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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엄마 몫?'…구미시, 아빠 앞치마부터 워킹맘 힐링까지
'육아는 엄마 몫?'…구미시, 아빠 앞치마부터 워킹맘 힐링까지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는 양성평등 유공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유공자 표창과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시상에 이어 퍼포먼스와 뮤지컬 등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의 가치와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특히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와 가족 내 평등한 역할 분담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눴다.이어서 2일에는 청소년 220여명을 대상으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여 공연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또한, 3일 씨엠티엑스와 4일 피엔티에서 각 기업체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런치콘서트’를 열어 음악과 함께 직장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을 공유했다.5일에는 구미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워킹맘의 재충전과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6일에는 새마을테마공원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육아맨의 슈퍼요리왕’ 대회를 개최했다.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고 가정 내 평등한 역할 분담과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1일부터 7일까지는 시민들이 영화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주간 특별 영화상영’을 진행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차별과 편견 없이 존중받으며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가치”며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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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 버리면 화재 위험’…구미시, 리튬배터리 올바른 배출법 알린다
‘쓰레기통에 버리면 화재 위험’…구미시, 리튬배터리 올바른 배출법 알린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리튬배터리 관련 발화 사례가 잇따르자, 시민들의 올바른 폐배터리 배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보조배터리, 소형폐가전, 휴대용 선풍기, 전자담배 등 리튬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은 충격이나 압착 등으로 손상될 경우 발화할 위험이 있어, 재활용품과 혼합 배출되면 수거·운반 및 선별·압축 과정에서 시설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리튬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은 일반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배터리를 분리할 수 있는 제품은 배터리를 분리한 후 단자에 절연테이프를 부착해 폐전지 수거함에 배출하고 분리하기 어려운 내장형 배터리는 임의로 분해하지 않고 단자에 절연테이프를 부착한 후 정해진 방법에 따라 배출한다.구미시는 이와 같은 올바른 배출방법과 폐배터리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추석맞이 생활폐기물 배출 전단지를 제작·배포한다.또한 다가오는 푸드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찾아가는 자원재활용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안전한 폐배터리 배출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한 구미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폐건전지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회수를 위해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폐건전지 30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할 수 있다.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리튬배터리가 내장된 제품은 일반 재활용품과 함께 배출하지 말고 정해진 방법에 따라 안전하게 배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폐배터리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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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밤, 국가유산 따라 걷는다…‘경주국가유산야행’ 18일 개막
경주의 밤, 국가유산 따라 걷는다…‘경주국가유산야행’ 18일 개막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의 대표 야간 문화축제인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 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월정교와 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에서 펼쳐진다.경주시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올해는 ‘파편 - 지켜 온, 그리고 지켜낼’을 주제로 경주 곳곳에 흩어진 국가유산과 역사적 흔적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고 과거부터 이어져 온 유산의 가치를 현재와 미래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행사 공간을 기존 월정교와 교촌마을에서 경주읍성 일원까지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지난해 33개에서 올해 45개로 늘렸다.행사는 사흘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야경 △야로 △야설 △야화 △야사 △야시 △야식 △야숙 등 국가유산야행의 대표 콘텐츠인 ‘8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월정교와 주변 국가유산의 야경을 비롯해 등불을 따라 걷는 국가유산 탐방, 거리공연과 이야기 콘텐츠, 전시·체험,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지역 예술가와 청년이 참여하는 야시, 지역 먹거리와 숙박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경주읍성에서는 최태성 강사와 신병주 교수가 참여하는 ‘경주 이야기’ 가 마련되며 월정교 특설무대에서는 19일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하는 신라 이야기 인문학 강연이 열린다.또 경주시가 2025년 반려동물친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국가유산야행’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월정교에서 교촌마을과 첨성대, 계림, 경주읍성으로 이어지는 도심을 걸으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밤 풍경 속에서 경험하게 된다.개막식은 18일 오후 6시 월정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이날 세계 최고 수준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국제적인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의 드로잉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는 경주읍성까지 행사 공간을 넓혀 도심 곳곳의 국가유산을 하나의 길로 연결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경주의 밤길을 걸으며 천년의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국가유산야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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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성별영향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경주시, 성별영향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경주시는 ‘2026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제도 운영과 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우수기관 3곳을 선정했다.경주시는 성별영향평가를 특정 부서에 국한하지 않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정책 개선 과정으로 운영해 왔다.또 성별영향평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양성평등정책을 연계해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성평등 관점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의 내실화에도 힘써 왔다.이번 선정으로 경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성별영향평가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성평등 관점이 시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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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니어 건강리더와 함께하는 ‘위드케어, 경주’ 운영
