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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시군별 대표관광상품 지원사업’ 7년 연속 공모선정
고령군, ‘시군별 대표관광상품 지원사업’ 7년 연속 공모선정
[knews25] 최근의 관광산업은 더욱 다채롭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관광영역을 뛰어넘어 모든 산업 영역에서 융·복합화 되는 추세이다.
고령군은 이러한 사회적, 환경적 관광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추진한 ‘시군별 대표관광상품 지원사업’ 공모에 기존 6년간의 대표관광상품을 수정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제시했다.
이번 시군별 대표관광상품 지원사업 공모에서 고령군은 “고도에서 만나는 세계유산과 가야문화”라는 대가야 역사문화와 트렌드를 융합한 관광상품을 제안해 7년 연속 최장기간 대표관광상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상품은 고령군의 핵심 관광자원인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한국의 5번째 고도 지정이라는 커다란 지역 이슈를 토대로 한류문화, 미식여행, 웰니스 및 로컬리즘을 반영해 계절에 따른 관광콘텐츠의 변화를 모색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지난 6년간의 대표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3,000명 이상의 수도권 관광객을 고령으로 유치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처럼 대가야 고도이자 세계유산도시 고령을 수도권에 널리 홍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의 대표관광상품 “고도에서 만나는 세계유산과 가야문화”는 오는 4월 하순부터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15회에 걸쳐 매회 1박 2일 일정의 지역 체류형 상품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7년 연속 시군별 대표관광상품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경북에서 가야문화권 대표관광상품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고령이 거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숙박인프라 확충 등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에도 더욱 행정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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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원 참사랑 실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원 참사랑 실천
[knews25] 영양군은 관내 취약 계층에 지원 할 “사랑의 장 나눔”행사를 2월 26일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진행했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매년 회원들이 영양의 콩으로 만들어진 메주를 구입해 직접 장을 담그고 1년 동안 항아리에서 잘 숙성시켜 관내 취약 계층 240여 곳에 직접 나눔 배달을 하면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사랑의 장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원 참사랑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해마다 전통 재래장 만들기가 힘드신 홀로된 어르신들이나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된장, 간장을 나눠드리면서 생활개선회원들의 이웃 사랑 및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행사이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장는“장 나눔 행사는 추운날씨에 메주를 씻고 정성스럽게 장을 걸러 용기에 담는 등 수고롭고 힘든 일이기도 하지만, 반갑게 장을 받으시며 좋아하시는 어른들을 뵈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항상 봉사로 참사랑 실천을 보여주고 있는 생활개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우리의 활동들이 이웃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밝은 지역 농촌사회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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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성료
영덕군, 2025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성료
[knews25]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5 STAY 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영덕군 신태용축구공원 등 6개 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2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유망한 중등 축구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미래 한국 축구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주목받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됐으며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과 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큰 부상 없이 진행됐다.
22일 열린 U15 화랑그룹 결승전은 대전 하나시티즌U15가 부산 아이파크U15를 2-1로 꺾어 우승을 차지했으며 24일 열린 U15 청룡·백호그룹 결승전은 청룡그룹의 경우 충남 천안축구센터가 서울 경희중을 연장 혈투 끝에 2-1로 백호그룹은 서울 경신중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경북 경주무산FC를 꺾으며 우승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U14 유스컵 결승전은 부산 기장중SC가 서울 문래중을 2-1로 누르고 정상에 오르며 이번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영덕군은 지난 1월 2일부터 ‘2025 동계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2025 STAY영덕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과 이번 대회를 연속 개최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이 장기간 영덕군에 체류하며 음식업, 숙박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관광 콘텐츠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축구 스타들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에 영덕군은 대한축구협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대회 운영과 지원으로 한국 축구의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선수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운영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정신적·신체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하는 꿈의 대회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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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합창단, 군부대 이전 기원 ‘사랑의 음악회’ 개최
군위합창단, 군부대 이전 기원 ‘사랑의 음악회’ 개최
[knews25] 군위합창단은 지난 25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군부대 이전 기원을 위한 2025년 정기연주회 ‘사랑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주회의 첫 무대는 오프닝 곡 ‘푸른열매’를 시작으로 친숙한 가락이 이어지는 ‘우리가곡 메들리’ 와, 감성이 담긴 ‘진달래꽃’ 이 공연의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친구여’, ‘사랑은 늘 도망가’, ‘그대 그 사람’, ‘아름다운 나라’ 등의 곡을 통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마지막까지 깊은 울림을 남겼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총 3편의 스테이지 9개의 곡에서 2편의 스테이지를 벨라미치세션밴드와 함께 진행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으며 ‘군위 한마음 기타 동아리’의 공연과 ‘보컬리스트 정은주’의 깊이 있는 재즈 감성,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이 더해져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만들어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하나의 음을 만들어내고 그 음들이 모여 강력한 울림을 만들어내듯이, 군부대 최종 이전 후보지 선정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이번 합창이 군위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아름다운 도시 군위의 희망의 노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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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봄철 이상기후 선제대응 가동
청송군, 봄철 이상기후 선제대응 가동
[knews25] 청송군은 봄철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 과수 저온피해경감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개화기에 이상 저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사과, 배 등 주요 과수 작물의 저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저온피해경감제 지원사업을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이면서 도내 과수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농가별 재배면적 기준에 따라 저온피해경감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 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농가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안내서와 선정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10종의 약제 샘플을 참고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농가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고자 한다”며 “농가에서도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등 피해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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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이용 가능한 문화체육시설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개장식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news25] 성주군은 2월 26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문화체육시설인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달가슴곰의 명칭으로 ‘반다’는 ‘반달’, ‘비’는 대회를 기념하는 의미로 계층과 장애를 극복하는 굳은 의지와 화합을 상징한다.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복합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3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2년 8월 착공해 2024년 6월 준공됐다.
