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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수박물관, 이달의 유물전시 개최
영주시 소수박물관, 이달의 유물전시 개최
[knews25]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이달의 유물전시 “소수서원 파격 논쟁”을 개최한다.
“이달의 유물전시”는 학예연구사가 선정한 소수박물관 소장유물을 바탕으로 분기별로 역사적 사건과 연계해 전시를 기획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소수박물관 본관 1층 홀 출입구 앞 전시장에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유물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해, ‘소수서원 파격 논쟁’을 주제로 소수박물관 소장유물인 ‘창석집’을 소개한다.
파격 논쟁은 17세기 초 풍기군수를 역임한 이준이 소수서원의 입원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촉발된 논쟁이다.
기존의 과거 시험 합격자 중심의 입원 기준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며 더 많은 인재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준은 자신의 문집 ‘창석집’ 내 ‘유백운동원장문’에서 이러한 입장과 개정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서원의 교육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소수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조선시대 서원관이 ‘ 과업지소에서 도학지소로’ 변화하는 과정을 소수서원 사례를 통해 순차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수박물관 본관 상설전시실은 새로운 전시기법 도입 및 스토리라인 변경에 따른 전시물 교체를 위해 지난 2021년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해 2024년 7월 준공을 완료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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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산단 핑크빛 폐수 유출 현장점검 및 대책 강구
대구염색산단 핑크빛 폐수 유출 현장점검 및 대책 강구
[knews25]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월 25일 오전 11시, 대구염색산단 핑크빛 폐수가 유출된 하천 현장을 점검하고 대구지방환경청장, 서구 부구청장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1월 8일 보랏빛 폐수가 유출된 동일한 장소에서 2월 24일 핑크빛 폐수가 유출돼 서구청과 대구지방환경청, 대구시 및 유관기관과 주변 하수도와 인근 사업장을 수색했으나 배출지점을 발견치 못했다.
이에 오늘부터 대구시, 서구청,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염색산단 내 폐수 유출 의심 13개 사업장에 대한 작업일지확보, 작업공정, 폐수이송경로 및 우수 배관확인 등 정밀조사를 실시해 폐수 유출 원인을 끝까지 추적할 계획이다.
이날 대구염색산단 하천에 유출된 폐수는 하수차집관로를 통해 전량 대구시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소로 유입되며 하수처리공정을 거쳐 처리했으며 하천에 직접 방류되지는 않았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하천에 유출되는 폐수의 원인을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고 먹는물 문제에 시민 불안이 없도록 시민 홍보 강화 등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며 또한 “폐수무단방류 확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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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개최
‘2025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개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물 기업과 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2025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대구광역시·경상북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이 공동주최하고 환경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기술인증원이 후원하며 국내 물기업 40개사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물 관련 제품의 전시·발표회, 기업과 구매자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최신 동향 공유를 위한 주제발표등으로 구성된다.
26일 개회식에는 환경부 차관, 임이자 국회의원,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며 물 산업 발전 유공자 5명에게 환경부 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을 수여한다.
환경부장관상은 국내최초로 수질계측기를 국산화에 성공하고 스마트 물관리 주요기술 중 자동드레인장치를 개발한 블루센 주식회사 손창식 대표가 수상한다.
대구광역시장 표창은 상하수관로 노후관 진단기술에 디지털 센서 로봇기술 개발·보급을 추진한 탑전자산업㈜ 고세진 대표와 스마트 전동 액추에이터 개발 및 수처리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처리시설의 효율성을 향상시킨 ㈜에너토크 이충열 대표가 수상한다.
이번 전시회는 펌프, 수도관, 급수전, 유량계, 제어장치, 계측기 등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물 관련 기업 40개사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구매상담회는 26일과 27일 2일간 12세션으로 운영하며 매칭된 구매상담회 외의 시간을 활용해 기관 담당자가 직접 행사장 내 기업부스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구매상담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과 기업의 2025년도 사업계획과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비즈니스 주제발표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 기업에는 매출증대의 기회가 되고 구매기관은 신기술과 제품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상생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물기업이 대한민국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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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전 행정력 동원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5일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구·군 부단체장과 소방본부, 대구지방 기상청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대책회의’를 개최해 산불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취약지역 218개소에 산불 현장감시인력 430명을 집중 배치하고 산림인접지역의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담당공무원이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대면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또한 산불취약시간에 산불진화헬기 4대로 팔공산, 앞산, 비슬산 등 대구시 전 권역을 집중·교차 계도비행을 실시해, 산불 예방·계도활동과 동시에 산불 발생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구광역시 산림재난기동대를 비롯한 8개 구·군 산불진화대원이 산불진화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특히 야간산불에 대비해 신속대응반을 8개조로 편성해 운영한다.
