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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참여 열기 높이고 인구 활력 더한다
아포읍,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참여 열기 높이고 인구 활력 더한다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아포읍은 10월 12일 아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10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홍보와 인구 증가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시정·읍정 현안과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특히 김천시민체육대회에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취지를 알리고 마을별 홍보와 참여 독려를 당부했다.이어진 인구 증가 캠페인에서는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실거주 미전입자의 전입을 독려했다.이장들은 인구 유입과 정착을 돕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신봉태 이장협의회장은 “김천시민체육대회에 많은 주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전입 장려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영구 아포읍장은 “김천시민체육대회가 주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와 협력해 인구 증가와 살기 좋은 아포읍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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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랑으로 물드는 용대리…두 축제가 만드는 특별한 가을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가 올가을 용의 기운과 꽃, 사랑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용대리 마을회와 용대리 용 꽃 축제위원회는 오는 10월 17일 용대리 마을회관 광장 일원에서 ‘제3회 용대리 용 꽃 축제’를 개최한다.특히 올해는 인근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에서 열리는 ‘사랑나눔페스타’ 와 같은 날 진행돼 두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가을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용의 기운으로 하나 되고 꽃과 사랑으로 피어나는 용대리”다.용대리를 상징하는 ‘용’과 ‘꽃’에 주민공동체의 화합과 사랑·나눔의 의미를 더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이번 축제는 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 스타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기획부터 준비와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다.올해로 3회째를 맞아 주민 화합의 장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고 즐기는 축제로 한층 성장하고 있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0시 30분 개회식, 플리마켓과 먹거리·체험부스, 지역 동아리예술단 및 초청가수 공연, 농산물 경매, 가족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마을 사진전과 주민 작품전시, 도자기·목공예·터링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플리마켓에서는 꽃차와 목공예품, 생활소품, 지역 농산물과 수제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판매와 경매, 먹거리장터도 마련돼 용대리의 넉넉한 인심과 정겨운 농촌마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인근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의 ‘사랑나눔페스타’ 와 연계해, 용대리의 정겨운 마을축제와 사랑·나눔의 의미를 담은 행사를 한날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두 축제가 서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가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영석 용대리 이장은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서로 역할을 나누며 함께 준비한 축제”며 “올해는 사랑나눔페스타와 함께 열리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 꽃도 보고 체험도 즐기며 용대리의 따뜻한 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용대리 용 꽃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역할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로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 속에 해마다 성장해 가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용대리를 찾아 꽃과 사람, 사랑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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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왔군, WE’… 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 10월 17일 개최
‘사랑이 왔군, WE’… 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 10월 17일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故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군위에서 그의 삶에 담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 가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과 용대리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는 김수환 추기경이 평생 실천해 온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오늘의 세대와 나누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가족 참여형 문화축제다.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사랑이 왔군, WE’로 ‘군위’를 친근하게 연상시키는 표현에 ‘우리’의 의미를 더해, 한 사람의 사랑과 나눔이 가족과 이웃을 넘어 지역사회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행사장은 △사랑 공작소 △수환이 마을 △수환이 탐험길 △나눔 마당 등 4개 테마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사랑 공작소’에서는 김수환 추기경과 아버지의 추억을 모티브로 한 ‘사랑의 옹기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수환이 마을’에는 피크닉 공간과 영화관, 사진관을 비롯해 플리마켓과 분필 아트존 등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수환이 탐험길’에서는 김수환 추기경의 발자취를 따라 행사장 곳곳을 걸으며 6개의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가 펼쳐진다.가족과 친구가 함께 미션을 해결하며 사랑과 배려,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구성했다.어린이들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사랑 나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내가 꿈꾸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사랑과 나눔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자리다.이와 함께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과 용대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마을을 둘러보는 문화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이어진다.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옐언니’ 가 메인 무대에 올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관객들과 직접 소통한다.이 밖에도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개막 퍼포먼스, 레츠즈 댄스 공연, 매직데이 컴퍼니의 벌룬 매직쇼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날 용대리 바보센터 일원에서는 ‘제3회 용대리 용 꽃 축제’도 함께 개최된다.경품행사와 먹거리, 농산물 판매, 플리마켓,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군위군청 임시주차장과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군위군 관계자는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이 깃든 용대리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고 만들고 나누며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사랑이 왔군, WE’라는 슬로건처럼 군위에서 시작된 따뜻한 마음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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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 (사)경북생명의숲 산림·생태관광 활성화 및 숲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news25] 영양군은 10월 13일 영양군청에서 (사)경북생명의 숲과 산림·생태관광 활성화와 숲 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양자작나무숲,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지역의 우수한 생태 자원과 (사)경북생명의숲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생태교육 및 숲 여행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향후 숲 보호·복원 활동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생태관광 브랜드 가치 강화 및 지속가능한 숲여행 모델 구축 △지역 숙박·음식·농특산물·전통문화를 연계한 지역경제 상생 기반 마련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숲 보호·복원 및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영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전 의식을 향상시키고 숲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우리군의 핵심 자산인 영양자작나무숲과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거점 삼아 품격 있는 숲여행·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며 “주민과 기업이 동참하는 숲 보전·복원 활동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태관광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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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교정시설 유치 본격 시동, 법무부 공모 유치신청서 제출
