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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지정으로 ‘마을 배움터’ 추진
영덕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지정으로 ‘마을 배움터’ 추진
[knews25] 영덕군이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4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지역 교육 발전의 동력을 확보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체 구축해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내년부터 27년까지 4년간 매년 교육청 2억원, 군비 2억원을 분담해 총 16억으로 인문,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을 학교를 추진하고 지역 체험장을 활용한 교육과정과 마을과 함께하는 학생 동아리를 운영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과 교육기관, 마을이 힘을 합쳐 지역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구 감소 위기인 미래사회에 대비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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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 영양군연합회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 행사
농촌지도자 영양군연합회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 행사
[knews25]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18일(화)~19일(목) 양일간 남양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4명과 농촌지도자 회원 4명이 함께 했으며 남양주시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고춧가루, 건고추, 사과를 판매해 약 5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직거래 판촉행사 운영으로 농가에서는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을 보장받고 예약 판매처를 다수 확보함으로써 실질적 농가 소득 증대의 효과를 거두었고 소비자는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구입하는 등 도·농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남양주시 농촌지도자 회장은 “청정 고장 영양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맛보며 살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됐으며 앞으로 이러한 판촉행사를 통해 영양의 우수한 농산물들을 자주 접할 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산물 판촉 홍보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가가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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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함 설치
대구광역시 군위군, 중소형 폐가전제품 수거함 설치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10월 20일 중소형 폐가전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는 ‘중소형 폐가전제품 전용 수거함’을 군위서부LH천년나무아파트 내 2개소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중소형 폐가전 수거에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지난 8월 한국환경공단, 이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시범적으로 군위서부LH천년나무아파트에 2개소를 설치·운영한 후 설치 희망 읍면에 수거함 설치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중소형 폐가전제품은 5개 이상 동시 배출 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배출하거나 5개 미만의 경우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수수료를 지불하고 배출했으나 폐가전제품 전용 수거함 설치로 군민들이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수거함에 투입 가능한 품목으로는 컴퓨터 본체·모니터 및 관련 기기, 음식물 처리기,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전기밥솥, 가습기 등 높이 1m미만의 중소형 폐가전제품이며 폐가전제품이 수거함에 일정량 쌓이면 이순환거버넌스에서 수거를 하게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중소형 폐가전 전용수거함 설치로 군민들께서 수수료 부담없이 보다 더 편리하게 중소형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버려진 폐전자제품이 재활용돼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소형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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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10월 기획공연 마당극‘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신화이야기를 무대로 옮긴 마당극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가 10월 26일 오후 7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마당극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는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많은 신화들 중에 두편을 선별해, 사계절을 관장하는 시간의 신, 약속의 신‘원천강 오늘이’와 우리의 집을 지켜주는 성주신과 터주신 이야기‘황우양씨와 막막부인’ 두개의 작품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어붙인 마당극으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가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작품을 통해 우리 문화를 배워갈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마당극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는 2008년 초연되어 제2회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대상을 수상한 우금치의 대표 마당극으로 국악과 탈춤, 한지미술이 어우러지는 “오감만족 우리식 뮤지컬”로 투박하면서도 서민적이고 정겨운 한국 신화 특유의 매력을 드러낸 작품이다.
마당극‘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해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우리네 삶과 문화 전반에 걸친 상식과 재미,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담겨있는 우리 신화를 통해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우리 문화를 배워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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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안강향우회, 신중목 신임 회장 취임…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적극 지지
재경안강향우회, 신중목 신임 회장 취임…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적극 지지
[knews25] 재경안강향우회는 지난 1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임 회장 최태열, 취임 회장 신중목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과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 만찬, 고향 장학금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재임기간 동안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발전에 기여한 최태열 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 취임하는 신중목 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 됐다.
특히 이 날 자리에 함께한 재경안강향우회 회원들은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되어야 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경주유치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아울러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도 동참하며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도시인 경주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해야 할 충분한 당위성이 있다고 뜻을 모았다.
신중목 신임회장은 “전임 최태열 회장의 그간 노고에 감사 드린다” 며 “회장직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활발한 활동으로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유치 될 수 있도록 재경안강향우인들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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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3년 경북 한우 경진대회 4개 부문 수상
고령군 2023년 경북 한우 경진대회 4개 부문 수상
[knews25] 고령군은 10월 19일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린 2023년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미경산우, 경산우2부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과 장려상을 시군단체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한우경진대회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에서 총 105마리의 우수한 한우가 출품되어 우열을 겨뤘으며 15개월령 이하 혈통등록우 중 번식우를 대상으로 하는 ‘미경산우’ 부문과 15개월령 이상 혈통등록우중 송아지를 두 번 이상 생산한 번식우를 대상으로 하는 ‘경산우2부’ 부문에서 박상진씨 소유의 출품우와 이현옥씨 소유의 출품우가 각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고급육 품평회’부문에서는 이춘언씨소유의 출품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시·군평가 결과 고령군이 최우수 시·군에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우경진대회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 한우 사육농가의 노력의 결과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우개량 시책을 개발해 고령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은 한우산업을 지역 소득산업으로 집중육성해 왔으며 특히한우 개량사업에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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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주시장기 초등학생 건강줄넘기 대회 성료
제19회 경주시장기 초등학생 건강줄넘기 대회 성료
[knews25] 경주시보건소와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경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성장기 어린이들의 신체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해 ‘제19회 경주시장기 초등학생 건강줄넘기 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는 경주지역 12개 초등학교 학생 및 지도교사,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단체줄넘기, 8자 마라톤, 2중 뛰기 등의 3개 종목의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팀은 전교생 300명 이상은 A팀, 300명 미만은 B팀으로 구분했다.
