스 2명, 호주 2명 등 7개국에서 대구·경북을 찾았다.참가자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미앤코리아’는 2013년 설립된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비영리단체로 해외입양 한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입양인의 한국 내 뿌리와 정체성 탐색을 지원하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환영행사는 대구광역시장 환영사, 재외동포청장 축사, 입양인 대표 등의 답사에 이어 ‘시장과의 대화’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시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대구에 대한 기억과 방문 소감,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잇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마지막에는 입양인들을 위한 깜짝 선물도 마련됐다.대구시는 어린 시절의 아픔을 잊고 고향에서의 따뜻한 기억을 간직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돌잔치용 아기 한복’을 입양인들에게 전달했다.해외입양인들은 환영행사 이후 대구 곳곳을 둘러보며 고향의 모습을 만날 예정이다.근대골목과 서문시장 등을 둘러보고 김치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각자에게 의미가 있는 장소를 찾아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이후 경북도청과 문경, 안동, 청송, 포항 등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대구의 백백합보육원도 찾을 계획이다.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에서 개원했던 대구 최초의 아동보호시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외에서 성장한 대구·경북 출신 입양인들이 고향에 대한 기억과 유대감을 새롭게 이어가고 대구를 따뜻한 고향의 공간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낯선 타국에서 훌륭하게 삶을 살아온 여러분을 고향 대구에서 직접 만나 뵙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이 삶의 뿌리와 고향이 항상 여러분 곁에 있음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대구에서의 따뜻한 기억을 오래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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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대구로 떠나는 ‘대구 헤리티지·오페라 여행’ 본격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가을을 맞아 10월부터 11월 말까지 대구의 고유한 문화유산과 세계적인 오페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대구 헤리티지·오페라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상품은 내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획해, 대구의 역사와 전통을 엿보는 ‘대구 헤리티지 여행’과 대구 대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오페라 여행’등 2개 테마, 총 4개의 특화 상품으로 구성됐다.특히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국내 여행 전문 여행사들과 협력해 모객을 진행하고 있다.본 여행상품을 통해 올 가을 총1500명 정도의 국내관광객이 대구를 방문 예정이다.핵심 테마인 ‘대구 헤리티지 여행’은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힐링 상품과 대구의 전통을 잇는 상품으로 세분화해 기획했다.그중에서도 동화사 사찰음식을 단체여행에 최초로 결합하는 상품을 기획하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사육신의 굳은 충절이 깃든 육신사를 탐방하는 상품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도동서원에서 400년 된 황금빛 은행나무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상품 등 다양한 대구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참여 관광객들은 이번 여행을 통해 한국 전통의 미가 살아 숨 쉬는 대구의 대표 명소들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두 번째 테마인 ‘오페라 여행’은 대구의 대표 축제인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지역 주요 명소를 연계한 고품격 문화예술 상품이다.본 여행은 간송미술관과 수성못 관람은 물론, 대구 10미 중 하나인 반고개 무침회 등 지역 미식 체험까지 포함하고 있다.오페라 여행상품을 통해 대구를 방문하는 230명의 내국인 관광객은 오는 17일에 오페라 ‘마술피리’를 관람 예정이다.무엇보다 지난 9월부터 모객을 시작한 이번 오페라 여행상품은 조기 판매완료를 기록하며 대구가 지닌 문화예술관광의 높은 가치와 폭발적인 수요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진흥원 관광본부는 매년 숨겨져 있고 색다른 대구 관광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며 힘쓰고 있다”며 “이번 가을맞이 대구여행으로 선보인 신규 관광상품들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대구의 매력을 재발견하길 바라며 대구가 관광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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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규 인수 하수처리시설 CEO 특별안전점검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규 인수 하수처리시설 CEO 특별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12일 신규 인수를 추진 중인 군위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인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CEO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문기봉 이사장은 군위군 공공하수처리시설 1개소와 소규모 처리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현황 및 주요 현안사항을 확인했다.특히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시설 인수 이후에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공단은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신규 인수 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시설 인수와 안전한 운영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신규 시설의 안정적인 인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시설 인수 단계부터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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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모색
경산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모색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13일 경산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 공존방안 마련을 위한 ‘경산시-대학 관계자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10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대학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3개 대학 10만여명의 대학생이 있는 교육도시 경산은 외국인 유학생이 1만 5천여명으로 전체 학생의 약 15%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사회적·문화적 갈등, 생활·안전관리 사각지대 발생 등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경산시는 외국인 주민 및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을 시범 운영해 외국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교육·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산자인단오제, 갓바위소원성취축제 등 주요 축제와 행사에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의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간담회를 주재한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단순히 대학에서 공부만 하는 학생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인적자원인 만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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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실시
영천시,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보건소는 13일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재학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SNS와 인터넷 등 온라인을 통한 마약류 접근이 쉬워져 청소년 마약류 노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의 마약류 위험성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높이고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마약류의 종류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 △마약류 범죄 연루 예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뤄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영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추고 호기심이나 잘못된 정보에 흔들리지 않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정확히 알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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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윤윤서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트로트 가수 윤윤서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10월 12일 트로트가수 윤윤서가 문경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문경 출신인 윤윤서는 다양한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윤윤서는“문경에서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늘 감사드리며 이렇게 의미있는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에 꾸준히 동참해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윤윤서 가수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등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