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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주요 시책 추진 설명회’ 개최
상주시 ‘2024년 주요 시책 추진 설명회’ 개최
[knews25] 상주시는 2월 23일과 26일 양일간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주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주요 시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직원들의 시정에 대한 정보공유와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주요 시책 추진 부서장이 해당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해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2024년도 상주시정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2024년도 상주시 주요 시책으로는 4대 역점시책을 비롯해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농산물 종합 물류시설 건립 △남산근린공원 명품화 조성 △상주읍성 복원사업 등이 있으며 이들 사업은 상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행복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추진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다양한 분야와 부서에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한 직원 여러분의 힘으로 중흥하는 미래상주 구현에 한발씩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 시책 설명회를 통해 앞으로 상주시가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가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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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재구상주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재구상주향우회는 지난 22일 대구 수성호텔 컨벤션홀에서 ‘2024년 재구상주향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향우회원들을 비롯해 강영석 상주시장, 상주시 간부공무원 및 읍면동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열기를 띠었다.
특히 정기총회 1부 행사에서 장학금 200만원 전달과 더불어 향우회원들이 릴레이로 1,000만원 이상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상주시가 사활을 걸고 있는 ‘대구 군부대 상주 이전유치’를 희망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해 향우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합치고 2부에서는 향우인 가족 한마당을 통해 고향의 향기를 가득 담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김철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기총회를 빛내주러 오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향우회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는 향우회, 어려울 때 함께하는 향우회, 무엇보다 고향 상주 발전에 기여하는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물신양면으로 협조해준 모든 향우가족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올해 갑진년 새해 모든 향우회원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늘 한결같은 애향심으로 고향을 위해 많은 성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향우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재 상주는 군부대 유치 이전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고 있으며 이에 향우회원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구상주향우회는 매년 향우회원의 적극적인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동참을 시작으로 대구 소재 호텔 식자재, 기업체 명절선물 등 지역 쌀 약 2만8천 포를 정기적으로 납품하게 하고 대구 마이스 시설을 방문할 기회가 생길 때마다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역할도 자처해 판로 확대에 남다른 성과를 보이는 등 평소 고향과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으로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와 홍보에 앞장서 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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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체험으로 인연을 잇다. 슬기로운 방학생활
청소년, 진로체험으로 인연을 잇다. 슬기로운 방학생활
[knews25] 문경시는 2월 24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바리스타, 진로직업 과정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의거해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청소년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4년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19명을 선발해 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 기획팀과 홍보팀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진로체험은 지난 1월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중점 기획 활동으로 가결되어 2월에는 시범체험으로 참여하고자 기획됐다.
기획 첫 단계로 자신에게 흥미롭고 적합한 직업을 찾기 위한 과정이 필요해 ‘진로직업 과정’이 선정됐고 바리스타 과정에 관심이 있는 위원들이 많아 ‘바리스타 과정’을 포함해 2개 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오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이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고민하고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많은 청소년이 진로체험에 참여하고 유익한 진로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고 전했다.
올해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진로체험을 통해 멘토링 활동을 기획·운영하고 청소년문화의집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게 참여할 계획이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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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봄 개학기 초등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경북도, 봄 개학기 초등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knews25] 경상북도는 봄 개학기를 대비해 도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노후 간판 안전점검·정비 및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경북도와 3개 시는 경북옥외광고협회, 민관단체 등과 합동 정비반을 구성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상가, 유흥업소 등이 밀집한 가로변을 중점정비 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간판, 음란·퇴폐적인 유해광고물, 통학생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이다.
노후·위험간판은 업주에게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한다.
아울러 준법질서 확립 및 정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상습 및 다량의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계고·고발·이행강제금·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에도 나선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봄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리를 통해 유해환경 없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통학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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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총 90억원 규모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지역 관광업계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사업은 관광숙박업 등 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과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등을 위한 보조사업 2개 사업으로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총 90억원으로 융자사업 50억원, 보조사업 40억원을 배정했다.
특히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기금 조성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와 관광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체를 중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융자사업의 경우 0.8%라는 파격적인 금리로 관광숙박업 등 관광 인프라의 신축, 개보수 등에 최대 20억원을 지원하며 상환조건은 5년 거치 7년 원금 분활 상환이다.
보조사업은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관광 홍보, 관광 종사자 교육 등에 최대 5천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20%는 자부담을 해야 한다.
특히 저출생 극복,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국가적 현안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광상품을 제안할 경우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공고일 기준 도내 주사무소를 둔 관광진흥법상 관광업계 종사자, 관광이 주목적인 법인 및 단체 등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15일까지며 융자사업의 경우 시군 관광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보조사업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에 확정할 계획이다.
