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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센트럴파크 황성공원, 도시 숲 근린공원과 문화공원으로 조성
경주 센트럴파크 황성공원, 도시 숲 근린공원과 문화공원으로 조성
[knews25] 경북도는 지난 19일 제5회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경주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4건을 심의했다.
심의 안건은 경주 도시관리계획 변경, 2040 김천 도시기본계획 수립, 울진 군 관리계획 변경, 칠곡 개발행위 허가 안이다.
경주 공원시설 변경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건은 도심에 있는 황성공원의 기능을 근린공원과 문화공원으로 분리하는 안으로 두 공원을 연결하는 보행자전용도로를 개설하는 조건으로 조건부 가결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895,373㎡의 근린공원 중 577,770㎡는 옛 고성 숲 원형을 복원해 도심 숲 근린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공간은 문화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 공간으로 재 탄생시킨다.
이는 2021년 10월 8일 변경 승인된 2030 경주시 도시기본계획과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의 후속 실행계획이다.
2040 김천 도시기본계획은 ‘첨단과 전통을 가진 3대가 살고 싶은 김천’을 도시미래상으로 제시하고 혁신도시 및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등 변화된 사회·경제 상황과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해 목표인구를 2020년 20만명이었던 것을 2040년은 16만명으로 계획하는 것으로 조건부 가결했다.
울진 북면 버스정류장 설치를 위한 군 관리계획 변경은 소음 등 환경영향을 고려해 충분한 녹지 폭을 확보하는 것으로 물류창고 부지조성을 위한 칠곡 개발행위 허가 안은 진출입로 경사를 낮추고 재난 시 단지 내부 소방 차량 이동이 원활하도록 공간을 확보하는 조건 등으로 4건 모두 조건부 가결했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공간을 제공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면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시계획 측면에서 적극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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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흥행 예감
‘2024년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흥행 예감
[knews25]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4년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작품 공모전이 18일 성황리에 마감됐다.
AI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거나 소재로 한 영화 및 영상물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한 달간 실시된 공모전 결과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 42개국을 포함 527편의 작품이 응모해 국내외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연출 감독, AI·메타버스 전문가에서 일반인, 학생까지 폭넓은 참여로 개최 첫 회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며 6월 개최되는 영화제 흥행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이번 공모전은 영화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총 21개 작품에 3천 5백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수상작은 유명 영화감독인 이장호 감독을 비롯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이와 더불어, 공모 기간에 교육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된 ‘갬프 원데이 클래스’에는 50명 모집에 전국에서 200여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AI·메타버스 영상 제작 및 영화제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공모전을 주관한 GAMFF조직위는‘국제영화제’라는 대중예술에‘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상·영화 공모’라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각계각층의 구체적인 타깃을 설정해 적극적으로 홍보한 점이 해외를 포함한 흥행몰이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임영하 영화제조직위원장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영화제라 작품공모에 150여 편을 목표로 했으나, 마감 결과 527편이라는 놀라운 성과와 폭발적인 관심에 다소 놀랐다”며 “성원에 힘입어 6월에 개최하는 영화제 준비에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최초 ‘메타버스 수도 경북’선포, 메타버스 전담 부서 신설을 통해 4차 산업 시대 미래 기술 분야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경상북도는 오는 6월 국내 최초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AI·메타버스 영화제를 개최한다.
6월 15일 개최되는 ‘2024년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는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공모전 순위발표, 레드카펫 진행, 인기가수 공연 등 화려한 영화축제로 진행된다.
경상북도에서 자체 개발한 온라인 영화제 플랫폼과 구미시 관내 영화관 등 온·오프라인 스크린을 통해 공모 수상작 및 국내외 초청작을 일반에 공개한다.
