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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업체 계약 최우선…지역경제 살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유도를 위해 발주내역 사전 검토를 통한 지역업체 계약률 증가 지역 기여 우수 기업, 사회적 약자 기업을 위한 수의계약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입찰 대상 발주 공사에 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발주계획을 수립·검토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관외 입찰 대상 금액의 발주 공사에 대해 공종별, 공구별, 시기별로 분할 가능 여부를 사업 부서와 계약부서가 함께 적극 검토한다.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4억원 이하 종합공사, 2억원 이하 전문공사, 1억 6천만원 이하 기타공사는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입찰하는 형태인 2인 이상 견적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또한, 설계 및 물품구입 계획 단계에서 관급자재, 물품의 관내 생산품 적용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이를 반영해 최종 계획을 확정한다.
지역 생산품이 있는 데도 잘 알려지지 않아 관급 계약에 소외된 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경제단체와 협업하고 업체 소개서를 접수해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공사 또는 행사 용역 계약을 할 때 업체의 관내 하도급, 장비, 인력 활용 실적, 소속 임직원의 관내 주소 비율에 따라 차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실적이 우수한 업체는 연간 수의계약 가능 횟수를 늘리고 수의계약 낙찰률도 기존 90%에서 최대 95%까지 상향 적용한다.
또한, 시는 사회적 약자 기업을 보호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에 대해 지방계약법에 따라 5천만원 이하까지 1인 수의계약 가능한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
발주 금액과 성격에 따라 사회적 약자 기업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기회를 확대 적용해 사회적 약자 기업의 권익을 향상하고 경쟁력 강화를 꾀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업체와의 계약률 증가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기업의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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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내 최초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 택시 100대 운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월 1일부터 도내 최초로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100대를 운행한다.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 일반영업을 하다가 보행상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호출을 받아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는 택시를 말하며 시는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내에서 8시부터 22시까지 운행한다.
그동안 구미시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특별교통수단 21대를 운영해 왔으나, 해마다 이용 수요가 증가해 대체 수단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미시는 벤치마킹, 조례 개정, 도비 예산 확보 등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이번 사업은 민관 협업으로 진행돼 차량배차와 이용자 관리는 특별교통수단 이동지원센터에서 담당한다.
이용자는 구미이동지원센터 이용등록 후 부름콜 콜센터 또는 ‘부름콜 이용자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등록이 필요 없으며 신규 등록은 읍면동에서도 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부름콜과 동일하게 기본요금 1,100원에서 최대 3,000원이며 일반 택시요금에서 이용 요금의 차액과 기사 봉사료를 매월 정산해 구미시가 사업참여자에게 지급한다.
이용 한도는 편도 기준으로 일 4회, 월 10회로 제한되며 이용 횟수를 모두 소진했거나 관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부름콜이 배차돼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계속 지원한다.
바우처 택시 도입으로 지금까지 부름콜을 이용하던 비휠체어 이용자가 바우처 택시로 분산돼 부름콜 배차 대기시간 단축, 이용 목적 확대, 야간 증차 등의 서비스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우처 택시 100대는 인구 50만명 이상의 자치단체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 시는 사업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기울였다.
한편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운행 실무와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고 10대의 시범운행으로 민원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했다.
또한, 사업 시행에 앞서 경북 광역 이동지원센터, 개인택시 구미시지부와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통약자의 복지 증진에 최우선이 되는 이동권 보장을 위한 바우처 택시가 출범해 기쁘다”며 “도내 최초 시행인 만큼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울여 이번 사업이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경북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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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7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97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knews25] 칠곡군의회는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새해 첫 회기의 문을 열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안 1건에 칠곡군 안건 5건을 더해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칠곡군의 신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부일정으로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1일부터 6일까지 상임위원회 안건 심의와 2024년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이 진행되며 2월 7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가 종료될 예정이다.
심청보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원 및 공직자 본연의 역할과 자세를 강조”하는 한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비해야 하는 당위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칠곡군의회의 의지”를 표명했다.
군의회는 새해 회기일정을 9회, 99일로 정하고 연간 운영에 돌입했으며 2024년 회기일정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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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설맞이 대청소의 날”줍깅 데이 행사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은 1월 31일 오후 2시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청결-군위’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제 대청소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사회단체와 공무원 등 군위군민 400여명이 참석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도 함께하는 플로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군위생활체육공원 주변 위천변 비닐, 페트병 등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까지 철저히 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군위군은 설 맞이 대청소 주간을 1월 19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운영해 읍·면 마을회, 단체와 함께 대청소를 실시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군위에서 설 연휴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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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업기술센터 ⇔ 읍면 산업경제팀 2024년 주요 농정사업 공유 회의 가져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읍면 산업경제팀과 2024년 주요 농정사업에 대해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금년도 경쟁력 있는 미래 농산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의 선도도시 군위로 만들기 위한 회의를 했다.
