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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체부‘반다비 체육센터’공모 선정… 국비 30억원 확보
경주시, 문체부‘반다비 체육센터’공모 선정… 국비 30억원 확보
[knews25]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생활권 내에서 언제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스포츠 공간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교류 증진까지 도모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다.
시는 올 1월 공모 신청 후 문체부 현장실사에서 지역의 사업 추진 의지, 도시관리계획 및 지방재정영향평가 등의 사업 준비성, 부지확보, 주민 설문조사, 접근성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경주 반다비 체육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4800㎡ 규모의 종목 특화형으로 건립된다.
1층은 볼링장, 2층은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유아 스포츠실, 문화 공간 등의 다양한 실내 체육시설, 3층은 다목적체육관 겸 강당으로 운영된다.
사업부지는 올해 연말에 개통 예정인 상구~효현 간 국도와 인접한 충효동 산156-2번지 일원으로 시내·서부권은 물론 경주역세권에서 자동차로 5~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시는 올해 6월 경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비는 국비 30억원과 지방비 159억원 등 총 189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반다비 체육센터는 지난해 9월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충효국민체육센터와 인접해 있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종합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반다비 체육센터는 경주시 1만 7천 장애인들의 체육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을 돕는 생활밀착형 화합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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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드림스타트, 예천학원연합회 업무 협약 체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 드림스타트는 20일 예천군청에서 예천군 학원연합회와 학원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예천군 학원연합회는 지난 2015년부터 예천군 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학원비의 일부를 지원해 오고 있었다.
이번 재협약은 코로나 이후 경제적 부담으로 학원에 다니기 어려운 취약 계층 아동의 기초학습 증진 및 재능 계발을 돕기 위해 체결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은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목 외에도 피아노, 미술 등 예체능을 포함, 학원연합회 소속 학원 51개소 중 본인이 희망하는 학원에서 수강료 15% 할인 혜택을 받는다 임휘삼 예천군학원연합회장은 “취약 계층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예천군 학원연합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들을 찾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온 학원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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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통합방위협의회는 20일 오전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2024년도 통합방위작전·훈련 등 지원대책을 토의하고 북한 대남 위협 전망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와 함께 전반기 주요 훈련계획 보고 예비군 훈련 준비 및 유관기관 협조사항 등 지역통합방위의 실태를 진단했다.
특히 이날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학동 예천군수는 “적의 침투·도발과 위협에 대해 국가총력전의 개념에 입각해 우리 군의 지속적인 방위를 최고의 목표로 두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앞으로 발생 가능한 재난 및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고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모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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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정에 이어 평생학습 도시 선정
예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정에 이어 평생학습 도시 선정
[knews25] 예천군이 지난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3월 6일 2024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초등돌봄부터 성인 평생학습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최적의 교육명품 도시로 발돋움한다.
예천군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3년간 재정적 지원과 특례혜택을 받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먼저 초등학교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돌봄 중앙거점센터를 만들어 돌봄 공백이 없는 교육 복지의 기초를 닦는다.
또 중고등학교 인성교육과 학력 신장을 위한 혁신 체계를 만들고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중심의 IB 교육 과정도 시범 도입해, 공교육의 체계 안에서 인성교육과 학력 신장 모두 공고해지는 환경을 조성한다.
그리고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남아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예천군의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이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연계된 교육 체계는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으로 장차 산업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될 것이다.
