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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청렴지식왕 선발대회 청렴골든벨 개최
성주군, 청렴지식왕 선발대회 청렴골든벨 개최
[knews25] 성주군은 19일 군청 대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도전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직원들이 한 해 동안 온·오프라인 청렴교육을 통해 익힌 다양한 청렴지식을 재미있는 퀴즈 대회를 통해 재확인하고 직원들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중견간부공무원부터 신규공무원까지 직원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 관련 문제들이 출제됐으며 객관식과 주관식을 혼합한 3라운드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도 직접 골든벨 문제 풀이에 함께 참여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열띤 경쟁 끝에 청렴골든벨의 최우수상은 용암면 지방간호서기 이현림 주무관이 수상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직원들이 청렴에 즐겁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니 보기가 좋다”며 “골든벨을 통해 쌓은 청렴지식을 바탕으로 실무에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신뢰받는 청렴성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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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통합방위협의회는 20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초점을 둔 ‘2023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전반기 훈련과 관련해 지역통합방위의 실태를 진단하고 자연재난 예방을 통한 군민 피해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올해 예천군에서 유례없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앞으로 체계적인 재난 시스템 개선으로 신속한 대처와 인명 및 재산 피해를 감소하는 방법을 강구 해야 한다는 점에 입을 모았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학동 군수는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으로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각 기관·단체의 협조와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서 민·관·군·경·소방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후 추석 명절을 맞아 위원들은 치안질서와 지역방위태세확립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찾아 격려하고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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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수해 아픔 극복하고 역점사업 추진에 전념
예천군, 수해 아픔 극복하고 역점사업 추진에 전념
[knews25] 예천군에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 두 달, 군은 지난 1일부터 더 안전한 예천 구현을 위한 ‘피해복구지원단’을 꾸려 항구 복구에 들어갔으며 아울러 피해복구를 위해 잠시 멈췄던 역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천군에는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단 4일을 제외하고 비가 내렸다.
특히 14, 15일 양일간에는 연 강수량의 1/4에 해당하는 3백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고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대피, 교통통제 등으로 2차 피해를 막고 피해시설에 대한 응급 복구에 들어갔다.
수해로 인해 총 1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안타깝게도 실종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총피해액은 1,075억원으로 주택, 농경지, 농작물, 농기계 등 사유 시설 248억원, 도로 하천, 상하수도 등 공공시설 827억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자연재난 피해복구지원단’을 구성해 복구에 들어갔다.
항구 복구에는 총 2,06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비 1,686억원을 지원받아 장·단기 복구계획을 수립해 더 안전한 예천군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그간 역점으로 추진해 온 사업들이 결실로 나타나 성과가 돋보인다.
2019년부터 361억원을 투입한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드디어 준공돼, 군민들에게 다양한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육아와 건강, 문화·복지 공간으로써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올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신도시 ‘패밀리파크’는 물놀이장, 농구장, 풋살장, 캠핑장,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여가 공간으로 물놀이장은 지난여름 임시 개장해 2주간 이용객이 1만여명이 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원도심에도 사업비 57억원이 투입된 지상 4층 규모의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가 지난 7월에 문을 열었다.
이곳은 장난감도서관, 예천군학습관, 돌봄터를 갖추고 있어 원도심 보육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5월 개최한 ‘2023 예천활축제’에 7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흥행에 성공,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6월에 26개국 624명이 참석한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4 세계양궁연맹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하며 육상과 양궁의 도시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수해복구로 잠시 멈췄던 역점사업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사업비 195억원이 투입되는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는 9월 본격적으로 삽을 떠 24년 말을 목표로 건립되면 명실상부한 육상 중심도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천 한우의 브랜드화와 원도심 경기 활성화를 이끌 ‘예천한우특화센터’가 드디어 10월에 착공하고 안전한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봄을 위한 사업비 95억원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이 지상 2층 규모로 설계에 들어간다.
또한, 군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58억원의 사업비로 쉼터, 족욕장, 운동시설 등을 조성할 ‘예누리길 공원’도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0월 중순에 착공하며 신도시에는 80억원 규모의 ‘미세먼지차단숲’을 수변공원과 송평천 주변에 조성하고 있다.
그 밖에도 회룡포 제2전망대, 삼강주막과 회룡포를 연결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지보면 매창리 일대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스마트팜 단지와 수직농장 등 첨단 농업으로 미래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할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도움 덕분에 빠른 응급 복구가 가능했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기관·단체, 출향인에게 거듭 감사를 전했다.
