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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양극재 산업 선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LG-HY BCM, ISTMC㈜,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이차전지 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장호 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김우성 ㈜LG-HY BCM 대표, 공창모 ISTMC㈜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3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선정된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지원 사업과 산업 육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업 지원 인프라 활성화, 국가 R&D 사업, 기업협의체를 통한 사업 홍보, 기술 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미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주관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281억원을 투입해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에 이차전지 양극소재 산업육성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분석·평가 장비를 통해 제품 검증과 시제품 생산 등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2024년 이차전지 양극재 본격 양산에 돌입한 ㈜LG-HY BCM, 이차전지 양극재 재활용 기업인 ISTMC㈜ 등 24개의 이차전지 기업과 대학, 혁신기관으로 이루어진 ‘구미 이차전지 기업 협력 협의회’를 중심으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성해 비즈니스를 연계하고 분석 장비와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기술 컨설팅 등 관내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2022년, 2023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지원 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김영식 국회의원은 “지역산업의 특성과 연계된 첨단산업 분야의 경쟁력 확보가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지역 첨단산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제도 마련, 예산 지원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4년은 구미시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조성의 원년으로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투자유치, 국책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 온 결과 앵커기업 유치, 대규모 국책사업 선정 등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났다”며 “산·학·연이 연계된 협력 네트워크 기반 밸류체인을 형성해 이차전지 산업이 반도체, 방위산업, 로봇산업과 함께 구미산단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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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경로당“찾아가는 한방프로그램”운영
청송군, 경로당“찾아가는 한방프로그램”운영
[knews25]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의료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찾아가는 한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동면 월매리, 파천면 옹점리, 주왕산면 좌라리 경로당을 중심으로 1월 23일부터 매주 화, 수요일 한방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의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에게 1:1 맞춤형 건강 상담과 침 시술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증상 완화와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겨울 한파로 인해 신체 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교통 취약지역 대상으로 하는 한의약 방문사업 운영은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교통취약지 어르신에게 다양한 한의약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만성질환, 근골격계 질환을 가진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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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설계경제성검토로 설계 가치향상과 재정절감‘톡톡’
대구광역시, 설계경제성검토로 설계 가치향상과 재정절감‘톡톡’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3년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등 21건의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VE를 실시해 총공사비 5,670억원의 6.36%인 361억원의 공사비 절감 및 설계 가치향상에 기여했으며분야별 전문위원이 제안한 271건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우수제안을 설계에 반영해, 공공시설물의 성능향상과 시민들의 편의성을 증대해 건설공사의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성과도 거뒀다.
설계VE : 설계 완료 전에 설계에 대한 경제성 검토, 현장 적용의 타당성 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해 건설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선진 건설관리 기법2023년 시행한 설계VE 결과 사례를 정리한 ‘2024 설계경제성검토 사례집’을 발간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설계VE 사례집에는 ▲조야~동명 광역도로건설의 암사토 최소화를 위해 노상 하단부터 암쌓기를 실시하고 필터층 자재를 변경해 경제성 향상 ▲신천 우안 중점관리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두산교 상류 유역을 분리해 우수관로 계획의 최적화 ▲성서택지지구 일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관로파손 크기가 작은 굴착전체교체를 굴착부분교체로 변경 등의 공사비 절감 등 VE 위원들의 지역 특성에 맞는 노하우를 살린 각종 설계 경제성 검토 제안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발주부서에서 유사 사업 추진 시 제안된 우수사례의 사전 검토로 설계의 가치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는 2012년 설계VE를 시작해 매년 검토 건수 및 검토 금액이 급격하게 증가해 2022년에는 24건을 검토했고 2023년에는 21건을 검토하는 등 지난 10년간 대구시 공공사업 발주기관에서 시행한 185건의 건설공사에서 3,612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매년 업무 담당자를 비롯한 건설 공무원들이 VE전문가 자격증을 획득하며 대구시 VE 위상을 향상시키고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대구시만의 특화된 설계VE 노하우를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막고 공공시설물의 성능향상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설계VE 과정에서 제안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공유해 내실 있는 설계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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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우수전시회를 지원한다. 대구로 오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전시회의 발굴·유치·육성과 엑스코 전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우수전시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24년 엑스코에서 개최 예정인 우수전시회를 공모·선정해 개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대표 전시회로 육성·정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정한 선정을 위해 전시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경영 상태, 인증 여부 등 정량적 요소와 성장 가능성, 마케팅 능력 등 정성적 요소를 함께 평가해 6건 정도의 전시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전시주최자는 임차비, 홍보비 등 개최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의 50%는 대구지역업체에 발주해야 한다.
