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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몽골 차세대 정치리더들을 만나다
경산시 - 몽골 GLU 연수단
[knews25] 경산시는 29일 시청을 방문한 몽골 GLU 차세대 정치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 연수단을 맞이하고 지방자치와 지방행정에 대한 이해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영남대학교의 교육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몽골 정당인, 기업인 등 차세대 정치 리더들이 지방행정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지역 대학의 국제 교육프로그램을 지방행정 현장과 연계하고 대학의 국제 네트워크를 행정 차원의 교류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도형 부시장이 연수단을 환영하며 주요 시정과 대학·산업이 어우러진 지역의 강점을 소개했다.이도형 부시장은 “경산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첨단산업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도시”며 “이번 방문이 한국 지방행정의 역할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자, 경산과 몽골이 함께 협력할 분야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GLU 총장 오트곤바트 바르후는 “경산을 직접 방문해 보니 대학과 기업, 행정이 힘을 모아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이번에 보고 느낀 경험을 몽골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몽골 GLU는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대학교로 글로벌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해외 대학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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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경산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9일 오전 8시 시청사거리에서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박만우 경산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산시·경산경찰서 관계자, 경산시녹색어머니회 및 모범운전자회 경산지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를 활용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안전모·안전띠 착용 △무단횡단 금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고 보행자에게 교통안전 전단지를 배부하며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출근 시간대에 행정기관과 경찰, 교통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도록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안전한 교통문화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및 교통봉사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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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사회적기업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자랑하는 지역 대표 사회적기업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 ‘2026 대한민국 생산성·지속가능경영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친환경 다회용기 순환 서비스를 통한 생산성 혁신과 환경개선,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등 지속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포항 지역기업이 친환경 산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며 전국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디에스엠알오는 2015년 포항에서 설립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목표로 친환경 사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써왔다.특히 2023년부터 다회용기 세척·대여 서비스인 ‘딱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현재 포항을 포함한 경북 지역 장례식장과 학교, 지역 축제 및 공공행사 등으로 사용처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25만 개 이상의 다회용기를 공급·회수·재사용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연간 약 15톤 이상의 일회용품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다회용기의 수거부터 세척·건조·검수·포장·배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고온·고압 세척과 체계적인 위생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였다.작업 공정별 동선과 운영체계를 개선해 동일 인력 대비 처리량을 30% 이상 향상시키는 등 환경보호와 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했다.이와 함께 전체 근로자의 50% 이상을 장애인 및 취약계층으로 채용하고 공정별 특성에 맞춘 직무 설계와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2021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에 이어 2025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획득했다.또한 동반성장위원회 ESG 우수 중소기업 선정과 중소벤처기업부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 지속가능한 경영 역량을 입증해 왔다.진대용 대표는 “이번 수상은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친환경 자원순환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해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가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포항시 관계자는 “디에스엠알오는 친환경 경영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포항의 자랑스러운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에스엠알오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과 ESG 경영 실천에 기여한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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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 실시…2027 통합건강증진사업 수립 활용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북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지역사회 건강문제와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해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민 건강수준을 분석해 202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설문 항목은 △우리 지역 및 자기건강 인지도 △우선 추진이 필요한 건강증진사업 △보건사업 대상 선정 우선순위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참여도 및 인식도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된다.조사는 포항시 및 남·북구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자 중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가 체감하는 건강문제의 파악과 실질적인 주민의 건강요구도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통합건강증진사업 기획하기 위해 추진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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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으로 ‘감다살’된 김천, 내년이 더 기대된다
김밥으로 ‘감다살’된 김천, 내년이 더 기대된다 (김천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 대표 로컬 브랜드로 떠오른 ‘김천김밥축제’ 가 한층 더 새로워진 기획과 유쾌한 마케팅으로 성공리에 막을 내리며 벌써부터 내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김천시는 지난 25일 막을 내린 ‘2026 김천김밥축제’ 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감다살”호평을 받으며 마케팅·브랜딩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김밥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도시명을 재치 있게 활용한 역발상 브랜딩부터 방문객 중심의 운영, 파격적인 홍보 전략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성공적인 로컬 브랜딩의 모범 답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첫 해 2024년, 약점을 강점으로 - 유쾌한 자조적 밈에서 시작된 역발상 김천시는 도시 이름인 ‘김천’과 유명 분식 브랜드 ‘김밥천국’의 유사성에서 착안한 대중의 유쾌한 농담을 피하지 않고 전면에 내세웠다.“우리가 진짜 김밥의 천국을 보여주겠다”라는 자조적 유머를 지역 고유의 강력한 문화 콘텐츠로 승화시키며 가벼운 밈을 독창적인 지역 자산으로 바꿔내는 데 성공했다.2025년‘권위는 빼고 본질은 채우고’- 관람객이 주인공 된 3無 축제 축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화려함 대신 김밥이 주는 ‘소풍, 힐링, 가족’ 이라는 본질에 집중했다.