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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영주시의회,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knews25] 영주시의회는 10월 20일 제276회 임시회 기간 중‘거점소독시설 신축사업’현장을 비롯한 지역의 3개소의 사업장을 방문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장수면 갈산리의‘거점소독시설 신축사업’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과 사업지 현황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건의 사항을 수렴, 향후 개선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풍기읍 수철리에 조성 예정인 ‘살아보기 체험공간 조성사업지’로 이동해 현장을 점검하고 빈집 등을 특색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체험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지인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생활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밖에도 연간 입장객이 많은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이용편의시설 등이 부족한 소백산국립공원 삼가매표소 일원을 방문해 관광 편의시설 확보 및 주민 중심의 소득증대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삼가리 여우 휴게마당’조성사업지와 현재 민간위탁해 11월 개장 예정인‘장수발효체험마을’을 방문해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심재연의장은 “사업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소리를 경청하고 현안 사업들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예산이 목적에 맞게 쓰여지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의원들에게 주문했으며 또한,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의원님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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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지는 과학나들이 개최
구미시, 아이들이 과학과 친해지는 과학나들이 개최
[knews25] 구미시는 22일 양포도서관에서 ‘2023년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과 함께하는 과학나들이’행사를 개최한다.
양포도서관 강당에서는 빛과 그림자의 과학요소를 이용한 과학 그림자극‘무지개 물고기’를 총 2회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각색한 공연과 그림자 물고기 만들기 체험을 제공해 과학적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야외 과학체험부스에서는 탄성레이싱카, 미니 에어로켓, 나무자석그네 등 6가지 오감을 활용한 과학 체험이 가능하며 방문한 어린이들에게는 기념 풍선을 배부할 예정이다.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은 올해 4월 개관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구미 대표 과학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행사 및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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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 맞춤형 도서관 환경조성 위한 선호도 조사 실시
구미시, 시민 맞춤형 도서관 환경조성 위한 선호도 조사 실시
[knews25] 구미시립도서관은 10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4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도서관 개관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강동 꿈나무 문화나눔터 도서관’의 명칭, 공간구성, 장서 문화프로그램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한 것으로 총 2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수렴된 의견은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도서관 운영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구미시청 누리집‘참여 소통’ 설문조사·제안’ 설문조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으로는 6개 시립도서관과 양포동·산동읍 행정복지센터에 구비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 관장은“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도서관 개관 전 시민 맞춤 독서문화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설문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들이 원하는 서비스 중심의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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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찾아가는 사고마약류 폐기처리반 운영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news25] 청송군은 지난 9월부터 찾아가는 사고마약류 폐기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사고마약류 폐기처리반은 유효기한 경과 마약류 등 사고마약류 폐기 사안이 발생할 경우 직접 마약류 취급업소를 방문해 신청서 및 약품을 수거해 처리하는 팀으로 민원신청 유선접수 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신청한 약품의 품명, 제조번호, 수량 등을 확인하고 해당 의료기관 및 약국을 방문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고마약류, 유효기한 경과 마약류 또는 폐기대상 마약류를 폐기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관할 허가관청에 사고마약류 등 폐기민원 신청을 해야 하지만, 마약류취급자 근무 특성상 평일 관공서 방문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또한 폐기신청 기한은 법에서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고 취급자별 상황을 고려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 폐기할 것을 권고하고만 있어, 오래 보관할 경우 외부로 유출 또는 불법 사용될 위험이 있고 계속해서 보관 상태로 방치되어 분실위험이 많았다.
이에 청송군 의약관리팀은 찾아가는 사고마약류 폐기처리반을 운영해 이런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있어 마약류취급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여러 불법마약 사건사고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 와중에 사고마약류 폐기처리반이 운영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으로 청송군의 안전한 마약류 유통관리체계 구축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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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 앞장
청송군,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 앞장
[knews25]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18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파천면 소재 송림정과 백일홍카페 2개소이다.
