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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고아웃 슈퍼하이킹’큰 호응
1st‘고아웃 슈퍼하이킹’큰 호응
[knews25] 안동 선비순례길을 따라 걷는 ‘고아웃 슈퍼하이킹’첫 회가 전국 500명의 백패커가 참여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고아웃코리아가 개최한 1st ‘고아웃 슈퍼하이킹’은 캠핑과 하이킹을 결합한 독특한 콘텐츠로 안동의 선비순례길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최했다.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유료 티켓을 구매한 전국 500명의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백패커들이 참여했다.
‘고아웃 슈퍼하이킹’은 고아웃코리아가 참가자들에게 자연 체험과 운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재미와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신규 콘텐츠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캠프나 등산 행사와는 다른 독특한 매력으로 진행됐다.
선비순례길 구간별 완주도장 및 특별 미션, DJING 퍼포먼스 등으로 하이킹의 피로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이벤트를 수시로 제공했다.
또한, 숙영지인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야외 요리,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색다른 캠핑을 경험할 수 있었다.
1박 2일간 선비순례길을 걸으며‘이육사문학관’, ‘퇴계종택’,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선성수상길’,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 등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교문화 유적을 즐기며 안동만의 매력을 체험했다.
하이킹에 참가한 한 시민은 “초보 하이커로 이번 행사를 참여했는데, 1일차 4코스에서 포기할 뻔하기도 했지만, 고아웃 코리아 운영진분들께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완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하이킹 행사를 계기로 전국에 선비순례길이 하이킹 명소로 각인되고 한국문화테마파크는 관광 명소로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높은 시민의식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주해주신 모든 참여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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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스냅사진 핫플레이스, 한국문화테마파크가 뜬다
한복 스냅사진 핫플레이스, 한국문화테마파크가 뜬다
[knews25] 지난 17일 ‘제1회 한복 스냅사진 촬영회’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
옛날 성곽 문, 봉수대 등 16세기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배경으로 장군복, 선비복, 관복, 규수복 등 조선시대의 다양한 의복과 소품을 입고 찍는 이색적인 사진 촬영회가 열렸다.
최근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자기 취향에 솔직한 MZ세대를 중심으로 한복을 입고 찍는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직 지역에서는 자리 잡지 못한 한복 스냅 촬영 문화와 산업을 지역에 도입하고 정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촬영회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한 10여명의 모델과 지역의 사진작가들이 참가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여하는 한복을 입고 테마파크 주요 시설물을 배경으로 진행했다.
한복 사진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 모델뿐만 아니라 예비신혼부부 모델, 어린이 모델 등을 선발해 더욱 다양하고 뜻깊은 행사가 됐다.
해당 촬영본은 한국문화테마파크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촬영에 참여한 남시언 사진작가는 "전국에서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인 안동에서 이렇게 멋진 공간을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촬영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섭 한국문화테마파크 대표는 “금번 촬영회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한복 스냅을 넘어 일상 스냅, 웨딩 스냅 등 다양한 사진 촬영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문화테마파크는 경상북도 3대 문화권 사업의 하나로 도산면 서부리 일대에 42만 평 규모 복합문화테마공간으로 조성되어있다.
개장 일 년도 안 돼서 이례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누리며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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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독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9월 20일부터 실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 보건소는 오는 9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13세 미만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9월 20일부터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 10월 5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이 가능하다.
어르신의 경우 안전한 접종을 위해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74세는 10월 16일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의료급여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등은 위탁의료기관에서 10월 11일부터이며 대상자는 신분증 및 해당 증명서 등 확인 서류를 지참하면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더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며 대상자별 접종 일정을 준수해 안전하게 접종받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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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재해예방사업 경북 도내 최대규모 국비 확보
안동시, 2024년 재해예방사업 경북 도내 최대규모 국비 확보
[knews25] 안동시가 2024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 국비 지원 신규사업 2건에 선정돼 총사업비 871억여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2건의 재해예방사업이다.
급변하는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태풍·가뭄 등 자연 재난에 대응해 재해발생 우려가 큰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해 주민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북 도내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의 국비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최근 5년간 안동시가 재해예방사업으로 집행한 연평균 신규사업비보다 6배 이상 늘어난 규모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용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은 2024년 1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50억원으로 배수펌프장 1개소, 관로 확장 및 신설, 세천 정비, 사방댐 3개소, 고지 배수로 정비 등 용상동 일원의 위험 요소를 정비한다.
또한, 가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2024년 1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21억 2,600만원으로 교량 재가설 1개소, 하천축제, 제방도로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권기창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재해 없는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재해 취약지구를 신규 발굴하고 재해예방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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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캠핑 특화 종합문화축제, ‘제16회 고아웃캠프’ 안동에서 개최
국내 최대 캠핑 특화 종합문화축제, ‘제16회 고아웃캠프’ 안동에서 개최
[knews25] 고아웃코리아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캠핑 중심 종합문화축제인 ‘2023 제16회 고아웃캠프’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강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1,500동 규모의 캠핑존을 중심으로 총 1만 5천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유명 가수 공연 열기구·카약 체험, 모닝 요가 등 다양한 아웃도어 체험 프로그램 스폰서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후원을 통해 안동 관광 안내 부스 및 특산품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한 안동시 홍보는 물론, 안동시민 대상 티켓 전 구간 20% 할인 축제장 내부 각 캠핑존과 안동구시장을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지역 연계형 정책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재래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축제의 티켓은 19일 12시부터 ‘위메프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안동시민은 예매 창에서 ‘안동시민 20% 할인’ 항목을 적용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주민등록증 등 안동시민임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지참하면 된다.
