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동참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동참
[knews25] 지난 27일 안동시 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추진본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국민운동 3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를 통해 따뜻한 한 끼를 배식하고 연탄·난방유, 음식키트를 나눠주며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는 행정안전부가 홍보하는 ‘온기나눔 범국민 캠페인’을 경북의 실정에 맞게 기획해, 각종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로하고 서로 격려하는 국가적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월 17일 예천군을 시작으로 그 여정을 시작했다.
안동시는 12번째 릴레이 도시로서 이날 행사를 통해 ‘행복한 사랑방 밥차’로 200여 어르신들께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제공하고 더욱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200개의 음식키트를 전달했다.
또한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 600장, 난방유 600L도 전달했는데, 이중 연탄 200장은 권기창 안동시장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이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직접 배달해 주민에게 전했다.
국민운동 3단체장들은 “여러 단체가 한마음으로 나눔 활동을 하니 더욱 뜻깊었고 올 한 해에도 어려운 이들에게 먼저 따스한 손을 내미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릴레이가 이어져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전체가 온기로 데워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4-01-30
-
설맞이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 할인 대잔치
설맞이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 할인 대잔치
[knews25] 문경시는 활기찬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할인행사’는 문경시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을 프리미엄 상품부터 가성비를 높인 실속형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온라인쇼핑몰 ‘문경사랑새재장터’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 농특산물직판장 등 오프라인 매장 3개소에서 총 76종의 농특산물을 기존 판매가격보다 6%~22% 할인된 가격으로 동시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 추석보다 메리골드 등 3종 품목을 새롭게 구성했고 특히 문경시 농특산물 중 인기상품인 송화고 버섯, 꿀, 식초, 오미자, 약돌 염소, 프리미엄 와인 등을 새롭게 준비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문경시는 할인 품목 외에도 온라인쇼핑몰에 약 200여 종의 상품과 오프라인 매장에는 약 500여 종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를 통해 2023년 약 42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전년 대비 12% 신장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었다.
문경시청 관계자는 “코로나 종식 후 첫 설맞이 특별할인 행사가 소비자의 기대에 부흥하고 작년 이상기후로 인한 작황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30
-
문경시, 2024년 농어민수당 신청하세요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는 2024년 농어민수당 신청서를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온라인 및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단, 온라인 신청은 경북 마이데이터 서비스‘모이소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2023년도 직불금을 받은 농가의 경영주가 이용할 수 있다.
농어민수당 신청대상자는 개별법에서 정하는 농업·임업·어업인의 자격을 갖추고 2022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로서 같은 날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농어민이다.
단, 농어업 이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신청년도 이전 5년간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신청년도 이전 5년간 농지법·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 경영주의 배우자,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민에게는 2회에 걸쳐 각각 30만원씩 연간 60만원의 농어민수당이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상반기분은 4~6월, 하반기분은 8~11월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수령 할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가 소득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
상주시, 설 명절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상주시, 설 명절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knews25] 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이는 상주시가 현재 주정차 단속 시간을 1시간 단축운영하고 있는 것에 더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이다.
고정형 CCTV와 이동형 CCTV에 대해 2. 2.부터 2. 12.까지 11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며 유예구간은 시청사거리~서문사거리, 상주상공회의소~상주임업사이다.
다만 장기 주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1시간 이상 주차하는 차량의 경우 단속을 실시하며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상시 비워둬야 하는 구간으로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주변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와 안전지대는 이전과 동일하게 단속을 유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 조치가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외 지역은 단속을 유지하는 만큼 명절 기간 중 주차 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1-30
-
상주시,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장비 교체 등 경영안정 지원으로 건전한 소상공인 육성·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4년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상주시에 최근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영위한 소상공인일 때 가능하며 대상 사업은 음식점 테이블 개선, 점포 내 영업환경 개선, 안전 위생 지원, 홍보비 지원 등이다.
지원 한도는 최대 2,000만원까지이며 자부담 50% 이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구비해 2월 1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은 2020년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2023년까지 4년간 관내 약 650명의 소상공인이 사업을 완료했으며 사업장 환경개선 등을 지원해 경영 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고물가, 고금리로 영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30
-
경북도, 2024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024년 경상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를 한다.
