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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운 기운 받아가세요’ 문경전통시장 문희경서 축제 27일 개막
‘경사로운 기운 받아가세요’ 문경전통시장 문희경서 축제 27일 개막
[knews25] 문경전통시장 일대에서 ‘2023 문경전통시장 문희경서 축제’를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가을이 들려주는 경사로운 이야기’라는 슬로건으로 단풍절정기에 문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잡을 예정이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2시 문경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고 어사화 날리기 퍼포먼스, 트로트 가수 서지오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문경의 상징이자 기쁜 소식을 듣고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는 뜻을 가진 ‘문희경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모티브로 문경전통시장 6행시를 지어 그중 빼어난 작품을 선정하는 문희경서 장원선발전과 과거시험장 세트에서 가장 오래 앉아 인내와 끈기를 시험하는 끈기왕 선발전도 열린다.
체험과 먹거리장터도 축제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민속촌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조선시대 캐릭터들이 축제장에서 관광객과 호흡하고 관광객은 직접 전통의상을 입고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경사로운 기운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되며 5일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장터도 장내를 알차게 채울 예정이다.
또한, 문경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함께 문경 특산품인 약돌돼지를 활용해 개발한 ‘약돌돼지한상’이 상차림 1, 2, 3호점에서 시범판매가 진행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에서 경사로운 기운을 얻어간 조선 선비와 같이 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경의 기운이 담긴 먹거리와 볼거리, 살 거리와 즐길 거리를 푸짐하게 선사해 다시 찾는 관광명품시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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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회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 개최
문경시, 제2회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 개최
[knews25] 문경시는 오는 10월 28일 09시부터 점촌역 광장에서 제2회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 문경시지부에서 주최·주관하고 문경시에서 후원하며 문경의 숨은 맛집 찾기 경연대회 개최와 더불어 문경의 향토음식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경의 숨은 맛집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요리경연대회는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한 식사류와 간식류 총 2가지 부분으로 진행하며 경연대회 후 현장 품평회와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가려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읍면동의 특색음식을 지도로 표현한 문경 맛지도와 제1회 문경의 맛 푸드 페스티벌 수상업소의 향토음식 한상차림 특별전시, 문경의 향토재료를 이용한 사과오미자 타르트 만들기, 어린이 식생활 개선을 위한 쌀강정 만들기 체험, 문경의 전통차 무료 시음 찻자리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오미자향토산업육성사업단의 청정 문경에서 생산한 오미자를 사용한 30여 종의 제품전시와 주관단체인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의 문경 향토음식 맛보기, 문경가족센터의 다문화 음식 무료 시식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장재봉 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장은 “여행하기 좋은 아름다운 계절에 문경을 방문하셔서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먹을거리, 체험거리를 마음껏 즐겨보시고 다채로운 문경의 특산품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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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대표 문화재들, 문경새재 야행의 밤을 환하게 밝혔다
문경의 대표 문화재들, 문경새재 야행의 밤을 환하게 밝혔다
[knews25] 조선시대 옛길과 도자기 등 지역 문화유산을 그대로 간직한 문경새재 일원에서 야간에 명상과 전시, 강연, 공연 관람 및 체험 등 문화유산을 향유하는 프로그램인 ‘제1회 문경새재 문화재 야행’은 지난 20, 21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새재길, 달항아리의 소망을 품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자연유산과 역사유적, 전통 공예 장인들과 문인들의 문화유산을 이야기로 엮고 이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승화시켜 문경새재의 밤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과 백산헤리티지연구소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야행은 문경을 대표하는 문경새재와 조령관문, 국가무형문화재 김정옥 사기장, 이봉주 유기장 명예보유자, 김삼식 한지장, 경북도 무형문화재 이학천 사기장, 김종섭 불화장, 김시인 자수장과 모전들소리, 문경시 보호문화유산 송옥자 문경새재아리랑 등 문경의 다양한 무형문화유산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문경새재 야행은 8야로 문경시 전역에 흩어져 있는 112점의 문화유산 중 총 41점의 문화재를 주제로 해 옛길박물관, 제1관문과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4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현됐다.
8야는 8개의 문화재 밤으로 문경의 대표 문화재들을 주제로 한 밤풍경, 밤에 걷는 문화재길, 밤에 보는 문화재공연, 문경술 칵테일 바, 사기장 ASMR 명상과 별빛 명상 등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문경새재의 밤을 수놓아 관람객들의 발길을 유혹했다.
특히 21일 저녁 문경현감 달맞이행차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외 문경시의원들과 문경시 문화재를 사랑하는 200여명의 시민이 행렬에 참가했다.
