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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도 당하는 금융사기, 군대에선 안 통한다 대구시, 청년 군 장병 생활법률 특강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육군 제50보병사단 청년 군장병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의 일상을 지키는 신종범죄 대응법’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최근 군장병을 노린 신종범죄 예방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대구시와 제50보병사단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기존 관내 미취업 청년·사회 초년생·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대구 청년을 위한 생활법률 교육’의 대상을 군장병까지 확대해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는 취지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직접 군부대를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방식으로 진행돼 장병들이 부대에서 편리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청년 군 장병의 신종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전역 이후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 기초 지식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에는 한국금융인재개발원 이득호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이 대표는 청년층이 일상에서 노출되기 쉬운 신종범죄의 최신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범죄가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법률적 대처 요령과 신고 절차를 알기 쉽게 안내해 참석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은 ‘대구 청년을 위한 노동법·생활법률 교육’ 시즌3의 첫 회차이기도 하다.대구시는 11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공감그래에서 청년의 실생활에 맞춘 법률 교육을 이어간다.주요 내용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및 최저임금 관련 노동법률 △창업가 청년을 위한 기초 세법 △부동산 계약 및 주택임대차보호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문의는 대구광역시 청년센터로 하면 된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군 복무 중인 청년들 역시 대구시가 촘촘하게 보호하고 지원해야 할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적·법적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삶의 현장에 맞춘 실효성 있는 법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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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에너지 효율 네트워크’ 기술정보 교류의 장 마련
대구시, ‘지역 에너지 효율 네트워크’ 기술정보 교류의 장 마련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27일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지역기업의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지역에너지효율 네트워크’ 기술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지역 에너지효율 네트워크는 지역 기반의 지자체, 기업 등이 협력해 참여기관들이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면서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및 효율 향상에 관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다.이번 모임은 지난 9월 18일 1차 모임에 이어 지역 에너지효율 네트워크 주관기관과 참여 사업장 간 기술정보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기관 23개소의 사업장 관계자가 참석했다.대구시는 지역에너지효율 네트워크 주관기관으로서 지역 내 참여 사업장과 함께 에너지효율 개선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에너지효율시장 조성사업’ 참여기업을 중심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기술정보 교류, 학습모임, 맞춤형 컨설팅, 기술교육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에너지 절감 역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중견기업과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공기압축기, 인버터 등 고효율 설비 구축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대구시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지역 에너지효율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연차별로 기술세미나, 맞춤형 기술교육, 성과 공유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전문성을 높이고 전력 수요 절감과 탄소중립 이행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지역 기업들이 에너지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에너지효율 네트워크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교류와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지역 에너지 혁신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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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갑질 예방·청렴문화 확산 위한 부패방지교육 실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갑질 예방·청렴문화 확산 위한 부패방지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10월 28일 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과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부패행위를 예방하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조증호 청렴에듀앤컨설팅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제도와 갑질 예방 및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등 청렴 실천사항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조증호 대표는 대구시 감사부서에서 16년간 근무한 감사·청렴 분야 전문가로 다양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청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직장 내 우월적 지위와 권한 남용에 따른 갑질 사례와 행동강령 위반 유형을 살펴보고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과 예방 방안을 공유하는 등 임직원의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공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갑질 근절과 행동강령 준수가 일상적인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예방 중심의 윤리경영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 임직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갑질 없는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과 유통종사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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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K-방산 세계 협력 무대로”…14개국 참여 ‘구미 방위산업 파트너십’ 성료
