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평생교육원은 키오스크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기기 활용법 교육’을 운영하며 일상 속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의 기능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18개 분야의 키오스크를 직접 조작하고 모의 결제까지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차표 예매 △병원 진료 △영화관 예매 △카페 주문 △식당 주문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된다.교육에는 9월 7일 대곡동을 시작으로 사전 신청한 5개 동, 약 150명의 시민 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 참가자들은 강사의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키오스크를 조작하면서 화면 선택부터 결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연습한다.이를 통해 ‘키오스크 앞에서 무엇을 눌러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상황을 줄이고 교육이 끝난 뒤에도 혼자서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반복 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다.강사로는 지난해 양성된 디지털 문해교육사 10여명이 파견되어 기기 사용법을 쉽게 설명하고 조작 과정을 살피며 맞춤형 실습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천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도구가 됐다.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도 혼자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 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포용도시 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영주시의회, 봉화군 도촌리 산업폐기물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 채택
영주시의회, 봉화군 도촌리 산업폐기물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 채택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의회는 9월 7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봉화군 도촌리 산업폐기물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사업계획의 즉각적인 철회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영주시의회는 산업폐기물매립장이 설치될 경우 침출수, 유해가스, 분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봉화군에만 그치지 않고 인접한 영주시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의 내성천은 봉화에서 영주로 흘러 영주댐을 거쳐 낙동강으로 이어지는 하천으로 오염 발생 시 영주시의 생활환경과 농업용수, 생태계는 물론 영주댐의 수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영주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사업시행자에게 산업폐기물매립장 건설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고 대구지방환경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에는 사업의 환경적·기술적 안전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관련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조치를 촉구했다.영주시의회는 “내성천과 영주댐은 영주시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수자원”이라며 “영주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사업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칠곡군·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칠곡휴게소,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위해 맞손
칠곡군·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칠곡휴게소,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위해 맞손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및 양방향 칠곡휴게소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나선다.칠곡군은 3일 칠곡군청에서 칠곡군,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양방향 칠곡휴게소 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양방향 칠곡휴게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칠곡휴게소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칠곡군의 답례품과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휴게소 매출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칠곡휴게소 방문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안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및 지역 특산품 홍보·판매 △기관 간 자원 공유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고속도로 이용객이 많이 찾는 칠곡휴게소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의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칠곡군을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칠곡의 우수한 농특산품과 답례품을 방문객에게 선보여 지역 생산자와 휴게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기부로 표현하고 그 기부가 다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제도”며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칠곡휴게소와의 협력을 통해 칠곡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8
-
울릉군, 출산 산모 대상 ‘산후조리비 최대100만원 지원’ 시행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knews25] 울릉군은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9월부터 순수 군비를 투입하는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육아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울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산모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범위는 △산후조리원 이용료, △산후회복 관련 의료비, △의약품·한약 구입비 등 산후 회복에 지출된 비용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산모는 지출 영수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울릉군보건의료원을 방문, △사후청구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서식 및 상세 제출서류는 울릉군청 및 울릉군보건의료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사업과 건강출산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울릉군 관계자는 “출산 후 산모의 충분한 휴식과 건강 회복은 산모와 아기 모두의 건강한 출발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며 “군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과 연계한 임신·출산·육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릉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8
-
청송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청송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청송군 제공)
[knews25] 자연과 힐링 속에서 시작된 설렘, 인연이 되다 청송군은 지난 5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인연정원 시즌2-원데이 소모임’을 개최해 총 5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송군 안덕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체험과 휴식, 자연스러운 교류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청송군 안덕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골부리를 활용한 골부리 김밥 만들기, 싱잉볼 명상 체험,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관심사와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골부리 김밥 만들기에서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맛보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였고 싱잉볼 힐링 명상에서는 잔잔한 소리에 맞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에서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향을 직접 만들며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했다.특히 코스모스로 물든 강변길을 함께 걷는 산책 데이트는 청송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하루 동안 진행된 짧은 일정이었지만 최종 매칭 결과, 총 16명의 참가자 가운데 10명이 서로의 호감을 확인하며 5쌍의 커플이 탄생했다.매칭률은 62.5%로 참가자들은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만남을 희망하는 등 새로운 인연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참가자들은 “처음 만나는 사람과 바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보다 함께 무언가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훨씬 편안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색다른 경험을 하면서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청송군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층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은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송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울진군 제공)