각 사업의 신청요건, 제출서류,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와 도내 시군 홈페이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업계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기를 바란다”며 “체류형 관광과 같은 변화된 관광 트렌드를 감안해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과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에 집중해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 있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은 2019년부터 도와 시군이 함께 매년 100억원씩 출연해 10년간 총 1,000억원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까지 577억원을 조성해 지역 446개 업체에 약 338억원을 지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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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
경북도,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
[knews25] 경상북도는 오는 2월 26일부터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 1,270명에게 1인당 연간 100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해 경북 청년들의 복지 향상에 나선다.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복지 여건 등으로 초기 이직률이 높은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복지 향상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7년간 122억원의 예산으로 1만 1,356명을 지원했다.
올해 모집 인원은 1,270명으로 2022년 6월 1일 이후 도내 중소기업에 신규 입사해 6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사업공고일 기준 경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2024년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19~39세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기준 중위소득 130%, 개인 건강보험료 환산액으로 판단2월 26일부터 3월 15일 오후 2시까지 사업참여자를 모집하며 경북청년 홈페이지 청년e끌림 및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개별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100만원의 포인트를 2회에 걸쳐 분할 지급 받는다.
포인트 지급 대상자는 가까운 제휴은행을 방문해 행복카드를 신청·발급받아 온·오프라인으로 건강관리, 문화여가활동, 자기계발, 가족친화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정성현 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최근 ‘복리후생 개선’이 중소기업 일자리 선호도 개선을 위한 우선적 사항으로 나타나고 청년들이 대기업과 같은 복지제도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짐에 따라 근무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인력난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청년근로자들이 건강, 교육, 문화생활 등 실생활 속에서 필요한 분야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복지혜택을 한층 강화시켜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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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로 도민안전 총력 대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6일 구미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는 민관합동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봄철 영농폐기물과 생활폐기물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예방으로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운동이다.
경북도는 농지와 산지가 많은 지역으로 봄철 논밭두렁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경북도의 미세먼지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외 불법소각행위는 미세먼지 발생 요인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3년 산불원인 중 논·밭두렁, 영농폐기물 소각이 1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5월까지 미세먼지 및 산불예방 총력 대응을 위해 도와 시군 그리고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와 합동으로 역할에 따라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와 시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를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과 산림인접 주거지 및 농경지 중심 불법소각 합동단속반을 운영하고 산림분야 불법소각과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명예산림감시단 400명을 운영한다.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에서는 5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쓰담데이로 지정해 영농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하고 실천을 통해 최근 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예방에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쓰담 :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이를 위해 먼저, 경북도는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인 구미시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의 주역이 될 명예쓰담지도원 328명을 위촉했다.
우리마을 명예쓰담지도원의 임무는 마을 영농부산물인 영농폐비닐을 공동집하장으로 적정하게 수거되도록 하고 폐기물 종류별 배출방법 안내와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주민 홍보 등의 활동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환경문제는 이제 인류생존의 문제가 되었기에 우리 모두가 더 늦기 전에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연환경보호에 적극 나서야 할 때”며“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 사업이 경상북도에서 시작하는 제2의 자연보호운동으로 전국으로 확산되어 나갈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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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총력 저출생·지방소멸 극복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6일 포항시, 안동시와 도청 안민관 K창에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장상길 포항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인사말씀, MOU 체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지역 내 바이오·백신 분야의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하기 위해 포항시, 안동시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 기술산업화 역량과 생산·실증 분야 기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에 대응한다.
안동에는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등 백신 생산 지원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포항에는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바이오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 포항가속기연구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등 백신과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연구개발을 위한 시설과 연구인력을 갖춘 장점이 있다.
한편 도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로 기업 민간투자 활성화에 총력을 다한다.
‘지방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지방 정부’ 비전 아래 도내 지·산·학·연 협업 네트워크로 역량을 집중해 경상북도 주도 지방시대를 추진한다.
도는 혁신벤처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위해 5년간 1조 원 규모 민간투자펀드 조성으로 바이오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한다.
정부는 2022년 8월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첨단전략기술로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3개 분야를 지정했으며 2023년 5월 바이오 분야를 추가 지정했다.
2023년 7월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3개 분야 7개 특화단지 선정과 함께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계획을 발표하고 12월 바이오 특화단지 공모계획을 공고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중심의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방투자 활성화와 저출산 대책 등을 강도 있게 추진 중이며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 할 것이다”며 “도는 구미 반도체, 포항 2차전지 특화단지에 이어 경북 바이오·백신 산업 특화단지를 유치해 3대 국가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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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새늘봄으로 ‘온종일 완전 돌봄’ 완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기존 국가 주도의 돌봄 정책을 완전히 새로 고치겠다고 나섰다.
