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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가로막는 규제 과감히 혁파해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가로막는 규제개선에 앞장선다.
경북도는 21일 규제개선 총괄부처인 국무조정실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정부 규제정비반 가동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 절차 개선 등 12개 과제에 대해 과감한 규제개선을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의 특명을 받고 김민석 정책실장과 안성렬 저출생과 전쟁본부장 등이 방문했고 이철우 도지사는 직접 전화로 과감한 규제 혁파를 요청했다.
이날 건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분야인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 기금·성금 등에서의 규제개선이 주를 이뤘다.
돌봄 분야에서는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 절차 개선 △아이돌보미 장애인 의무 고용 대상 제외 △공동주택단지 내 돌봄 시설 동의 규정 완화가 건의됐다.
주거 분야는 △개발제한구역 지정·관리 등 협의 규정 완화 △영유아 동반 가족 우선 주차장 설치 근거 마련을 요청했다.
일·생활 균형 분야는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급여 신청 정보 공유 △지방공무원 육아휴직 수당, 특별승급 제한 완화 △첫째 자녀 육아휴직 시 경력인정 기간 확대 △자동차 취득세 감면 다자녀 기준 확대를 건의했다.
기금·성금 분야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절차 간소화 △비영리 민간단체 기부금품 모집등록 요건 완화 △지정 기탁기부금 배분 금액 제한 개선 등을 요청했다.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가로막는 분야별 규제 발굴 및 규제 애로 해소 방안 정책연구도 돌입했으며 6월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정책연구에서 발굴한 규제는 국무조정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 중앙부처에 규제개선을 추가 건의하고 도가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완전 돌봄 클러스터’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22대 국회가 열리면 소관 부처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법령 제·개정안을 준비해 적극 대응할 계획도 이미 마련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사회 전반에 대한 과감하고 선제적인 규제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규제만 풀려도 속도감 있는 현장 사업 집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규제개선은 저출생 시대 생존 전략으로 정부가 나서 저출생을 가로막는 규제에 대해 전수 조사를 하고 지자체는 현장 애로를 즉시 전달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규제정비반을 즉각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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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중보건의사 표창패 수여
상주시, 공중보건의사 표창패 수여
[knews25] 상주시에서는 지난 20일 상주시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12명의 공중보건의사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표창패 수여는 환자진료, 예방접종, 건강상담, 거동불편 주민 진료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주말 반납과 선별진료소 근무 및 위험지역 파견근무와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지역보건 발전에 기여한 4월 전역 예정인 공중보건의사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고자 이뤄졌다.
수상자들은 “의료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활동 및 지역주민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재동 상주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최일선에서 감염병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한 의료인들에게 감사함과 상주시와 맺은 인연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지역사회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활동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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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네? 벚꽃이여
벚꽃이네? 벚꽃이여
[knews25] 상주시는 오는 23일 개최하는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과 연계해 봄날, 벚꽃에 물든 주요 벚꽃길 SNS 인증 이벤트를 실시해 모든 세대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소셜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벤트 대상지인 관내 주요 벚꽃길 명소로는 시내 북천 일원과 개운천변, 공성면 장동리~모동면 상판저수지 68번 지방도, 이안면 이안리~함창읍 오사리, 외서면 이촌리~은척면 하흘리 등이 있으며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아름다운 상주 벚꽃길 사진 또는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상주화폐 상품권 또는 상주시 관광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내 주요 구간은 3월 말경 벚꽃이 절정을 이룰 예정이며 함창읍, 이안면, 외서면, 은척면 등 북부지역은 그 이후까지 지속될 예정이기에 시기를 잘 맞추면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상주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작년에 전국 최초로 실시한 ‘비박페스티벌’이 호평 속에 마무리해 올해 더 큰 규모로 개최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와 더불어 우리 시 벚꽃길 명소를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상주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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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서비스 시설 환경 개선 사업 참여업소 모집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쾌적한 입식 테이블형 식당 및 숙박시설의 편의 제공으로 상주 관광 이미지 제고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관광서비스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하며 주요 관광지 및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참여업소를 신청받는다.
지원내용으로는 음식업소의 경우 좌식에서 입식 시설로의 개선을 필수 항목으로 개방형 주방 화장실 환경 개선 간판 및 메뉴판 교체가 대상이며 숙박업소의 경우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교체 등이 개선 대상이다.