군위군 주요농정 사업은 약 150가지로 농업기술센터 각 팀별로 주요 사업에 대해 주요농정 지침서로 만들어 읍면에 내용을 공유하며 금년도 농정사업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고자 했다.
또한 군위군 농어민수당,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등 실질적 농가 경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홍보강화를 요청하고 넓어진 농산물 소비·유통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소비 체계의 푸드플랜 유통 거점을 마련하는 등 대구 농업정책의 표준이 되는 K-농업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약속했다.
군위군 사공열 농정축산과장은“이번 회의를 계기로 직원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살맛나고 활력넘치는 농촌을 구현해 군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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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 의장,‘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수상
김명국 의장,‘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수상
[knews25]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은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분권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선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원이 받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재선 의원으로 고령군 다 선거구를 지역구로 하는 김명국 의장은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9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사업무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했으며 열린 의장실을 통해 민원인들의 고충 청취를 최우선으로 하는 등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이끌었다.
김명국 의장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 생각하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항상 군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군민의 곁에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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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도 유기질비료 41만포 공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농업대전환의 일환으로 농림축산부산물을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해 지속 가능한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위해 유기질 비료를 2월 말까지 농가에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8억 6,000만원의 예산으로 2,648 농가에 지난해 대비 5,499포 증가한 유기질비료 416,251포/20kg를 공급한다.
올해 공급되는 유기질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퇴비 2종 등 5종이 공급된다.
1포당 유기질비료는 1,600원, 부숙퇴비는 1,500원이 지원되며 울진군에서는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예산으로 유기질비료 1포당 300원을 부숙퇴비는 600원을 더 지원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에서는 환경 친화적인 자연 순화 농업이 정착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농가 편의를 위해 농가가 희망하는 장소까지 퇴비가 운송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지급 받은 비료는 마을회관, 논두렁, 도로변 주위에 방치하지 말고 영농기전 적기 살포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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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 실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설 명절을 대비해 지난 29일과 30일 관내 5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방서 및 가스안전공사, 전기대행업체, 소방대행업체, 시장 상인회와 함께 소방·전기·가스 등 화재발생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화기 확보 여부, 소화전 정상작동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배선불량 및 전기기기 접지상태, 가스용기 보관실태, 가스차단기 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상인회 자체적으로 자율소방대를 편성해 야간 순찰활동을 하도록 권장했고 화재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홍보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박세은 울진군 부군수는 지난 29일 울진바지게시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작동 여부, 상황전파 및 화재안전대책을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앞으로도 화재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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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울진사랑카드 결제한도액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설 맞이 울진사랑카드 결제한도액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knews25] 울진군은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결제 한도액을 10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한도액 확대는 설 명절을 맞이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진사랑카드는 평상 시의 경우 월 50만원 결제 시 10% 캐시백을 지급했으나, 설 명절 소비 진작을 위해 월 100만원 결제 시 10% 캐시백을 지급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사랑카드 캐시백 제도는 울진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고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사랑카드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누적 발행액 1,420억원을 돌파했으며 울진군에서는 소상공인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도 당초 예산에 37억원을 편성했고 국비 예산이 확정되면 추경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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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나눔 온도 뜨거웠다… 2024 사랑의 온도탑 127도 달성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사랑의 온도 127도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경주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1일 경주문화관1918 광장에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종료를 알리고 기부자의 뜻을 새기기 위해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이철우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기부자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개인에게 감사패와 표창패를 수여했다.
8억원을 목표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10억2000만원 성금이 모여 사랑의 온도 127도를 기록했다.
고물가에 따른 경기불황과 자영업자 폐업 등에 따라 기부가 위축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목표를 달성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해 12월 1일 부터 두 달 간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주를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나눔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 첫날에는 15건, 6612만원의 성금 모금을 시작으로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어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이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풍산에서도 3800만원 성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또 휴포레 어린이집 아이들도 100만원을 기탁해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여진 성금은 향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희망 나눔 캠페인은 2022년 10억2000만원, 2023년 8억2000만원의 성금이 각각 모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 주신 시민과 단체, 기업들 덕분에 목표를 달성했다”며 “이번 나눔 캠페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