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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힐링과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조성으로 미래를 가드닝 하다
경북도, 힐링과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조성으로 미래를 가드닝 하다
[knews25] 경상북도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정원산업을 주목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정책수립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원을 단순한 녹지 공간에서 벗어나 관광, 환경, 문화, 치유가 결합된 융복합 산업으로 육성해 지역 특성을 살린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도록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의 명품 산림자산인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에 흩어져 있는 산림관광자원을 아름다운 ‘수목원·정원’ 속에서 쉼 ‘산림레포츠’를 체험하면서 쉼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쉼 ‘숲길’을 걸으며 쉼 등 ‘숲속 쉼’ 이라는 4가지 테마로 연결된 산림관광 플랫폼인 ‘백두대간 포레스트 정원’ 으로 구축해 점 단위의 산림관광자원을 선으로 연결해 정원이라는 면으로 확대하는 대한민국 대표 산림관광 상품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산림청-도-시군-국립백두대간수목원-국립산림치유원-경북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백두대간 포레스트 정원’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숨은 산림관광자원 발굴, 차별화된 관광 코스 및 콘텐츠 개발, 숙박·교통·체험 등이 모두 가능한 One-Stop 패키지 관광상품 기획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정원 관광의 중심이 될 국가 및 지방정원 등 거점정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영주댐 상류 지역에 1,200억원 규모의 ‘영주댐 수생태 국가정원’을 유치해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조성 중인 솔빛정원, 어린이정원, 선산산림휴양타운 정원, 왕피천정원 등 4개소의 지방정원에 더해, 안동시 금소생태공원 일원에 금소정원과 봉화군 분천역 산타마을 일원에 백두대간정원 등 2개소의 지방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청송군 주왕산관광단지 내 위치한 솔빛정원은 내년도에 경북 제2호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사업 마무리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경북 제1호 지방정원인 ‘경북천년숲정원’은 지난해에만 57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며 경북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정원이 특별한 장소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의성군 의성읍 온누리터에는 실내 정원이 들어서며 안동시 낙동강변, 김천시 튜닝안전기술원, 영천시 임포역, 영덕군 충혼탑, 고령군 가얏고 전수관 등에는 실외정원이 조성된다.
특히 영천시 ‘기차 없는 임포역 철길숲 실외정원’은 국가철도공단의 폐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에 선정되어 북안면 임포마을부터 임포역까지 총길이 430m의 선형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60m를 완공했다.
폐철도를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쉼터를 제공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정원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개인이 가꿔 일반인들에게 공유하는 도내 10개소의 민간정원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 TV’ 등 SNS 홍보를 통해 민간정원을 널리 알리고 정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판을 제작해 보급하는 등 각종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 내 숨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찾아내 민간정원으로 등록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정원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해 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4월 완료 예정인 ‘제1차 경상북도 정원진흥실시계획’을 통해 정원 문화 확산과 산업 진흥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 정원이 지역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하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지난해 7월 정원산업팀 조직 신설 이후, 차근차근 준비한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며 “힐링과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조성을 통해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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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배드민턴클럽 26주년 기념행사 개최
고령배드민턴클럽 26주년 기념행사 개최
[knews25] 고령배드민턴클럽 26주년 기념식이 지난 15일 오전 11시30분 주산체육관에서 열렸다.
클럽회원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펼쳐진 이날 행사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군의회의장, 노성환 도의원, 김기창 군의원 및 인근 합천과 왜관의 배드민턴클럽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 회원간의 우의와 건강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의 장이었다.
고령배드민턴클럽 장경진 회장은 “배드민턴은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공의 순간 스피드가 가장 빠른 종목이자 스피디하고 파워풀한 경기종목으로 전국적으로 동호인이 30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며 클럽회원간에 화합과 함께 언제나 웃음꽃이 피는 클럽의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성금이 좋은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고령군은 축사를 통해 “한국인의 국민스포츠이자 세계 최고의 무대인 올림픽의 효자 종목인 배드민턴과 군민의 체력향상 및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고령배드민턴클럽 회원분들의 활동과 사랑의 성금 전달에 감사드린다”며 “고령배드민턴클럽의 발전과 26주년 기념행사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통해 젊고 힘있는 고령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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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의“부모교육”시행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의“부모교육”시행
[knews25]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성운대학교 고경자 책임교수가 취학 전, 초등학교 재학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의 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내 아이를 사랑하는 기술 감정, 의사소통 다루기’라는 주제로 부모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를 둔 부모들이 감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녀와의 의사소통에서 효과적인 감정 표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례와 실습으로 부모들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부모들은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감정 조절 및 소통 기술을 익혀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씨는 “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부모 교육프로그램은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인 소통 방식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영양군은 부모 교육 지원을 확대해 모든 가정이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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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농업인대학 사과반 교육생 모집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news25] 영덕군은 농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 경영교육으로 농가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열리는 ‘2025년 영덕군 농업인대학’의 사과반 교육생을 1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다음 달 5일까지로 신청서 1부와 농업경영체등록 1부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육성팀에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다음 달 11일에 시작해 9월 16일까지 이론 강의, 현장 교육, GAP 교육 등으로 이뤄지며 자세한 일정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농업인대학과 연계해 관내 사과 농업인들이 청강할 수 있는 사과 재배력 특강이 다음 달 14일에 예정돼 있으며 관련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강민호 농업기술과장은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맞는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성장하고 더욱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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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영덕군연합회, 제14·15대 이·취임식 개최
한국생활개선 영덕군연합회, 제14·15대 이·취임식 개최
[knews25] 사단법인 한국생활개선 영덕군연합회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회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이인순 회장과 제15대 김계화 신임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의 기관단체장들과 한국생활개선 경상북도연합회 홍말순 수석부회장 및 시·군 회장들이 참석했다.