특히 금년도에는 스마트관광시설 사업이 신설되어 서빙 로봇과 테이블오더 시스템 구축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총사업비의 30%이상을 자부담하는 조건으로 음식업소의 경우 최대 2,000만원, 숙박업소는 최대 1,000만원, 스마트관광시설은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에서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4월 5일 오후 6시까지 상주시청 관광진흥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마케팅전략팀 또는 상주시청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상주시는 지난 2019년도부터 추진한 시설환경 개선사업으로 관내 66개소의 음식 및 숙박업소가 참여해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해 상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은 상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해 관광 상주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며 관광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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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공무직 임금협약 체결식 가져
상주시, 2024년 공무직 임금협약 체결식 가져
[knews25] 상주시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는 3월 20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공무직 임금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14일 전국자치단체 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의 교섭 요구 이후, 시와 공무직 지부는 약 3개월간의 실무교섭 과정을 거쳐 지난 3월 13일 본교섭에서 합의를 마무리했다.
노사 양측은 저연차 직원 등 다양한 현장 근로자의 복리후생 및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내용에 합의했으며 시민을 위한 일에는 상주시 구성원으로서 함께 힘을 모을 것에 다시 한번 뜻을 함께했다.
아울러 공무직 지부는 이번 체결식에서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공무직 지부의 장학금 기탁은 2018년도부터 이어지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체결식에서 “이번 임금협약 체결로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통해 살기 좋은 상주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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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세무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3월 20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세정과와 읍면동에서 세무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잦은 인사이동으로 세무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업무연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정과 팀별 주요 당면 현안 업무 전달에 이어 개별주택가격 산정, 고향사랑기부제, 체납관리, 달라진 세법 등 부과 관련 설명에 이어 참석자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했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업무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고 직무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장동욱 세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무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켜 세정업무를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주재원 확충과 세원 발굴에도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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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문경시 농업인 대학 토양 전문가과정 개강식 개최
2024년 문경시 농업인 대학 토양 전문가과정 개강식 개최
[knews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0일 농업인 대학 토양 전문가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토양관리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이론과 실습과정을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교육 인원은 총 33명으로 14회차에 걸쳐 60시간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 “토양 전문가과정은 지역 농업인들의 전문적인 토양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성공적인 농작물 생산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문경시 농업인 대학 토양 전문가과정은 관내 농업인들에게 토양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제공해 지역 농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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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감로’ 사과 지역특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감로’ 사과 지역특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knews25] 안동시는 20일 안동시청 융합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내육성 신품종 사과 ‘감로’의 지역특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시장을 비롯해 김명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안동시는 인근 사과 재배지인 청송, 문경, 예천 등에 비해 대표적인 품종 브랜드가 없어, 안동시만의 특화품종 브랜드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향기가 매력적인, 국내 육성 신품종 사과 ‘감로’를 안동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감로’ 생산단지에 필요한 재배기술 및 자문을, 안동시는 생산단지 조성 및 연중 현장컨설팅 지원을 전담해 추진하게 된다.
권기창 시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가별 재배기술 교육 및 전문 생산농가 육성 등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감로’ 사과를 안동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해 안동사과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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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도 ‘세계 물의 날’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1일 수상했다.
경북도는 매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질개선과 물 관리 정책에 기여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물 관리, 물산업 육성, 상하수도 개선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탈춤공원과 강변도로 등 물이 스며들지 않는 도심지에 LID 기법을 적용해 빗물 침투 및 저류 능력 회복 △식물화분, 투수 블록 설치 등 물순환 선도사업 시행으로 비점오염원 관리, 도시경관 개선, 습도조절을 도모하는 등 기후환경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과 물산업 육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물순환 선도도시’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맑은 물 보전과 수자원의 중요성 인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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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제45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제45회 정기총회’ 개최
[knews25]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3월 20일 10시 대동관 영남홀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600여명의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개회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 안건은 2023년 결산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 예산 승인의 건, 감사 선출 및 총회의 이사회 위임사항 심의 및 의결의 건이 상정됐다.
시지회 조원부 수석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으로 사회의 어른으로서 젊은이들에게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동시에 후손에게 과거의 경험 및 민족의 얼을 전수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김동량 지회장은 “우리 시 경로당 회장들이 한데 모이는 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노인회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존중해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귀감이 된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며 “모든 세대가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소중히 여기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