행렬은 모전들소리와 국악단의 풍물패와 취타대가 이끌었고 긴 행렬이 지나갈 때마다 새재길거리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끊이질 않아 야행의 밤 열기를 더했다.
오픈세트장 광화문 광장 메인무대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김정옥 사기장의 아들 김경식 전승교육사와 손자 김지훈 이수자가 함께 출연해 달항아리를 빚는 모습과 SY춤컴퍼니의 달항아리 춤 공연 등 문경새재야행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브랜드공연으로 마련됐다.
문경새재야행의 총감독인 김남희 백산헤리티지연구소 소장은 “이번 문경새재 문화재야행은 문경시 문화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협동심과 연대감이 빚어낸 첫 번째 공동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방문객들 모두 깊어 가는 가을밤에 전통 문화유산 속으로 떠난 가슴 설레는 여정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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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지 도 무형문화재 호산춘 기능보유자, 2023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송일지 도 무형문화재 호산춘 기능보유자, 2023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knews25] 지난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3 경상북도민의날 기념행사에서 송일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호산춘 기능보유자가 ‘2023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일지 보유자는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부로서 우리나라 종가 문화의 전통을 보존·전승하였을 뿐만 아니라 문경을 대표하는 특산주인 호산춘의 기능보유자로써 수백년 역사가 깃든 호산춘의 원형 보존과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장수황씨 종택을 연중 무료로 개방해 황씨 가문의 역사 및 과거 종가 문화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가양주인 호산춘 제조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주를 단순히 마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문경의 술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도 기여했다.
송일지 보유자는 “과분한 영광을 제게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수황씨 가문의 종부로서 정성을 다해 호산춘을 빚어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경상북도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도민에게 수여되는 경상북도 최고의 상으로써 매년 경상북도민의날 기념식에서 시상을 해오고 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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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예천아리랑제 논두렁축제’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에서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예천통명농요 전수교육관에서 ‘2023 예천아리랑제 논두렁축제’를 개최했다.
민예총예천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대상 150여명이 참가해 지역 문화유산인 농요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학습·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요배우기, 국악공연, 벼베기 마당, 대동놀이 마당, 타작마당, 소원지마당, 먹거리 체험 마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농경문화와 농요를 체험하면서 지역문화에 자긍심을 갖고 먹을거리의 소중함도 느끼는 기회가 됐다.
또한, 참가한 학생들은 낫으로 벼를 베거나 볏짚을 이용해 새끼줄도 엮어보고 모두가 함께하는 대동놀이를 마지막으로 장식하며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은 “전통 농경사회의 문화 체험이 생소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고 추수와 수확의 기쁨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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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보물 대동운부군옥 대국민 자료공유사업 추진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대동운부군옥의 대국민 자료공유사업을 위해 예천박물관과 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가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동운부군옥’은 1589년 초간 권문해가 우리나라의 역사·지리·문학·철학·예술·풍속·인물·성씨 등의 분야를 한자의 107운에 따라 분류해 20권 20책으로 편찬한 백과사전으로 19세기 간행을 위해 제작된 목판과 함께 보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이다.
협약을 체결한 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는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연구재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동운부군옥 국역사업을 진행해 20권의 국역집을 발간했다.
이번 협약은 2021년 예천박물관의 소장품 가치 제고 사업의 일환으로 저작권 이용 허락과 향후 검색포탈 등재를 통해 연구자와 전 국민이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지역의 귀중한 역사 사료인 ‘대동운부군옥’의 번역을 수행하고 번역본 활용을 수락해 준 연구자와 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예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천지역 역사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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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예천 청단 봤니껴≫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에서는 예천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 기획한 ≪예천 청단 봤니껴≫ 전시 연계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지연광대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3일과 21일 이틀간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단놀음 특별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탈을 쓰고 춤을 추며 능동적으로 탈춤을 즐기는 기회가 됐다.