2024년 11월부터 2개월간의 무료 시범 운영기간을 통해 시설 최종 점검은 물론 이용객 불편 사항 등을 개선해 올해 1월 정식 개장했다.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836.68㎡의 규모로 1층 체력단련실, 다목적홀, 2층 다목적체육관, 소체육관, 다목적실, 3층 동아리 활동공간, 주민 공동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시범 운영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며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가 ‘반다비’의 의미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 및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통합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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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과 손잡고 가야산 일대 활성화 사업 추진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news25] 성주군은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2월 26일 ‘가야산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4년 6월 24일 52년만에 이루어진 신규탐방로 개방을 시작으로 성주가야산의 활성화 및 생태관광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체결 후 성주군과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낙후된 법전지구의 생태관광거점을 조성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탐방인프라의 고도화 구축등 성주군 위탁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수려한 가야산국립공원의 생태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성주군이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해나갈 주요사업은 법전지구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봉양~법전 구간 맨발걷기길 조성, 성수기 주말 셔틀버스 운행 등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지난해 법전리 신규탐방로가 개방되어 성주가야산 코스가 완성됨에 따라 전국적으로‘성주가야산 바람’ 이 힘차게 불고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성주군과 가야산국립공원은 협업해 낙후된 법전지구에 제대로 된 주차장뿐만 아니라 생태관광의 거점을 만들어 ‘성주가야산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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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초등 입학축하금 및 신입 중·고생 교복구입비 지원
경주시, 초등 입학축하금 및 신입 중·고생 교복구입비 지원
[knews25] 경주시가 올해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입학축하금은 입학일인 3월 4일 기준 경주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0만원을 지원한다.
교복구입비는 3월 4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30만원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3월 4일부터 온라인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외국인 학생의 경우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신청 가능하다.
중·고생 교복구입비는 3월 4일부터 온라인 또는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경주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중·고 신입생의 경우는 온라인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원활한 지원을 위해 입학축하금은 3월 4~14일 교복구입비 3월 4~31일까지 온·오프라인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신청을 하면 보다 빨리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은 서류 검토 후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주낙영 시장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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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후 상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가속도’
경주시, 노후 상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가속도’
[knews25] 경주시가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7억 5600만원을 들여 동천동을 포함한 1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내구연한이 경과 된 노후 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한다.
사업량은 5000여 개 정도다.
이 사업은 관련법에 따라 상수도의 원활한 급수와 정확한 수도사용량 검침으로 노후로 인한 고장을 예방하고 수도경영의 효율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노후 수도계량기는 내구연한이 경과 한 계량기를 말하며 노후된 계량기는 물 사용량 측정 오차를 비롯해 누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시는 내구연한이 경과 되지 않더라도 사용량 검침이 어렵거나 고장난 수도계량기 등의 민원 접수 건도 교체할 계획이다.
또 계량기 교체 시 수용가의 누수 여부 확인과 보호통 등 급수설비도 같이 점검해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방침이다.
한편 수도계량기의 파손, 누수, 동파 시에는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과로 연락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를 통해 유수율을 높이고 정확한 사용량 계측으로 상수도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계량기 교체 작업 진행으로 시공업체의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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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차별화된 정책 마련으로 인구감소 위기 극복‘안간힘’
경주시, 차별화된 정책 마련으로 인구감소 위기 극복‘안간힘’
[knews25] 경주시가 지방소멸 및 인구 위기를 맞아 차별화된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을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인구정책 실무추진 T/F팀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지역 인구 현황과 분야별 인구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보고 저출생 위기 극복 관련 신규 시책 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관 부서에서 출생·육아부터 고령노후·인구변화 대응 등 생애 전주기를 5개 분야로 나눠 주요 인구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년도 투자사업 제출 건에 대해 서로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예술창작소 및 동경주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농업테마 과일정원 및 경관화훼단지 조성, 아이꿈터 임대주택 건립 등을 포함한 6개의 다양한 사업이 논의 됐다.
시는 정주인구 증가 및 생활인구 확대, 국가-지자체 간 연계 사업 등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주요 투자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선정해 오는 6월 투자계획서를 제출, 11월 배정기금을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결혼·청년 지원,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일·가정 양립 여건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송호준 부시장은 “인구감소 문제는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국가적인 과제이다”며 “오늘 실무회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토대로 창의적인 정책안을 발굴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귀농·귀촌 체류시설 웰컴팜하우스 △新실크로드520센터 △스마트 골든밸리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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