또 “모든 군민과 함께 해내겠다 수해복구와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니 지켜봐 달라”며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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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도의회-안동시, 안동청년 목소리 직접 듣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지난 19일 안동시 문화플랫폼 모디684에서 ‘경북청년 릴레이 생생토크 ’을 개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김대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광택 교육위원회 위원, 김대진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안유안·김새롬 청년 시의원,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에 대한 안동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정부의 청년정책 및 지역 청년 환경의 다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경상북도 청년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안동청년들과 ‘K-U시티 정책’ 등 경북도와 안동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청년정책의 방향과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CEO·청년 농업인 등에 대한 입체적 지원 및 청년 정주 여건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은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주역이다 경북도는 청년의 목소리를 지속해 듣고 시군과 적극 협력해 청년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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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관·공 협업으로 지역문제 해결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민간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도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민간단체,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이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경북에는 39개 공공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2023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 및 의제 소개 의제실행지원금 전달 공동실천 선언문 낭독 및 서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8개 의제의 실행주체와 협업을 희망하는 공공기관 등이 성공적인 의제실행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실행의제는 지난 2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200여 건의 의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집행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8개를 선정했다.
주요 의제로는 찾아가는 전문 의료서비스 ‘K-의료버스’ 주민이 직접 만드는 안전한 원도심 셉테드 프로젝트 도시와 농촌의 교통안전의 틈, 니캉 내캉 매매 채워보자 아이부터 안전한 세상 ‘신나는 안전 운동회’ 청년 둥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로컬, 청년이 간다’ 등이 있다.
경북도는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8개 실행의제를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실행의제는 경북도가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발굴·수렴하고 있어 경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민·관·공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행의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도민과 공공기관이 경북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해 안전한 경북,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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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치매극복 다 함께 펼치다
경북도, 치매극복 다 함께 펼치다
[knews25] 경북도는 9월 20일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치매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과 가족,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2부‘치매극복 걷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청송시니어클럽 시니어 합창단과 현서면 건강마을 건강지킴이단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치매극복 유공자 표창 수여, 치매극복 퍼포먼스가 열렸다.
특히 ‘치매극복 다 함께 펼치다’를 주제로 치매환자·가족, 치매보듬마을 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 치매극복 우산 퍼포먼스를 통해 치매 극복을 향한 굳건한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치매극복 걷기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청송정원 꽃길을 다 함께 걸으며 걷기 코스 내 마련된 다양한 치매 홍보부스를 체험하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곳곳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걷기를 마친 후에는 도내 어르신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예방, 실종 예방 대처법’을 주제로 치매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대행사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과 인지프로그램, 어르신 작품전시, 정보제공, 기억력 게임, 치매극복 메시지 남기기 등 다양한 체험·홍보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더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보듬고 해결하고자 노력할 때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치매 친화환경 조성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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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으로 뇌 건강 지켜요‘제3회 경북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성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9일 포항 UA컨벤션센터에서 경북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시군 대표 어르신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포항, 김천을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만 70세 이상 어르신 118명이 선수로 참가했으며 대회는 끝날 때까지 치열한 승부의 열기로 가득했다.
최후의 1인이 된 김신애 어르신은 문제가 출제됨과 동시에 재빠른 암산 실력과 정확한 손놀림을 선보이며 대상을 받았고 정익화 어르신 외 2명이 최우수상 등 개인 부문 총 10명과 상주시가 대상, 청송군, 구미시가 최우수상 등 6개 시군이 단체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최고령 선수로 참가한 어르신 4명에게는 장수패가 수여됐다.
하서운 어르신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문제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집중력으로 경기에 임해 대회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로 3회째인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는 어르신의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 등 뇌 건강 증진과 노년기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시키는 경상북도만의 특색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 출범해 현재 22개 시군에 3,200여명의 회원들이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회원들은 각 시군 마을 경로당 등지에서 주산 강좌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경북형 평생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한편 2019년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경북도는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 읍·면·동 단위로 유휴시설을 활용한 ‘행복학습센터’와 더불어 평생교육 인적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하며 늘어나는 평생학습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평생교육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허윤홍 경북도 교육협력과장은 “어르신들이 열정에 가득 찬 눈빛으로 대회에 임하시는 모습을 보니 배움 앞에 나이가 없다는 말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들이 양질의 평생교육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고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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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없는 인센티브로 기업투자 최적지‘경북도 주목’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수도권 기업 CEO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3년 윤석열 정부에서 선정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신규 국가산단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상한액 제한 없는 투자 보조금 등 인센티브 안내로 지방 이전 희망 기업들의 경북 투자에 관한 관심을 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2030년 개항하는 신공항으로 재편되는 투자환경과 경북의 국가 주력 첨단산업들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기업투자 활성화 전략으로 최근 제정된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에 근거한 전국 최저수준 전기요금과 국회발의 중인 지방투자촉진 특별법안을 활용한 기회발전특구 특례 제도는 참석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서 경북 기업투자 우수사례에서 구미 소재 기업인 아주스틸 관계자가 기업인의 눈높이에서 경북에 투자한 이유와 지원받은 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주스틸 관계자는 “2011년부터 이어진 네 번의 투자는 기업을 위한 경북의 저렴한 투자부지 제공과 신속한 행정절차 처리가 있어 가능했다”고 강조하고 “투자 전 과정에서 기업 친화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경북에 투자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군별로 포항 이차전지 양극재산업 특화단지 경주 SMR 국가산단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구미 반도체 핵심소재·부품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개발 계획과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입주 희망 기업과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 관계자들의 산업단지 입주와 보조금 수혜 가능 여부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져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는 호응을 얻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설명회 참석 기업에 “경북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기업 친화적 탈규제와 투자 기반 조성 노력의 최대 수혜지로서 이전 기업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투자 인프라 제공과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첨단산업의 중심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올 8월까지 15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외 이차전지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앵커기업 대규모 유치가 견인한 결과다.
