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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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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에 숨은 일꾼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에 숨은 일꾼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knews25] 봉화군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에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이를 복구하기 위해 군인,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많은 이들이 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의 선행은 많이 알려졌지만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린 ‘숨은 일꾼들’도 있었다.
바로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이다.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7월 2일 명호면 보라리 호우피해 농가 복구지원 활동을 시작으로 3일 봉성면 봉양리에 피해 농가 복구지원을 했다.
이어 7월 14일 새벽 4시경 많은 비로 봉화 읍내의 도로가 침수되는 가운데 여일규 부단장을 비롯한 3명의 봉화읍 자율방재단원이 침수지역 차량 통행과 주민들을 대피소로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16일에는 법전면 피해지역에 복구를 지원했다.
7월 20일과 27일에는 경북자율방재단 포항지부 단원들이 봉화읍에 찾아와 복구지원에 함께 힘을 보탰고 22일에는 경상북도, 남양주시, 울진군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찾아와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8월 6~9일에는 춘양면 도심1리 파프리카 농장에서 토사 및 폐시설을 철거하며 호우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도움을 줬다.
자율방재단의 도움을 받은 피해지역 군민들은 “인건비, 기계설비 지원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자비로 미니 포크레인과 굴삭기를 대여해 대가 없이 피해 입은 지역에 복구 업무를 수일째 도와주고 있다”며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사태 단장은 “이번 활동이 수해로 큰 피해를 본 군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 방재단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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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수도요금 50퍼센트 감면
문경시청사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 상수도사업소는 우리시가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시민들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수도요금을 50% 감면하기로 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추진하는 수도요금 감면은 수용가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8월 고지분부터 재난지역 해제 시까지 별도 신청 없이 일괄 감면한다.
그동안 단수지역을 중심으로 수돗물 급수차량을 운영하고 각 가정에 생수병을 전달하는 등 깨끗한 먹는 물 지원을 위해 힘써왔다.
수도요금 감면은 우리 시민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수해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수도 급수 조례와 규칙에 의해 신속히 이뤄진 것이다.
김순섭 상수도사업소장은“수도요금 감면을 통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도록 하고 시민들의 빠른 일상회복과 상공인들의 생업복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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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문경 칠석차문화제 개최
제25회 문경 칠석차문화제 개최
[knews25] 선조들의 세시풍속인 칠월칠석을 맞이해‘제25회 문경 칠석차문화제’가 오는 19일 오후 1시, 문경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고 한국차인연합회 문경 차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문경 칠석차문화제는 칠석의 풍속이 가진 의미와 찻사발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문경의 차문화를 성공적으로 조화시킨 행사로 이미 전국의 차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제2회 다석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찻자리, 칠석다례, 25주년 기념 특별공연 등 각종 부대행사가 다채롭고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25년간 어려운 걸음 멈추지 않고 애써주시는 문경 차문화연구원 고선희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茶문화제를 통해 차를 사랑하는 차인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서도 향기로운 차와 함께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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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2023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 개최
오감만족 2023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 개최
[knews25] 전국 아름다운 여행지 100선 중 부동의 1위인 경북 문경새재에서 열리는 ‘오감만족 2023 문경새재 맨발페스티벌’은 황톳길 왕복 6㎞의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가족, 연인, 직장 동료들이 건강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색다른 축제이다.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고 대구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지난 2006년을 첫 축제로 올해 18번째를 맞이해 올해도 다채롭고 새로운 행사로 문경새재도립공원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9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1관문을 거쳐 제2관문을 돌아오는 황토 흙길 코스 6㎞를 맨발로 걷게 되며 2관문에서는 숲속 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어 행사에 더욱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일반인 노래자랑이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 야외공연장에서 인기가수 콘서트로 김수찬, 황민호, 황민우, 지노박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도로가 발달하면서 옛길에 사람들 발길이 뜸해졌으나 문경새재는 맨발페스티벌을 통해 부활하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맑은 공기와 발끝을 자극하는 부드러운 흙길의 문경새재에서 많은 시민들이 자유를 느끼길 바라며 맨발페스티벌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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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주민자치센터‘알코올 잉크 아트’교육
벽진면 주민자치센터‘알코올 잉크 아트’교육
[knews25] 벽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8월 16일 오후2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교육으로‘알코올 잉크 아트’수업을 시작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첫 수업에 향기 보자기를 만든다고 각자 그림을 그려 보라고해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는데 그래도 나름 열심히들 그리고 하는 모습을 보니 즐거웠고” 향기로운 향기까지 덤으로 가져갈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허승락 주민자치위원장은“첫 수업으로 향기 보자기를 만들어 가정마다 향기가 넘쳤다고 소문을 들었습니다”오늘 두 번째 수업으로 ‘알코올 잉크 아트’교육을 한다하니 수업을 잘받아 가정에 또다른 공예품이 생길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태풍도 큰 피해없이 지나가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막바지 폭염에 건강 조심하고 오늘 수업을 통해 새로운 공예품을 만들어 가정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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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토양관리는 내년농사 성공의 지름길
올여름 토양관리는 내년농사 성공의 지름길
[knews25] 성주군은 참외 시설하우스 연작장해로 인한 병해충 피해 발생 우려와 함께 토양환경개선을 위해 태양열 소독, 수단그라스 재배 등 친환경농법을 적극 홍보·지도했다.
선충피해가 발생하였거나 우려가 되는 농가에서는 기온이 가장 높은 7월 하순에서 8월 중순에 토양온도를 높여 문제가 되는 병해충을 살균하는 태양열 소독을 해주어야 한다.
