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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 대구 대구광역시, 안심식당 우수 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안심식당 지정운영 사업’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2위를 차지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사업 파트너인 대구 중구도 전국의 226개 기초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해 대구광역시는 중구를 비롯한 구·군들과의 상생협력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
대구광역시는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음식문화 조성을 통해 외식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고 더 나아가 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 사업인 농림축산식품부 2023년 ‘안심식당 지정 운영 사업’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대구광역시는 당초 안심식당 신규 지정을 600개소로 목표를 설정했으나 이미 ’23년 11월 중 초과 달성했으며 총 714개소를 신규 지정해 목표 대비 119%의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중구도 전국의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3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대구시의 안심식당 지정·운영 사업이 9개 구·군들과의 협력과 상생에 기반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안심식당 지정·운영 사업은 기본적으로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를 3대 추진 과제로 하는 사업으로 안심식당의 홍보 강화로 음식문화 개선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번에 대구광역시가 안심식당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외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제고해 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
특히 대구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대구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으로 대구시가 오랫동안 추진해 왔던 식사문화 개선 사업이 인정받아서 매우 기쁘고 더 나아가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며 “향후 안심식당 지정·운영 사업뿐만 아니라 신뢰받는 외식 환경과 외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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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과감한 대형마트 규제개혁공휴일 의무휴업 10여 년 만에 전면 폐지 이끌어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가 지난해 2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규제개혁 성공사례가 출발점이 돼,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휴일 규제 시행 10년 만에 드디어 전면 폐지를 이끌어냈다.
대구광역시의 프레임을 깬 혁신 사례이자 대표적 성공 사례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은 전통시장, 주요 소매업의 매출액 향상 등 지역상권 전체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쇼핑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청주시, 서울 서초구 등 전국적인 확산으로 이어졌으며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소비자의 76.4%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가 폐지 또는 완화돼야 한다고 답하는 등 규제보다는 소비자 편익과 유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중심으로 유통시스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에서는 1.22 개최한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생활 규제 개혁 방안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휴일 규제를 논의한 결과, 국민들의 편리한 공휴일 쇼핑과 대·중소 유통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전면 폐지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대구광역시는 2023년 2월 10일 8개 구·군 행정예고 및 의견수렴 등 행정절차를 거치고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의 심의를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중소유통업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특·광역시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해 시행했다.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후 6개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슈퍼마켓, 음식점 등 주요 소매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8%, 대형마트 및 SSM 매출은 6.6% 증가했으며 특히 음식점 25.1%, 편의점 23.1% 등은 타 업종에 비해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평일 전환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체 600명 중 12.5%인 75명만이 ‘좋지 않은 편이다’라고 답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으로 대구시민의 쇼핑 편의가 크게 증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 내 소매업·음식점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구시민의 역내 소비 강화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에 따른 긍정적 효과는 규제개혁의 우수사례로 이번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생활규제 개혁 방안으로 중점 논의 됐다.
대구광역시는 그동안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단발성·일회성 사회공헌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목표로 지역 중소유통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오프라인 대·중소 유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1대형마트- 1전통시장 전담제’ 사업을 시행하는 등 유통업체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추진해 왔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형마트 의무휴무일 휴일 전면 폐지는 대구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시민생활과 밀접한 규제개혁의 성공사례”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하고 혁신적으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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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도교육청-울릉군-울릉교육지원청-한동대” 울릉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23일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과 울릉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등 울릉형 교육발전특구 주요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울릉군은 교육발전특구 전략을 초·중·고 디지털 교육혁신대학 협약형 울릉 학습 커뮤니티 선도유보통합 및 DX교육 플랫폼 구축으로 마련하고 9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한권 군수는“울릉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울릉의 발전과 미래 교육·산업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교복합시설을 활용한 늘봄교육,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모델을 마련하는 계기 될 것”며“교육청, 대학, 기업체 등과 힘을 모아 지역 인재들이 울릉에 정착하고 꿈을 찾고 일자리를 갖는 울릉형 교육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은 3월 초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정될 예정이며 2차 지정은 1차 지정 이후 5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1차 지정과 동일한 과정을 거쳐 7월 중 지정될 예정이다.
울릉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에 도전하며 시범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울릉형 교육발전특구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견 반영을 위해 인터넷과 우편으로 1월 말까지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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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치매안심센터,‘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조기검진’실시로 검진사각지대 해소
청송군치매안심센터,‘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조기검진’실시로 검진사각지대 해소
[knews25]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의 위험이 높은 노인인구를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은 치매안심센터까지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시작됐으며 지난 3일부터 산남지역을 시작으로 2월까지 관내 약 224개의 경로당을 모두 순회하며 차례대로 시행중이다.
치매조기검진 절차는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은 치매예방교실, 경도인지장애는 인지강화교실,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맞춤형 사례관 리가 이루어지게 된다.
초기 치매의 증상은 기억력 감퇴, 언어 능력저하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주목하기 쉽지 않을 수 있으며 그냥 지나칠 위험이 높아 주기적인 검사와 상담이 필요하다.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기에 증상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청송군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시작을 함께 하고자 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치매는 치료가 어렵고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과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검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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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영덕군,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knews25] 영덕군은 안전사고의 예방과 자발적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일 오후 2시 영덕시장 일대에서 제326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덕군을 비롯해 영덕소방서 영덕군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영덕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산불 예방, 안전신문고 제도, 군민안전보험, 아파트 화재 대처요령과 겨울철 화재 행동 요령 등을 홍보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지난 16일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예방과 비상 행동 수칙을 함께 알리기도 했다.
