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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정보화농업인 대상 ‘2025년 농업회계 교육’ 추진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정보화농업인회 회원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회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회계를 활용한 농장 재무관리로 정보화농업인의 경영안정성을 제고하고 농업회계 분개 및 재무제표 학습을 통해 농업경영체 기록분석시스템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농업회계이론 △알뜰회계이론 △농업경영체 기록 분석 시스템 활용 △농업회계 분개 실습 △재무제표 실습 △농업경영체 분석시스템 일괄등록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회계·경영분석 업무를 쉽게 이해하고 회계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농가 경영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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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교육생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월 25일까지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사 예천캠퍼스·석사과정 북부캠퍼스’ 새내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2021년에 개설되어 올해 5기를 모집하는 경북도민대학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을 통해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민의 역량을 개발해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경상북도와 예천군, 경북도립대학교가 추진하는 관·학 협력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명예학사 ‘60+마스터’ 과정과 명예석사 과정으로 공통분야와 특화분야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된다.
아울러 학생자치활동, 학습동아리, 분야별 특강,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학습생이 주도하고 단합할 수 있는 다양한 비교과 과정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명예학사·석사 과정 각 40명이며 예천군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석사과정은 명예학사과정 수료생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천군캠퍼스 및 북부캠퍼스를 선택해 입학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상·하반기 각 15주씩 운영되고 상반기는 3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하반기는 8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석사 학위를,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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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축방역 심의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14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강상기 부군수, 권용준 경제농림국장, 관계 기관, 농·축협, 수의사회, 축종별 축산 단체 대표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럼피스킨 등 각종 가축 전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올해 동물방역 사업에 사용될 예방백신과 소독약품 등을 축종별 대표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
가축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별 임무와 역할 분담 등 유기적인 소통과 함께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초동방역에서 차단 방역까지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황원희 축산과장은 “가축 전염병은 발생 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축산농가에서도 예방접종, 출입 통제, 소독실시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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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는 14일 오전 10시,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소속 아이돌보미 11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아이돌봄 서비스 모니터링 강화와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하며 아동학대의 이해 및 유형, 현황, 신고 절차 등을 포함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에 대한 교육과 아동학대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별교육으로 소속 아이돌보미들은 아동의 권리,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의 역할, 아동의 인권 등에 대해 배우고 이를 통해 이용자 가정에는 안전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예천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의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이용자 가정이 안심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이 필요한 생후 3개월부터 만12세까지 아동의 가정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등·하원,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예천군 가족센터 로 전화하면 된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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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감홍사과와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에 집중
문경시, 감홍사과와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에 집중
[knews25] 문경시는 지역특화 작목인 감홍사과와 오미자의 재배면적을 늘리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지역특화 작목인 감홍사과와 오미자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금년도 15대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량 증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문경 감홍사과는 당도와 과즙이 풍부하고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뛰어나 '사과계의 명품'으로 불린다.
타지역에서는 재배의 어려움으로 감홍사과의 재배를 포기했지만, 문경은 약 30년 전부터 재배를 시작해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제1의 주산지다.
감홍사과는 고두병이 발생하고 저장성이 낮아 일반적인 사과재배기술로는 재배가 어려워 10월 한 달간 한정으로만 맛볼 수 있어 이른바 '없어서 못 파는' 귀한 품종이다.
특히 ‘문경 감홍은 장미향이 난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문경시는 감홍사과의 명품화를 통한 농가 소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가은, 농암, 산양, 호계면을 중심으로 사과과원조성 지원, 과수생력화장비 지원, 과수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미자 또한 문경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전국 유일 오미자 특구의 지속성 유지와 최고 품질의 문경오미자 생산을 위해 재배장려금 지원, 오미자 신규재배와 갱신 지원, 점적관수시설과 토양개량제 지원 등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품질 생산을 위한 현장 재배기술지도 및 병해충 방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이상기후 대응형 오미자 과원 조성 시범사업을 통해 표준 모델을 구축해 보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감홍사과와 오미자의 품질 향상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해 최신 농업기술을 도입하고 국내외 유통망 확대에도 계속해서 힘쓸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감홍사과와 오미자 재배면적 확대와 생상성 향상은 물론 명품화 사업에도 전력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고 이를 통해 문경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1조원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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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정월대보름 전통행사 참석
예천군의회, 정월대보름 전통행사 참석
[knews25] 예천군의회의원 일동은 12일 용문면 금당실 마을 오미봉 정상에서 열린 마을의 안녕을 비는 동신제와 관내 마을별 총회 및 윷놀이 행사에 참석해 마을의 불편한 점을 적극 청취하고 각 마을별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신제 행사는 마을의 전통을 이어가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미봉 정상에서 한해의 액운을 막고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제례 행사 이후 마을별 총회를 통해 마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윷놀이 대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강영구 의장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마을의 전통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전통문화 계승을 통해 주민들의 화합과 결속이 더욱 강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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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라는 자부심, ‘시민이 주인’되는 대구FC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시민구단인 대구FC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 구단 운영을 위한 ‘대구FC 구단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은 대구FC가 지난 시즌 승강플레이오프까지 가는 극적인 상황에서 K리그1에 잔류가 결정된 후, 시민구단이자 세계적인 명문구단인 FC바르셀로나처럼 구단을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는 공감대에서 마련하게 됐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대구FC와 함께 스페인 라리가 주재원이 포함된 관계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시민구단인 FC바르셀로나 구단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함으로써, 대구FC 구단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첫째, 선진 유스시스템 도입을 통한 전력 강화와 비용절감 등 선순환 구조 확립이다.