“구미, K-방산 세계 협력 무대로”…14개국 참여 ‘구미 방위산업 파트너십’ 성료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14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 방위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K-방산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특히 지역 방산기업의 생산현장 시찰부터 기업·정부 간 미팅까지 연계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구미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주한 해외 대사관 관계자와 방산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 방위산업 파트너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협력으로 여는 K-방산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특히 카이스 다라지 튀니지 대사를 비롯한 14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해 구미 방위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내 방산기업과 국제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행사 첫날인 27일에는 LIG 디펜스 에어로스페이스 구미하우스를 방문해 기업의 주요 사업을 소개받고 생산시설과 전시관 등을 둘러봤다.참석자들은 구미 방위산업의 생산 기반과 기술 역량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국내 방산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제이컨벤션웨딩에서 열린 GDIP 포럼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서용석 제4기술연구원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LIG D A 하주석 생산실장과 한화시스템 C-UAS TF 김소현 매니저가 각각 발표에 나섰다.참석자들은 방위산업의 발전 방향과 국내 기업의 기술·사업 역량을 공유하고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포럼 이후 열린 리셉션과 만찬에서는 해외 대사관 관계자와 국내 방산기업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다.기업과 해외 국방 관계자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향후 수출과 기술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넓혔다.둘째날인 28일에는 구미항공방위물류박람회와 연계한 기업·정부 간 미팅에 참석하고 드론봇전투경연대회와 GADLEX 개막행사, 전시장을 참관했다.참석자들은 방위산업 관련 기술과 제품을 둘러보며 국내 방위산업의 발전 현황과 협력 분야를 확인했다.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국방 관계자와 지역 방산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시찰과 포럼, B2G 미팅을 연결하는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앞으로도 GDIP와 GADLEX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방산기업이 해외 국방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실질적인 수출과 투자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 여러 나라와 국내 기업이 만나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수출과 투자, 인재 양성까지 연결하는 중요한 자리”며 “구미가 K-방산의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성장하고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며 지역 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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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호강 미정비 구간 정비 나선다…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금호강 둔치 수목 정비와 상습 불법점용 구간의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 23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금호강의 치수 안전성과 하천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수목 정비 구간은 신천 합류부에서 팔달교에 이르는 금호강 좌안 일대다.대구시는 확보한 국비 3억원을 투입해 유수 흐름을 저해하거나 하천 기능 유지에 지장을 주는 고사목·지장수목·잡목을 정비하고 산책로 주변 위험 수목을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번 정비는 내년 상반기 내 마무리 할 계획이며 향후 금호강 전역으로 사업 구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치수 안전성을 높이고 하천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난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불법점용 재발 방지를 위한 하천환경 개선 사업도 11월 중 설계를 완료하고 국비 20억원을 투입해 연말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수목정비와 병행해 금호강의 하천 이용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국비를 적극 활용해 금호강 둔치의 위험 수목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구·군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하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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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난제 해결 위해 팔 걷었다 한국형 ARPA-H 주제 특별포럼 개최
국가 난제 해결 위해 팔 걷었다 한국형 ARPA-H 주제 특별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국가 난제 해결형 보건의료 연구개발을 위해 K-헬스미래추진단 초청 ‘제6회 자강준토포럼’을 개최했다.‘제6회 자강준토포럼’은 지난 28일 커뮤니케이션센터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포럼에는 케이메디허브 임직원을 비롯해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를 이끄는 K-헬스미래추진단 △선경 추진단장 △김윤빈 PM △한희철 PM 등 100여명이 참석해 보건의료 분야 국가 난제 해결형 R D 추진전략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한국형 ARPA-H 프로젝트: 글로벌 팬데믹, 미정복질환, 필수의료 위기 등 국가 난제를 해결하고 의료·건강 서비스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도전형 연구개발 사업‘제6회 자강준토포럼’은 K-헬스미래추진단의 주제발표와 케이메디허브와 추진단 간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에서는 김윤빈 PM 이 ‘암 정복을 위한 K-헬스미래추진단의 도전과 전략’을, 한희철 PM 이 ‘행복한 초고령사회를 꿈꾸며’를 주제로 발표했다.발표를 통해 김윤빈 PM 은 암의 예방과 진단, 치료 전반에서 해결이 필요한 난제를 제시하고 연구성과가 미정복질환 극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했다.한희철 PM 은 초고령사회에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복지·돌봄 문제를 짚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보건의료 연구개발 방향을 제안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케이메디허브 박구선 이사장과 K-헬스미래추진단 선경 추진단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케이메디허브 안경규 신약개발지원센터장 △김헌태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 △K-헬스미래추진단 김윤빈 PM △한희철 PM 이 패널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보건의료 분야 연구개발 성과가 국가 난제 해결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산·학·연·병·관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국가 난제 해결을 위한 케이메디허브의 역할과 협력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보건의료 분야의 국가 난제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연결하려는 담대한 도전”이라며 “케이메디허브도 국가 첨단의료산업의 허브로서 이러한 도전에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K-헬스미래추진단은 국민의 건강 안보 강화를 목표로 5대 핵심임무별 PM 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전략을 수립 및 지원하고 있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부터 국가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목표로 첨단의료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자강준토포럼’을 운영하고 있다.‘자강준토’란 스스로 강해진다는 의미의 자강과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모임을 뜻하는 준토의 합성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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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공식 홈페이지 오픈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전 세계 사격 팬 및 참가 선수단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대회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했다.이번에 개설된 공식 홈페이지는 한국어와 영어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경기 정보와 대회 소개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대회 기간 동안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지역 관광지, 숙박시설, 음식점 등 다양한 관광·편의 정보도 함께 제공해 대회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도 강화했다.