또한 예천군은 그동안 지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학습수요를 가진 군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계속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이번 평생학습 도시 선정으로 대내외적으로 평생 학습의 기반을 갖춘 도시로 인정받은 동시에 국비 확보로 더욱 다양한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예천군 평생학습은 ‘교육 명궁, 예천, 학습 명중, 군민’이라는 비전 아래 ‘인재 양성, 화합 정주, 생애 설계, 기회균등, 미래 창조’의 5대 추진 전략과 17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주요사업으로는 마을평생교육지도자와 전문가 양성,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학습동아리 육성과 지역민의 제2의 인생을 위한 재취업 교육 및 산·관·학 연계 기업체 교육 과정 등 평생 학습을 통한 군민 역량개발과 지속가능한 미래 학습 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지역발전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예천에서 양성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독창적이면서도 지역에 맞는 다양한 교육 정책들을 가감 없이 펼쳐나가 명품 교육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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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 왕조의 발자취 따라… 베트남 호찌민 국립대학교 대표단 봉화군 방문
베트남 리 왕조의 발자취 따라… 베트남 호찌민 국립대학교 대표단 봉화군 방문
[knews25] 봉화군은 지난 19일 봉화군청 및 봉화군 일원에서 진행한 ‘베트남 호찌민 국립대학교 대표단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베트남 호찌민 국립대학교 총장 부 하이 콴을 비롯한 호찌민 국립대학교 대표단 17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봉화군과 호치민 국립대학교 간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홍보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호찌민 국립대학교 대표단은 봉화군청을 방문해 박현국 봉화군수의 환대를 받고 봉화군 홍보 영상 및 베트남마을조성 동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 왕조 유적지인 충효당과 재실을 방문하고 인근 관광지를 탐방하는 등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봉화군과 베트남의 연결고리가 더욱 견고해진 계기가 됐다”며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과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추진으로 가까운 미래에 호찌민 대학교 학생들이 이곳 봉화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한 베트남 리 왕조의 유적지의 개발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한-베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다문화인들의 교류공간으로 활용코자 하는 사업이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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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스마트해썹 구축보급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영주시, ‘스마트해썹 구축보급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knews25] 영주시는 4월 5일까지 ‘스마트해썹 구축보급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스마트해썹이란 식품제조공정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도입해 주요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디지털화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전관리 내실화와 식품제조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처음 시행되는 신규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스마트해썹 시스템 표준 모듈 및 자동화 설비 구축 ▲가열, 세척·소독, 금속검출 등의 자료수집을 위한 데이터 전송장비 구축 ▲스마트해썹 시스템 표준 모듈 최적화 등이다.
시는 해썹 의무적용 식품제조가공업체 2개소를 선정해, 1개소당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직접 방문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후 영주시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유통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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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캐나다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10톤 수출 선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20일 봉현면 영주일반산업단지 내 김정환홍삼본사에서 캐나다 판촉행사를 위한 우수 농특산품 10톤을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품목은 지역 농특산품 수출업체 7개소의 18개 품목으로 홍삼제품, 사과주스, 간장, 건나물, 전통부각, 쫄면, 쌀 등 5만 달러 상당이다.
이날 선적된 물품은 오는 4월 26일 진행되는 ‘캐나다 밴쿠버 T-Brothers 판촉 행사’에서 홍보·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미질로 유명한 안정농협 ‘영주 일품쌀’의 첫 해외시장 진출인 만큼 영주시 농특산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북미 시장에 알리고 수출경쟁력을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헌준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업체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품을 가지고 밴쿠버 판촉행사에 참가한다”며 “이번 행사가 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북미시장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출은 영주쌀 북미시장 최초 진출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현지 한인회 및 수입·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마케팅을 추진해 해외 판로 확대는 물론 영주 농특산물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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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영주시장, 지방시대위원회 방문 현안사업 건의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경북 영주시가 정부 국정 기조인 지방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0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우동기 위원장과 단독 면담을 갖고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대한 영주의 특화전략과 강점을 설명하고 사업대상 선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지역에 절실히 필요한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추진되는 지방시대 4대 특구 중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다.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지방에 유치하기 위해 세제혜택,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방의 전략사업, 지원계획, 기업의 투자계획 및 근로자의 정주 환경을 고려해 시도별 특구면적 내에서 지정할 수 있다.
영주시는 특구 지정에 따른 즉각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베어링아트와 SK스페셜티 제2일반산업단지 9만 평을 우선 신청하고 2023년 8월 최종 승인된 영주 첨단베어링산업단지 36만 평을 2차로 신청할 계획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중앙·지방정부·교육기관이 협력해 지역인재의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것으로 영주시는 6월에 있을 2차 선정을 준비 중이다.
시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더불어 지역산업을 연계한 인재양성, 영유아 돌봄, 공교육 혁신 등 교육의 정주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영주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700여억원을 투입해 열악한 정주여건을 가진 구도심에 주거·문화·복지 등이 결합된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청년·신혼부부 등의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기업 유치에 따른 근로자에게 생활 인프라를 제공하고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신규대상지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취약 지역의 주민들이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기초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구도심 1개소와 농촌지역 2개소를 신청할 예정으로 그동안 쌓아온 도시재생 분야의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해 8월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으며 영주시는 경북 북부 대표 산업도시로 발돋움할 기틀을 마련했다”며 “국가산단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SK스페셜티, 베어링아트 등 향토기업들이 지역에서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주시 발전이 곧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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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행의 시작, 시티투어로 즐거운 대구’ 대구시티투어 새 출발
‘대구 여행의 시작, 시티투어로 즐거운 대구’ 대구시티투어 새 출발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관광협회는 대구시티투어 노선을 개편하고 3월 22일부터 본격 운행한다.
