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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유기동물보호센터, 가을 소풍 개최
성주군유기동물보호센터, 가을 소풍 개최
[knews25] 성주군유기동물보호센터는 지난 2023년 10월 21일 성주군 수륜면 메뚜기축제장에서 반려동물을 동반한 반려인들과 봉사자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가을소풍, 동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주군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강아지를 입양한 입양자들과, 유기동물 봉사자, 우리군 동물보호단체 회원들과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체험부스와 이벤트, 바자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마련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종 단체들의 홍사활동으로 더 빛을 발했다.
경상북도수의사회 성주군지회에서 반려동물 무료 진료 봉사를 실시했으며 명인고등학교 펫카페경영학과에서 반려동물 장남감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성주군 유기동물보호센터 봉사자들의 기금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물품 판매 행사도 진행했으며 이 외의도 무료미용, 일일카페 등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해 보호자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또한 SBS 코미디 극회장 정삼식과 ㈜한울에서 보호센터를 위한 반려동물 간식을 기부했으며 전국한우협회성주군지부에서 한우를 기증하는 등 보호센터 복지를 위한 기부가 줄을 이었다.
감동의 장도 연출됐다.
초전면 문덕리에서 쓰러진 할머니를 인근 주민들에게 알려 할머니를 살린 반려동물‘문덕이’가 임시보호자와 함께 무대 앞으로 나와 감동사례로 소개됐으며 각자 다른 가정으로 입양간 어미견과 새끼들의 만남 이벤트도 진행해 참석자들로 해금 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반려동물 올바른 양육 문화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행사장 인근 반려동물 배변&쓰레기줍기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생하며 살 수 있는 문화 조성에도 힘썼다.
한편 2023년 10월 22일 한국반려동물문화협회에서 주관하는‘제6회 동락으로오시개 K-펫런웨이’에 성주군 유기동물이 참석해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성주군의 반려인들에게 연이어 좋은 소식을 들려줬다.
이번 행사에 경북 내 유일하게 보호소 유기동물이 출전해 사람과의 교감도에서 높은 평점을 받아 수상하게 됐으며 성주군 유기동물 보호센터의 위상을 높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반려인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복지 증진과 동시에 보호자들의 성숙한 책임의식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관내 유기동물 입양문화 활성화와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동물복지 정책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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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
2023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수상
[knews25] 2023. 10. 23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23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시상식에서 이창길 성주군 문화원장이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27번째를 맞고 있는 도민상은 경상북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공로자를 추천받아 도 공적심사위의 엄격한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도민상을 수상하게 된 이창길 문화원장은 2019년부터 문화원장으로 취임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성주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전승·발전 시키고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널리 확대해 왔으며 또한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매년 획기적인 프로그램 기획으로 축제 발전과 지역민 화합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창길 수상자는 “여러 뛰어난 군민들 중 성주군을 대표해 이번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하며 더욱더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성주군민의 문화복지 향상과 성주군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창길 문화원장님의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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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의정역량강화를 위한 의정연수 실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의회는 의정역량강화를 위해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여수시 및 순천시 일원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한다.
의정연수 기간 동안 예산·결산 심사기법 심화과정 의정활동의 효율적인 의사전달을 위한 언론특강 공직자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청렴교육 및 4대폭력 예방교육 등 의정실무와 소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여수낭만버스, 여수예술랜드 견학 등을 통해 연수지역의 우수한 정책과 사례를 벤치마킹해 문경 지역특성화에 맞는 정책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수과정을 계획했다.
황재용 의장은 “이번 연수 기회를 통해 의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타 지자체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접목해 문경시 실정에 맞는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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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바르게살기운동, 다문화 전통혼례식 및 나들이
영덕 바르게살기운동, 다문화 전통혼례식 및 나들이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는 경제적 여건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지난 20일 영해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전통혼례식을 마련했다.
이날 혼례식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한 지역의 기관장들과 2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으며 영해향교 권병윤 전교의 집전으로 전통 혼례의 예법에 맞춰 진행됐다.
