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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력 질주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비상경제대책T/F 협의회, 자문단 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대책T/F 4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역·관광·복지·건설·농촌 5대 경제 분야의 그동안 추진 실적과 신규과제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위원장인 김장호 시장과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주재로 지역업체 사용 활성화 기반 마련, 인구 활력 제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생경제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비상경제대책T/F는 민선 8기 김장호 시장 취임과 동시에 1호 시책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고자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그 동안 여러 차례의 협의회 및 자문단의 의견 수렴, 대책반별 실무회의를 거쳐 5개 분야에서 213개 사업을 발굴해 2조 1,978억원 규모의 민생경제 예산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비상경제대책TF 활동에 힘입어 다양한 민생경제 지표들의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올해 구미시는 역대 최초로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민선 8기 총 4조 3천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원룸 공실률 감소, 인구 감소세 완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또한, 협의회 및 자문단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추진부서의 사업화 노력을 통해 숙박업소 및 식당 시설 개선, 소상공인 서비스로봇 보급, 야시장 추진, 교촌1호점 명소화 프로젝트 추진, 전입시민 인센티브 강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구미역후 광장 지하주차장 개방,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국대회 개최 등 민생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발굴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대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41만 시민의 염원인 방산 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가 동시에 선정된 데 이어 라면축제와 푸드페스티벌을 구미만의 대표축제로 발돋움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구미시는 저출생 대책 TF단 구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최근 대구경북 신공항철도 추진을 정부가 공식화함에 따라 향후 구미 미래를 준비할 대형 국책프로젝트들에 긴밀히 대응해 지역경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위원과 공무원들은 구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업체 사용 활성화 및 인구 활력 제고의 내용을 담은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고 마지막으로 지방시대 역점시책인 기회발전특구과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위해 한 목소리로 정부에 의견을 전달하며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 비상경제대책TF에서는 대책반별로 주기적인 실무회의와 의견 수렴으로 신규과제를 적극 발굴해 시책화하고 민·관 합동으로 분야별 지역의 실태와 현안을 수시로 점검해 민생경제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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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행사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이 29일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사)울릉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농가주부봉사단, JBC봉사단 등 관내 봉사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추진본부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로코자 지난해 연말 정부차원의 온기 나눔 범국민 릴레이에서 시작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혹한기인 1 ~ 2월 중 시군별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를 위해 떡국 꾸러미와 전, 나물 등 설 명절 음식을 만들고 가정으로 배달해 사랑의 온기를 곳곳에 나누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봉사자 여러분들이 전하는 사랑의 온기와 희망의 빛이 우리군 전체에 전해지기를 바라며 나아가 우리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가 대한민국 방방곡곡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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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제품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설맞이 기획전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의료관광 전시판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인 대구약령몰에서 ‘설맞이 기획전’을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대 4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제품을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무료로 배송한다.
설맞이 할인행사 기간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환제품, 피로회복을 위한 한방차, 자연 유래 천연추출물로 만든 한방화장품 등 72개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설을 맞아 한방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판매장 구매 시에는 금액별로 사은품을 증정하고 포인트 2배 적립 혜택과 및 선물포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구약령몰에서는 설맞이 기획전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기간 내 회원가입 시 신규회원에게 중복적용이 가능한 5%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권건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이번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대구약령시의 우수 한방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약령시에 대한 홍보를 펼쳐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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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타버스 등 에듀테크 기업들과 소통의 장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2023년 대구 에듀테크 소프트랩 성과교류회’가 1월 31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다.
올해 4년째 운영하고 있는 ‘대구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수성구 알파시티에 있는 DNEX 융합테크비즈센터 내에 위치해 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전담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대구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은 지역의 에듀테크 기업을 지원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과 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대구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해 올해 실증에 참여한 10개 기업과 52명의 교원 간의 실증 성과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한 해 동안 에듀테크 개발지원, 상용화 지원, 판로 확대 지원을 받은 15개의 대구 에듀테크 기업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주요 발표 내용에는 드림아이디어소프트의 ‘메타버스 학생 상담 챗봇’ 네모감성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악코딩교구’ 해피에듀테크의 AI 수학 보조교사 시스템 등이 있으며 에듀테크 기업 지원 사례와 지원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실증에 참여한 기업과 교원의 실증 성과와 실증 참여 소감에 대해서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블록체인과장은 “이번 성과교류회를 통해 에듀테크 기업들의 기술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에듀테크 기업이 공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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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3년 12월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지역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개발을 시작해 12월에 블록체인 코어, 스마트컨트랙트,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분산신원증명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이 가능한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대구광역시는 31일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에서 개최되는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완료보고회’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발된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을 블록체인 기업에 소개하고 대구 블록체인 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구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대구광역시는 구축된 메인넷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블록체인 서비스인 다대구, D마일을 메인넷으로 통합 이전해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기업을 위해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경쟁력 강화와 독자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50년을 책일질 ABB 등 미래산업 육성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블록체인 메인넷 구축은 지역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다양한 지원시책을 통해 지역 기업과 시민들이 ABB 기술을 활용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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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30일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물 기업과 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2024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함께하는 공공기관은 대구광역시·경상북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한국농어촌공사 등이며 국내 물기업 50개사가 참여한다.
전국 물 관련 전시·상담회 중 올해 가장 먼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물 관련 제품의 전시·발표회, 기업과 구매자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 물 관련 제도와 법령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30일 개회식에는 환경부 차관,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며 물 산업 발전 유공자 5명에게 환경부 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을 수여한다.
