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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가 지난 8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조손가정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정민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기탁된 물품은 총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18세트로 지역 내 조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밀키트와 식료품, 생필품 등을 다양하게 담았다.‘진심을 다하는 마음회’는 지역 유통·외식업 종사자 14명이 뜻을 모아 2025년 결성한 봉사단체로 드림스타트 아동과 돌봄센터 후원 등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정민영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조손가정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가 조손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라며 영주시도 이웃이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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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 NO, 조기 지급 YES’… 대구시, 추석 전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 독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공·민간 건설 현장에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23일까지 행정력을 집중한다.이번 대책은 대구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 발주기관에 하도급대금 직불제 활용을 권장하고 추석 연휴 전 하도급대금이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공공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구·군 건축 허가부서 및 지역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적기에 지급하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해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하도급 관련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한다.신고센터에서는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지연 지급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미교부 △불법하도급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공정행위에 대한 신고와 상담을 접수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불공정하도급 관련 신고는 대구시 건설산업과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또는 관련 건설협회를 통해 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명절 특별대책에 그치지 않고 하도급 거래질서 개선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관리·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추석 명절 이후에는 구·군 및 건설협회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공사비 50억원 이상 민간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하도급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을 통해 불법·불공정 하도급 여부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 지도를 강화해 대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집중 운영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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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궁금증, 현장에서 답해드립니다 ‘제2회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교대역에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바쁜 일상으로 직접 여러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생활민원 상담과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대구시와 남구를 비롯해 대구지방국세청, 대구교통공사,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19개 민·관 기관이 참여해 세무·법률·노무·일자리·공공요금·건강상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21개 분야에 대해 기관별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다양한 민원행정서비스도 함께 안내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자유롭게 상담받을 수 있다.올해는 지난 6월 18일 두류역에서 첫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교대역에 이어 10월 1일 동촌역, 10월 29일 수성구청역에서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일상에서 겪는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65회 운영했으며 누적 상담 건수는 3만 4225건이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과 궁금증을 가까운 현장에서 해결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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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연 50만 톤 산림자원 수집·공급 거점 들어선다
안동에 연 50만 톤 산림자원 수집·공급 거점 들어선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안동시 일원에서 추진하는 ‘경북 안동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 사업이 8월 26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심사를 거쳐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11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구미 국가1산단 구조고도화,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포항 AI 데이터센터에 이은 네 번째 선정 사례다.총사업비 약 38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안동시, LX인터내셔널 등이 MOU를 맺어 추진하며 원목 생산과 숲가꾸기 과정에서 나오는 산림 부산물과 산불·재선충 피해목 등 활용도가 낮았던 자원을 수집·선별해 목재칩으로 가공해 바이오매스 발전소 등에 공급하는 민관협력형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 하반기 인허가를 거쳐 2027년부터 10년간 운영한다.센터는 연간 약 42만 톤의 목재칩을 파쇄·보관하는 시설을 갖추고 외부 조달분 8만 톤을 더해 연 50만 톤 규모의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굴삭기·우드그랩 등 벌목·집재 장비를 지역 업체에 대여해 산림작업의 기계화도 지원한다.전체 면적의 약 70%인 129만ha가 산림인 만큼, 활용되지 못한 부산물과 피해목을 안정적인 산업자원으로 전환하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안동 센터를 시작으로 산림자원 수집·가공·공급체계를 마련해 경북 북부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국산 바이오매스 연료의 공급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정책금융 전담조직인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이 24.3억원을 직접 출자해 민간투자를 뒷받침하며 안동시는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한다.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임업인과 벌목업체에 안정적인 판로가 마련되고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단순히 처리해야 할 대상으로 두지 않고 새로운 산업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정책금융과 민간의 사업역량을 결합해 안동에서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고 이를 경북 북부권의 산림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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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결실, ‘렛츠런파크 영천’ 9월 13일 개장
17년 만의 결실, ‘렛츠런파크 영천’ 9월 13일 개장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지 17년 만이며 경북권 최초이자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개장식에는 정부·국회·지자체·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장 기념 특별경주를 포함해 6개 경주가 열린다.영천경마공원은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재정 여건 악화 등 어려움을 겪은 끝에 2012년 사업 허가를 받았고 2022년 착공해 이번에 문을 열었다.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관람대와 마사 100칸, 동물병원, 수변공원 등을 갖췄으며 순회 경마를 72경주에서 180경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상주 경마로 전환할 계획이다.경북도는 미개발 잔여부지 24만 평에 1200억원을 투입하는 2단계 시민공원화사업도 추진한다.지금까지 한국마사회·공공부문 등에서 총 6549억원이 투입됐으며 대구도시철도 영천 연장·경마공원역 조성에 3541억원을 추가해 전체 투자 규모를 1조 9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지방세 감면 폭도 확대하고 기금 적립 비율을 5%에서 20%로 높여, 경주 확대에 따른 세수 증가분을 말산업육성기금으로 재투자할 방침이다.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칙에 맞춰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도 추진하고 있다.정책·연구·교육 기능까지 함께 옮겨 렛츠런파크 영천, 말산업특구와 연계한다는 구상이다.