대구시에서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불법 소각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을 병행해 시민들의 경각심도 고취할 예정이다.
산림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라도 산불을 낼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대구시의 모든 기관이 협력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의 아름다운 봄꽃을 시민들과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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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 재난관리평가 현장평가 기관장 인터뷰
칠곡군 2025 재난관리평가 현장평가 기관장 인터뷰
[knews25] 칠곡군은 25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2025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재난관리 실태 6개분야 총 37개 지표에 대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나누어 진행한다.
이번 현장평가는 재난관리기관 기관장 등의 재난관리 관심도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인터뷰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는 “2024년 국비공모사업으로 추진한 AI 안전도시 플랫폼 구축사업 및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 구축사업을 통해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칠곡군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부서의 역량강화, 스마트 적설량계 도입, 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기 설치 및 소규모 공공시설 관리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재난대응을 위한 칠곡군의 종합적인 이상기후 대응 비전을 제시했다.
칠곡군은 지속적으로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을 강화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종합적인 재난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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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성공개최 위한 국비확보 전방위 총력 대응
경북도, APEC 성공개최 위한 국비확보 전방위 총력 대응
[knews25]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24일 정부 세종청사를 찾아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을 면담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의 첨단기술과 한류문화를 APEC 회원국에 선보일 전시공간 마련을 비롯해 공연장 개보수, 정상회의장 경관조명 설치, 기념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경북에서 국가 선도 모델로 진행 중인 저출생극복 재정지원 항목을 보통교부세 산정에 추가하고 폐기물 소각 및 매립시설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를 신설하는 내용의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도 함께 건의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6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경북 경주가 선정된 후, 신속하게 APEC 준비지원단을 조직해 기재부와 관련부처에 사안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대응으로 회의장, 숙박, 교통 등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1,700억원의 예산을 25년도 정부예산에 반영시키는 데 성공했다.
또한, 11월에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중앙정부의 정상회담 개최 지자체 지원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위해 추가 확보가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국비 건의사업 중 시급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우선순위 사업은 해당 부처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기재부에 예비비 신청을 요청하고 예비비 지원이 어려운 사업들은 현재 여야정협의체에서 논의가 진행 중인 정부 추경 동향을 민감하게 살펴 반드시 추경예산에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의 예산서를 분석해 기편성된 공모사업들이 APEC 붐업을 위한 행사와 연계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자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매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도 산하 공공기관 현장회의를 경주에서 개최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APEC 신규시책 발굴보고회를 통해 포스트 APEC 사업을 발굴해 구체화하는 등 자체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를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 추경과 별개로 3월 중 도 자체 추경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APEC 개최는 1조원의 생산 유발과, 8천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안겨주는 대규모 국제행사이자 중소도시가 세계적 명성을 가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며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준비된 국제회의 도시 경북 경주의 면모를 세계에 알리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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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설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울루랄라 설국모험 설산하이킹’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 ‘울루랄라 설국모험 설산하이킹’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울릉도의 아름다운 설산을 배경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총 280여명의 참가자가 눈이 내린 성인봉과 나리분지, 알봉둘레길 등을 걷고 야영하며 울릉도의 겨울을 만끽했다.
행사 첫날에는 울릉문화예술체험장을 출발해 성인봉을 지나 베이스캠프가 위치한 나리 억새투막집 근처 야영지까지 7.5km를 이동했고 둘째 날에는 알봉둘레길과 깃대봉을 따라 4.6km를 걷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셋째 날에는 베이스캠프에서 나리마을까지 2km를 이동하며 마무리됐다.
