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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주민이 함께 만든 건강한 변화…2026년 건강마을 성과대회 성황리 개최
2026-11-06 2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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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유아를 위한 새로운 돌봄·보육 정책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영유아를 위한 내년도 새로운 돌봄·보육 정책으로 영유아 비인지 역량강화센터 운영, 놀이를 통한 돌봄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놀이터, 경북형 클린 보육체계 구축을 위한 표준관리시스템 도입 등 신규시책을 추진한다.
최근 학교폭력과 개인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영유아의 뇌 발달 등 비인지 역량에 대한 조기 개입 필요성을 인식하고 영유아 비인지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난 8월 28일 좋은아이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 내 비인지 역량강화센터를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형 비인지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어린이집 발달검사 비대면 영유아 발달검사 및 상담 지원 교사와 부모 대상으로 비인지 역량 강화 교육으로 이뤄지며 기존 교육적 접근뿐만 아니라 정신병리학적 치료 접근을 통해 영유아의 비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경북도는 광역단체 중 지리적으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 간 여러 가지 격차 문제가 공존하고 있어 인간의 생애주기 과정에서 최초의 시기라고 할 수 있는 영유아기의 보육환경에 대한 격차는 결코 방관할 수 없는 최우선의 해결 과제가 됐다.
최근 대한민국 보육의 가장 큰 화두인 ‘놀이를 통한 돌봄’에 발맞춰 팝업 놀이터를 활용한 돌봄 프로그램에 집중해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찾아가는 놀이터’사업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놀이공간이 필요한 아동에게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해 놀면서 자라는 경상북도 아이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어린이집의 양적·물적 측면에 중점을 두고 지원을 해왔으나 앞으로는 양적인 지원을 넘어 질적인 차원의 관리를 병행해 어린이집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회계 관리체계를 개선해 운영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 경북형 클린 보육체계를 구축해 표준화된 관리시스템을 도입·운영함으로써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설 운영 업무를 간소화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한층 더 질 높은 보육이 될 수 있도록 신규사업에 박차를 가해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는 경북도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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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메타버스 허브로 도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가 글로벌 메타버스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수립한‘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계획’에 담긴 추진과제 이행과 함께 권역별 강점을 활용한 특화형 신규시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기본계획 발표 후 5대 거점 중심의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에 힘써 왔다.
그 결과 메타버스랩 선정, 디지털 마이스터고 지정, 메타버스 노마드, 디지털 물류 실증지원, 메타버스 디지털 미디어 혁신허브 사업 등 국비 220억원을 확보했다.
경북을 글로벌 메타버스 허브로 조성해 나간다.
도내 기업에 지능형 제조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디지털 트윈 혁신서비스 선도 제조산업 실증’공모 및 기업 공정·경영·유통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전사적 DX촉진 기술개발 사업’공모 선정으로 경북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신산업 성장 기반인‘한류 메타버스 데이터센터’와 한류 확산 거점인‘한류 메타버스 전당’조성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돼 연구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경북은 이러한 신산업 인프라를 집적시켜 경북을 메타버스 글로벌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시대극 촬영지 문경을‘영상 산업 메카’로 육성한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영상 촬영이 가능한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사업이 2024년 정부안에 반영됐다.
경북도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미디어 신산업 인프라를 활용하도록 유인해 기업 유치까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한류 문화자원을 신기술 융합 콘텐츠로 활용하는 연구거점을 조성한다.
지난해 정부 예산에 반영된‘메타버스 콘텐츠 거점기관 설립 타당성 조사’연구용역이 진행중이다.
연구거점 조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융합 콘텐츠 발굴 전문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과 연계된 실무인재부터 대학원 이상의 고급 인재까지 아우르는 메타버스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가 ‘디지털 마이스터고’로 지정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학과와 메타버스 콘텐츠개발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오공대와 포항공대는 석·박사 대상으로 창업·사업화를 지원하는 ‘메타버스 랩’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대학생 실무인재 양성 사업인 ‘메타버스 아카데미’와 연계하고 도내 대학과 함께 2024년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지정을 준비해 학령 단계별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메타버스 등 6대 혁신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에 집중투자한다는 정부 정책방향과 연계한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대전환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 상황에 맞서 나갈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4년은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업특화형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속DX 실증센터 구축 산업안전 서비스 플랫폼 구축 지능형 농작업 기계 실증연계 플랫폼 구축 디지털 기술 융합 산단 물관리 플랫폼 구축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메타버스 산업의 확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메타버스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메타버스 생태계를 확산시킬 수 있는 규제혁신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메타버스 기업의 지역 투자를 유도하고 신산업 창출의 물꼬를 틔워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메타버스 전담 부서가 신설된 2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도민들이 신산업 추진에 공감하고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라며 “산업화 시대에 철강과 전자로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었던 경북이, 글로벌 메타버스 중심지로 다시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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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성한 한가위 기원‘먹깨비’할인 이벤트 진행
안동시, 풍성한 한가위 기원‘먹깨비’할인 이벤트 진행
[knews25] 안동시가 추석을 맞아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풍성한 한가위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안동시 ‘먹깨비’ 이용자는 오는 18일부터 먹깨비 앱을 통해 즉시 결제할 경우 3,000원을 즉시 할인받아 주문할 수 있다.
