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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동계전지훈련 역대 최다인원 기록 예천군 지역경제 훈풍
육상 동계전지훈련 역대 최다인원 기록 예천군 지역경제 훈풍
[knews25] 예천군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육상동계전지훈련단의 훈련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새해 초 육상국가대표 후보 및 꿈나무 선수단 방문으로 서막을 알린 전지훈련단의 발걸음은 한 달 내내 쉼 없이 이어져 1월에만 35개 팀, 총 인원 5,060명이 예천스타디움을 찾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월간 역대 최대규모로 연평균 약 1만 5천여명의 전지훈련단이 방문해 오던 것을 감안할 때 연간 전체 규모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선수단이 벌써 예천을 찾은 셈이다.
이런 추세를 고려하면 올해 전지훈련단 유치 규모는 2만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각종 대회 참가 및 사전훈련까지 범위를 확대하면 육상 한 종목에만 약9만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예천을 다녀갈 것으로 기대된다.
전지훈련 기간동안 지역의 숙박 및 요식업소 등은 선수와 관계자들로 북적이고 있으며 이들이 체류하면서 쓰는 비용은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미라 예천군 체육사업소장은 “지난해 아시아U20육상대회를 치르면서 국제적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 육상 인프라에 국제대회 성공 개최의 신뢰가 더해져 긍정적 파급효과를 얻고 있다”며 “최고의 육상도시 예천의 명성이 유동인구 유입과 지역 경기를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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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지역특화형 비자사업’700명 쿼터 확정
경북도, 2024년‘지역특화형 비자사업’700명 쿼터 확정
[knews25] 경상북도는 1월 26일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지역소멸·생산가능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지역인재 확보와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의 수요를 반영해 지역에 필요한 외국인에게 비자 특례를 부여해 지역사회 정착을 장려하고 지역경제활동 촉진, 인구유출 억제를 목적으로 한다.
올해부터 정규화 사업으로 시행되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지역우수인재, 동포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법무부 기본 요건과 지역 특화 요건을 갖춘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 일정기간 의무 거주 및 취업을 조건으로 거주, 동포 비자를 선발급한다.
이 사업은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사업추진의 필요성, 사업계획의 적절성, 사회통합계획 및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광역자치단체 66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이번 정규화 사업에서 도는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기본계획’과 ‘경상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실태조사’결과를 기반으로 경북도의 산업구조, 외국인 수용성, 기초자치단체의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국 최다 15개 시·군이 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도내 인구감소시군 인구구조와 일자리 현황에 따른 인력 수요를 반영해 지역우수인재와 동포가족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역별 산업수요에 맞는 필수 외국인력 매칭을 원칙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내국인 일자리 잠식을 최소화하면서 지역의 생산, 소비 활성화 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산학민관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전담조직인 외국인공동체과를 중심으로 각 시군 전담부서와 시군별 지역특화비자 TF팀을 구성해, 신규 입국한 내외국인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원칙하에, 초기 정착에 어려움이 없도록 주거지원, 한국어교육, 동반자녀 학습지원 등 맞춤형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며 각 시군 지역주민 및 직장 내 내국인들의 외국인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희망이음사업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인력 활용을 통한 일자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지난 1월 17일 개소한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는 24년 지역특화형 비자 정규사업화에 따른 유치업무추진,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대상 취업 연계를 위한 취업박람회, 구직자-구인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지역특화형 비자 신청 서류작성 안내 및 검토,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상담 및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 일정 등 구체적인 향후 사업추진 일정은 법무부와 논의를 통해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초저출생으로 인한 지방의 인구감소는 물론 고령화로 인한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가운데 법무부에서 외국인 우수인재 유입과 외국국적동포에 대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정규화를 시행해 준 것에 대해 반갑게 생각하며 가장 많은 지역이 선정된 것에 무거운 책임감과 지역기반 이민정책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외국인들도 우리와 동등한 주민이라는 인식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에 정착해 건전한 주민으로서 도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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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리콘밸리 팹리스 기업 유니쿼화이, 대구에 한국법인 I2S 설립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월 1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美 실리콘밸리 유니쿼화이가 대구에 설립한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주식회사와 팹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유니쿼화이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반도체 설계자산, AI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기업으로 한국, 베트남, 일본, 인도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말 유니쿼화이는 대구에 신규법인 아이디어스투실리콘을 설립했으며 대구시청 산격청사 내 스마트드론기술센터에 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현재 성남에 위치한 유니쿼화이 한국지사는 향후 연구소로 전환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구의 팹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지역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 및 우선 채용 ▲지역 내 투자 확대 등으로 양 기관은 대구시 팹리스 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유니쿼화이 본사가 AI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함에 따라 I2S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및 반도체 설계자산 사업에 주력하며 성장할 계획이며 대구·경북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I2S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인력을 채용하는 등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I2S가 대구에 설립된 주된 요인은 경북대, DGIST 등에서 배출되는 반도체 인재가 풍부해 반도체 전문인력 육성과 기업 성장의 토대가 마련돼 있다는 점이다.