참외 연작장해에 큰 문제 중 하나인 토양선충의 경우 40℃이상 48시간의 토양온도 조건에서 대부분 사멸하며 태양열 소독 작업 순서는 투명 비닐을 토양 위에 덮은 뒤 1회 물을 충분히 주고 시설내부를 완벽히 밀폐해 토양온도를 높이는 것이다.
염류집적이 심한 농가에서는 염류를 제거하기 위해 담수처리를 하거나 수단그라스를 8월까지는 파종해 토양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담수처리의 염류제거 효과는 담수 후 배수를 2~3회 실시하면 더욱 효과적이고 수단그라스 재배의 경우 시설참외하우스 기준 1동당 1kg 내외 파종해 1~2개월 생육시킨 뒤 로터리 작업을 통해 녹비화해주면 된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연작이 불가피한 참외 시설재배의 경우 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야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며 휴작기 토양환경개선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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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찾아가는 ‘환경살리미 교육’ 실시
초전면, 찾아가는 ‘환경살리미 교육’ 실시
[knews25] 초전면은 8월 16일 오후 2시 초전면 복지회관 내 경로당, 대장4리 마을회관, 칠선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살리미 교육’을 실시했다.
‘환경살리미 교육’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이 교육 강사로 나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수거·재활용동네마당 이용법 등을 알리고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 등을 홍보하는 교육이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창기 회장은 “집중력 있게 교육을 들으시는 주민들 덕분에 환경살리미 교육이 무사히 잘 진행된 것 같다”며 “마을의 재활용 분리수거가 원활히 잘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강희 초전면장은 “교육에 참석해주신 마을주민들과 교육을 준비한 강사, 초전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임원진에 감사드리며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배운 것을 잘 적용하고 가족·이웃에게도 잘 전파해 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만들어가는 깨끗한 초전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8일에도 동포2리 마을회관, 월곡1리마을회관, 용봉2리 마을회관에서 환경살리미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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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8월 이장회의 개최
대가면 8월 이장회의 개최
[knews25] 성주군 대가면은 8월 16일 오전11시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9개 마을이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히 이병환 성주군수가 깜작 방문해 대가면 직원들을 격려하고 평소 이장님들의 행정 협조에 감사를 드렸다.
성주-대구 간 국도30호선 6차로 확장 등 굵직한 사업들의 현황을 전하면서 이장님들의 평소 애로사항을 청취, 격이 없는 허심탄회한 소통의 장을 가졌다.
이어 회의에서는 2023년도 주민세납부,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계획,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업인 교육 및 마을공동체 활동, 호우 피해 국민성금 참여 등 군정전반의 주요 사업 등을 전달했으며 ‘2023년산 봄감자 보급종 신청’에 대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방문해 설명했다.
이명진 대가면장은“이번 태풍으로 민·관이 긴장한 상태로 예의 주시했다. 이장님들이 우리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마을 곳곳을 신경써주신 덕분에 소중한 인명피해 없이 지나갔다. 사전 재해대비를 위해 행정에 협조해 주신 이장님을 비롯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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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보건복지부 ‘2023년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공모사업 선정
고령군, 보건복지부 ‘2023년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공모사업 선정
[knews25] 고령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2천6백만원을 확보했다.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청년 대상으로 재가돌봄·가사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기존 돌봄서비스는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지원되고 있어 실질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질병과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은 기본서비스인 재가돌봄·가사서비스와 특화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가돌봄·가사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일정시간 내에서 돌봄가사 지원을 탄력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12시간부터 최대 72시간까지 가능하다.
특화서비스는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등 필요한 서비스를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소득수준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이용자는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을 내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를 시행해 ‘모두가 행복한 보금자리 따뜻한 고령’을 만들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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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단체 하랑,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문화예술단체 하랑,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knews25] 고령문화원과 경북문화재단▪문화예술단체 하랑이 주최 주관하고 고령군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고령 지역의 젊은 청년들로 이루어진 문화예술단체 하랑의 제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9일 오후 5시에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단체 하랑은 고령에서 활동 중인 자발적인 민간예술 단체로 2019년도에 창단되어 정기 연주 및 다양한 문화 예술 교류를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하랑 단원들 중 대부분이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 지역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지역 청소년 및 청년들로 이루어져 있어, 고령 지역과 가야금의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기여 중이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가야금을 연주하는 청년들의 비상을 담은 위촉 초연곡 ‘대가야 현의 비상’으로 함께 나아가고 더 높게 비상하는 의미에서 기획했다.
공연 내용은 고령초등학교 가야금부의 “춘접무곡”을 시작으로 객원들의 “여창가곡 계면조 편수대엽 ‘모란은’”에 이어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의 “12현 가야금 3중주를 위한 민요모음곡”, 하랑의 “한오백년”, “새산조”, 한국예술종합학교 김형섭 교수의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한바탕을 특별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하랑의 위촉으로 작곡된 지역 청년인 김동명 작곡가의 “대가야 현의 비상”을 초연곡으로 선보인다.
마지막으로는 전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고령 아리랑”의 아름다운 선율과 노랫가락으로 지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수영 ‘하랑’ 대표는 “고령 지역의 청소년 및 청년들이 함께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셔서 지역의 청년 예술인들 및 자라나는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의 박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 군수는 “지역 출신의 인재들로 구성된 문화예술단체 하랑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이 좋은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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