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의회 이상근의장, 베트남 국회의장 부인 예방
영주시의회 이상근의장, 베트남 국회의장 부인 예방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지난 2026년 9월 7일 롯데 그랜드 서울 호텔에서 방한 중인 베트남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의 부인 응우엔 티 타인 응아 여사를 예방하고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면담의 자리를 가졌다.이번 예방은 지난 8월 21일 이상근 의장이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 가졌던 정식 접견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이상근 의장은 대사관 방문에 이어 베트남 국회의장 부인을 연속 예방함으로써 다각적 소통 창구를 구축하고 지방외교의 폭을 한층 넓혔다.이날 면담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오래된 역사적 혈연관계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이어주는 따뜻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영주시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의 뛰어난 약효와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무대에 다각도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이상근 의장은 응우엔 티 타인 응아 여사의 방한을 환영하며 “지난달 부호 주한 베트남 대사와의 면담에서도 논의했듯, 양국은 800년 전 베트남 리 왕조의 왕자 이용상이 고려에 정착해 이룬 ‘화산 이씨’의 역사에서 출발한 깊은 혈연의 뿌리를 공유하고 있다”며 양국의 특별한 역사적 연대감을 상기시켰다.또한 “영주에 정착한 베트남 결혼이민가족들과 계절근로자들은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자 양국을 단단히 잇는 가교”며 다문화가족 지원과 인적 교류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와 함께 고려인삼의 효시로서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풍기인삼의 뛰어난 면역력 증진 효과와 약효를 상세히 설명하고 풍기인삼을 전달하며 베트남 현지 판로 확대 및 상호 협력을 당부했다.응우엔 티 타인 응아 여사는 영주시의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화산 이씨 역사와 다문화가정에 대한 배려, 그리고 풍기인삼의 우수한 효능에 깊은 관심과 공감을 나타냈다.이어 이상근 의장은 “주한 베트남 대사 접견에 이은 이번 베트남 국회의장 부인 예방은 농업·문화·인적 교류가 어우러진 지방외교의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800년의 역사적 인연과 다문화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세계 최고 품질의 풍기인삼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영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고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포항선재봉사단·포항 곤륜산 패러글라이딩,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포항선재봉사단과 포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고 있는 포항 곤륜산 패러글라이딩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포항선재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태풍 피해 성금 전달, 연탄 배달, 무료급식소 배식,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이러한 나눔의 마음을 지역 학생들에게도 이어가고 있는 포항선재봉사단은 올해 장학금 3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이로써 총 6회에 걸쳐 누적 1,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이와 함께 포항 곤륜산 패러글라이딩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곤륜산 패러글라이딩은 곤륜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동해 바다의 절경을 배경으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제공하며 포항의 대표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최상혁 대표는 포항을 알리는 활동과 더불어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박용선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봉사하고 장학금 기탁으로 학생들의 미래까지 응원해 주시는 포항선재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온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포항 곤륜산 패러글라이딩에도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
대구시, 민선9기 첫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8일 오후 5시 추경호 대구시장과 9개 구·군의 구청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시와 구·군 간 소통과 협력을 본격화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와 구·군이 처음으로 마련한 정책 협의 자리로 시정 주요 현안과 구·군별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그동안 중단됐던 분기별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재개하고 구·군을 순회하며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정책 협의 채널로 내실화할 계획이다.또한 현재 격월로 열리고 있는 부단체장 회의도 주요 현안의 사전 조정과 정책회의 논의 사항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실행 채널로 활용해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와 구·군 간 생활밀착형 현안의 공동 해결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시와 구·군은 기관 간 업무 경계를 넘어 생활밀착형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구·군의 주요 현안과 민생 동향, 주민 여론도 상시 공유해 시 차원의 지원이나 조정이 필요한 사안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특별법 통과와 향후 추진 과정에서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대구시는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대와 하도급 관리 강화에도 구·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로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당부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는 하나이지만 구·군마다 여건과 주민의 요구는 다양하다”며 “각 구·군의 특성과 목소리를 존중하면서 필요한 부분은 시가 연결하고 조정해 대구 전체의 힘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시와 구·군은 하나의 시계를 함께 움직이는 톱니바퀴와 같다”며 “각자의 역할과 특성은 다르지만 서로 잘 맞물려 움직일 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대구의 더 큰 발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9-08
-
추경호 시장, 대구시를 방문한 행안부 차관 만나 미래대응기금 등 지역 현안 논의
추경호 시장, 대구시를 방문한 행안부 차관 만나 미래대응기금 등 지역 현안 논의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9월 8일 대구시청을 방문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으로부터 미래대응기금 관련한 정부 입장을 듣고 지자체로 배분할 교부세를 미래대응기금으로 활용하는 것에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지방재정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김 차관은 미래대응기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에 추 시장은 기금의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기금 신설로 현행 지방교부세 기준에 따라 지방정부로 배분돼야 할 자주재원이 축소돼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명확히 표명했다.아울러 내국세 중 현행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지방에 배분해야 할 재원을 우선 배분한 뒤, 나머지 내국세 증가분을 바탕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운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또한 추 시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법사위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이 2026년 정기국회 회기 내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지방재정 확충의 필요성도 전달했다.추 시장은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로 취득세가 지속 감소하고 복지비와 인건비, 국비 지원 사업에 대한 지방비 부담 등 법정·의무지출이 늘어나 재정 운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지방교부세의 안정적인 확보와 지방세 비율 인상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을 건의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미래를 위한 기금이 지방의 미래를 빼앗아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방재정 확충 등 지역 핵심 과제가 실질적으로 진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김천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협약식 개최