산업 흐름을 분석하고 미래 유망산업과 해외기업 투자유치에 집중한 경북의 전략이 주요했음을 실적으로 입증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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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의 무한변신, 경북도 저탄소 구조 전환 본격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위한 자원화 기술 고도화와 함께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축산분야 저탄소 구조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농정비전으로 ‘멈추지 않는 농업 대전환, 미래로 도약하는 경북 농업’을 선포하고 이를 위한 농업대전환 과제인 축분소재 산업화로 환경친화적 축산업 전환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가축분뇨는 농업용 퇴·액비로 이용되어왔으나 경작지 감소, 도시화, 토양 양분 과잉으로 사용 면적이 줄어들고 축산분야 온실가스가 기후변화 원인으로 지목되어 축분의 새로운 방안 마련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왔다.
이에 경북도는 축분의 퇴·액비화 비율을 2022년 87%에서 2030년 70%를 목표로 2024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축분 혼합비료 동남아시아 수출을 확대 지원하고 축분 바이오차를 토양개량제로 활용해 저탄소 축분 가공산물 활용 기반을 조성한다.
가축분뇨 100톤 기준으로 바이오차의 생산수율은 20%로 퇴비의 42%보다 낮아 처리 효율성이 높고 생산과정과 보관, 농경지 살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온실가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 영농활동 등으로 발생하는 탄소 사용량을 저감하고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변화시켜 토질을 개선함으로써 농업환경의 지속적인 녹색성장과 함께 농업 생산성과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사업의 확장성을 위해 전·후방 산업 육성 등 새로운 저탄소 생산·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농협, 기업 간 저탄소 농업단지 활성화 협력사업과 ESG 경영에 기업 및 증권사에서 농업온실가스 감축사업 형태의 투자를 확대 유도할 계획이다.
앞으로 정부에서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른 농업·농촌 분야 온실가스 감축 요구와 기후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가치소비 문화는 저탄소 농축산물 소비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금 농업농촌은 양분 과잉, 수질오염,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많은 사회적 이슈로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저탄소 구조 전환을 통해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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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차 부품산업 혁신 성장 생태계 구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미래차 부품산업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주-영천-경산을 잇는 자동차부품 산업벨트를 미래차 중심으로 집중육성 한다고 밝혔다.
현재 자동차산업은 IT와 협업을 통해 산업적 경계가 무한히 확장되어 가면서 자동차용 전장산업의 성장성이 가속화되고 있다.
차량에 필요한 반도체 개수는 2천여 개로 늘어나고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연간 15~2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최근 경북도는 미래차 부품 기술개발 및 핵심부품 생산 지원을 위해 연구실증 기반구축 사업으로 경주 외동산단에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기반구축 경산3일반산업단지에 도심형 자율 주행셔틀 부품 및 모듈 기반조성 사업을 마쳤다.
또 미래차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자동차 튜닝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김천을 중심으로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튜닝산업은 자동차 등록 3,430만 대 시대 신수요 산업 분야이며 시장 규모는 연간 4조 원 정도로 추정된다.
신기술을 접목한 튜닝,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튜닝에 대한 성능 안전 시험 기반 확보, 튜닝항목 개발 등에 집중하고 있으며 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하반기에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가 준공 예정이다.
올해 4월에는 미래차 틀 전환과 전력 기반 확산 따른 배터리 보호 차체 수요 증가와 차량 충돌 안전에 대한 신뢰성 검정이 요구됨에 따라‘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되어 보호차체 핵심부품 고도화 공동 활용 플랫폼으로써 센터 및 장비구축과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밖에 ‘차량 첨단 ECU활성화 기업지원’을 통해 자동차 첨단 전자제어장치부품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자율주행 핵심부품 지능형 평가시스템 기반 구축사업’을 통한 자율주행 관련 분야 사업 확대 및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 등을 바탕으로 자동차산업 변화에 지속 대응해 나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경주 외동산단을 비롯해 1,877개소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있고 경주-영천-경산을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벨트가 잘 형성되어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자동차 시장이 미래차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산업을 미래차에 맞게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첨단소재 성형가공, 전기차 튜닝기술, 미래차 검사장비 개발 및 실증 사업화 등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미래차 부품산업 혁신성장 생태계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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