또한 이벤트로 해파랑 아랑장구단과 영덕아리랑민요팀의 축하공연, 신랑 화동, 신부 가마타기 등이 펼쳐져 결혼하는 부부와 자리한 하객들이 함께 즐기고 축복하는 뜻깊은 자리로 치러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 이영철 회장은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다문화 부부가 조금은 늦었지만, 오늘 하객들의 축복 속에 전통혼례식을 올린 만큼 더욱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취지를 알렸다.
이 밖에도 바르게살기운동 영덕군협의회는 혼례식 다음 날인 지난 21일 지역의 다문화 가족 20여명과 강릉 삼척 등지로 가을 나들이를 함께하며 가정의 화목과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영덕향교와 영해향교는 전통 혼례 문화를 전승·보전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출향인의 신청을 받아 매년 전통 혼례식를 시행하고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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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특화식품 활성화 교육생 30일까지 모집
영덕군, 지역특화식품 활성화 교육생 30일까지 모집
[knews25] 영덕군은 지역특화식품의 활성화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지역특화식품 활성화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6차 농업미래관 실습실에서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덕군 특산물인 시금치와 표고를 활용해 지역특화식품의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교육을 희망하는 교육생들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육성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대상은 영덕군에 거주하는 여성 농업인으로 신청서는 영덕군청 홈페이지 또는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황대식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덕의 농산물을 이용한 경쟁력 있는 특화 식품이 개발되고 전파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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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35회 구미 전국 가요제 개최
2023년 제35회 구미 전국 가요제 개최
[knews25] 구미시는 29일 송정 복개천 5주차장에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미지회 주관으로 2023년 제35회 구미 전국 가요제를 개최한다.
제2회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더욱 풍성해진 이번 가요제에는 지난 15일 예선을 거친 80명의 참가자 중 10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지역 가수 및 댄스팀의 개막 무대를 시작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10명의 경연자와 축하 공연, 시상 순으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가수 인증서가 수여된다.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복개천 주차장 일원에서 28일부터 이틀간 구미푸드페스티벌이 펼쳐져 다양한 먹을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업 관계자는 “매년 깊어져 가는 가을밤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대중가요 무대라 뜻깊다”며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서로 상생하는 에너지로 더욱 멋지고 풍성해진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이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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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5산업단지, 소재부품장비 첨단기업의 메카로 부상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24일 제이에스테크가 구미하이테크밸리에서 구미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 제이에스테크 김민강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이에스테크는 국내 최고의 이차전지 양극재 회사와 협업해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6,988㎡ 규모의 구미공장 준공을 통해 더욱 높은 수준의 품질과 생산력을 갖춘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리튬은 10대 전략 핵심 광물 중의 하나로 반도체, 이차전지, 전기차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제이에스테크는 국내외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통해 리튬 생산을 최적화하는 등 양극재 업체가 요구하는 순도 높은 소재를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제이에스테크가 이차전지 첨단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소재·부품·장비 첨단기업들이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몰려들고 있어 구미국가산업단지가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제이에스테크는 2001월 9일 14. 설립, 수탁 분쇄가공 및 신소재 개발 제조를 하는 기업으로 업계에서 오랫동안 인정받아 왔다.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분립체 가공 최첨단 기술을 사용해 신소재 개발, 단재료, 범용 재료의 고도한 수탁 분립체를 가공하고 있으며 경남 사천시에 본사, 양산에 주력 공장이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일본에 정착한 분립체 수탁 가공 사업은 사용자를 대신하는 전문분체 기술로 Micro, Nano 규모까지 분쇄, 분급, 건조, 혼합, 표면처리 등 각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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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구미푸드페스티벌 개최, 송정 복개천에서 28~29일 열려
2023 구미푸드페스티벌 개최, 송정 복개천에서 28~29일 열려
[knews25] 구미시는 28일부터 이틀간 시청 앞 송정 복개천 주차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2023 구미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km가 넘는 공간을 시민 화합의 장인 하모니랜드 71개 음식 부스가 설치되는 푸드랜드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랜드로 구성해 모든 연령대가 가을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제5주차장 하모니랜드에서는 정오부터 시민 화합 한마당이 펼쳐지며 미스트롯 정미애, 트롯 전국체전 오유진, 히든싱어 나건필, 성악가 김성록이 출연해 저무는 시월의 아쉬움을 달랜다.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 출신의 DJ들과 함께하는 EDM 댄스파티로 MZ세대들의 젊음의 광장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제3·4주차장 푸드랜드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테마 밥상’과 ‘한식대가의 요리 작품전시’, 70여 개의 음식 부스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하는 200여 가지 메뉴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제2주차장 키즈랜드에서는 보조무대와 다양한 체험 부스, 각종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어린이 댄스, 마술쇼 등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와 캐리커처, 인디언들의 거리공연도 이어지며 벼룩시장에서는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생활용품, 액세서리 등이 판매된다.
