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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 맞추고 10초 멈추고… 예천농산물축제 현장 이벤트 ‘다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예천농산물축제’에서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벤트 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총 3회 ‘예천 농특산물 OX퀴즈’를 개최해 예천 농특산물 관련 퀴즈로 최후의 1인을 가려 경품을 제공한다.또 기간 중 4회 열리는 ‘예천농산물 깜짝 경매’에서는 한우, 사과, 고구마, 쌀, 꿀, 표고버섯, 참기름, 생강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무게를 맞춰라’는 참가자가 농산물을 바구니에 담아 1kg에 가깝게 맞추는 방식으로 양궁의 만점인 10점을 모티브로 한 ‘스톱워치’는 10초에 맞춰 시계를 멈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두 이벤트 모두 오차 범위에 따라 참기름, 꿀, 잡곡 세트, 사과주스 등 경품과 농특산물 구매에 쓸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며 지역 농특산물을 알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퀴즈를 풀고 여러 이벤트에 참여하며 축제의 멋과 예천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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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천농산물축제’ 개막… 가을 결실로 사흘간 예천이 ‘들썩’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예천농산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예천농산물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흑응풍물단의 풍년 기원 공연에 이어 커팅식을 가지며 개장을 알렸다.커팅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재환 도의원, 최병욱 도의원, 예천군의회 의원, 양근호 예천농산물축제추진위원장, 김영득 재부예천군민회장, 정하웅 재대구예천군민회장, 김달하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정명환 NH농협 예천군지부장, 김종수 국립경국대학교 부총장, 김진호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했다.읍·면 및 농업인 단체 판매 부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생산자가 직접 참여·운영하며 방문객은 지역 농산물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 가능하다.이벤트 무대에서는 ‘예천 농특산물 OX퀴즈 이벤트’ 와 ‘예천농산물 깜짝 경매’ 가 진행된다.한우, 사과, 고구마, 쌀, 꿀, 참기름 등을 경매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31일에는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농특산물 활용 요리경연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서면 심사를 거쳐 선발된 9개 팀은 예천 농특산물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담은 요리를 선보인다.이 밖에도 농산물을 바구니에 담아 1kg에 가깝게 맞추는 ‘무게를 맞춰라’ 와 10초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스톱워치’ 이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한 해 동안 뜨거운 햇살과 궂은 날씨를 이겨내며 풍성한 결실을 일군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농가에는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판로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예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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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지보면민회,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30일 오전 11시 재대구지보면민회 회원들이 지역 축제 기간을 맞아 예천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회원들이 각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윤성원 회장이 회원들을 대표해 마음을 전했다.특히 회원들은 답례품으로 받은 예천사랑상품권을 축제장에서 사용하며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탰다.재대구지보면민회는 지난해에도 기부에 참여하는 등 회원들의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윤성원 재대구지보면민회장은 “고향을 찾아 축제를 즐기고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예천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행동하는 면민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고향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재대구지보면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출향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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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제장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30일 오후 2시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지역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축제와 박람회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안전 정보를 안내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기상 상황에 맞는 복장·물품 준비 △안전요원 안내에 따른 질서 유지 및 입·퇴장 △배치도와 비상 대피 통로 확인 △위험표지판 및 안전선이 설치된 출입 금지 구역 접근 금지 △위험 상황 발견 시 안전요원에게 알리기 등 주요 행동 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을 알렸다.예천군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일수록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가치는 안전”이라며 “모든 방문객이 즐거운 추억만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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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예천서… 선수 192명 6일간 열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6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27년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양궁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와 1차 선발전 상위 선수 등 192명이 참가해 내년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열전을 펼친다.참가 선수는 리커브 남녀 각 64명, 컴파운드 남녀 각 32명으로 기록경기와 토너먼트 등을 통해 기량을 겨룬다.종목별 남녀 각 24명이 3차 선발전에 진출하며 이 가운데 상위 8명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할 자격을 얻게 된다.특히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에서는 김제덕을 비롯해 장지호, 손지원, 박은성, 이동영 등 남자 리커브 선수 5명과 여자 리커브 조수빈이 태극마크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선수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예천군청 선수들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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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문화가 있는 날 성과공유회 ‘온페스타’ 개최
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문화가 있는 날 성과공유회 ‘온페스타’ 개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6년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성과공유회 ‘온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사업으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재단은 올해 ‘예술소풍:공감채널 온’을 슬로건으로 △명화 인문학 골든벨 △세대공감 시네마 토크 △꼬마탐험대 등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행사 당일에는 한 해 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아카이빙 전시와 성과 영상 상영을 비롯해 참여 주민·단체 축하 공연 등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안병윤 이사장은 “올해 가장 큰 성과는 주민들과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발견했다는 것”이라며 “이번 온페스타에 많은 분이 오셔서 그동안의 결실과 따뜻한 추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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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마뜰 마을포차 낭만음악회’ 31일 개최