또한, 미국, 키르기스스탄, 캐나다 등 해외 영화제와의 협력을 통해 초청작 상영, 상호교류 등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I·메타버스 영화제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창작의 장인 동시에,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경북이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영화제 준비에 참여한 감독들과 조직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공모전 성공을 초석으로 해 다가오는 영화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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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ESG와 ISO 전문과정으로 ‘시민 리더 양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22일 평생학습관에서 2024년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 ‘ESG&ISO22000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 과정은 상주시가 주최하고 가람과 사람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직업 능력 개발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 리더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주요 트렌드인 ESG와 식품안전 경영 분야의 국제표준 규격인 ISO22000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식품 관련 업종 종사자를 포함한 ESG 분야에 관심 있는 상주시민 12명이 선발됐으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70시간에 걸쳐 이론과 내부 실습 등의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는 희망 시 ESG 전문가 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추가 트레이닝과 자격시험을 통해 ISO22000 심사원으로도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호성 평생학습원장은 “본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해 시민의 역량을 향상시키길 바라며 이번 교육이 평생학습을 통한 직업전환과 진로 설계의 기반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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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 개최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 개최
[knews25] 상주시는 4월 15일 ~ 4월 19일 기간 동안 5회에 걸쳐 학부모, 교사, 교육지원청, 교육단체 관계자 110여명과 함께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주시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는‘아이들은 상주의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교육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참석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창의적 미래인재육성 지원사업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상주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을 계기로 온마을 스쿨버스 지원사업 등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수요자 만족도가 높다는 점에 착안, 교육발전특구 세부계획 수립 시, 교육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행사에서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는 지역 교육에 대해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됐다”며 “교육이 지역 정주여건의 주요 기반이자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교육정책으로 시민들이 원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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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산불 감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시스템 개발 기획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인공지능 산불 감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시스템 개발 기획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knews25] 상주시는 4월 19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산불 감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시스템 개발 기획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 국장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본 용역을 통해 올해 6월초까지 인공지능 산불 감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시스템 개발사업을 위한 추진 방향 및 전략을 제시하고 CCTV 카메라, 드론 스테이션, 드론 통합관제센터 등 시스템 운영 장비, 물품 표준 규격 및 제원 등 통합관리 체계 구축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상세 추진계획 및 제안요구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상원 부시장은 “산불은 상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재난인 만큼 조기에 발견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불 감시 시스템은 상주를 산불뿐만이 아니라 모든 재난으로부터 더 안전해질 수 있는 과업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스템 개발을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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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양계협회 상주육계지부 정기총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사)대한양계협회 상주육계지부에서는 4월 20일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육계사양관리 교육을 진행해 육계 증체 및 질병 관리 등 사육에 관한 유익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본 행사는 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주요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채욱식 지부장은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과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주육계지부를 중심으로 양계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농가들과 협조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회원 상호간의 결속을 다질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주시는 77농가에서 493만여 마리의 육계를 사육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대한양계협회 상주육계지부는 육계 농가의 권익 도모와 화합에 앞장서며 상주시 축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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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패션거리 준공식 및 2024 제4회 왕산 도심문화축제’ 개최
‘상주패션거리 준공식 및 2024 제4회 왕산 도심문화축제’ 개최
[knews25] 지난 4월 20일 ‘2024 제4회 왕산 도심문화축제’는 도시재생 상주패션거리 사업준공을 기념하고 지역주민 간의 소통을 위해 서문사거리 중앙로와 패션거리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 도시재생위원회, 왕산상인회, 왕산지구도시재생위원회가 주관하고 상주시와 상주시의회의 후원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시재생 상주패션거리 준공식’에는 정상원 부시장, 남영숙 도의원, 이경옥 상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진 축제에서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 및 초청 가수의 공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이 외에도 40여 개의 전시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는데, 도심 지역의 상가 상인들이 부스 운영에 참여해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심영보 도시재생위원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찾아주신 시민들과 함께 행사를 원활히 진행하고 문제없이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상주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생업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치유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상원 상주부시장은 “우천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해 주신 도시재생위원회, 왕산상인회, 왕산지구도시재생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사고 없이 준비한 만큼 원활히 진행된 것에 뿌듯하게 생각하며 이 행사를 토대로 지역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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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625억 규모 제1회 추경 예산안 편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2024년도 제1회 추경 예산으로 본예산 대비 625억원이 증액된 총 1조 2,375억원을 편성해 4월 2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1조 1,750억원 보다 5.32%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기정 1조 977억원 대비 580억원 증가한 1조 1,557억원, 기타특별회계는 기정 118억원에서 6억원 증가한 124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 655억원 대비 39억원 증가한 694억원이다.
상주시는 이번 추경에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지역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저출생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예산을 편성했으며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SOC 확충에도 집중 투자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으로 ▲난자 냉동 시술비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상주형 24시 시간제 보육 운영지원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지원 ▲아이돌봄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마을돌봄터 운영지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출산·돌봄·주거·청년 등의 분야에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시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SOC 확충사업으로 보행교 설치, 노후교량 개축, 도시계획도로 개설, 하수도시설 설치 및 정비 등에도 과감히 예산을 투입한다.
