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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연장 안내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연장 안내
[knews25] 안동시는 임대차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신규제도 도입에 따른 일반 시민의 적응 기간 등을 감안해,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계도기간을 2024년 6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한다.
신고대상은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이며 신고방법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주택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부동산거래신고 누리집으로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인중개사 등의 대리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전입신고 시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임대차 계약의 신고를 한 것으로 처리되며 확정일자도 부여받을 수 있다.
유창원 토지정보과장은 “계도기간 동안 임대차 신고제의 편의성과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주택 임대차 신고 누락과 확정일자를 부여받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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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정용 상수도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 확대
안동시, 가정용 상수도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 확대
[knews25] 안동시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출산장려 시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가정용 상수도 사용료 다자녀가정 감면대상을 확대한다.
‘다자녀가정’ 범위는 ‘안동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막내가 13세 미만이고 셋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막내가 19세 미만이고 둘 이상의 자녀인 가정으로 확대된다.
개정된 규정을 적용하면 대상자는 당초 683세대에서 7,100여 세대로 늘어나며 감면 규모는 연간 40백만원에서 437백만원으로 늘어난다.
다자녀 가정의 경우 기본요금을 제외한 가정용 상수도 월 사용량 15㎥까지 사용요금의 50%를 감면, 한 가구당 월 최대 5,130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단, 출산가정 감면 및 수급자 감면과 중복해서 받을 수는 없다.
확대 대상 다자녀가정은 5월 1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고 신청일의 다음 달 고지분 요금부터 감면받을 수 있으며 2024년 6월 수도요금 고지분부터 최초 시행한다.
안동시맑은물관리본부 관계자는 “물가 인상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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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시작
안동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 시작
[knews25] 안동시는 지난 23일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7명을 안동와룡농협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동시와 MOU를 체결한 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들로 이날 마약 검사와 의무교육을 마친 후 지역농협에 배치됐으며 향후 5~8개월간 지역 농가에 파견돼 영농활동에 종사하게 된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일 단위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는 계절근로자를 5개월 이상 고용하기 어려운 농업인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최종 2개 농협이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처음으로 근로자를 배치하게 됐다.
안동시와 안동와룡농협은 관리 전담 직원과 통역 인력을 배치해 계절근로자 관리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농가에서 손쉽게 계절근로자를 신청해 배정받을 수 있도록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안동시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인원은 2개 농협에 총 90명으로 이날 1차로 57명의 계절근로자 배치를 완료했으며 오는 7월 2개 농협에 33명을 추가로 배치하게 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배치로 영세 농가의 인력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양질의 계절근로 인력을 확보해 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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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필승 결의’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2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영주시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결단식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2회 경북도민체전 26개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 511명과 임원 111명 등 총 622명의 영주시 선수단의 승리 기원과 사기 진작을 위해 개최됐다.
결단식에는 송호준 부시장을 비롯해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및 각 기관단체장, 언론인, 체육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추진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격려사 △선수단기 전달 △대표선서 △선수단 격려 순으로 진행된 이날 결단식 내내 선수단의 표정에는 자신감과 승리를 향한 의지로 가득했다.
송호준 부시장은 “몇 달 동안 땀 흘려 훈련을 해 온 참가 선수들과 훈련기간 많은 협조를 해주신 학교장님, 종목별 협회장님, 체육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스포츠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에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흘려온 굵은 땀방울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멋진 경쟁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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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모내기’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대한광복단 발상지인 항일 의병의 고장 영주시에서 ‘8·15 광복쌀’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시에 따르면 24일 안정면 오계리 최영기 농가의 논에서 ‘2024년 8·15광복쌀 재배단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쌀 시장 개방과 산지 쌀값 하락에 따른 다양한 판로개척을 위해 안정농협과 협력해 지난 2012년 추석용 햅쌀로 브랜드화한 ‘8·15 광복쌀’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 미래 세대들에게 애국정신을 고취하고 조기 수확으로 지역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도에는 광복절을 기념해 8월 13일 독도를 방문, 독도경비대에 8·15광복쌀을 직접 전달해 독도수호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독도의 소중한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올해 광복쌀 품종은 추석 전 수확에 적합한 조생종인 진옥벼와 빠르미벼, 해담벼로 병충해에 강하며 밥맛이 좋은 품종이다.