올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비는 총 4억 2,000만원이며 29일 현재 경상북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사회복지 ▲사회통합 ▲시민사회 ▲자원봉사 ▲민생경제▲문화관광 ▲생태환경 ▲평화증진 ▲사회안전▲국제교류협력 등 10개 분야에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1개 단체에 1개 사업,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이달 1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 신청 서류를 접수받아 3월 말 경상북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 및 금액을 결정하며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다.
민간 보조사업 추진 시 공모 신청·교부·집행·정산 등의 모든 과정이 전산화됨에 따라 해당 공모사업은 기존의 우편 접수 및 방문 제출이 아닌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으로 신청·접수한다.
사업설명회는 별도 개최 없이, 2월 5일 영상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영상자료에는 지원절차, 구비서류, 사업신청서 작성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김호기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최종 선정된 단체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
경상북도 “ 지역 중소 물기업 판로개척”에 앞장 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도내 물산업 성장 기반 마련과 기술개발, 지역 중소 물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2024워터벨리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했다.
도는 30일부터 31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경기침체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물 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2024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한국물기술인증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 추경호, 임이자, 이인선 국회의원,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세진 K-water 본부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관련 기관장들이 참여해 지역 물 기업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격려했다.
주요 행사로는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 대구경북 소재 물 산업 분야 기업의 신기술 소개와 홍보를 위한 오픈스테이지, 전시·홍보부스와 물관련 기업과 구매기관의 맞춤형 구매 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 물산업 정책마련과 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에서는 건전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물순환 촉진법 추진 방향, 환경부 신기술 인검증 절차 및 사례, 한국물기술인증원 기관 소개 및 사업 설명, 수도용 자재 및 제품의 인증제도 안내와 최근 주요 이슈, 물 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소개 등 다양한 발표가 있었다.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우리 지역 물기업이 세계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대구·경북과 지역기업이 힘을 합쳐야 하고 중앙 정부 차원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며 “이번 행사가 물 분야 신기술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물 관리 정책 발전 방안과 중소 물 기업 판로개척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0
-
경상북도×민간 경제발전 시동 건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30일 도청에서 ‘민간주도 지역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철우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필요한 투자는 과감하게 해야한다”며 “지방정부가 나서 공적자금으로 펀드를 만들어 민간의 투자여력을 만들어 주고 적극적인 수요확보와 함께 규제완화를 동시에 진행해 민간이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기재부의 지역활성화투자펀드 TF팀까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공익성과 사업성이 공존하는 영역의 지방투자사업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정책금융의 자금이 합쳐 3,000억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이다.
경상북도는 작년 연말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민간주도의 지역발전 전략으로 전환’을 선언하며 24년 도정운영방향의 한 축으로 민간투자 활성화를 내세웠고 저출생 극복과 마찬가지로 전 직원이 참여해 56개에 달하는 민간투자 활성화 사업아이디어를 모았다.
현재, 경상북도는 지역활성화 펀드 선도사업으로 구미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김천 ‘제2가락시장 광역농산물유통물류복합센터’ 그리고 22개 전시군을 상대로 ‘1시군 1호텔’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형병원 등을 포함한 서비스산업 육성을 목표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날 발표된 과제 중에는 ▲공공 스마트 종합병원 ▲양육 친화 보금자리 등 복지 관련 사업 ▲민관합동 개발형 호텔 ▲숲 치유 민간 정원 및 호텔 ▲안동호 복합레저 공간 등 관광산업 관련 제안이 시선을 끌었다.
2030년 개항을 앞둔 신공항 항공물류단지와 관련해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사업도 민간투자 사업으로 제안됐다.
그간 역점을 두어 추진했던 K-U시티·에너지 산업육성 같은 정책사업과 연결된 아이디어들도 나왔다.