조직위는 이번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대구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대회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적용해 경기장 어디에서든 스마트폰으로 경기 결과와 주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조직위는 글로벌 사격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을 동시에 가동한다.공식 SNS에서는 대회 준비 과정과 선수단 소식, 사격 종목 소개 등을 카드뉴스와 영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아울러 SNS 채널 활성화를 위한 팔로우 이벤트 등을 대회 전까지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안현정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 기획운영부장은 “공식 홈페이지는 전 세계 90여 개국 선수단과 팬들이 대구를 만나게 되는 첫 번째 관문”이라며 “대회 준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신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국제사격연맹 주관으로 90여 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 대회로 대구 국제사격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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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와 함께 그리는 새로운 현실, 렌즈 너머 세상을 담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지난 28일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제5회 Galaxy 사진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영예의 수상자들과 함께 삼성스마트시티 홍보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본 공모전은 구미의 다채로운 매력과 지역 대표기업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삼성 갤럭시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을 출품하는 전국단위 사진공모전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우리의 내일 전국의 일상과 일터의 기록’, ‘나만 알고 싶은 구미, 어디까지 알고 있어?’, ‘일상을 더 편리하게, Galaxy AI’총 3개 분야를 주제로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국에서 총 3446건이 접수됐고 AI·정성심사와 전문가 온·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73건이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일상을 더 편리하게, Galaxy AI’를 주제로 특별부문을 신설해 갤럭시로 촬영한 사진을 생성형 AI로 재해석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공모해 AI를 접목한 새로운 사진 창작 트렌드를 제시했다.대상에는 모두가 잠이 든 새벽 3시경, 높은 구조물 위에서 한줄기 불꽃에 의지한 채 땀 흘리는 작업자의 모습을 담은 ‘새벽 불꽃’과 동락공원 일몰 무렵 낙동강 수면 위로 비친 금오산의 풍경을 미학적으로 담아낸 ‘금오산 반영’ 이 선정됐다.두 작품은 일터에서의 치열한 순간과 자연이 빚어내는 아름다움을 포착해 뛰어난 작품완성도와 섬세한 주제 표현방식, 빛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Galaxy AI 특별상 부문에는 ‘토르가 되고 싶었을 뿐’, ‘음악은 상상으로 가는 길’, ‘제주바다에서 만난 돌고래’ 가 최종 선정됐다.수상작들은 생성형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연출력을 바탕으로 사진 표현의 가능성을 한층 확장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구미에서 생산한 갤럭시가 전국 각지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AI 기술과 만나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기업의 기술과 시민들의 창의력이 어우러지는 기회를 넓혀 구미의 산업과 문화를 함께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현장부터 지역 곳곳의 일상까지, 사진을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진을 매개로 지역의 매력과 기업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Galaxy 사진공모전 수상작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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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달성습지에서 인생사진 한 컷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 도심 가까이에 위치한 달성습지가 가을철 물억새와 갈대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가을철 달성습지 생태체험장에는 물억새와 갈대가 어우러져 계절 특유의 풍경을 연출한다.물억새는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을 이루며 늦으면 11월 중순까지 이어져 앞으로 약 2주간이 관람하기 좋은 시기다.달성습지는 금호강과 낙동강, 진천천과 대명천이 만나는 곳에 형성된 내륙습지다.천연기념물을 포함해 550여 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등 생태학적 가치가 높아 대구시는 습지보호지역과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생태체험장에서 낙동강·금호강 방향으로 이어지는 탐방로에서는 달성습지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탐방로 주변에는 중국단풍나무, 은사시나무 등 310종의 식물과 233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습지 생태와 낙동강 주변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탐방로 끝까지는 천천히 걸어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달성습지생태학습관에서는 습지 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단체 관람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많이 찾는다.학습관에서는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풍경과 함께 가까이는 하중도, 멀리는 디아크를 조망할 수 있다.주차는 달성습지 다목적광장이나 달성습지생태학습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권건 대구시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달성습지는 도심 가까이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야생생물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생태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달성습지를 대구를 대표하는 자연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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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창포주공1단지 주민 대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포항시, 창포주공1단지 주민 대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주택관리공단과 연계해 창포주공1단지 임대아파트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보고 듣고 말하기’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을 수 있는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자살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를 살펴보는 ‘보고’, 당사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듣고’,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고 연계하는 ‘말하기’과정을 배우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살예방 방법을 익혔다.이와 함께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마음건강검사를 실시해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살펴보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검사 결과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개별 상담 등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해서 관리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은 심리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변의 관심과 적절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심리적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힘쓰고 있다.자살을 생각하거나 심리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족이나 지인이 있는 경우에도 언제든지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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