이인순 전 회장은 “소임을 마치고 한발 물러서게 되지만 회원분들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생활개선회의 정신과 실천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계화 신임회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서 회원들의 결속력 강화는 물론, 행복한 가정, 활력 있는 농촌사회 건설, 농촌 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생활개선회가 우리 시대의 한 주체이자 농업인으로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농촌 가정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공동체의 번영과 군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초석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15대 회장단은 향후 2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위축된 쌀소비를 촉진하고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400kg을 영덕군 기초푸드뱅크에 기부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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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 대구지방환경청 ‘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등 탄소중립실천 홍보 캠페인 추진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news25] 성주군은 17일 성주읍 성주전통시장에서 대구지방환경청,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등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영농폐기물 및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수칙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이용객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련 정책을 안내하는 리플렛과 함께 친환경 장바구니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캠페인 활동에 앞장섰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불법소각은 봄철 산불피해 우려가 큰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성주군의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앞으로도 성주군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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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기념 ‘APEC로’ 명예도로명 추진
경주시, APEC 정상회의 기념 ‘APEC로’ 명예도로명 추진
[knews25]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가 열릴 화백컨벤션센터 인근 주요 도로에 ‘APEC로’라는 명예도로명 부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오는 10월 말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되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기념한 조치다.
APEC 정상회의는 세계 21개 정상들이 참석하는 아태 최대 규모 국제 회의로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게 됐다.
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지역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글로벌 교류 확대의 기회로 삼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APEC로’는 보문호수를 따라 길이 9㎞에 걸쳐, 보문교삼거리를 기점으로 시작해 원점을 순환하는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법정도로명이 부여된 보문로와 경감로를 포함한다.
명예도로명은 기존 법정도로명과 함께 부여되며 실제 주소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이번 명예도로명 지정은 APEC 정상회의의 개최 의미를 강조하고 향후 경주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의견이 있는 경우 경주시청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수렴 이후 경주시는 주소정보위원회를 열어 ‘APEC로’ 명예도로명을 최종 확정하고 안내 시설물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경주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가 정상회의의 의미를 기념하는 동시에, 경주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문화 교류 중심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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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소통간담회로 시민과 직접 소통… 지역 현안 해결책 모색
주낙영 경주시장, 소통간담회로 시민과 직접 소통… 지역 현안 해결책 모색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이 이달 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는 현재 13곳에서 간담회를 마쳤으며 남은 10곳에서도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교통, 안전·환경·경제,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 건이 넘는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경주시는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추경 예산에 반영해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공유하며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건의 사항은 도시·교통 분야에서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 △소하천 정비 △도심 내 주차장 조성 요구가 많았다.
불국동은 보문~구정 간 도시계획도로 조기 착공과 시래교 조기 준공이 요청됐으며 감포읍은 공용버스정류장 이설과 도로변 가로수 정비 문제가 논의됐다.
안전·환경·경제 분야에서는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과 도로변 가로수 정비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황오동은 성동시장 공영주차장 정비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사업 추진이 요청됐으며 황남동은 두대마을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어 감포읍은 수돗물 탁수 문제로 인한 영업손실 보상 요구가 이어졌다.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는 파크골프장 조성이 시민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강동면과 불국동은 파크골프장 신설이 요청됐으며 중부동은 서천파크골프장 운영 개선이 건의됐다.
이어 감포읍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드라마 촬영 유치 지원이 제안됐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불국동 주민자치센터 신축과 노후 경로당 개선이 주로 논의됐다.
황성동은 유림지하도 평탄화 사업의 조기 준공이 요구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듣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 남은 10곳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 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가 올해 경주의 핵심 과제”며 “국제행사를 통해 경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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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커피전문점 등 식용얼음 수거·검사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봄나들이 철을 앞두고 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식용얼음의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구·군 합동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소규모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 총 22건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식중독균, 대장균, 세균수이며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제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에서는 매년 식용얼음을 사용하는 식품접객업소 등에 ‘제빙기 등의 올바른 관리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올해도 영업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2024년에는 봄·여름 나들이 철을 맞아 제빙기얼음, 포장얼음 등 식용얼음 44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위반업소는 없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 선제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해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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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원의 행복, 시티투어버스 타고 팔공산 100배 즐기기
1천 원의 행복, 시티투어버스 타고 팔공산 100배 즐기기
[knews25] 대구광역시는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협업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 3, 4번째 일요일에 1천 원으로 팔공산을 즐길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노선은 국립공원 지정 후 대구시와 팔공산국립공원과의 협업사업으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팔공산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역사 속 팔공산 명소를 돌아보며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투어’ 와, 팔공산 깃대종 담비,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을 연결한 ‘담아밤투어’로 운영된다.
‘자체투어’는 매월 1, 3번째 일요일에 운영되며 팔공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삼국시대에 축조된 불로동 고분군을 시작으로 신라시대에 창건된 동화사, 고려 초조대장경을 봉안했던 부인사 등을 둘러본다.
동화사에서는 의병 활쏘기 체험이 마련되고 부인사에서는 초조대장경 봉안의 증거인 명문기와 탁본 체험도 할 수 있다.
‘담아밤투어’는 매월 4번째 일요일에 운영되며 팔공산의 지형과 기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기획됐다.
암석, 야생동물, 화석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을 시작으로 국보 제109호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의 아름다운 돌담을 감상할 수 있는 투어로 팔공산의 자연경관을 한껏 느끼며 생태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별노선 탑승객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특히 이용요금은 1천 원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알찬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팔공산은 대구를 대표하는 자연유산으로 그 속에 숨겨진 역사적 가치와 풍부한 생태자원을 알리기 위해 팔공산국립공원과 협업해 이번 특별노선을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 특별한 여행을 통해 팔공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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