쿠폰 총 5,000개가 발급되며 일일 500명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1일 1인 1회씩 할인받아 주문 가능하다.
또한, 타 이벤트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도 가능해 3,000원 추가 할인을 받을 시에 최대 6,000원까지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이벤트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먹깨비’앱을 다운받아 회원 가입 후 음식을 주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타 배달앱과 달리 지역사랑상품권을 연계한 결제가 가능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와 소득증진을 위해 운영중이며 가맹시 가입비와 광고비 없이 1.5%의 중개수수료만 부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이벤트로 공공배달앱 회원수가 증가해서 배달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은 덜고 든든하게 추석을 즐기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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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관광여권’도장찍고 ‘안동특산물’ 받아가세요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는 9월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여권 1,000부를 제작·배포한다.
관광여권은 KTX안동역 관광안내소 안동여행의 기점 “여기” 하회마을 관광안내소 봉정사 관광안내소 도산서원 관광안내소 만휴정 매표소 등 6개소에서 배부하며 안동을 방문하는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스탬프 인증은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주요 관광지 8개소와 여권에 참여한 식당 및 숙박시설, 특산품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스탬프 5~8개는 5천 원 상당의 특산품 스탬프 9개 이상은 1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증정한다.
미션 완료 기념품 수령 장소는 안동여행의 기점 “여기”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을 담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대 안동시관광협의회장은 “할인 혜택이 포함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합적으로 제시해 관광객의 흥미를 극대화하고 재방문율을 높여 ‘체류형 관광’을 이루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안동을 관광하고 색다른 매력을 즐기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안동관광여권 스탬프 인증을 통해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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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고아웃 슈퍼하이킹’큰 호응
1st‘고아웃 슈퍼하이킹’큰 호응
[knews25] 안동 선비순례길을 따라 걷는 ‘고아웃 슈퍼하이킹’첫 회가 전국 500명의 백패커가 참여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고아웃코리아가 개최한 1st ‘고아웃 슈퍼하이킹’은 캠핑과 하이킹을 결합한 독특한 콘텐츠로 안동의 선비순례길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최했다.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유료 티켓을 구매한 전국 500명의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백패커들이 참여했다.
‘고아웃 슈퍼하이킹’은 고아웃코리아가 참가자들에게 자연 체험과 운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재미와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신규 콘텐츠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캠프나 등산 행사와는 다른 독특한 매력으로 진행됐다.
선비순례길 구간별 완주도장 및 특별 미션, DJING 퍼포먼스 등으로 하이킹의 피로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이벤트를 수시로 제공했다.
또한, 숙영지인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야외 요리,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색다른 캠핑을 경험할 수 있었다.
1박 2일간 선비순례길을 걸으며‘이육사문학관’, ‘퇴계종택’,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선성수상길’,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 등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교문화 유적을 즐기며 안동만의 매력을 체험했다.
하이킹에 참가한 한 시민은 “초보 하이커로 이번 행사를 참여했는데, 1일차 4코스에서 포기할 뻔하기도 했지만, 고아웃 코리아 운영진분들께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완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하이킹 행사를 계기로 전국에 선비순례길이 하이킹 명소로 각인되고 한국문화테마파크는 관광 명소로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높은 시민의식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주해주신 모든 참여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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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스냅사진 핫플레이스, 한국문화테마파크가 뜬다
한복 스냅사진 핫플레이스, 한국문화테마파크가 뜬다
[knews25] 지난 17일 ‘제1회 한복 스냅사진 촬영회’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
옛날 성곽 문, 봉수대 등 16세기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배경으로 장군복, 선비복, 관복, 규수복 등 조선시대의 다양한 의복과 소품을 입고 찍는 이색적인 사진 촬영회가 열렸다.