영천시와 함께 부지·교통·정주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중앙정부와 국회, 한국마사회를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7년 도민과 영천시민이 품었던 꿈이 현실이 됐다”며 “2단계 시민공원건설과 경주수 확대를 조속히 추진하고 늘어나는 세수와 기금을 말산업에 재투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의 기능 연계·산업 집적 원칙에 맞춰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키고 생산·육성·조련·경마·관광이 집적된 대한민국 말산업 혁신거점을 경북도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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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프랑스 파리서 ‘한지마니아’특별전 선보여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한지 특별전 ‘한지마니아'가 9월 10일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에서 개막한다.개막을 앞둔 8일에는 김혜경 여사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전시관을 함께 찾아 한지 공예·디자인 작품을 관람했다.이번 전시는 경상북도와 프랑스 국가유산박물관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열린다.세계적 디자인 축제 ‘파리디자인위크’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의 안강은 전시감독과 프랑스의 카트린 뤼로 전시감독이 공동 기획했다.문경·안동의 전통 한지원료를 바탕으로 프랑스 디자이너 6명과 한국 작가 11명이 협업한 조명·오브제 등 공예작품 17점과 전통 한지 원지를 함께 선보인다.국가무형문화유산 한지 장인이 제작하는 문경 전통한지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문화재 복원용으로도 쓰인다.개막식에는 유네스코 관계자와 프랑스 국가유산청장, 파리디자인위크 위원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가 참석하며 경북도는 전시 기간 중 한불 한지 라운드테이블 등 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2026년 말로 예정된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발표를 앞두고 국제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로 삼는다는 구상이다.김혜경 여사는 전시관 관람을 마친 뒤 “한지를 매개로 양국 작가들이 창조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작가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이어 오는 12월 한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인류가 함께 지켜나갈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원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지는 천 년의 시간을 견뎌온 경북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속 가능한 가치를 품은 친환경 미래산업”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경북 5한 문화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적 협력과 지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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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 봉화군에서 개최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 봉화군에서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박약회 봉화지회가 주관하는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 경북 봉화 복합스포츠단지 실내테니스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박약회는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우리 고유의 유교문화를 연구·계승하며 예 문화와 도덕 사회 구현을 위해 1987년 창립된 단체로 올해 창립 39주년을 맞았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박약회 회원과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예 퍼포먼스와 난타,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대회의 막을 올린다.특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지회 회원들은 학술대회에 앞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분천 산타마을,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축서사, 계서당, 청암정, 도암정 등 봉화군의 대표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홍승은 박약회 봉화지회장은 “이번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가 전통 윤리와 충효사상의 가치를 되새기고 유교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봉화에서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현들의 유교정신과 이념을 되살려 도덕사회를 구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우리 지역에서도 유교정신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전통문화가 지역과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전국 유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과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봉화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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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소방서 가을철 태풍·풍수해 대비 공조체계 강화
봉화군-봉화소방서 가을철 태풍·풍수해 대비 공조체계 강화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8일 봉화소방서에서 가을철 태풍 및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봉화군과 봉화소방서 관계자 11명이 참석했으며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비상연락체계와 역할을 재점검하고 인명구조·주민대피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실제 재난 현장에서 기관 간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평상시부터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재난 유형별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협조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와 관계기관 간 신속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봉화소방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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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물놀이 안전지킴이 대상 산재 예방 교육 실시 소천면
소천면, 물놀이 안전지킴이 대상 산재 예방 교육 실시 소천면 (봉화군 제공)
[knews25] 소천면은 고선계곡, 현동교 등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서 활동하는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근로 기간 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자체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했다.물놀이 안전지킴이는 관리지역 내 위험 구역 출입을 단속하고 익수 사고 발생 시 구조 활동을 수행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그만큼 현장 위험 노출 가능성이 높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소천면은 이번 교육에서 작업 중 안전수칙, 위험요소 사전 인식,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및 관리,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고 특히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해 안전지킴이들의 이해를 도왔다.이경자 소천면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들의 활동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업 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소천면은 이번에 실시한 산재 예방 교육을 계기로 안전지킴이를 비롯한 현업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교육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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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봉화군,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내년도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비롯해 민선9기 공약사업, 신규시책, 주요 현안사업 등을 중심으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보고회에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조정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재정운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국·도비와 공모사업 확보를 강화하는 한편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 지역을 둘러싼 여건 변화에 대응해 장기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봉화의 산림·생태·농업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신규 정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2027년은 민선9기 주요 정책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며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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