핵심은 분절되고 흩어진 ‘틈새 돌봄’에서 연결되고 융합된 ‘완전 돌봄’으로 패러다임을 바꾼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가정과 정부, 사회 공동체가 함께 돌보는 ‘온종일 완전 돌봄’을 시행한다.
26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도 교육감, 이동시 안동상공회의소회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윤태열 가족친화경영실천민관협의체대표, 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 김상동 경북도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형 새늘봄 모델인 ‘온종일 완전 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개 기관은 ‘온종일 완전 돌봄’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협력 및 기업 환경 조성, 저출생 극복 공감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인식 개선, K-저출생 극복 모델 구축 및 전국 확산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온종일 완전 돌봄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돌봄 제공을 위한 ‘경북형 학교 늘봄’ 협업 운영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에게 아이 돌봄 시간을 지원하는 ‘조기 퇴근 돌봄’ △24시 어린이집, 24시 응급처치 편의점 등 ‘심야 돌봄’ 기능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우선, 교육부가 주관하는 ‘늘봄학교’ 운영에 경북도가 적극 참여해 안정적인 인력·공간·프로그램·이동지원·간식 등을 제공하고 전 분야에서 협업한다.
교내에서 이뤄지는 늘봄학교의 수준 높은 운영을 위해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더해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질 안전 인력 배치와 양질의 친환경 간식 공급 등을 지원한다.
도는 지역 돌봄 기관과 연계해 늘봄학교 초과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거점형 돌봄센터를 구축한다.
AI를 활용한 거점·순환 버스 운행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출산·육아·건강·교육·병원·주거 정보 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돌봄 통합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부모들이 편리하게 돌봄을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근 불거진 ‘늘봄학교’에 대한 학교 측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부모, 아이 등 모두가 만족하는 늘봄학교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시간도 지원한다.
아이가 가장 행복하고 안전한 돌봄은 부모가 직접 돌보는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도는 현재 육아기 단축 근무제도가 있으나 현장에서는 고용주, 근로자 모두의 부담으로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다고 진단하고 도내 소재 중소기업들에 ‘육아기 단축 근무’ 동참을 요청한다.
아울러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육아기 단축 근무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운전자금 이자 지원, 대출 우대, 세제 지원, 환경개선사업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근로자에게는 정부의 단축 근무 지원금에 더해, 미지급되는 손실 구간에 대해서 도가 보전 할 방침이다.
노사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 시켜서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제도가 실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임금 보전 구간과 금액에 대해서는 전문가들과 함께 예산 추계 분석 등을 통해 최적화해 나갈 계획이다.
야간과 같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부모들을 위해 24시 어린이집, 24시 응급처치 편의점 등 촘촘한 사회적·공적 돌봄 공동체 망을 확대 구축한다.
먼저, 양육 공백 발생 가정에 지원하는 ‘아이 돌봄 서비스’와 ‘시간제 보육 지원’을 강화해 연간 2,500명으로 돌보미를 확대 양성하고 ‘24시 어린이집’ 및 ‘아픈 아이 긴급 돌봄센터’를 3개 시군에서 전 시·군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여기에 지역 대학과 협업해 영아교육과를 신설, 돌봄 인력 등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
도내 119안전센터를 아이 돌봄터로 연중 개방해 아이들을 돌보며 도내 면 단위의 약국·편의점 영업 종료 시 응급처치와 해열제, 감기약 등 상비약이 필요한 부모를 위해 ‘도내 구석구석 24시 응급처치 편의점’도 운영한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교육청, 상공회의소, 경영자총협회, 대학, 시민사회 등과 협력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온종일 완전 돌봄 모델을 경북에서 완성해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며“정부에서도 부처별로 흩어진 돌봄 기능을 통합하고 현장에서 저출생 극복을 가로막는 규제도 적극 개선하는 등 국민 체감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강조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소중한 학생들의 행복한 삶은 학교와 지역사회 등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더해질 때 가능하다.
경북형 온종일 완전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과 돌봄의 공동책임을 강화하고 우리 경북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질높은 에듀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시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부모들이 조기 퇴근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도내 기업부터 육아기 단축 근무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는 청년, 결혼, 취업, 육아 등 부담을 지우는 각종 사회적 관행 해소 등 저출생 극복을 ’제2새마을 국민 운동‘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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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무주택 청년에 월세 최대 20만원씩 12회 지원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청약통장에 가입한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의 주택에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1억2,200만원 이해야 한다.
이외에도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은 4억7,000만원을 넘지 않으면 된다.
단, 청년 본인이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미혼부·모, 만 30세 미만이지만 미혼 청년가구 소득이 중위 50% 이상이면 원가구 소득과 재산은 고려하지 않는다.
청년월세 희망자는 2월 2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시 최대 월 20만원씩 12개월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