최근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자기 취향에 솔직한 MZ세대를 중심으로 한복을 입고 찍는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직 지역에서는 자리 잡지 못한 한복 스냅 촬영 문화와 산업을 지역에 도입하고 정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촬영회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한 10여명의 모델과 지역의 사진작가들이 참가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여하는 한복을 입고 테마파크 주요 시설물을 배경으로 진행했다.
한복 사진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 모델뿐만 아니라 예비신혼부부 모델, 어린이 모델 등을 선발해 더욱 다양하고 뜻깊은 행사가 됐다.
해당 촬영본은 한국문화테마파크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촬영에 참여한 남시언 사진작가는 "전국에서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인 안동에서 이렇게 멋진 공간을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촬영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섭 한국문화테마파크 대표는 “금번 촬영회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한복 스냅을 넘어 일상 스냅, 웨딩 스냅 등 다양한 사진 촬영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문화테마파크는 경상북도 3대 문화권 사업의 하나로 도산면 서부리 일대에 42만 평 규모 복합문화테마공간으로 조성되어있다.
개장 일 년도 안 돼서 이례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2023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누리며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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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독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9월 20일부터 실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 보건소는 오는 9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13세 미만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9월 20일부터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 10월 5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이 가능하다.
어르신의 경우 안전한 접종을 위해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74세는 10월 16일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의료급여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등은 위탁의료기관에서 10월 11일부터이며 대상자는 신분증 및 해당 증명서 등 확인 서류를 지참하면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더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며 대상자별 접종 일정을 준수해 안전하게 접종받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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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재해예방사업 경북 도내 최대규모 국비 확보
안동시, 2024년 재해예방사업 경북 도내 최대규모 국비 확보
[knews25] 안동시가 2024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 국비 지원 신규사업 2건에 선정돼 총사업비 871억여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2건의 재해예방사업이다.
급변하는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태풍·가뭄 등 자연 재난에 대응해 재해발생 우려가 큰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해 주민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북 도내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의 국비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최근 5년간 안동시가 재해예방사업으로 집행한 연평균 신규사업비보다 6배 이상 늘어난 규모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용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은 2024년 1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50억원으로 배수펌프장 1개소, 관로 확장 및 신설, 세천 정비, 사방댐 3개소, 고지 배수로 정비 등 용상동 일원의 위험 요소를 정비한다.
또한, 가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2024년 1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21억 2,600만원으로 교량 재가설 1개소, 하천축제, 제방도로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권기창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재해 없는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재해 취약지구를 신규 발굴하고 재해예방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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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캠핑 특화 종합문화축제, ‘제16회 고아웃캠프’ 안동에서 개최
국내 최대 캠핑 특화 종합문화축제, ‘제16회 고아웃캠프’ 안동에서 개최
[knews25] 고아웃코리아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캠핑 중심 종합문화축제인 ‘2023 제16회 고아웃캠프’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강변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1,500동 규모의 캠핑존을 중심으로 총 1만 5천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유명 가수 공연 열기구·카약 체험, 모닝 요가 등 다양한 아웃도어 체험 프로그램 스폰서 부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후원을 통해 안동 관광 안내 부스 및 특산품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한 안동시 홍보는 물론, 안동시민 대상 티켓 전 구간 20% 할인 축제장 내부 각 캠핑존과 안동구시장을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지역 연계형 정책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재래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축제의 티켓은 19일 12시부터 ‘위메프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안동시민은 예매 창에서 ‘안동시민 20% 할인’ 항목을 적용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주민등록증 등 안동시민임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지참하면 된다.
당일 입장권 또한 안동시민은 현장 예매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기타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아웃코리아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위해 주최사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안전 문제 등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지원해 참가자들에게 ‘다시 찾아오고 싶은 안동’으로 좋은 기억을 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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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농업인 휴대용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 철을 맞이한 가운데, 예초기 사용 중 안전사고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예초기 관련 안전사고는 총 219건으로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82.5% 증가한 77건이 접수됐다.
예초기 안전사고는 주로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이는 성묘 전 벌초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고를 당한 사람은 대부분 남성이고 연령은 60대, 50대, 70대 순으로 나타났다.
예초기 안전사고는 날카로운 날에 직접적으로 접촉하거나, 돌이나 날 파편이 튀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예초기 사용 시에는 반드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예초기 보호덮개를 장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하실때 예초기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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