[knews25]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4일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으로 후포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봉사단체 회원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대상가구를 발굴해 추진했다.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집수리 봉사를 했다.이번 집수리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사업과 함께 진행됐다.지병으로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해온 허약한 어른을 위해 장농, 냉장고 TV, 이불 등 생활용품을 옮기고 정리했다.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농가주부회 회원들이 집수리 후 이틀에 걸쳐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장성호 민간위원장은“오늘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금동찬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불구하고 집수리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
울진군,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
울진군,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북적북적 북크닉’ 개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오는 9월 12일 연호공원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 ‘북적북적 북크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단을 넘어 즐거운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오전 10시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60가족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 이 열려 가족이 팀을 이루어 퀴즈를 풀며 시작부터 열기를 더한다.이와함께 연호공원 곳곳에는 푸드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서 놀이존, 다양한 체험부스와 볼거리 가득한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방문객들은 잔디밭 위에 비치된 편안한 빈백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점심과 휴식을 즐기며 여유로운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오후 2시부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이어진다.꿈나무 선생님 허희영의 ‘스테이지 버블쇼’를 시작으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싱코바의 ‘팝 클래식 퍼포먼스‘가 펼쳐진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인기 SF소설가 김초엽 작가가 초청되어 독자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펼쳐진다.대학가요제 출신 방송인 이상미가 진행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이끌 예정이며 북토크 후에는 럭키북드로우 추첨 행사가 이어진다.끝으로 송미해 밴드가 선사하는 가을 맞춤형 감성 공연을 통해 행사는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책과 공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이번 ‘북적북적 북크닉’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중한 휴식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과 성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 4년째 이어가는 고향사랑
(경산시 제공)
[knews25]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는 9월 8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실천했다.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꾸준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정병성 향우회장을 비롯해 김정수 사무국장, 천종국 재무국장이 참석해 회원들의 뜻을 모은 기부금을 전달했다.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는 대구지역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중 경산 출향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38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매년 고향사랑기부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나눔과 애향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정병성 향우회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올해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산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꾸준히 고향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4년째 한결같이 경산을 응원해 주신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군위군, 경북대 공동연구 핵과류 수지증상 74% 완화 확인
군위군, 경북대 공동연구 핵과류 수지증상 74% 완화 확인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농업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을 통해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 ‘핵과류 및 인과류 수지증·부란병 억제 미생물 실증연구’에서 복숭아 등 핵과류의 수지증상을 약 74%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핵과류 재배농가 10호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시험을 실시했으며 사업비 2억 800만원을 투입해 미생물 처리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연구에서는 핵과류와 인과류의 수지증 및 부란병 억제를 위한 미생물 처리를 실시하고 처리 전후의 미생물 군집분석을 통해 재배환경의 변화도 함께 분석했다.특히 핵과류 재배지에서 월 1회씩 총 5회 미생물을 처리한 결과 수지증상이 약 74% 완화되는 정량적 효과를 확인했다.이는 생육기간 중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수지증상에 대해 미생물을 활용한 사후 억제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돼 미생물을 활용한 핵과류 수지증상 억제기술의 학술적 성과도 인정받았다.군위군은 이러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고추 탄저병 억제를 위한 미생물제제 드론 살포 실증시험으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고추 탄저병 억제 미생물인 Pseudomonas chlororaphis KNU10을 활용해 군위군 관내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무비산형 드론을 활용한 정밀 살포기술을 적용해 미생물제제의 방제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있다.군위군은 앞으로 강우·고온 등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미생물 방제기술의 재현성을 추가 검증하고 복숭아 수지병과 고추 탄저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친환경 미생물 방제기술의 농가 실용화 및 현장 보급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농촌진흥청·한국농업기술진흥원·경북대학교 등 전문기관과의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농업 현장의 문제를 연구기관과 함께 해결하고 검증된 기술을 농가에 신속하게 확산하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 박인식 소장은 “지난해 복숭아 수지증상 억제 연구를 통해 미생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제 학술지 게재라는 성과까지 거둔 데 이어 올해는 고추 탄저병으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며 “대학과 전문기관의 연구역량에 군위군의 현장 실증 경험을 더해 농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병해관리 기술을 개발·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 조례안 등 10건 안건 심사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 조례안 등 10건 안건 심사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는 7일 제299회 군위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를 열었다.위원회는 박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과‘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조만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현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회의 규칙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심사결과 10건의 안건 모두 원안가결됐다.김은주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도있게 심사했다. 앞으로도 군민의 뜻을 반영한 내실있는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이날 운영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9월 23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8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