한편 이번 추경의 주요사업으로는 ▲복룡동 유적연결 보행육교 설치공사 46억원 ▲도시침수 예방사업 2단계 43억원 ▲농우마실 부지 매입 40억원 ▲함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34억원 ▲북천 우석여고 앞 보행교 설치공사 25억원 ▲남적,신상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 20억원 ▲함창 오사~증촌간 중로 개설 16억원 ▲내서 능암, 신촌처리구역 외 2지구 하수관로 정비 설계용역 15억원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13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11억원 ▲계룡교-중덕교차로 중로 개설 11억원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 편입가옥 철거공사 10억원 ▲농산물 종합물류시설 신축부지 매입 10억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 10억원 ▲한방건강센터 사우나 리모델링 공사 7억원 ▲사벌 묵상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7억원 ▲함창 신덕리 정비 6억원 ▲중동교 노후교량 개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5억원 ▲시립도서관 운영 3억원 등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최우선 과제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예산을 중점 투입하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SOC 확충에도 과감히 투자했다”며 “상주의 미래를 위한 추경예산인 만큼 의회 의결 즉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4월 30일부터 개회하는 제22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5월 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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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랑의 온기나눔, 주말무료급식-행복한 사랑방 밥차 운영
안동시 사랑의 온기나눔, 주말무료급식-행복한 사랑방 밥차 운영
[knews25]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기존 밥차봉사단과 함께 아미회 회원 15명과 경북도청 자원봉사 동아리 빛나사 회원 11명이 참여해, 봄철 안동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행복한 사랑방 밥차를 운영했다.
‘행복한 사랑방 밥차’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비예산 사업으로 기업, 사회단체, 후원자로부터 전달된 기부금과 기부물품으로 매주 토요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앞마당에서 운영되며 조리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전 과정에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특히 이날은 아미회의 기부로 귀가하시는 어르신 200명에게 식품키트를 전달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행복한 사랑방 밥차가 꾸준히 운영될 수 있게 하는 큰 원동력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복한 사랑방 밥차를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민원새마을과장은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점심 한 끼가 이웃들에게 활기를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밥차 운영을 해주시는 자원봉사센터 직원분들과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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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문학회 제4회 시화전 개최
와룡문학회 제4회 시화전 개최
[knews25] 안동시 와룡문학회 주최, 주관 시판 제막 행사 및 시화전이 지난 4월 20일 ‘詩에 길을 묻다.
詩가 길을 내다’를 주제로 ‘와룡 시 정원’에서 200명의 축하객과 관광객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는 와룡문학회와 자매결연 단체인 수원문인협회 40여명의 작가도 함께 참여 자리를 빛냈다.
전국에서 면 단위 문학 단체로는 유일한 와룡문학회는 2022년 와룡산 등산로에 이육사의 시 등 25개 시판을 설치하는 등, 지역민과 관광객의 시심을 자극하고 인문학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써왔다.
올해는 출향인 김현탁 시인과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임상근 시인의 시비를 함께 설치 제막해 와룡 시 정원의 서막을 알렸다.
농암 이현보의 ‘효빈가’를 비롯한 와룡문학회원의 시판 15개와, 수원 문인협회 시인들의 시화 작품 등 시화 30점도 전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이동백 시인의 색소폰 연주와 송은정 시인의 시 낭송이 있었고 고재동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축사와 격려사로 이어졌다.
이어 시비 제막 후 김현탁 시인과 임상근 시인의 감사 인사, 박병래 시인과 송은정 시인의 시 낭송으로 진행됐다.
한미숙 시인의 축가에 이어 수원문인협회와 와룡문학회 상호 간에 선물 교환 순서도 가졌다.
고재동 와룡문학회 회장은 “거석 문화 꽃 피고 웅숭깊은, 맑은 와야천이 흐르는 명소가 와룡 시 정원으로 거듭나는 뜻깊은 날에 자리를 꽉 채워주신 축하객과 관광객 여러분께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곳에 전시된 시만 해도 시집 반 권에 해당하는 마흔여덟 편이라, 이 시만 다 읽어도 감성이 충만하고 삶이 윤택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