김천시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협약식 개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9월 8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협약식’을 개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에는 김천시,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지품천초등학교, 김천상공회의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협약기관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지원한다는 목표 아래,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상호 협력,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 기획서 마련,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 생태계 조성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권성미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향후 관계 기관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교육 현안과 수요를 반영한 세부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김천시는 오는 9월 14일 관계기관 실무자와 교육공동체 대표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기관별 구상 과제와 역할, 소요 예산 및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은 운영 기획서에 반영해 오는 9월 30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교육혁신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지역의 교육 자원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갈라파고스부터 산토리니까지…세계 섬의 매력, 한눈에 즐긴다
갈라파고스부터 산토리니까지…세계 섬의 매력, 한눈에 즐긴다 (울릉군 제공)
[knews25] 18만㎡ 규모의 주행사장에 세계의 섬이 펼쳐졌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는 주제섬을 비롯해 해양생태섬, 미래섬, 문화섬, 보물섬, 국제교류섬, 식당·마켓섬 등 8개 전시관이 조성돼 섬의 문화와 자연, 산업과 미래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다.그중에서도 ‘국제교류섬’은 세계 각지의 섬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문화와 자연, 관광자원은 물론 섬의 미래와 관련 산업까지 소개하는 공간이다.마치 여수에서 세계의 섬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갈라파고스의 자연부터 산토리니의 풍경까지…세계 섬의 매력이 한눈에국제교류섬에는 30개 해외 지방정부와 3개 국제기구가 참여해 세계 각 지역의 섬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소개한다.갈라파고스와 산토리니를 비롯해 하와이, 팔라우, 타히티, 몰디브 등 이름만 들어도 여행을 떠올리게 하는 세계의 섬들이 각자의 문화와 자연, 관광자원을 선보인다.에콰도르 갈라파고스의 자연유산, 페루 타킬레의 전통 직물문화, 그리스 이오니아·산토리니의 해양경관, 케냐 라무의 스와힐리 문화 등 세계 각지의 섬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낸다.관람객은 전시관을 거닐며 서로 다른 섬의 자연환경과 역사, 생활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더불어 섬의 문화유산을 비롯해 관광 혁신, 해양생태계 보전, 기후변화 대응 등 세계 섬들이 공통으로 마주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까지 함께 소개하며 ‘섬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국제교류섬은 해외 지방정부와 국내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국내외 섬의 문화와 관광자원, 관련 산업을 소개 안내한다.한 번 보고 끝이 아니다…회차마다 새로운 섬 만난다해외 지방정부관은 회차별로 교체 운영해 박람회 기간 중 다시 방문하더라도 새로운 섬과 콘텐츠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1·2차 전시는 9월 5일부터 10월 5일까지, 3차 전시는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지역과 기관이 달라진다.세계의 섬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동시에, 시기에 따라 새로운 섬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박람회를 두 번, 세 번 찾아도 색다른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셈이다.국내 섬의 매력도 빠지지 않는다.국내 지자체관에서는 제주와 인천, 여수, 경남 등의 섬과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2차에는 부산과 울릉군 등이 합류한다.한국홍보관과 공공기관관에서는 섬 관련 정책과 연구·사업을, 수산수출기업홍보관과 산업관에서는 지역 기업과 제품·산업을 만나볼 수 있어 섬 여행부터 지역 산업까지 폭넓게 아우른다.방문객이 스와힐리 문화가 잘 보존된 케냐 라무섬의 전통악기 ‘시와’를 들고 있다.세계의 섬을 눈으로 보고 공연으로 만나고전시를 넘어 섬 여행 정보를 직접 얻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국제교류섬 내 컨퍼런스룸에서는 섬 코디네이터가 섬 이야기와 추천 여행코스를 들려주는 '이 섬, 어때?'가 운영된다.9월 12일과 19일 10월 3·10·17·24·31일에 열리며 섬 여행을 계획하는 관람객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박람회에서의 추억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도 있다.주행사장에서는 바다와 섬, 바다 생물을 소재로 한 그림에 원하는 색을 입힌 뒤 압축해 나만의 키링으로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하나뿐인 기념품을 만들며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세계 섬의 문화는 무대에서도 만날 수 있다.박람회 연계행사 '아일랜드 프렌즈데이'에서는 해외 참가 지역의 전통 춤과 음악이 펼쳐진다.인도네시아 트렝갈렉 전통공연,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공연, 페루 타킬레 연주 등 세계의 섬을 박람회장 열린무대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국제교류섬은 세계 각국의 섬이 지닌 고유한 자연과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여수를 찾는 관람객들이 이곳에서 지구촌 섬의 다양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박람회는 전시관 안에서 섬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개도와 금오도 등 실제 섬을 부행사장으로 운영하며 섬의 자연과 문화, 해양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전시관에서 세계의 섬을 만나고 공연으로 각국의 문화를 느끼고 직접 체험하며 추억을 만든 뒤 여수의 섬으로 여행을 이어가는 것까지. 이것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제안하는 새로운 섬 여행이다.국제교류섬에서는 바다와 섬을 표현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2026-09-08
-
율곡도서관, 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 첫 번째 공연, 성황리에 마쳐