영덕군 안전재난과 김희대 과장은 “안전 문화와 의식을 확산하고 안전사고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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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제3기 예비액션그룹 모집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news25] 영덕군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의 제3기 예비액션그룹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조건은 제3기 예비액션그룹 교육을 오후 6시간 이상 이수하거나 1·2기 예비액션그룹 교육을 오후 6시간 이상 이수한 자 중에서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1·2기 사업신청자 중 탈락자를 대표자로 10명 이상의 그룹을 구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의 비전과 전략에 맞는 그룹 30개 정도를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며 1·2기 액션그룹에 참가하고 있거나 사업추진 중도에 포기한 자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사업 분야는 농산물생산, 가공 및 상품개발, 행사 및 기획 운영, 농촌 관광체험, 온라인마케팅 등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면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 신청, 서류 및 현장 심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사업비는 그룹당 최대 4,000만원을 3단계 별로 평가해 지원하게 된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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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먹고‘하하’썰매 타고‘호호’
딸기 먹고‘하하’썰매 타고‘호호’
[knews25] 울진군의 왕피천공원에서 운영 중인 빙상장과 딸기수확체험 프로그램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름관 빙상장은 3월 11일까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에는 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이용 인원에 따라 탄력으로 운영된다.
왕피천 공원 내에 다목적 문화공간인 아름관 빙상장은 세로 30m x 가로 50m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총 600명 입장이 가능하고 빙상장 이용객을 위한 휴게실 등 휴식 공간도 있다.
입장료는 회차당 2,000원이며 울진군민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스케이트 및 썰매 대여료는 각각 1,000원 이다.
또, 이곳 왕피천공원내 왕피천공원 경작지 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딸기수확 체험 프로그램은 관광객 및 군민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방학 동안 운영되고 있는 유기농 딸기 수확 체험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엑스포공원 내 유기농 경작지에서 가족단위로 운영되는데, 어린이를 포함한 최대 6명으로 가족 단위로 체험할 수 있다.
딸기 수확 체험을 시작하기 전 직접 생산하는 전문가로부터 딸기의 특징과 재배기간 및 각종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좀 더 효율적인 체험활동이 되도록 진행되고 있다.
왕피천공원 찾은 한 관광객은“열심히 딸기를 기른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자연의 소중함에 한번 더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주말에 아이와 함께 왕피천공원내에 위치한 빙상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썰매와 스케이트를 타고 새콤달콤한 딸기 수확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직접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먹고 빙상장에서 스케이트와 썰매 등을 즐기며 왕피천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왕피천공원을 찾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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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1월 23일 경상북도 교육청 본관에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중 하나로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공교육 혁신, 지역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 울진군 뿐만 아니라, 3개 대학교와 4개 기업이 함께 했다.
협약분야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 기획서 마련, 교육 발전 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각 협약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상호 적극 협력 하기로 했다.
앞으로 울진군은 2월 중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발전특구와 관련해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든지 인터넷과 우편으로 손쉽게 제안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를 1월 말까지 진행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교육 및 정주 여건 개선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며 “지역인구가 감소하는 지방소멸의 시대에 지역의 공교육 발전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국가 균형발전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교육발전특구 지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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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숨 울진, 넷제로 시티를 향해 가다
대한민국의 숨 울진, 넷제로 시티를 향해 가다
[knews25] 울진군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의 숨 울진”으로 거듭나기 위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국가 및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 전략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울진군의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중장기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울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미세먼지 저감을 물론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 중이며 지난해까지 414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에 79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 환경부 브랜드사업을 통해 17개소 18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해 현재 85개소 145기의 충전기가 운영 중이다.
금년에도 국·도비 포함 3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24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2025년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 및 예산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후 경유차량에 대해 지난해 말까지 2,063대의 차량에 37억원을 지원해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했다.
세부내역으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1,870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101대, 엔진교체 47대, 기타사업 45대에 대해 저감사업을 완료했으며 금년에도 국·도비 포함 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320대의 노후 경유차량에 대해 저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탄소중립실천 우수마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마을별로 신청을 받아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환경교육, 자원재활용 활동 등 세부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마을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 및 자동차 분야의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활성화해 범군민적인 탄소중립 분위기 확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온실가스 배출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는 전 세계가 필연적으로 대응하고 극복해야 할 과제로 미래 경제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산업 분야의 수소국가산단 추진은 물론 농·어업 및 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신속한 대응과 조치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나아가 탄소 내거티브 실현으로 국가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지방정부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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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맞이 농축수산물 특별 할인 이벤트 선보여
경주시, 설맞이 농축수산물 특별 할인 이벤트 선보여
[knews25] 경주시가 갑진년 설을 맞아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풍성하고 알찬 농축수산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23일 시에 따르면 농특산물 10~20% 할인 경주천년한우 최대 30% 할인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농특산물은 다음달 12일까지 온라인 경주몰에서 20% 할인, 오프라인 매장인 본점, 불국점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품목은 지난해 K쌀브랜드 대상을 받은 이사금쌀을 비롯해 버섯, 벌꿀, 들기름, 미역, 전통차 등 고품질의 농수산물부터 지역 특색이 담긴 기념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 행사기간 동안 경주몰 신규 가입 시 5000원 쿠폰 증정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경주천년한우는 외동·보문·용황·본점에서 구이류와 제수용품으로 각각 나눠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구이류는 오는 28일까지 20~30%, 제수용품은 2월 1일부터 9일까지 15~27%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산물은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2월 2일부터 8일까지 1주간 당일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 6만8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8000원 이상이면 2만원까지 환급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환급 부스에서 핸드폰 번호 전달을 통해 구매내역, 본인확인 후 상품권을 지급받을 환급절차를 간소화했다.
주낙영 시장은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설맞이 농축수산물 판매촉진 행사를 통해 가계 물가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질 좋은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