환경부장관상은 수도계량기 기술개발로 물관리 유수율 증대에 기여한 일천산업의 예용철 대표가, 대구광역시장 표창은 고효율 펌프 기술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해 에너지비용 절감을 추진한 그린텍 이정곤 대표와 수질측정분야 기술개발로 환경기초시설 수질 오염방지에 기여한 에이티티 김재철 대표가 수상한다.
전시회는 펌프, 수도관, 급수전, 유량계, 제어장치, 계측기 등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물 관련 기업 50개사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며 제품 발표회는 9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개발자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제품별 특징과 장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구매상담회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오전 2시간, 오후 3시간 각각 진행된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서 선정된 공공기관 구매담당 100개 부서 담당자와 50개 기업 간 매칭 상담이 282회 예정돼 있다.
세미나는 수도용 자재 및 제품의 인증제도와 최근 주요 이슈, 물 순환 촉진법 추진 방향, 환경부의 신기술 인·검증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돼 물 기업은 제품 개발과 사업 추진에 도움을 얻고 관련 기관은 담당업무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얻는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구매 상담 매칭을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물 관련 관급자재만을 대상으로 하던 것을 물·폐기물 관급자재, 수질과 대기 측정 장비 등으로 확대했다.
둘째, 참여 기관을 확대했다.
기존의 한국환경공단, K-water,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4개 기관 참여에서 한국농어촌공사를 추가해 기업의 활로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찾아가는 구매상담회 개설이다.
개설된 구매상담 장소를 벗어나서 수요기관이 관심 있는 기술제품에 대해 전시관을 둘러보며 제품을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와 협의로 궁금점을 해소하는 찾아가는 구매상담회도 최초로 추진한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 기업과 유관기관이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협업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물기업이 대한민국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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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사업‘금곡1지구’주민설명회 개최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news25] 청송군은 지난 23일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토지수탈 목적으로 작성된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의 지적공부를 최첨단 디지털 측량으로 바로잡고 새로운 지적공부로 대체함과 동시에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실시하는 국가시책 사업이다.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청송읍 금곡리 843-18번지 일원 845필지이며 국비 1억5천8백만원을 들여 2025년까지 진행한다.
이번 주민설명회 개최는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추진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여러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토지경계의 정형화로 토지의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이웃 간 발생할 수 있는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겠다”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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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소통으로 더 빛나는 청송을 그린다
청송군, 소통으로 더 빛나는 청송을 그린다
[knews25] 청송군은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2024년 군정목표인 ‘군민과 함께, 모두가 잘 사는 청송’의 완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1월 30일 주왕산면·청송읍을 시작으로 1월 31일 현동면·부남면, 2월 1일 현서면·안덕면, 2월 2일 파천면·진보면 순으로 진행되는 “2024년 군민과 대화의 날”은 지역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초청해 다양한 분야의 작은 소리도 경청하고 군정에 반영해 일상을 꼼꼼히 살피기 위한 값진 소통의 시간이 되고자 마련했다.
군은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234건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계획 수립으로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4년 군정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주고받아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로당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의 주인인 군민들이 바라는 청송의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깊이 마음에 새기겠다”며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발판삼아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는 청송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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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 종료
경주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 종료
[knews25] 경주시가 농업 신기술 보급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 한 달 동안 실시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개 과정, 16회에 걸쳐 이달 5일부터 26일까지 펼쳐졌다.
특히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읍면동 순회 교육으로 계획 인원 대비 1552명이 참석해 144%의 놀라운 출석률을 보였다.
벼와 고추 재배기술 교육을 읍면별로 13회에 걸쳐 실시했으며 특화 품목으로 밭작물, 샤인머스켓, 농촌 여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은 농업인회관에서 각 1회 진행했다.
또 고품질 재배 기술과 품종 선택 방법 및 병해충, 바이러스 예방 방법 등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도 진행됐다.
더불어 공익형 직불제 교육과 영농일지 작성방법 교육 등을 겸해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새해의 영농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도했다.
농업인들은 일방적으로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정책에 대한 추가 건의 사항을 전달하거나 재배기술에 대한 질의 후 답변을 듣는 등 교육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주낙영 시장은 “연 초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업정책을 소개해 농민들에게 1년 농사의 계획을 수립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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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에 총력
경주시, 설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에 총력
[knews25] 경주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관 협업을 통해 물가안정에 주력한다.
시는 다음달 12일까지 물가안정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16개 관리품목 중점관리 물가책임관 지도점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경주페이 인센티브 한도 상향 온누리 상품권 특별판매 등을 중점 추진해 생활 물가잡기에 나선다.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은 제수용품 등 16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 이행 실태 점검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한다.
또 읍면동 물가책임관은 대상품목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등의 대응책을 마련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0일간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20곳을 대상으로 공기관, 금융기관 등과 함께 펼친다.
시민들의 생활 속 필수 카드인 경주페이는 2월 한 달 동안 캐시백 혜택 한도를 7%에서 10%로 상향 조정한다.
사용한도는 월 40만원으로 매월 동일하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는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모바일ˑ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는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각각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소비자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모바일 앱에 등록해 상품권 구매 후 실물 카드결제 방식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 사용하면 된다.
더불어 농특산물 10~20% 할인 경주천년한우 최대 30% 할인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설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명절을 맞아 생활물가에 민감한 주요 품목 살피고 서민들의 경제 안정을 위해 민생 살리기에 더욱 더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