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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빙기 대비 토함산 일원 땅밀림 현장 점검
경주시, 해빙기 대비 토함산 일원 땅밀림 현장 점검
[knews25] 경주시가 행안부 등 관계 기관들과 지난 13일 해빙기 대비 경주 토함산 일원 땅밀림 현장을 방문해 산사태 피해지 복구·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 현장에는 오병권 행안부 자연재난실장,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토함산 일원 땅밀림 현장, 석굴암 인근 산사태 현황과 복구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오병권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인 만큼 오는 9월 태풍을 대비해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더 이상의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토함산 일대 산사태 피해지 복구 및 예방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을 재확인했다”며 “금년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바 산사태 경보 발령 시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주민대피 계획에 따라 신속히 대피 유도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토함산 일대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위해 26억원으로 사방댐 10곳 사업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는 38억원을 들여 사방댐 3곳, 산림유역관리 1곳, 산지사방 및 계류보전 3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산사태 경보 발령 시 지역 산사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위험징후 발견 시 지방도 945호선 사전통제, 주민 사전대피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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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22개 시군, 성주군 도시재생 우수사례 현장 방문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news25] 경상북도에서 개최하는 ‘2025년 도시재생 담당자 워크숍’에서 도시재생 우수사례 견학을 위해 경북도 및 시군 담당자 54명은 2월 14일 오전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꼽히는 창의문화센터, 별의별문화마당, 어울림복합타운, 건강문화캠퍼스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먼저 창의문화센터를 찾아 성주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물 내 주차장, 어린이집, 가족센터, 영화관, 국민체육센터를 둘러보았다.
이어 24년 준공한 별의별문화마당, 어울림복합타운, 건강문화캠퍼스를 방문해 주차장, 공원, 성주읍행정복지센터, 문화센터, 지역예비군센터, CCTV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고 재생센터와 사회적마을관리협동조합 운영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성주군 도시재생은 복합화를 통해 성공적인 시설건립과 안정적인 조합 운영을 하고있는 타 지자체가 본받을 만한 사례다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도의 여러 시군이 벤치마킹을 하고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경북 시군에서 도시재생사업을 벤치마킹하러 방문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주민, 조합, 성주군이 함께 노력해 내실을 다지고 재생사업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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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축산항 LPG배관망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 축산항 LPG배관망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knews25] 영덕군은 ‘축산항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은 올해부터 26년까지 총사업비 66억 4,000만원을 들여 축산항 642여 세대에 LPG 배관망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이 완성되면 주민들은 가스공급의 안정화 및 기존 난방 수단인 등유나 LPG용기보다 약 30~50%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광열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산항 주민의 연료비 부담 완화와 함께 정주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LPG사업관리원과 긴밀히 협조해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의 수탁기관인 수탁기관인 한국LPG사업관리원은 14일 축산면 노인복지회관에서 축산1·3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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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마라톤대회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영주시, 소백산마라톤대회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진행
[knews25] 영주시는 ‘2025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를 맞아 관외 지역 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부터 마라톤 대회 당일인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관외 주소지를 둔 마라톤 참가자가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매 10번째 기부자에게는 기존 답례품과 함께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대회 현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고향사랑기부제 소개와 함께 영주시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전시하고 QR코드 및 기부제 홍보 리플릿을 배포할 예정이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이번 소백산마라톤대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대표 답례품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영주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초과분 16.5%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전국 모든 농협은행을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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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지원
영주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지원
[knews25] 영주시는 정부보조사업과 국가유공자·장애인소유 토지 등에 대해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에는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토지 △새뜰마을사업 △지적측량 재의뢰 감면 등이다.
감면율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30%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토지 30% △새뜰마을사업 50% △지적측량 재의뢰는 50~90%까지 적용된다.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요건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의 경우 대상자 확인증이 필요하며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은 관련 증명서를 준비해야 한다.