시는 8·15광복쌀의 안정적인 원료곡 확보를 위해 안정농협을 통한 안정면과 장수면에 계약재배 단지 총 20ha를 조성해 120톤을 생산할 계획으로 재배농가에는 생산장려금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8·15광복쌀의 차별화된 햅쌀공급을 위해 품종 특성에 맞춘 각 생육단계별 현장 지도를 통해 전국적인 명품 햅쌀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며 “햅쌀 조기출하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영주쌀 명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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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1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참여기업 모집
‘2024 제11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참여기업 모집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뷰티기업의 내수, 수출 등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되는 영호남권 최대 뷰티박람회인 ‘2024 제11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도 국내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중 비수도권의 지역 유망전시회에 지난 3월 선정됐으며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의 메이크오버쇼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수출 초보·유망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또는 수출 성과 제고를 돕고자 KOTRA와 협업해 추진하는 ‘수출상담회’는 지난해 19개국 24개사에서 수출 수주 실적이 우수한 해외 바이어를 선별해 35개사로 확대해 17일~18일 양일간 추진하고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가기업이 원하는 바이어를 매칭해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중국 수출 시장 진출을 위한 알리바바 티몰글로벌 입점 설명회도 19일 개최한다.
또한,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티몬 등 소셜커머스, 글로우데이즈, 와디즈, 뉴코아 아울렛, 이랜드리테일 등 22개사 유통 바이어들로 구성된 구매상담회도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참가기업의 제품을 사용하고 시연하는 메이크오버쇼도 처음 기획해, 참관객과 뷰티 제품 유통 바이어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원하는 기업에 한해 당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신제품·신기술 설명회도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인구수 대비 전국 두 번째로 많은 뷰티서비스업 인프라를 활용해 박람회장 내에서 법정 위생교육, 대구광역시장배 미용·피부미용 경기대회, K-네일미용 경기대회를 동시 개최하고 있어, 교육 및 행사에 참가하는 미용업계 영업주들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구매나 계약을 함으로써 뷰티기업과 지역 미용업계 간의 비즈니스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지난해 뷰티 관련 3개 대학이 참여했던 ‘뷰티칼리지관’도 대폭 확대돼 올해 9개 대학이 참여해 퍼스널 컬러진단, 헤어·두피진단, 메이크업, 네일 체험 등 참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뷰티 체험을 제공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박람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내실 있게 준비 중이니,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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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회, 저출생 극복 성금 1000만원 쾌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회는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경북도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경북회는 지난 2월 경상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저출생 극복 운동인‘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운동’에 동참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의미가 남다르다.
추선희 경북회 회장은 “저출생 문제는 나라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전쟁까지 선포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우리 회원들의 간절한 뜻이 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방의 미래가 걸린 저출생 극복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성금 모금 운동에 동참해 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로 모두가 잘 사는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회는 1984년도 설립된 경북 대표 여성단체로 여성복지 증진과 여성단체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소외계층 시설 위문, 적십자 및 공동모금회 성금 기부 등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도에는 이재민을 위한 비량식량 세트 380세트를 제작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에 기부한 바 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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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최신 트렌드 한 곳에,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4일 대구 EXCO에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기관·단체, 기업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전시장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21회째를 맞이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경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유일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오는 26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라는 주제로 25개국 330개 사가 참가해 1,100 부스를 운영하며 태양광 모듈, 인버터, 에너지저장시스템, 배터리, 스마트그리드, 연료전지 등을 전시한다.
특히 올해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한솔테크닉스, 아이솔라에너지, 그랜드썬, 에스디엔, 오씨아이파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내 선도기업과 한화큐셀, JA솔라, 론지솔라, 징코솔라, 선그로우, 화웨이, 그로와트 등 태양광 셀·모듈과 인버터 분야의 세계 10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23개국 80여 개 사의 해외 바이어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수출 상담을 한다.
또, 전국 신재생에너지 보급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보수교육, 국내외 참가기업 간 정보공유 및 인적교류를 위한 ‘그린에너지 네트워킹’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가진다.
아울러 국내 유일의 태양광 및 수소 시장 동향을 다루는‘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가 행사 기간 함께 열린다.