이 날 단체전 최종 우승은 유림초, 아화초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황성초, 사방초에 돌아갔다.
특히 경주초는 개인 왕중왕전에서 10명의 학생이 순위권에 들어 개인전 최다 수상학교의 영광을 거머 줬다.
번외 경기로 진행된 학생과 학부모 또는 교사와 2인 1조로 ‘둘이서 하나로 뛰기’ 종목은 참가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는 단합의 장을 만들었다.
여기에 개회행사에 열린 학생들의 음악줄넘기 시범공연은 대회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줄넘기와 같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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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화환 대신 받은 쌀 기탁
전시회 화환 대신 받은 쌀 기탁
[knews25] 덕곡면 용흥리 민화 작가 김혜정씨가 쌀 50포를 덕곡면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기탁했다.
이 쌀은 운정 김혜정 작가의 첫 민화 개인전 “그리고. 그리웁다”를 개최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김혜정 작가는 “전시회에서 화환 대신 쌀을 받음으로 개인전을 축하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뜻깊게 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이성기 덕곡면장은 “첫 개인전을 축하드리며 전시회 준비로도 바쁘셨을텐데 지역민들까지 생각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탁 해주신 쌀은 덕곡면 소외계층을 위해 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민화전시회는 덕곡면 덕곡행복센터 다목적실에서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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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 쥐 매개 ‘신증후군출혈열’ 주의 당부
경주시 보건소, 쥐 매개 ‘신증후군출혈열’ 주의 당부
[knews25] 경주시 보건소가 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급성 발열성 질환인 신증후군출혈열에 대한 예방을 당부했다.
20일 경주시보건소에 따르면, 과거 유행성출혈열로 불렸던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쥐의 타액 및 대소변을 통해 배출된 바이러스가 먼지와 함께 공중을 떠다니다가 사람의 눈, 코, 입 또는 상처난 피부 등을 통해 감염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연중 발생하지만, 야외활동하기 좋은 늦가을 10월부터 초겨울 12월까지 가장 많이 발병한다.
특히 가을철 농작업이 많은 농부나 야외활동이 많은 군인 등에게 자주 발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5년간 연평균 300건씩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10월 기준 현재, 전국 224건, 경북은 7건이 발생했다.
증상은 1~2주 잠복기를 거친 뒤, 초기 발열, 출혈소견, 신분전 등이 나타나며 이후 저혈압, 급성 쇼크, 출혈, 급성 신부전 등으로 진행된다.
회복에는 몇 주 또는 몇 달이 걸릴 수 있으며 초기 증상이 독감이나 코로나19와 유사하나 조기에 진단하지 않으면 쇼크, 뇌질환, 폐출혈 등으로 사망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조기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예방을 위해서는 쥐 배설물 접촉을 피하기, 귀가 시 옷 세탁 및 목욕하기, 야외활동이 많은 직업 등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예방접종 3회 받기가 필요하다.
경주시 보건소 최재순 소장은 “신증후군출혈열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긴 소매옷을 착용하고 풀밭에 그냥 앉지 말고 외출 후 옷세탁 및 목욕하기, 예방접종 받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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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합동방제훈련 실시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대비 합동방제훈련 실시
[knews25] 경주시가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대응훈련을 가졌다.
경주시는 지난 19일 석장동 동국천 일원에서 경주시환경보전협의회 주관 ‘수질오염사고 대비 합동방제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실무자 및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유류 운반차량이 전도되면서 내용물이 유출됐다는 가정 하에 1차 초동조치부터 2·3차 방제 후 하류부 기름 확산 여부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모터보트를 이용한 순찰까지 진행하는 등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 실시됐다.
훈련 이후 방제장비 전시 및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고 하천 정화활동도 함께 펼쳤다.
한편 이날 훈련에 앞서 참여자들은 APEC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위한 환경보전협의회 회원사 1460명의 서명부를 전달하고 결의도 함께 다졌다.
경주시 이채우 환경과장은 “수질오염사고를 대비해 실시된 이번 훈련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이란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이번 훈련으로 수질오염 사고시 대처방법을 몸에 익히고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도록 우리 모두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