신청은 영주시청 종합민원실 내 지적측량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조종근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기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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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내 집 주차장 갖기’ 지원…최대 350만원 지원
영주시, ‘내 집 주차장 갖기’ 지원…최대 350만원 지원
[knews25] 영주시는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5년 내 집 주차장 갖기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자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도로 주차 문제를 완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및 주차장이 필요한 시설로 기존 주택의 담장과 대문을 개조 또는 철거하거나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차장을 설치하려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주차면 당 300만원까지 지원되며 단독주택에 주차 1면만 조성 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상세한 사업 안내는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내 집 주차장 갖기 지원사업은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2024년 해당 사업을 통해 5세대가 참여해 총 6면의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126세대가 참여해 총 1,066면의 주차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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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배진태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목표, 집행률 제고방안,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상반기 적극적인 집행을 통해 재정운용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연말 예산집행 쏠림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중점 정책으로 최근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인해 열악한 경제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한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다.
봉화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보다 실질적인 재정집행 추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투자사업을 관리하는 등 재정집행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침체된 민생경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가재정정책인 신속집행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모든 부서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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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자 모집
대구광역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자 모집
[knews25]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 지역에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AI로봇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 5월 최종 특구 지정을 목표로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첨단 분야 신제품·서비스 개발과 해외진출을 위해 우선 허용·사후규제가 적용되고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실증이 이루어지는 한국형 혁신 지구이다.
대구는 AI로봇을 주제로 △2대 혁신거점 운영 및 맞춤형 기업지원, △글로벌 진출 재정지원, △네거티브 규제 기반 실증특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본 사업계획의 구체화를 위해 실증사업에 참여할 특구사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실증내용은 영상정보 AI 학습을 활용한 로봇 제작·실증과 도로 내 AI 자율주행로봇의 제작·실증이다.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21일까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평가를 거쳐 본 후보지역의 특구사업자로 선정된다.
서류 제출 및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또는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가 AI로봇 글로벌혁신특구로 최종 지정돼 규제 특례부터 해외 진출까지 로봇 성장 지원정책을 완결하는 국내 유일의 로봇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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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관내 주택화재 발생 증가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 필요
경북소방, 관내 주택화재 발생 증가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 필요
[knews25]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경북도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총 286건의 주택화재가 발생해 사망자 11명, 부상자 23명의 인명피해와 29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주택화재 발생 건수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2년에는 691건, 2023년에는 701건, 2024년에는 724건으로 기록됐으며 같은 기간 동안 인명피해는 사망자 41명, 부상자 254명 등 총 295명에 달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2024년 기준으로 단독주택이 50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동주택 175건, 컨테이너 등 기타 주택에서 4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360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160건, 원인 미상 97건, 기계적 요인 45건, 기타 62건 등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사례를 살펴보면 ▵저용량 멀티탭 사용 ▵음식 조리 중 식용유 착화 ▵아파트 계단실에서 담배꽁초 투척 ▵전기장판 사용 부주의 ▵가스렌지 취급 부주의 등이 있었다.
특히 지난해 2월 군 소재 단독주택에서는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 1명과 주택 일부가 소각되는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주택화재 예방 방법으로는 ▵주택마다 소화기 비치 ▵스위치형 콘센트 사용 ▵식용유 요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정해진 흡연구역에서 흡연하기 등이 있다.
또한, 전기장판은 접거나 라텍스를 겹쳐서 사용하지 말고 과열 방지 기능이 있는 장판을 사용하며 향초 등은 받침대에 고정해 사용하고 잠들기 전, 외출 전에는 반드시 전원을 꺼야 한다.
한편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무작정 밖으로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불나면 살펴서 대피’라는 수칙을 따라 상황에 맞는 대피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주택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부주의이므로 도민 여러분께서는 화재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주택화재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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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도시재생사업 시군 담당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김천 혁신도시 일원에서 시군 도시재생담당 공무원, 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도시재생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도시재생사업이 경북이 최다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에도 신규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사전에 시군 담당자들과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사업장 견학을 통한 사업관리 방안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시재생 각 분야인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전문가 강사를 초빙해 도시재생 정책 사업의 변화에 따른 대응책과 국토교통부 공모 시 완성도 높은 계획안 도출을 위한 방안은 시군 담당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 견학에서는 성주군 읍내의 옛 버스터미널을 도시재생사업과 8개 연계사업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창의문화센터는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로 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했다.
경상북도 도시재생사업은 2014년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1개 시군 58개소에 총사업비 1조 5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개소를 준공하고 42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낙후된 원도심에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올해도 경상북도가 최다 선정되어 쇠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회복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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