12개국 6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시장동향과 전략 등을 논의하고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전략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와 의견 등을 공유한다.
김병곤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올해 2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해 더욱 내실 있는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대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로서 에너지 현안 해결책 제안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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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글자·유럽 알파벳 작품 기획 전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서관은 12일부터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불가리아 키릴문자의 독특성과 보편성을 주제로 ‘불가리아의 글자·유럽의 알파벳’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불가리아 글자·교육 및 문화의 날을 기념해 주한 불가리아 대사관과 함께 주최하는 것으로 불가리아어가 그리스어, 라틴어와 함께 중세 유럽의 3대 알파벳으로 널리 퍼져나간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회에는 2007년 10월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열린 제5회 트라이에니얼 국제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미국, 독일 스위스 등 20개국 30명의 작가가 불가리아 알파벳 개수에 따라 타이포그래픽 디자인 포스터 형태로 표현한 3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불가리아 소설과 동화책 등도 함께 전시해 불가리아의 문화·역사를 배울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24일 김학홍 행정부지사와 불가리아 페타르 크라이체프 신임대사가 경북도서관에 전시하는 작품을 함께 관람하며 긴밀히 소통·교류하며 우호 관계를 다졌다.
페타르 크라이체프 대사는 “불가리아의 문자들을 경북도민에게 알릴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해 준 경북도의 배려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양국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키릴문자는 전 세계 50개국의 2억 5천만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태어난 선교사인 키릴과 메토디우스 형제가 동유럽의 슬라브족에게 동방정교회를 전파할 목적으로 만든 문자이며 한글처럼 창제자를 알 수 있는 몇 안 되는 글자 중 하나다.
우리나라와 1990년 3월 23일 수교한 불가리아는 발칸반도 동쪽 흑해와 맞닿아 있는 유럽에서 오래된 국가 중 하나로써, 의회 공화국이자 EU와 나토 회원국이며 인구는 약 693만명 정도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불가리아 대사관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민이 키릴 문자와 불가리아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글로벌 문화에 대한 흥미 유발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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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knews25]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엑스코 등이 주관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25개국 33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2004년 ‘제1회 세계 솔라시티 총회’ 개최를 계기로 중점적으로 육성해 온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성장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는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솔라시티 대구’ 실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은 물론이고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수요기업도 대거 참여하는 국제 전시회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의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너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내 최대 전시회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올해도 세계 Top10 셀·모듈·인버터 기업들이 총출동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기술의 각축전을 펼 예정이다.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태양전지 및 패널 리딩 기업인 한화큐셀, JA솔라, 징코솔라, 론지솔라, 라이젠 에너지, 캐나디안 솔라, 트리나 솔라, 티더블유 솔라 등 태양광 셀·모듈 분야 글로벌 Top10 기업 중 8개사가 참가를 확정했으며태양광 인버터 분야에서도 선그로우, 화웨이, 그로와트, 솔리스, 시능, 굿위, 소파 솔라 등 글로벌 TOP10 중 7개사가 참가한다.
또한, 현대에너지솔루션, 한솔테크닉스, 신성이엔지, 아이솔라에너지, 알피오, 그랜드썬, 에스디엔, 오싸아이파워, 다쓰테크, 에스지에너지, 에스케이솔라에너지, 이노일렉트릭, 가온E&C, 한남전기통신공사 등 국내 유망기업도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은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을 위해 수출상담회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며 중국, 미국, 캐나다, 독일 베트남, 인도 등 23개국 83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함으로써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기업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그린에너지엑스포 기간 중 국내 유일의 태양광과 수소 분야의 비즈니스 컨퍼런스인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가 동시 개최된다.
4월 24일 25일 양일간 열릴 태양광마켓인사이트에서는 ‘기후위기 극복은 태양광 발전으로’를 주제로 태양광 산업의 최신 트렌드가 공유되며 4월 25일과 26일 양일에는 ‘수소-미래로 도약하는 혁신동력’을 주제로 수소마켓인사이트가 진행된다.
올해는 최근 에너지 안보와 친환경 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13개국에서 태양광-수소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글로벌정책과 시장동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21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기업 간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신재생에너지 트렌드 교류 역할을 넘어 국제사회 에너지 문제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전문전시회”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참가 기업·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공유를 통해 관련 산업의 시장 확대와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