율곡도서관, 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 첫 번째 공연, 성황리에 마쳐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지난 9월 5일 율곡홀에서 진행된 ‘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공연인 가족 뮤지컬 ‘내 사랑 우렁이&아빠돼지 삼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쓰담쓰담 도서관 Ⅱ’ 프로그램은 율곡도서관이 2026년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작인 ‘내 사랑 우렁이&아빠돼지 삼형제’는 익숙한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현대적 시각과 가족애를 중심으로 유쾌하게 재해석한 가족 뮤지컬이다. 공연에서는 배려와 사랑, 협동의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쾌한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며 객석을 찾은 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도서관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은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가족 친화적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쓰담쓰담 도서관 Ⅱ’는 앞으로 3개의 프로그램이 더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
포항시, 위탁운영 어린이집 2개소 재위탁 심사…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포항시 위탁운영 어린이집 2개소에 대한 재위탁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심사 대상은 △꼬마대통령어린이집 △포항시북구청어린이집으로 기존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향후 어린이집 운영을 맡을 위탁체의 적격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육정책위원회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자료와 재위탁 신청자료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사업실적, 보육사업 계획,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시는 이번 심사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유아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운영 주체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추후전송.
2026-09-08
-
영덕 덕곡천, 다시 문화로 물든다…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 10일 개막
영덕 덕곡천, 다시 문화로 물든다…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 10일 개막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덕곡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업사이클링 아트페스타’로 첫선을 보인 이후 해마다 프로그램과 참여 규모를 확대하며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매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이제는 군민들이 해마다 기다리는 영덕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축제 기간동안 덕곡천은 공연과 체험, 전시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올해 축제는 ‘책과 음악이 있는 생활문화축제’를 주제로 덕곡천 곳곳에 쉼터와 의자를 마련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천변에 머물며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여기에 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직접 체험하며 천천히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노라조, 유리상자, 동물원, 마이진, 김지현, 백봉기, 최기정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대중음악과 공연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축제 기간 덕곡천 일대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연뿐 아니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유튜버 원샷한솔을 비롯해 안도현 시인, 이진숙 작가,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 등이 참여해 문학과 미술, 음악, 삶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며 축제에 인문학적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누구나 편안한 야외 공간에서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해, 공연 중심의 축제를 넘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축제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시골길 따라’의 시낭송을 비롯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공연예술동호회가 무대에 오르며 동호회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도 덕곡천 곳곳에서 진행된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작품을 서로 나누고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어린이와 청소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 지역 생활문화동호회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문화의 장으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재단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야외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행사장 주요 구간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야간 시간대 경비와 현장 관리를 강화해 행사 종료 이후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현장 운영인력을 배치해 관람객 밀집 상황과 시설물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행사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2년 처음 덕곡천에서 행사를 시작한 이후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군민들이 축제를 기다리고 찾아주고 계신다”며 “올해는 책과 음악을 중심으로 공연과 인문학, 체험과 전시까지 다양한 문화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지역 생활문화동호회와 주민들이 직접 무대와 전시에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야외에서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우선으로 두고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덕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생활문화 주체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문화 사업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
경산시, 하양 동서지구 재해위험개선사업 신규 선정
경산시, 하양 동서지구 재해위험개선사업 신규 선정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하양 동서지구가 최종 선정, 국비 15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1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대상지로 선정된 동서지구는 하천 합류부 저지대 지형에 따른 구조적 배수한계로 집중호우 시 주거지 및 농경지 침수가 반복되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재난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시급한 대책이 필요했다.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31년까지 펌프장 2개소 설치 및 지구내 유입수로 3.15㎞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여건에 맞는 종합적인 침수방지시설 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상습 침수피해의 원인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산시는 시민 안전에 대한 문제는 타협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입장의 조현일 시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재해예방 사업 추진을 통해, 재난없는 안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재해예방사업 선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