치매안심가맹점에 지정이 되면 종사자 전원이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더 나아가 주민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어 지역사회에 건전한 치매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안심가맹점에 치매관련 정보가 담긴 리플릿을 비치해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치매는 환자와 그 가족만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며 “지역주민 모두가 동참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더불어 살아가는 청송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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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의 유구한 역사 문화 재조명
청송의 유구한 역사 문화 재조명
[knews25] 청송군은 10월 20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송문화원이 주최한 ‘청송군 개군 60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청송군 개군 600주년을 기념하며 청송이라는 이름으로 600년을 중단 없이 이어온 자랑스러운 청송의 역사와 문화를 학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고찰하고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안동대학교 김종복 교수의 사회로 ‘청송지역의 선사문화와 청동기문화 / 고대 청송지역의 역사적 변천과 영역 / 청송의 고려시대 역사와 위상 / 조선시대 청송의 행정구역 변천과 사회발전 양상 / 행정구역 변화와 지명을 통해 본 청송의 역사 지리적 변천’이라는 5주제별 발표와 토론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종합토론에서는 서강대학교 조범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제별 발표자 및 토론자와 함께 종합적 논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청송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뜻깊은 자리”며 “청송의 역사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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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임상전문가 찾아가 재단 역량 소개
비임상전문가 찾아가 재단 역량 소개
[knews25]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비임상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워크숍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재단의 R&D 역량과 기술서비스를 홍보했다.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44차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는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렸다.
제약·바이오 기업, CRO, 국가 연구기관 등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이해관계자 740여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과 신약 연구개발 동향 등 총 22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국내 비임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재단을 알리기 위해 2일간 전시 부스를 마련해 첨단 인프라, 연구·기술 성과, 교육·실습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특히 다양한 적응증 모델 기반의 의료제품 유효성 평가 지원 사례와 기구축 기술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국가에서 비임상 연구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인 케이메디허브를 조성해 두었는데 잘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산학연병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업계·학계 이해관계자들이 케이메디허브의 인프라 및 기술을 지원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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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사랑하는 여정의 시작 대구오페라하우스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 멤버십 모집
예술을 사랑하는 여정의 시작 대구오페라하우스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 멤버십 모집
[knews25]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오페라 애호가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일반 멤버십’,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 멤버십’으로 구분해 모집오페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멤버십은 ‘특별 멤버십’과 ‘일반 멤버십’으로 구분된다.
우선 대구오페라하우스 멤버십에 가입하는 모든 회원에게는 회원카드와 함께 특별히 제작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공연 안내 문자메시지 전송 및 공연 당일 무료 주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연장 로비에 멤버십 회원을 위한 티켓 수령 부스를 마련해 보다 편리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먼저 일반 멤버십은 ‘베르디’, ‘푸치니’ 등급으로 나뉘며 기본 혜택에 더해 VIP석 티켓이 연간 일부 수량 제공된다.
티켓 가격만 해도 가입비를 상회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다음은 특별 멤버십 혜택이다.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특별 멤버십‘100인의 천사들’은 2024년 7월 31일까지 100명 한정으로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특별 멤버십에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멤버십 기본 혜택에 더해 VIP석 티켓 6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공연 30% 할인 객석기부 1좌석 배정 공연 당일 귀빈실 이용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극장 시즌제 및 축제 공연과 연계한 관객 서비스 오페라 애호 관객이 극장과 관계를 맺는 매력적인 서비스의 토대는 오페라 시즌제와 오페라 축제로 구성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연간 프로그래밍에 있다.
연간 다양한 공연들을 무대에 올리는 시즌제는 관객에게 패키지 티켓을 통해 적극적이고도 합리적인 예술 소비를 가능하게 해준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국내에서 오페라 시즌제 공연과 축제를 동시에 운영하는 유일한 극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멤버십 서비스는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공연장이 내놓는 한 해의 프로그램을 보고 무엇을 관람할지 고민하는 것은 마치 여행이나 휴가 일정을 잡고 기다리는 것과 같은 설렘을 느끼게 해준다.
관객으로서 선호하는 오페라 공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해의 공연 관람을 계획하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며 더불어 티켓을 미리 구입함으로써 좋은 좌석을 할인된 가격에 선점하는 혜택을 누리는 것이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오페라 애호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관객들이 오페라를 보다 편리하게 예매하고 이용하실 수 있는 유럽 오페라 극장형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6일 막을 올린 제20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축제 기간 중 멤버십에 가입하는 회원들 역시 즉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멤버십 신청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리플릿에 인쇄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 접수할 수도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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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로맨스 뮤지컬 '테레즈 라캥', 대구 무대 오른다
치명적인 로맨스 뮤지컬 '테레즈 라캥', 대구 무대 오른다
[knews25]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7시 30분, 28일 토요일 오후 3시, 7시 30분 이틀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뮤지컬 ‘테레즈 라캥’을 개최한다.