‘용상마뜰 마을포차 낭만음악회’ 31일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뜰어울림센터 옆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용상마뜰 마을포차 낭만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형성된 주민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마을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부스, 음악공연 등이 펼쳐져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음악을 감상하고 먹거리를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고 마뜰마을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중심이 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주민 주도의 지속적인 마을 활성화 기반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마뜰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일정은 용상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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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우크라이나 빈니차․몰도바 카훌과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3자 협약
안동시, 우크라이나 빈니차․몰도바 카훌과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3자 협약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우크라이나 빈니차시, 몰도바공화국 카훌시와 헴프 산업 및 스마트농업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3자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해 니콜라에 단디슈 카훌시장, 할리나 야쿠보비치 빈니차시 부시장과 각 도시 대표단이 참석했다.특히 3개 도시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한 이양구 전 주우크라이나 대사도 함께 자리했다.이번 협약은 안동시가 보유한 헴프 산업 기반과 스마트농업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도시들과 기술 및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3개 도시는 △대마 산업 및 스마트 농업기술 정보 교류 △문화·관광·경제 등 도시 간 다각적 교류 협력 활성화 △정례 소통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형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안동은 2020년 지정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산업용 헴프의 스마트 재배와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실증 등 관련 산업 기반을 조성해 왔다.이번 협약은 이러한 지역의 산업적 역량을 해외 도시와의 교류로 연결하고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 후 안동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우호의 뜻을 담아 카훌시장과 빈니차시 부시장에게 각각 안동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하회탈을 전달하며 친선을 다졌다.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은 “대마 규제자유특구 안동이 동유럽 유망 도시들과 함께 미래 농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헴프 산업과 스마트농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협약식을 마친 각국 대표단은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및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안동의 문화와 인문가치를 경험할 예정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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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제15회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 개최
안동서 제15회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제15회 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 가 10월 29일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 연회장에서 척수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지원한 이번 대회는 척수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 의지를 북돋우고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개회사와 축사, 지역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이 거행됐다.오후에는 척수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재활 경험을 공유하는 사례 발표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공감과 격려를 전했다.이어 어울림한마당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시일 안동시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척수장애인들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스스로 능동적인 삶의 주체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참가자 간 따뜻한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얻고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통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재활증진대회가 척수장애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재활 의지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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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막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막 (안동시 제공)
[knews25]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막을 올렸다.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31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전쟁과 분쟁, 급격한 기술 발전, 사회적 양극화 등 복합적인 변화와 갈등 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지탱하는 가치와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수도자이자 시인으로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해 온 이해인 수녀가 ‘흔들리는 날,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이해인 수녀는 ‘해인글방’에서의 일상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불안과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위로를 건네는 일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이병률 시인과 함께한 대담에서는 이해인 수녀의 시와 편지로 위로받은 사람들의 사연을 나누며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다정함의 의미를 되새겼다.두 사람은 서로의 삶에 건네는 따뜻한 말과 마음이 사람들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개회식에서는 인문가치의 실천과 확산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사회문화를 만들어 온 이들을 발굴하는 ‘2026 인문가치대상’ 시상식도 열렸다.올해 대상에는 25년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일상 속 성찰의 기회를 나누고 명상과 치유, 독서문화, 청소년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온 재단법인 아침편지문화재단이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포럼은 ‘기억과 기록’, ‘도시와 공동체’, ‘AI와 인간’등 세 가지 아젠다를 중심으로 30여 개 세션을 운영한다.개막 첫날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판단과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나를 판단하는 AI, 누가 만드는가’ 와 한국·중국·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한·중·일 함께 읽는 동아시아’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돼 기술 발전 속 인간의 역할과 역사·문화의 의미를 폭넓게 논의했다.30일에는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여하는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가치’에서 국제질서의 변화 속 평화와 공존을 위한 책임과 연대의 의미를 살펴본다.안희경 작가 등이 함께하는 ‘회고로 잇는 사람과 세대’에서는 서로의 경험과 기억을 나누며 개인의 성찰을 넘어 세대와 사회를 연결하는 회고의 가치를 짚는다.여행 유튜버 희철리즘과 싱어송라이터 서기가 참여하는 ‘내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나만의 길’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서 출발해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나눈다.이와 함께 인문가치 영상·논문 공모전 등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도 마련된다.포럼은 오는 31일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선유줄불놀이와 함께 사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를 돌아보고 서로 다른 세대와 관점이 만나 공감과 이해를 넓히는 자리”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해 인문가치의 의미를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포럼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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