경북도 관계자는 ‘그동안 국가재정사업으로 하기에는 규모가 너무 커서 엄두를 내지 못했던 사업들이 다양하게 제시된 것이 수확이다’며 ‘앞으로 전문가 자문단을 꾸려 사전사업성 검증을 진행하고 가능성이 있는 사업 중심으로 집중 컨설팅을 통해 투자프로젝트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다양한 민간투자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정부의 지역 활성화 펀드사업으로 추진하며 동시에 최대 1,000억원 규모 경북의 자체 ‘민간투자펀드’도 상반기 내로 출범시켜 연말쯤 사업을 출범시킨다.
경상북도에서 준비하는 민간투자펀드는 도의 공적자금 50%, 지역금융권 등 민간자금 50%를 목표로 꾸려질 것으로 전망되며 제안되는 프로젝트 단위로 총사업비의 최대 10% 정도를 펀드자금으로 투입해 민간의 투자프로젝트의 수익성을 보강해 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민간주도 지역발전 전략은 그동안 소규모·단발성 재정사업으로는 지방소멸의 판을 바꿀 수 없고 예비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중앙정부의 각종 규제로 지역이 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
실제, 행안부에서 연 1조 원 규모로 편성한 지역소멸대응기금의 경우 107개의 기초지자체에 분산 배분되다 보니 사업의 가짓수는 558개에 사업당 평균 투입 금액은 18억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획재정부 최진광 지역활성화펀드 TF팀장도 ‘단발성, 소규모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투입 재정의 최소 10배~20배 이상의 지렛대 효과를 가져와 지역에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펀드사업의 성공 여부는 적절한 프로젝트 발굴이 핵심이라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할 때 민간의 투자와 기업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는 니즈의 파악도 중요하다’면서 ‘최근 기업들이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ESG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투자펀드의 핵심은 수익성이며 민간과 공공이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수익성을, 머리를 맞대고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은 지역활성화펀드 TF팀의 전문가인 장철웅 한국성장금융 혁신금융실장, 최원재 산업은행 미들오피스팀장 등이 참석해 경북이 발굴한 사업에 대한 사업성과 앞으로 보강해야 할 점들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이 지사는 투자펀드는 지역과 민간 자본이 만나는 새로운 ‘창’인 만큼 민관의 협력과 역할 분담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특히 ‘민간주도 지역발전 전략’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들을 제시하면서 공공은 정책 펀드로 마중물을 제공하며 규제 완화로 기업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역할을 하고 민간은 창의적인 사업을 제안하고 지역의 인재들을 채용하고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하는 역할을 할 때 국가균형발전을 이룩하고 저출생 문제도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영덕이 1,000만 관광도시가 된 사례를 소개하면서 “비수도권의 사업들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측면이 강하다”며 “민간 기업들이 과감한 투자를 하면 지방정부가 나서서 규제자유특구, 기회발전특구 등 정책사업과 연결성도 강화하고 세제 혜택 등도 추가해 돈을 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경상북도는 이날 발표된 과제들의 수익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별도의 전문가 위원회를 꾸리고 2월 한 달 동안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며 기획재정부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지역 활성화 펀드 선도사업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4-01-30
-
고령군, 설 맞이‘전통시장 및 상가 장보기’ 앞장 서
고령군, 설 맞이‘전통시장 및 상가 장보기’ 앞장 서
[knews25] 고령군은 설명절 대목 장날인 29일 고령대가야시장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관단체 임직원이 온누리 상품권 3,000여 만원을 구입하고 10% 할인하는 고령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상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남철 군수는 지역상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젊음의 기운으로 들썩거리는 고령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으며 전통시장 청년창업공간 건립사업,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전통시장을 육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9
-
구미시,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감시 나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배출업소의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를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3단계로 진행되며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가 밀집한 국가산업단지와 인근 하천, 상수원 상류지역 등이 중점 대상이다.
1단계로 2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사전계도, 자체 점검과 함께 국가산업단지 인근과 하천에 대해 감시용 드론을 활용해 순찰을 강화하고 2단계로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한다.
3단계로 2월 13일부터 2월 15일까지 영세사업장의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하며 필요 시 민간전문인력을 매칭하고 소규모 방지시설지원 사업 추진 등 시설의 정상가동을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설 연휴 중 단속의 어려움을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환경오염사고를 방지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