축제 세부 내용은 SNS를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리플렛에도 판매메뉴와 음식 부스 위치를 표시해 현장에서 배부함으로써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미에 1호점을 두고 있는 교촌치킨은 지난해에 이어 고향 사랑의 마음을 담아 현장에서 무료 시식을 진행하며 푸드트럭에서는 아이들의 허기를 채워줄 간식들을 만들어 낸다.
축제 기간 주변 상가는 5~10% 할인 행사와 영업장 화장실 개방 등 축제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다 함께 힘을 보태고 있다.
송정 복개천은 지난해 푸드페스티벌을 계기로 젊음이 넘치는 구미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는 이 기회를 살려 ‘송정맛길’이라 네이밍해 특화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의 하나라로 MZ세대를 타깃으로 개발 중인 구미 쌀 수제 맥주 ‘구미당김라거’의 시음과 판매도 제3·4주차장 주류부스에서 이루어진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메뉴를 런칭하는 등 5년 뒤 전국에서 알아주는 유명한 음식 축제로 키워 갈 것이다”며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이용객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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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상무사 추계 향사 봉행
고령 상무사 추계 향사 봉행
[knews25] 고령군은 23일 오전 11시 대가야읍 고아리 소재 상무사 기념관에서 기관 단체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무사 추계 향사를 봉행했다.
이번 상무사 추계 향사는 초헌관에 정차식 상무사 반수, 아헌관에 전정만 상무사 회원, 종헌관에 전의남 상무사 회원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상무사 향사는 150여년 전통을 이어온 고령상무사의 선반수, 선접장들에 대한 위업을 기리고 회원 간 친목 도모 및 전통을 계승 · 발전시키기 위한 제사의식으로 음력 3월 3일과 9월 9일에 상무사 기념관에서 제향하고 있다.
이날 초헌관을 맡은 정차식 상무사 반수는 향사 봉행을 준비한 회원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매년 춘·추계 향사를 통해 잊혀져가는 반수, 접장들의 위업을 기리고 지역 상인의 역사와 정신을 전승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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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정부행사 격상 이어 역대 최대 성과 달성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정부행사 격상 이어 역대 최대 성과 달성
[knews25] 지난 21일 엑스코에서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정부 전시회로 격상되며 전시규모, 참가업체 수, 방문객 수는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으며 민선8기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 대구를 천명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수출상담회, 올해 처음 선보인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와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참가업체에 더욱 다양한 판로개척 및 학술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유수의 지역기업들이 UAM, 자율주행 분야로 확대된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대구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가진다.
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를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 전시회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대구를 국내 전기차, 자율주행, UAM 등 미래모빌리티의 전 분야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로 참여한 정부 전시회로 격상되며 대한민국 대표 국제전시회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올해는 전시규모, 참가업체 수, 방문객 수 등 전 분야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동·서관 전시장 전체의 85%를 활용해 지난해보다 67%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참가업체 수는 11개국 230개사 1,500부스 규모로 지난해 참가했던 171개사 1,000부스보다 각각 35%, 50%가 증가한 실적이다.