특히 21일에는 예천청단놀음 발전과 체계적 전승을 위해 안동대학교 한양명 교수를 초청한 간담회도 진행해 청단놀음보존회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박물관 프로그램을 개발해 예천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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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착공식 열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에서는 24일 오후 2시 예천군 호명면 금능리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지역 내에서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김학동 예천군수,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이형식 도의원, 윤동식 kt cloud 대표이사, 안창용 KT대구경북광역본부장,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민영학 CJ대한통운 대표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첫 삽을 뜬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KT그룹이 총 1,100억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호명면 금능리 832일원에 연면적 9,81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5년 준공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한편 예천군은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을 유치하고 산업 생태계 변화를 이끌기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호명면 산합리 산업단지 부지 내에 건축면적 5,867㎡,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준공 및 분양을 목표로 현재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준공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지역 내 첨단산업단지 지정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돼 지역 산업과 경제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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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를 빛낸 올해의 최고 기업에‘삼익정공’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올해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으로‘대상’에 삼익정공㈜,‘최우수상’에 거림테크㈜, 원창머티리얼㈜,‘우수상’에 미래첨단소재㈜, 우성파워텍㈜, ㈜엠제이비전테크 총 6개 기업을 선정했다.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은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써, 1996년 첫 시상 이래 지금까지 168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대구 경제를 빛낸 6개 기업을 선정했다.
2023년 대구 중소기업대상 수상 기업의 주요 면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상으로 선정된 삼익정공㈜는 국내 유일 자체 생산 가능한 리니어부싱 등 자동화 분야 부품 소재 제조기업으로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도체, 2차 전지 등 첨단산업 자동화설비의 핵심부품으로 공급돼 꾸준한 매출 증가는 물론 1987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무분규 사업장으로 고용 및 노사관리에도 우수한 기업이다.
최우수상에는 거림테크㈜와 원창머티리얼㈜ 2개사가 선정됐다.
거림테크㈜는 디스플레이 패널용 기능성 필름 및 테이프 전문 제조업체로 기존 TV, 컴퓨터 모니터 위주에서 스마트워치, 폴더블폰, 태블릿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로 생산 범위를 확대해 50%가 넘는 국내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R&D 투자를 통한 제품 차별화로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아 매출의 약 40%를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원창머티리얼㈜는 의류용 섬유 전문 생산기업으로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상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기능성 섬유와 PET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섬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에 집중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블루사인, 오코텍스 등 환경과 관련된 섬유업계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기업이다.
우수상에는 미래첨단소재㈜, 우성파워텍㈜, ㈜엠제이비전테크 3개사가 선정됐다.
미래첨단소재㈜는 이차전지 소재의 핵심부품인 양극재 제품에 사용되는 수산화리튬 등을 가공하는 기업으로 우수한 초미세 분쇄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독보적으로 시장을 선점 중에 있다.
올해 6월에는 제2공장 준공, 9월에는 북미시장 공략을 위해 캐나다 현지 법인을 설립해 리튬가공 분야 최초로 해외 진출에 성공, 북미지역에 양극재 직공급망을 확대해 향후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이다.
우성파워텍㈜는 자동차 조명장치인 램프케이스 전문 생산기업으로 설립 이후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에 집중해 대기압 플라즈마 전처리, 사출레이저 자동커팅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력과 함께 공정 시스템 개발, 스마트공장 구축 고도화 등 선진 제조시스템을 도입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매진하고 있다.
엠제이비전테크㈜는 CCTV로부터 입력받은 영상을 분석하는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 제작 기업으로 AI기반의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개발로 지역 사회 안전 및 스마트시티 구축에 공헌하고 있으며 ESG경영 시행을 위한 준법경영 시스템 도입 인증 및 산학협력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경영 혁신에도 힘써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대구광역시는 중소기업대상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올해에는 예년보다 많은 총 37개사가 신청해 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신청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재무평가와 현장 실태조사 등 1차 평가를 실시했고 이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6개 기업을 2023년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중소기업대상에 선정된 기업에는 상장 수여와 함께 대구광역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11월 29일 개최 예정인 ‘대구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구시의 대표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수상기업은 물론 대구시의 중소기업이 앞으로도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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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다-Dream 봉사단, 애타는 농심에 구슬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다-Dream 봉사단’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바쁜 농가를 돕기 위해 10월 24일 청송군 부남면 양숙리 일원에서 봉사단 70여명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원 다-Dream 봉사단은 올해부터 농촌지역의 일손 부족과 현장 애로 기술 컨설팅, 농업기계 수리 등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원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와 몸이 불편한 농가 등 2곳을 대상으로 19,600㎡의 사과 수확뿐만 아니라 내년도 영농을 위해 농기계 30여 대에 대한 고장점검과 간단한 부품에 대한 무상수리도 실시했다.
양숙리 박찬목 이장은 “후지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들은 빠른 수확이 필요한데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많이 힘들다”며 “오늘처럼 농업기술원 봉사단이 찾아와 수확도 해 주시고 농업기계 무상수리까지 해줘서 농가 입장에서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촌지역의 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가장 바쁜 영농철에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