대구광역시는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과 단계별 전문인력 양성체계 마련에 주력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지능형 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 등 팹리스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전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I2S 김삼정 대표이사는 “유니쿼화이의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기술과 설계자산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며 “향후 수성알파시티 내 사옥 신축, 인력채용 확대 등 대구에서 투자를 늘리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리딩하는 관리자 수준의 전문인력 양성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유니쿼화이의 한국법인이 대구에 설립된 것은 대구가 팹리스 산업 성장의 최적지임을 증명하는 것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I2S가 대구 미래 신산업인 로봇, 모빌리티, 헬스케어와 연계해 글로벌 리딩 팹리스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대구시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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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간소화로 환경도 살리고 여유로운 명절 보내세요
차례상 간소화로 환경도 살리고 여유로운 명절 보내세요
[knews25] 성주군은 설명절을 맞이해 코로나19이후 귀성객이 다소 줄었지만 간편음식과 배달음식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귀성객과 군민들이 풍요롭고 쾌적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설명절 생활쓰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군에서는 쓰레기처리 대책 종합상황반, 기동청소반 구성 운영, 읍면사무소 자체 운영으로 군 상황반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그리고 명절맞이 할인매장 등에서 판매되는 설 선물류의 과대포장, 포장횟수 위반 등에 대해도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도관리 한다.
또, 명절음식 준비로 다량배출이 예상되는 음식물종량기 주변을 상황반이 수시로 순회점검과 청소로 악취예방과 미관개선, 명절 전 노면청소차 운영 등 군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명절맞이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귀성객과 주민들은 설명절 쓰레기 배출시간을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명절 음식물쓰레기 감량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부탁의 말을 전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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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 지적민원현장방문
찾아가는 지적행정서비스, 지적민원현장방문
[knews25] 성주군은 지적민원현장방문처리제 운영을 위해 민원과장을 총괄반장으로 각 팀장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으로 합동 처리반을 편성해 2월 1일 성주군의 가장 대표적인 오지 마을 중 하나인 금수면 영천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적 및 부동산 관련업무 34여건에 대해 상담했다.
지적민원현장방문처리제는 지적민원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군청까지 방문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월 1~2회씩 마을회관을 방문해 토지이동, 지적측량 등 지적관련 업무전반에 대한 상담과 함께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접수 받아 처리해 주는 제도이다.
지적민원현장방문제는 금년도 2월 1일 금수면 영천리 마을회관 방문을 시작으로 9월 25일 월항면 유월1리 마을회관 방문까지 총 12회에 걸쳐 현장방문을 실시해 민원 상담 및 접수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명수 민원과장은“발로 뛰어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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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knews25]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은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큰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안경숙 의장은 경상북도시군의회 회장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감사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실질적인 권한 강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민생과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안경숙 의장은 “앞으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해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하고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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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대책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쓰레기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상황반과 기동처리반 운영을 통해서 시민들이 생활 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생활 쓰레기 수거일 지정 및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처리와 환경 관련 민원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생활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반을 편성할 예정이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시민들이 깨끗한 분위기 속에서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설 명절에 음식물이 남지 않도록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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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4년도 낙동사격장 군소음 피해보상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중동면 간상리 소재 낙동사격장 주변 소음대책지역 내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1월 31일~2월 29일까지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소음 피해보상은 ‘군소음보상법’ 시행에 따라 2023년까지 신청 주민 357명에 대해 전액 국비로 131,114천원을 보상했으며 올해 3번째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
보상 기간은 2023년 1월 1일 ~ 2023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본 보상금은 1인 기준 월 3만원으로 전입시기나 실제 거주일 및 근무지 위치, 사격일수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또한 군사격장 소음조회시스템을 통해 대상자 여부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상주시청 환경관리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5월경 상주시 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8월 31일까지 1차 지급될 예정인데, 특히 2022년도, 2023년도 군소음 피해 보상금 미신청자도 올해 접수 기간 내 신청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최한영 환경관리과장은 “낙동사격장 군소음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이번 보상에 대해 아쉬운 부분도 있겠지만 기간 내 신청해 보상금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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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경북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시작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경북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의 온라인 및 방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북 농어민수당은 2월 1일부터 2월 16일까지 모이소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먼저 접수하고 2월 19일부터 3월 15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방문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경북도에서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는 경북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은 신청년도 1월 1일 이전 1년 이상 계속해서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에게 연 6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상주시는 상·하반기 30만원씩 분할해 상주화폐로 지급한다.
금년부터 개정된 사항은 주소지는 경북도에 있지만 경작지가 주소지와 연접한 타시도에 있는 농업인은 농어민수당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농어업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간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사람 또는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취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과 공무원·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임직원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어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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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공모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법무부에서 공모하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일정요건을 갖춘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 취업·거주할 경우 체류자격 완화와 동반가족을 초청할 수 있는 특례비자를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경북대 상주캠퍼스 유학생 유치, 기업 우수인력 공급, 외국인 가족 초청으로 관내 초·중·고 활성화 등 지방소멸에 대응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현재 고령화와 출생율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하면서 “우수 외국인 인재가 상주에 장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인구감소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활력제고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