당일 입장권 또한 안동시민은 현장 예매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기타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아웃코리아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위해 주최사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안전 문제 등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지원해 참가자들에게 ‘다시 찾아오고 싶은 안동’으로 좋은 기억을 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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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농업인 휴대용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 철을 맞이한 가운데, 예초기 사용 중 안전사고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예초기 관련 안전사고는 총 219건으로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82.5% 증가한 77건이 접수됐다.
예초기 안전사고는 주로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이는 성묘 전 벌초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고를 당한 사람은 대부분 남성이고 연령은 60대, 50대, 70대 순으로 나타났다.
예초기 안전사고는 날카로운 날에 직접적으로 접촉하거나, 돌이나 날 파편이 튀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예초기 사용 시에는 반드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예초기 보호덮개를 장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하실때 예초기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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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 평생학습박람회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상주시, 도 평생학습박람회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상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제10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3 상주’행사를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강영석 시장과 국소장을 비롯한 박람회 추진위원, 상주시 의회 부의장, 도의원,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대행사의 박람회 최종 보고 질의응답,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 관한 중점 논의, 행사장 안전 및 주차 관리, 대내외 홍보 계획 등이었으며 시는 이날 최종보고회 내용과 관계 기관 의견 등을 더해 개최 전까지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상주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상주시와 상주교육지원청 등이 주관하는 도 단위 행사로‘평생학습 행복동행 10년, 가치 있는 경북미래 100년’을 주제로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강영석 시장은 “평생학습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는 알찬 박람회가 되길 바란다”며“이번 박람회를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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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함창향교, ‘추계 석전대제’봉행
상주향교·함창향교, ‘추계 석전대제’봉행
[knews25] 상주향교와 함창향교에서는 16일 오전 11시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과 유풍을 기리기 위한‘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지역의 유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창향교에서는 초헌관에 유원모 유림, 아헌관에 박은옥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 김규하 함창중·고등학교 교장이 제향하고 상주향교에서는 초헌관에 윤지균 유림, 아헌관에 박정웅 유림, 종헌관에 조 홍 유림이 제향했다.
석전대제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의식행사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가리키며 석전이란 채를 놓고 폐를 올린다는 예식에서 유래됐다.
전국 향교에서는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석전대제를 봉행해오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옛 성현의 덕을 기리고 인의예지를 행하는 석전대제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선현들의 가르침을 본받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의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로 잘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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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라 좋은 날 , 상주시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청년이라 좋은 날 , 상주시 청년의 날 행사 개최
[knews25] 상주시는 9월 17일 왕산역사공원 일원에서‘청년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비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상주시는 올해 처음으로‘청년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 청년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플로깅, 토크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주요행사 외에도 타로 퍼스널컬러, 팔찌·키링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플리마켓, 먹거리 판매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 마련되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청년창업자 등 150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며 청년층 외에도 여러 세대가 참여해 청년세대를 이해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처음으로 열리는 청년의 날 행사인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상주시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청년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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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 준공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 준공
[knews25] 상주시가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경북 유일 만화 특화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의 건립공사가 완료됐다.
두드림 도서관은 국·도비 7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3억원을 들여 복룡동 일원에 대지면적 5,922㎡, 연면적 3,780㎡ 규모로 건립됐다.
1, 2층은 시립도서관,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 구성된 복합 문화시설로써 2022년 3월 첫 삽을 뜨기 시작해 금년 9월 준공해 연내 개관을 앞두고 있다.
두드림 도서관의 주요 시설로는 1층은 어린이 전용 열람 공간과 만화 특화공간인 Cartoon Library로 2층은 오픈플랜으로 구성된 일반 열람공간과 자유 열람공간,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써 마주침 공간과 주민자율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상주시는 그동안 경상북도 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시립도서관이 부재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두드림 도서관의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 및 문화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한류문화는 음악과 드라마가 주류를 이뤄왔다면, 최근에는 게임, 웹툰, 웹소설 등의 급부상으로 이들이 차세대 한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그 흐름에 맞춰 농업·역사·문화도시로써의 이미지를 지닌 상주시가 이번 두드림 도서관의 건립으로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도서관의 시설 외에도 인접한 상주 시민문화공원의 잔디밭을 활용해 비정기적으로 웹툰페스티벌 등의 행사를 개최하는 등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할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는 우리 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자 경북 유일의 만화 특화 도서관이다.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컨텐츠와 자료들을 통해 외부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상주시만의 랜드마크로 만들고 더 나아가 만화 아카이브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오픈공간’의 경우 본 취지에 맞춰 오래된 만화부터 해외의 만화들까지 특화된 공간에서 시민들의 만화 선택의 폭을 넓혀 자연스럽게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려고 한다.
시민들께서 도서관을 통해 ‘상상주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와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알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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