대구시티투어는 기존의 핵심 코스는 유지하고 군위군 편입으로 더 넓어진 대구, 레트로와 K-힐링 관광 트렌드 등을 반영해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선을 개편했다.
도심 순환노선은 기존 노선 승차 수요와 선호 관광지 등을 반영해 4개 정류장을 폐지하고 4개 지점을 추가해 도심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과 순환 시간 조정을 통한 관광 대중교통의 역할을 강화했다.
신규로 지정된 주요 관광지는 대구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앞산해넘이전망대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고산골 공룡공원·메타쉐콰이어길, 일상 속 쉼이 필요할 때 찾고 싶은 예술공간인 대구미술관, 마지막으로 금호강변에 위치한 가족·연인들이 나들이하기 좋은 동촌유원지이다.
변경된 도심 순환노선은 1일 7회 운영되며 출발시간은 기존 9시에서 30분 늦춰진 9시 30분이다.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탑승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성인 1만원, 중고생 8,000원, 어린이·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6,000원이다.
이번 대구시티투어 노선의 가장 큰 변화는 테마노선의 확대와 다양화이다.
먼저 작년에 군위군 편입과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으로 진행된 시범투어 노선의 호응도를 바탕으로 군위군, 팔공산 노선을 확정했고 낙동강을 따라 여행할 수 있는 낙동강 노선과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대구수목원, 대명유수지를 담은 사시사철 노선도 운영된다.
대구지역의 대표 5일장인 현풍백년도깨비시장과 군위전통시장을 연계한 로컬 전통시장 노선을 신설해 도심의 상설 시장과는 다르게 계절마다 달라지는 살거리와 전통시장만의 먹거리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특별노선으로 봄·가을에 시즌 투어인 산으로 강으로 노선을 운영하고 대구의 대표 축제인 판타지아대구페스타, 치맥페스티벌을 연계한 노선도 운영할 예정이다.
개편된 대구시티투어 테마노선은 1일 1회, 15인 이상 모객 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기본 성인 1만원, 중·고생 8,000원, 경로·어린이·장애인은 6,000원이다.
군위군 2개 코스는 원거리인 점을 반영해 성인 12,000원, 중·고생 1만원, 경로·어린이·장애인 8,000원으로 책정했다.
운영코스 및 이용요금, 할인혜택 등 상세 내용은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대구광역시 관광협회로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대구광역시 관광협회는 이번 개편 노선의 홍보를 위해 3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심 순환노선 5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투어 탑승객에게 장바구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매력은 유서 깊은 문화와 역사,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것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며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대구시티투어와 함께 대구를 경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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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지도·점검 실시
경북도,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지도·점검 실시
[knews25]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보건법에 따라 22개 시군과 합동으로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 관리 기준준수 여부를 지도점검 한다.
어린이 활동공간은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으로써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보육실, 유치원, 학교, 키즈카페, 완구 제공 영업소 등이 있다.
올해 점검에서는 어린이의 건강 보호 목적으로 정해진 환경안전 관리 기준에 따라 시설물 외관부 육안검사, 도료 및 마감재료에 대한 중금속 검사, 목재 시설의 방부제 사용 여부, 모래 등 토양의 중금속 및 기생충검사, 합성고무 바닥재의 중금속 및 폼알데하이드 검사, 실내공기 중 폼알데하이드 및 총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보육실 등 42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어린이집 3개소, 키즈카페 1개소에서 실내공기 질 항목인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및 폼알데하이드 항목이 기준 초과 됐었다.
이후 해당 시군은 부적합 시설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공기정화 및 환기시설 등의 개선을 통해 재검사 후 적합 통보를 받았다.
아울러 2026년 1월 1일부터 도료와 마감재에 함유된 중금속‘납’에 대한 관리 기준이 현행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되고 바닥재에 대한 ‘프탈레이트류’ 관리 기준이 신설됨에 따라 시설개선 방법을 안내하고 친환경제품을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어린이는 미숙한 조직과 면역체계로 알레르기 반응이 높으며 체중 당 호흡량이 많고 신진대사에 의한 오염물질의 제거·배출 능력이 약하며 체내 축적률이 높아 화학물질을 섭취하게 되면 소화기관에서 더 잘 흡수되는 생리적 특성이 있다.
이화성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 기준 점검으로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