영양군, 교정시설 유치 본격 시동, 법무부 공모 유치신청서 제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지난 12일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법무부가 노후·과밀 교정시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 4개소의 신규 교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부지를 제안하는 공모방식이 최초로 도입됐다.신규 교정시설은 개소당 19만 2천㎡ 이상의 부지에 수용정원 1000명, 상주직원 250명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건설비는 개소당 약 2419억원으로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영양군이 이번에 신청한 후보지는 입암면 삼산리 2개소와 청기면 상청리 1개소 등 총 3개소로 향후 입지적합성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종 유치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영양군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높은 주민수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지난 2022년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한 주민설문조사에서 군민의 86.6%가 교정시설 유치에 찬성했으며 최근에는 후보지역 주민설명회를 3차례 개최해 주민들의 강력한 유치 추진 의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영양군은 오는 11월 4일까지 유치제안서를 제출하고 법무부의 현장실사 등에 적극 대응하는 등 12월 최종 조성부지 선정시까지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교정시설 유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양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절호의 기회”며 “군민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를 바탕으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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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이강년의병대장 순국 제118주기 추모식 거행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는 지난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운강이강년기념관 의충사에서 운강 선생 후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강 이강년 의병대장 순국 제118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영상 상영과 취타대 행진 및 연주를 시작으로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의 헌작과 제례악이 어우러진 추모제향이 엄숙하게 봉행됐다.이어 운강 선생 약력 보고 기념사와 추모사, 의병의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으로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충절을 기렸다.운강 이강년 선생은 문경시 가은읍 도태리 출신으로 1896년 을미의병 당시 도태장터에서 의병을 일으켰다.1907년 다시 의병을 일으켜 문경·제천·단양 등지에서 일본군에 맞서 치열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했다.또한 13도창의군에 참여하는 등 국권 회복을 위한 의병항쟁에 앞장섰으며 한말 의병전쟁을 이끈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1908년 제천 작성산 전투에서 피체되어 그 해 10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으며 1962년 3. 1절에 정부는 이강년 선생의 공을 높이 평가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신영국 기념사업회장은 “운강 선생의 의병 정신과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후대에도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기념사업회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선양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운강 이강년 선생께서는 나라를 지키려는 굳은 신념을 순국의 마지막 순간까지 굽히지 않으셨다”며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불굴의 의병정신은 문경의 자랑이자 우리나라가 길이 계승해야 할 소중한 정신적 유산이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추모식이 선생의 충절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그 고귀한 뜻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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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재단, 옥동․풍산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나누리재단, 옥동․풍산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knews25] 나누리재단이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안동 서부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서부시장 간고등어 먹거리 축제’에 참여해 옥동 풍산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나눔 활동을 펼쳤다.재단은 이번 축제 참여로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활동에는 옥동여성의용소방대 이경희 대장과 대원들, 풍산여성의용소방대 유윤경 대장과 대원들이 함께했다.대원들은 축제 전 기간에 걸쳐 나누리재단 봉사자들과 협력하며 음식 준비와 방문객 응대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나누리재단은 지역축제 참여와 수익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두 여성의용소방대의 헌신은 재단의 나눔 활동에 든든한 힘이 됐다.재단과 두 여성의용소방대의 협력은 무료급식 봉사로도 이어지고 있다.대원들은 평소 나누리재단 무료급 식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송주미 나누리재단 대표는 “나누리재단의 후원금 조성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이경희 대장님과 유윤경 대장님을 비롯한 모든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은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이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나누리재단은 지역의 여러 봉사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과 섬김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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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에서 깊어진 마지막 달빛야행
쌍용양회에서 깊어진 마지막 달빛야행 (문경시 제공)
[knews25] 5회차 ‘쌍용양회’편을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문경달빛사랑여행’은 문경의 아름다운 밤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대표 야간 관광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고모산성, 문경새재, 에코월드, 돌리네습지, 쌍용양회 등 문경의 다양한 명소를 무대로 총 5회에 걸쳐 다채롭게 운영됐다.올해 여정의 대미를 장식한 신기 쌍용양회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실시해 육성된 마을 해설사분들과 함께 산업유산 탐방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마을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산업유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수십 년간 닫혀 있던 산업시설 공간을 직접 거닐며 공간이 주는 웅장함을 체험했다.이어 야외광장에서 테트라포드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하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약돌돼지 도시락을 야외에서 함께 즐기며 문경의 맛을 만끽했다.특히 공장 특유의 구조물이 만들어낸 독특한 공간에서 ‘재즈비이커’밴드의 재즈선율과‘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의 문경새재 아리랑 다듬이 소리공연팀에서 다양한 악기와 목소리가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쌍용양회만의 특별한 야간관광의 매력을 선사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올해 문경달빛사랑여행을 통해 문경의 익숙한 공간이 밤이 되면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올 한 해 함께 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한층 더 새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2027년에는 문경달빛사랑여행 운영 방향을 새롭게 모색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문경의 아름다운 밤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일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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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도자기홍보판매장,‘문경도자, 일곱 빛깔’릴레이 기획전 개최
문경도자기홍보판매장,‘문경도자, 일곱 빛깔’릴레이 기획전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10월 10일부터 문경도자기홍보판매장에서 지역 도예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문경도자, 일곱 빛깔’릴레이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기획전은 지역 도예작가들에게 작품 전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문경도자기의 우수성과 예술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에는 관음요, 경북요, 동강도요, 라키모, 려금요, 주흘요, 평원요 등 7개 요장이 참여하며 매월 한 요장씩 순차적으로 작품을 선보이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첫 전시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매월 참여 요장을 교체해 각 요장만의 개성과 제작 기법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홍보판매장 내 기존 공간을 활용해 전시 기능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도자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지역 도예작가들에게는 작품 홍보의 기회가 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문경도자기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시와 홍보를 통해 지역 도예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경도자기홍보판매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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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대승사, 취약계층 아동 위한 후원금 300만원 기탁
대한불교조계종 대승사, 취약계층 아동 위한 후원금 300만원 기탁 (문경시 제공)
[knews25] 대한불교조계종 대승사는 10월 12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효원 주지 스님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밝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승사가 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승사 주지 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해, 모든 아동이 소외되지 않고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