또한, 전시 개최 기간 동안 지난해보다 2만여명 늘어난 5만 4,250명의 참관객이 발길을 이어 엑스코 전관을 메웠다.
지난해와 달리 전면 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수출상담회에서는 GM, Rivian 등 글로벌 기업들을 포함해 19개국 75개사 바이어가 참가했다.
총 상담액은 지난해 대비 74% 증가한 7억 100만 달러, 계약추진액은 125% 증가한 2억 8천만 달러를 달성하며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중소기업의 대기업과 기관 판로개척을 확대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된 대중소기업 및 R&D기관 초청 상담회에도 네이버, LG화학, HD현대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위아, 이마트24, 한국산업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부동산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대기업 및 정부기관 상생협력 담당자가 참가해 협력 구축을 위한 네트워킹 미팅이 진행됐다.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취업박람회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등 국내 모빌리티기업 20개사가 참가해 316건의 채용 면접 및 상담을 실시했다.
17개 세션으로 구성된 미래모빌리티 포럼에서는 현대자동차,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발레오 등 글로벌 기업들이 기조강연을 통해 모빌리티 기술과 비전을 소개해 업계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2030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 상용화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를 정부 전시회로 격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의하며 오랜 시간 노력한 결과, 참가업체와 바이어 및 참관객 모두에게 풍성한 교류 기회를 제공했으며 취업박람회를 통해 모빌리티 업계 구직난과 지역인재 취업난의 동시 해소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지역 우수기업들도 대거 참가하면서 모빌리티 산업 선도도시 대구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대구시와 K-UAM 드림팀, 한국국토정보공사, 베셀에어로스페이스가 협업해 구성한 UAM특별관에서는 UAM의 실제 탑승절차와 2030년 대구 미래 도심하늘 길을 참관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인 삼보모터스그룹은 UAM의 비행 시연 장면을 실시간 중계하면서 UAM시대가 가까이 왔음을 알렸다.
특히 동관 전시장 중앙에 위치해 가장 인기가 있었던 지역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레벨 4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무인 모빌리티 프로젝트 MS와 프로젝트 SD의 실물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2025년까지 파일럿 차량 도입과 함께 2030년까지 연간 1,000여 대를 OEM 방식으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기업들의 협력관계 구축 성과도 돋보인다.
국내 충전 서비스 1위 기업인 대영채비는 폴란드 정부 산하기관인 우카시에비츠 마이크로전자공학 및 광기술 연구소와 급속 충전기 구축·운영과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KG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시스템 및 차량 공동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해 국내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활약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지역 모빌리티산업의 대표회사인 에스엘, PHC, 대영채비, 이래AMS, 대동모빌리티 등도 참가해 모빌리티산업의 핵심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대구광역시는 글로벌 참가기업들과 함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서 입지를 다졌다.
세계 1위 차량용·전력 반도체 기업인 독일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와는 국내 최초로 IoT 혁신센터 설립 협약을 체결했으며 국제포럼과 연계해서는 미국 아르곤 연구소, 독일 프라운호퍼 IKTS 연구소와 기술협력을 추진했다.
아울러 일반 참관객들이 미래모빌리티를 쉽게 느낄 수 있도록 UAM VR체험관을 비롯해 드론체험관, 전기차·전기이륜차 시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역대 가장 많은 브랜드가 참가한 전기차 시승행사는 오후 3시에 이미 시승예약이 마감될 정도였으며 그 외 다양한 시민친화형 체험행사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상길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미래모빌리티엑스포는 국내외 모빌리티업계 협력의 장이 됨과 동시에 미래모빌리티 중심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이번 전시회가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홍준표 시장님과 대구시에 감사드리며 엑스코는 앞으로도 모빌리티 산업분야 지역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