대구광역시는 2024년부터 기존의 전시회와 구상이 유사한 전시회 지원을 최소화하고 신규 전시회 발굴·유치에 집중하는 한편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해외업체 또는 바이어를 유치하는 행사를 우선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시주최자는 2월 23일 오후 6시까지 ㈜엑스코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및 ㈜엑스코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엑스코 베뉴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지역마이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내외의 경쟁력 있는 전시주최자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2023년에 ‘대구가낳지모 캣페어’ ‘스마트가구박람회’ 등 19건의 전시회를 지원해 생산유발효과 30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60억원, 참관객 285,895명을 달성한 바 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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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고액 고향사랑기부 잇따라
설 명절 앞두고 고액 고향사랑기부 잇따라
[knews25] 설 명절을 앞두고 안동시에 고액의 고향사랑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안동시 안막동에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는 더나은미래 김현동 대표이사,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전문기업 ㈜세이브에너지 이형준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안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씩을 나란히 기탁했다.
안동시 예안면 출신인 김현동 대표는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부동산 전문가로 2019년부터 더나은미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안동시 일직면 출신인 이형준 대표는 2017년 회사를 설립해 현재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22년 기술혁신 분야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고등학교 동기생인 두 사람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구와 함께 고향 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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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안동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knews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실시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18개소에서 과수반, 종합반, 약용작물반의 3개 반으로 진행됐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전년도 대비 31% 증가한 2,098명의 교육인원을 기록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농업기술센터 강사 및 품목별 전문강사들이 지역 농업인의 수요와 현장을 중심에 두고 핵심적인 재배기술에 대해 강의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 대학,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정예요원 양성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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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취약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화재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연말연시 화재 예방 긴급합동점검 추진 연장선상으로 안동시와 안동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추진 예정이며 행사장·전통시장·노후 공동주택·요양원 등 총 7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방설비 설치 및 정상작동 여부 화재 발생 시 관리자의 비상방송 체계 전기설비 누전차단기 설치 및 접지여부 가스설비 및 용기 보관 적정성 등이다.
합동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기한을 주고 추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향후 해빙기 안전점검 및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과도 연계해 추진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취약시설 화재 안전 홍보강화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철 및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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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및 시범운영 실시
안동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및 시범운영 실시
[knews25] 안동시는 긴급차량 출동 시 신호대기 없이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긴급차량 우선신호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는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긴급출동 차량의 교차로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1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정상운영에 앞서 1월 29일부터 한 달간 시범운영에 나선다.
관내 긴급차량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통해 출동지에서 목적지까지 연속으로 녹색신호를 받을 수 있어, 화재 출동뿐만 아니라 응급환자 이송 시 경로별 출동시간이 40% 이상 단축되고 응급상황 대응능력이 월등히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시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안동경찰서 및 안동소방서와 협의해 긴급상황 단계별 시스템 이용기준을 설정하고 긴급차량에 대한 출동시간 단축과 동시에 과도한 시스템 이용으로 인한 불필요한 교통정체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권기창 시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와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긴급차량의 교차로 통과 시 일시적으로 차량정체가 발생하더라도 소중한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더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시민들의 배려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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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모집
안동시, 2024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모집
[knews25] 안동시는 오늘부터 2월 8일까지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 인원은 25명이며 신청자격은 사업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기준 3억원 이하인 자이며 선발자는 탈춤공원 시설관리 및 환경정비, 노인종합복지관 급식실 보조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지역공동체사업은 38명을 선발하고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기준 4억원 미만인 자이며 선발자는 읍면동 관내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3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추진할 계획이며 상세한 모집분야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전보건교육 실시와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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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 대응
안동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 대응
[knews25] 안동시는 1월 29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유치를 위해 자문단을 구성하고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 및 타 지자체와의 차별화 전략 도출, 지역이 가진 강점과 기반을 토대로 바이오 특화단지를 육성할 수 있도록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였으며 전국각지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육성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됨에 따라 국가첨단전략 특화단지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3개 분야에 대해 전국 7개 지자체를 지정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바이오 분야를 지정할 계획이다.
바이오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입주기업에 대해 국·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 감면, 각종 인허가 사항 신속처리, 세제혜택 지원, 일반 공업지역 대비 용적률 최대 1.4배 상향, 정부 R&D 예산 우선 반영 및 예비타당성 조사 특례 등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제공되는 만큼 안동시는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바이오 백신산업 발전을 위해 공모사업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안동시는 지난해 개최된 국제백신포럼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질병청-경상북도-안동시-SK바이오사이언스-국제백신연구소-안동대학교-안동과학대학교-가톨릭상지대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 안동시는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국·내외 산업동향을 파악하고 첨단전략산업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관계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세부 육성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동시 최종익 경제행정국장은 “오늘 모인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공격적으로 대응하면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산·학·연·관의 혁신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