FC바르셀로나의 선진 유스시스템을 벤치마킹해 1, 2군 선수 간 경쟁체제를 확립하고 홈그로운 제도 등을 활용한 유망선수 조기 발굴로 영입비용 절감 → 이적수입 확대 → 우수선수 영입 → 전력 강화 → 성적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단운영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둘째, 대구시민 250만명의 1%인 25,000명을 엔시오 회원으로 확대해 2030년까지 30억원을 목표로 구단 재정의 안정화를 꾀한다.
FC바르셀로나의 소시오를 모델로 한 대구FC 엔젤클럽은 2016년에 창단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단체로 다이아몬드 엔젤, 엔젤, 엔시오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엔젤과 소시오의 합성으로 소액후원자를 의미대구시민들의 대구FC 후원 참가 확대를 위해 회원들에게 지역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가입회원 대상 기념품 제공, 후원업체 이용 시 할인혜택 등 회원제 운영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신규 수입원 발굴로 재정수입을 확대한다.
지금까지 대구FC의 주수입원은 시보조금, 광고 입장료수입 순으로 타 시민구단에 비해 건전한 재정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기업구단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열악한 재정 규모인 것은 사실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고향사랑지정기부제 도입, △ 팀스토어 확장 및 굿즈상품 개발 판매, △ SNS, 유튜브 광고 구장 내 전광판 신규광고 유치, △ 입장권정책 다양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개선안을 토대로 2030년까지 40억원 이상 재정증대를 목표로 매년 10억원 이상의 추가 수익을 확보하고 전력강화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구FC와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FC도 FC바르셀로나처럼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대구FC가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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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르신들에 활동력 넘치는 일상 선물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도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간 12만원 상당의 바우처카드를 제공해 관내 목욕탕, 이·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며 신분증 지참해 방문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 변동이 없는 한 재신청 없이 분기별 3만원씩 자동충전 된다.
관내의 한 어르신은“매번 미용실에 가려면 비용이 걱정되었는데, 이제는 부담 없이 머리도 하고 목욕도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마음까지 밝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이런 제도가 계속된다면 정말 좋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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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코레일 관광개발과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 실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울진 산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은 코레일 테마열차를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백암 산림치유센터, 금강송 에코리움, 구수곡 자연휴양림에 방문해 숲 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 명상, DIY 클래스, 저염 건강식 체험 등을 받을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왕피천 케이블카,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와 불영사, 백암온천, 덕구온천 등도 함께 방문 유도해 울진 고유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울진 대게축제 또는 평해 단오제와 같은 울진군만의 지역축제에 숙박상품으로 모객해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일 예정이다.
예약 및 상세 정보 확인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에서 ‘울진’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울진역 개통으로 인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상권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운영해 많은 관광객이 울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손병복 울진 군수는“울진군의 슬로건 대한민국의 숨, 울진의 힐링 이미지와, 산림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활성화해 울진을 경북 대표 산림관광 상품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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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맞은 봉화 화훼산업,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봄날 맞은 봉화 화훼산업,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knews25] 봉화군이 경북 지역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양재동 화훼공판장 출하 금액 및 물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봉화에서 출하된 화훼는 경북 전체 출하량의 44%를 차지했다.
경북 전체 화훼 출하량이 162만 2천716속인 가운데 봉화군 화훼농가가 출하한 양은 71만 3천62속에 달하며 독보적인 비중을 자랑했다.
봉화군의 화훼산업은 1997년 5농가로 시작된 이후 28년 만에 62개 농가로 확대되며 경북 화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장미와 거베라 등 일부 품목을 재배했으나 현재는 봉화읍, 물야면, 봉성면, 법전면, 춘양면 등 5개 읍면에서 약 20ha의 면적에 걸쳐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고 있다.
출하량에 이어 출하 금액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봉화군의 화훼 출하액은 41억 1천479만원으로 전국 화훼시장 총출하액 989억원의 4.16%를 차지했다.
특히 경북 내 화훼 출하액 105억 2천만원 중 봉화군이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39.1%로 압도적인 1위를 보이며 봉화군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거베라가 출하량 54만 속 이상, 출하액 27억 5천만원을 기록하며 품목별 1위를 차지했다.
리시안셔스는 출하량 2만 5천140속, 출하액 2억 8천509만원으로 봉화군 화훼의 경쟁력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칼라, 델피니움, 작약 등 다양한 품목이 고르게 출하되며 봉화군 화훼산업의 다변화를 보여줬다.
봉화군은 칠곡, 안동, 영주, 상주 등 경북 내 다른 주요 화훼 지역을 크게 제치고 경북 화훼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또한, 경부선과 호남선 도매상회로 출하되는 물량이 양재 화훼공판장의 두 배 이상으로 추정되며 기타 온라인 판매와 수출 실적까지 합산할 경우 지난해 봉화군 화훼산업의 총매출은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실적은 봉화군의 지원과 화훼 농가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한몫하고 있다.
봉화군 화훼 농가는 노후된 시설, 연작장해,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감소하는 정부 지원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냈다.
품질 유지를 위해 보광등 설치, 연작장해 방지를 위한 흙갈이 등 다양한 연구와 지원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였으며 이러한 노력은 봉화군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
특히 최근 봉화군에는 20~39세의 청년 농가가 8농가 증가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젊은 농가의 참여로 품질 관리와 신기술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봉화 화훼산업은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봉화군의 청년유입정책과 맞물려 화훼산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박장춘 봉화군화훼협의회 회장은 “봉화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화훼 생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청년 농가들의 참여는 지역 경제와 농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봉화군은 올해 경상북도 시군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총 7천425평 규모의 신규 시설하우스를 조성하고 기존 농가의 재배 면적을 확대한다.
안정적인 화훼 생산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화훼 생산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에는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화훼생산 농가와의 경쟁에서 봉화군에서 생산된 화훼품목들이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수출 확대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화훼산업은 단순한 농업 생산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꾸준한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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