경주시, 시니어 건강리더와 함께하는 ‘위드케어, 경주’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읍·면 지역 20개 경로당에서 시니어 건강리더와 함께하는 건강동아리 ‘위드케어, 경주’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건강리더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체조와 운동, 놀이 등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근력과 체력을 높이고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젝트는 동아리형 어르신 건강돌봄 프로그램인 ‘함께 동무’를 중심으로 경로당 1곳당 3개월간 주 2회, 총 24회 운영된다.건강리더가 거주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꾸준히 건강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체조와 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근력운동, 신체활동, 영양 프로그램, 만들기 활동, 숫자빙고·미로찾기 등 인지강화 활동으로 구성된다.보건지소와 연계해 프로그램 전후 혈압·혈당 측정과 신체기능 평가, 건강인식 및 행태변화 조사도 실시한다.올해는 건강리더의 활동 범위도 확대했다.지난해에는 건강리더 1명이 경로당 1곳을 맡아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1인당 3곳까지 운영하도록 해 더 많은 경로당에서 건강동아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경주시보건소는 2024년 하반기부터 시니어 건강리더를 활용한 건강동아리를 운영해 왔으며 현장 경험이 축적되면서 건강리더의 운영 역량과 프로그램의 질도 높아지고 있다.지난해에는 24개 건강동아리에서 1199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인원 962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51개 경로당에서 845회에 걸쳐 연인원 7410명이 참여했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리더의 역량을 높이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리더의 역량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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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착한가격업소서 경주페이 쓰면 15% 돌려받는다
경주 착한가격업소서 경주페이 쓰면 15% 돌려받는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경주페이로 결제하면 오는 14일부터 결제금액의 1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경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연말까지 경주페이 캐시백을 기존 10%에서 15%로 올린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려 소상공인의 매출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착한가격업소에서 경주페이로 결제하면 기본 캐시백 10%에 더해 5%포인트가 추가된다.월 혜택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40만원이다.대상은 현재 경주지역 착한가격업소 46곳이며 사업 기간 중 새로 지정되는 업소도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지난 8월 말 기준 경주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 25곳, 일식 1곳, 중식 3곳, 카페 6곳, 미용실 7곳, 목욕업 3곳, 세탁업 1곳 등 총 46곳이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음식점과 카페, 미용실, 목욕업, 세탁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포함된다.시는 추가 캐시백 지원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올해 경주페이는 지난 8월 말 기준 발행액 1406억원, 사용액 1400억원을 기록했다.가맹점은 1만 2645곳, 카드 등록자는 24만 7737명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추가 캐시백 지원이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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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임산부 건강한 출산 돕는 태교 요가교실 운영
경주시보건소, 임산부 건강한 출산 돕는 태교 요가교실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건강한 태교 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보건소 교육장에서 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태교 요가교실은 임신 중 신체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요가와 스트레칭, 호흡 조절, 마음챙김 명상 등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관절 안정성을 위한 근육단련 요가 △유연성 향상을 위한 골반 스트레칭 요가 △심신안정을 위한 호흡 조절 요가 △태아와의 교감을 돕는 마음챙김 명상 등이다.경주시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의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임신·출산 단계에 맞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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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한마음대회 개최
경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한마음대회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양성평등 유공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결의문 낭독,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6명에게 경주시장상 18명, 국회의원상 5명, 경주시의회의장상 3명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뜻을 모았다.기념식 후에는 지홍선 강사의 특강이 진행돼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순득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8개 여성단체, 회원 40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나눔과 봉사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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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막바지 점검
경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막바지 점검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경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복지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정하는 4개년 법정 중기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주시 관계 공무원과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연구진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경북미래비전전략연구소가 그동안의 연구 결과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적정성과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경주시는 지난 4월 연구용역에 착수해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분석하고 기존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해 계획안을 마련했다.이 과정에서 FGI 회의 5회와 TF 회의 2회 등을 통해 복지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계획에 반영했다.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앞으로 시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예정이다.이후 수렴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9월 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의 요구를 충실히 담아 향후 4년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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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펼쳐지는 청소년오케스트라 국제교류의 하모니
경주서 펼쳐지는 청소년오케스트라 국제교류의 하모니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경주·대구·세랑고르주 Friendship Concert’ 청소년오케스트라 국제교류 연합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에는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와 대구 국제청소년오케스트라, 말레이시아 세랑고르주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국제교류의 장을 펼친다.공연은 각 오케스트라의 개별 무대와 3개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연합연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비제와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스트라빈스키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클래식 명곡을 선보이며 각 오케스트라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연합연주에서는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롯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번스타인의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맘보’를 함께 연주하며 국경과 문화를 넘어 하나 되는 청소년들의 하모니를 선사한다.이번 공연에는 경주 64명, 대구 49명, 세랑고르주 17명 등 총 130명의 청소년 연주자가 참여한다.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며 음악적 역량을 넓히고 국제적 교류 경험을 쌓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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