다양한 김밥과 행사장 구성은 물론, 기존 관공서 축제의 틀을 깨는 △의전 없음 △개막식 없음 △바가지요금 없음의 ‘3無 원칙’을 고수해 방문객들이 온전히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2026년 도파민 폭발 라인업 62만 뷰 돌파한 획기적 영상 마케팅 올해 제3회 축제는 상상을 초월하는 독특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가수 바비킴, 김천 특산품 홍보를 위한 가수 자두, 치즈김밥을 연상시키는 치즈, 김천 출신 개그맨 박영진 등 유쾌한 스토리텔링이 담긴 출연진을 섭외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또한, “셔틀버스를 타면 빠르다”라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낸 홍보 영상은 관공서 특유의 보여주기식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으며 관광홍보대사인 박영진·자두·정다현이 출연한 관광홍보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5만 회를 기록한 데 이어 2주 만에 조회수 62만 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바이럴을 일으켰다.“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김밥축제 행사 종료 후 온라인과 SNS상에는 “김천의 센스에 감탄했다”, “벌써 내년 김밥축제가 기다려진다”등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의 약점을 역발상으로 바꾸고 방문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둔 기획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3년간 쌓아온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신선하고 발전된 콘텐츠를 선보여 대한민국 축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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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면,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종합8위 달성
부항면,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종합8위 달성 (김천시 제공)
[knews25] 부항면 체육회는 27일 오후 5시 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회의실에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마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개최했다.부항면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순위 8위를 기록했으며 대회 기간 보여준 단합된 모습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인정받아 화합상을 수상했다.또한 종목별 경기인 열차달리기에서는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10월 15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부항면 28명의 선수들은 응원단과 함께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며 부항면의 저력을 보여줬다.이날 해단식에서는 이상무 부항면장이 참석해 선수단의 임원과 응원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들이 보여준 열정과 화합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차춘화 체육회장은 “순위보다 값진 것은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긴 시간이었다. 선수단과 응원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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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정기회의 및 환경정비 활동 실시
양금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정기회의 및 환경정비 활동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양금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8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위원들은 회의를 마친 뒤 양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황금시장 일원까지 주요 도로와 보행로를 따라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해 정기회의와 연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향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태철 양금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동네를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에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강성규 양금동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마음을 모아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금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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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 방식 개선, 현장중심 행정강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추진 방식 개선, 현장중심 행정강화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10월 2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추진 방식 개선사항을 안내하고 자체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읍면동에 재배정해 추진하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추진방식을 개선해 원칙적으로 건설과에서 주관·시행하는 방식으로 바꾸면서 달라지는 절차를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를 통해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특히 시는 사업 설계도 가능한 범위에서 외부 용역에 맡기지 않고 토목직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는 ‘자체설계’를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현장 여건을 잘 아는 직원이 설계에 참여하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완성도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이를 위해 시는 본청과 읍면동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읍면동 토목직 공무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과 이·통장의 의견을 사업 계획 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교육은 건설과 지역개발팀장이 직접 맡아 진행했으며 △사업 추진 절차△관계기관 인허가 및 사전 검토사항 △자체설계를 위한 도면·내역서 작성 방법 등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김천시 관계자는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꼼꼼한 사업관리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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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칠곡군 제공)
[knews25]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한부모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집 정리정돈 봉사활동을 펼쳤다.해당 가구는 집 안 내부 벽지 곰팡이와 전반적으로 정리정돈이 되지 않아 열악한 환경으로 위생과 안전에 큰 위협을 받고 있었다.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도배, 장판 교체 및 집 안 구석구석 쌓여있던 묵은 짐 정리와 청소 작업으로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사례회의를 거쳐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가전제품을 추가로 지원해 대상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힘을 보탰다.김사억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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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김천시 제공)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는 29일 김천시 충효길 자유수호 희생자 추모비 광장에서 ‘제4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다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날 위령제에는 여영각 회장과 회원,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종교의식에 이어 추념사, 추도사, 조시 낭송,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위령제에서는 광복 이후 공산주의 폭동사건과 6·25전쟁, 무장공비 침투 등으로 희생된 인사들을 함께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견뎌 온 유가족을 위로했다.여영각 회장은 추념사에서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잊지 않고 그 희생 위에 지켜 온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이어 가겠다”며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가 지역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추도사에서 “평범한 이웃이자 누군가의 부모이고 자식이었던 분들이 지켜 낸 자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김천이 서 있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유가족의 명예를 지키고 그 숭고한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이어지도록 보훈에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희생된 민간인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10월 말을 전후해 합동위령제를 열고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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