뮤지컬 ‘테레즈 라캥’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3년 공연유통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대구를 시작으로 홍주, 공주, 인천 등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이 뮤지컬은 프랑스 자연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에밀 졸라의 걸작 ‘테레즈 라캥’ 원작이자, 박찬욱 감독 영화 ‘박쥐’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2019년, 2022년 성공적인 서울 공연에 이어서 1년 만에 귀환한다.
1860년대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는 창작뮤지컬로 자신의 욕망을 표현하지 못한 채 억눌려져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테레즈’가 ‘로랑’이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그 둘을 둘러싼 ‘카미유’와 ‘라캥 부인’까지 총 네 명이 각기 다른 강렬한 욕망 속 잔혹한 사랑의 이야기다.
탁월한 호흡을 자랑하는 정찬수 작가와 한혜신 작곡가가 스토리와 음악을 맡았으며 이들의 드라마의 섬세함과 캐릭터의 농밀함을 김재성 연출가가 만들어 낸다.
인간에게 잠재된 욕망과 도덕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타이틀러 테레즈 라캥 역은 최연우가 함께 하며 테레즈와 잘못된 사랑에 빠지는 인물이자 그녀가 꿈꾸었던 욕망과는 다른 욕망을 품은 로랑 역에는 박정원이 무대에 오른다.
테레즈의 남편이자 태생적으로 약한 몸 때문에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욕망을 품고 있는 카미유 라캥 역에는 곽다인이 출연하며 카미유의 어머니이자 네 명의 이해관계와 욕망이 얽혀 있는 집을 상징하기도 하는 라캥 부인 역은 오진영이 맡아 배우들의 호흡과 시너지가 작품이 끝나는 순간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공동 주관하는 ㈜한다프로덕션 한소영 대표는 “전국 투어 공연으로 지방 관객들을 만나게 되어서 기쁘다. 인간의 숨겨져 있는 감정들이란 직설적이고 파괴적이며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그 감정들을 솔직하고 섬세하게 표현한 ‘테레즈 라캥’이 성공적인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뮤지컬 ‘테레즈 라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뮤지컬, 발레, 음악회, 대구시립예술단 정기공연 등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며 “대구문화예술회관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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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파견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및 예술협업활동 성과 연계 행사 개최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및 예술협업활동 성과 연계 행사 개최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예술인지원팀은 14개 기업·기관에 파견되어 6개월간 예술협업활동을 이어온 예술인 70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사업 성과를 연계해 전시 및 상영회 등 시민들에게 다채롭게 선보이며 특히 어르신들의 사회 활동을 독려하고 노년의 삶에서 의미와 목적을 제고하고자 미술활동 프로젝트 결과 전시를 대구생활문화센터와 함께 공동 개최한다.
11월 11일에는 올 한해 사업 참여 및 차년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참여예술인을 대상으로 해 사업 성과를 한 자리에서 공유하는 성과공유회 ‘일 더하기 We’를 개최한다.
사례발표 및 공연, 전시, 상영회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네트워킹 행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11월 4일부터 30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전시는 고령화 시대 소외된 세대 및 지역민의 삶에 기여하는 예술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예술인지원팀의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대구’와 대구생활문화센터가 공동 기획했다.
달성미술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대구시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술 프로젝트를 연계해 ‘그랜마 오픈 스튜디오’ 라는 주제로 전시를 펼쳐 보인다.
출품작에는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농작물을 수확하며 느낀 기쁨을 표현한 그림과 삶을 돌아보며 떠올린 기억 등을 시와 사진 그리고 그림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오래된 쪽방촌을 따뜻한 시선으로 아카이빙한 영상, 그리고 동네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한 ‘예술로 대구’ 사업의 과정을 영상 등으로 보여준다.
11월 15일은 전시를 연계한 국악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선정 기관인 복현1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예술로 대구 참여예술인의 성과물인 ‘기록하다 기억하다-피란민촌 아카이빙 영상’ 상영회가 11월 7일 대구생활문화센터 어울림홀에서 개최되며 더쓸모사회적협동조합과 예술인의 협업성과 ‘업사이클링 전시’를 11월 14일부터 26일까지 아트웨이 범어 아트큐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순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소외된 노년층의 이야기를 예술로써 접근해 보고자 한다. 경험과 연륜에서 나오는 삶의 지혜를 작품으로 접할 때,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예술이 사회적 가치를 상기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