총 이동 거리 14.1km, 최고 해발고도 약 1,000m에 달한 이번 하이킹 코스는 울릉도의 겨울 설경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개발됐으며 행사 기간 3일 내내 눈이 내려 참가자들이 울릉도 겨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행사 마지막 날, 행사 참가자들과 함께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설산하이킹 행사를 통해 울릉도의 겨울 매력을 널리 알리게 됐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으며 이어 “앞으로도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개발해 겨울에도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루랄라 설국모험 설산하이킹’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K-관광섬 사업’은 공모에 선정된 울릉도를 포함한 5개 섬을 세계인이 가고 싶은 관광명소, ‘K-관광섬’ 으로 육성해 휴양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추세에 맞춰 저밀도·청정 관광지인 섬에 관광과 K-컬쳐를 융합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해 매력적인 섬으로 특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삿포로처럼 국내·외를 대표하는 겨울 관광지로 울릉도가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울릉군의 겨울 관광 활성화와 비수기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추진됐다.
앞으로 울릉도는 눈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설경과 겨울 액티비티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계절 관광지로 나아가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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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도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실시 ‘전국 최고 보조금 지원’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대기환경 개선과 무공해차 보급확산을 위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전기자동차 지원 규모는 승용차 200대, 화물차 20대, 이륜자동차 15대 등 총235대를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보급할 계획이다.
상반기는 승용차 140대, 화물차 15대를 보급하며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승용차는 최대 1,680만원, 화물차는 최대 3,173만원 지원을 받을수 있다.
이는 전국 최고의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액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계속해서 울릉군에 주소를 둔 자로 개인,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 시 △전기택시 국비 250만원, 군비 300만원 △다자녀 추가 보조금 2자녀 100만원, 3자녀 200만원, 4자녀 이상 300만원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승용 구매시 국비 20%, 전기화물 구매시 국비 30% △청년이 생애 최초 차량 구매시 국비 20% 등 추가지원금을 받을수 있다.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군민 또는 사업체는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 후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시스템으로 신청해야 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청정 울릉을 만들고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전기자동차 구입을 고민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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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남부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2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울진군 남부지역 신재생에너지원 신청자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의 추진 내용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신청자 및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 및 의견 수렴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기관·건물에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먼저 수요자를 모집한 후 국가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되면, 다음 연도에 설치가 진행된다.
울진군은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국가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북부권에서 남부권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울진군 남부지역에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266개소에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할 예정이며 해당 지역 주민 중 지난 해 신청 기회를 놓친 경우, 설명회에 참석해 기존 신청자의 취소분이 발생하면 추가로 신청이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적극 청취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경제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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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왕피천 봇도랑길 새단장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근남면 구산리 왕피천 유역에 조성한 왕피천 봇도랑길 보수공사를 2024년 완료하고 올해 27억원을 투자해 신규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다.
왕피천 봇도랑길은 과거 농업용수를 공급했으나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왕피천 유역의 관개수로를 활용해 울진군이 2013년에 6억 8천만원을 투자해 근남면 구산리 성산지에서 물병골까지 2km 구간에 조성한 숲길이다.
숲길이 대체로 평지로 이루어져 쉽게 걸을 수 있고 걷는 내내 백발소, 구보소, 까치소, 동굴봇도랑, 물병골 등 왕피천의 아름다운 풍경과 은어, 돌고기, 물잠자리, 금강소나무, 미루나무, 돌단풍, 병아리난 등 청정지역에서만 사는 동식물을 감상할 수 있어 탐방객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간 태풍과 폭우로 인해 숲길 구간에 낙석이 발생하고 길이 유실되고 시설물이 파손되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군은 2024년 3억 5천만원을 투자해 파손된 시설물을 수리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숲길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울진군은 올해 27억원을 투자해 물병골에서 끝나는 숲길을 근남면 구산리 굴구지마을 입구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현재 봇도랑길이 끝나는 지점은 하천의 암석 지형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는데, 이 구간에 데크로드를 설치해 기존의 봇도랑길과 연결한다.
향후에는 기존의 숲길과 굴구지마을을 지나 왕피천 용소 방향으로 조성된 봇도랑길을 연결하는 장거리 숲길을 개발해 탐방객들이 단거리와 장거리 숲길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왕피천 봇도랑길은 누구나 산책하듯 걸으며 왕피천의 아름답고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숲길로 최근 많은 탐방객들이 찾고 있다”며“울진군은 탐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왕피천 봇도랑길을 지역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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