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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인도대사, 박용선 포항시장 예방…우호 관계 발전 방안 논의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가 8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용선 포항시장을 예방하고 포항시와 인도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취임한 박용선 시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양측이 쌓아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용선 시장과 고랑랄 다스 대사는 그동안 이어온 문화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교육을 비롯해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혀가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포항시와 인도는 그동안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우호 관계를 이어왔다.2016년 1월 포항에서 ‘인도공화국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2017년 3월에는 주한인도문화원과 함께 ‘포항 인도영화제’를 개최해 인도 전통무용 ‘까탁’ 공연과 발리우드 영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이러한 문화교류를 통해 양측의 상호 이해와 우호를 다져온 가운데, 이번 대사 방문을 계기로 기존 문화·인적 교류를 청년·교육과 산업·경제 분야로 확대해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포항은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산업도시로 이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인도 역시 경제 성장과 함께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양측은 각자의 산업 기반과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님의 포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시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포항을 찾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쌓아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청년과 교육, 산업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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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가 8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조손가정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정민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기탁된 물품은 총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18세트로 지역 내 조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밀키트와 식료품, 생필품 등을 다양하게 담았다.‘진심을 다하는 마음회’는 지역 유통·외식업 종사자 14명이 뜻을 모아 2025년 결성한 봉사단체로 드림스타트 아동과 돌봄센터 후원 등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정민영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조손가정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가 조손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라며 영주시도 이웃이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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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2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 개최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9월 7일과 8일 이틀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초·중·고 교(원)장 및 교(원)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2학기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활동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정책의 현장 안착과 교육공동체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장에서는 2학기 학사 운영과 주요 교육정책을 비롯해 ▲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중심 정책사업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 대응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강화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확대 등 학교 현장에서 꼭 챙겨야 할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단순한 업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관리자들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개선 방안과 지원 방향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김진화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들에게 “AI를 활용한 미래교육을 통해 학생 저마다 지향하는 꿈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들이 적극적인 리더십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관리자들이 학교 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육지원청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이번 관리자 회의를 계기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교육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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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바르게살기, 올해 네 번째 ‘하하하 운동’ 개최
문경시바르게살기, 올해 네 번째 ‘하하하 운동’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9월 7일 산하 청년회 주관으로 호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네 번째 한마당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난타공연과 지역가수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프로그램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어르신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웃음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의 호응 속에 서로 마주 보며 웃고 박수를 나누는 등 행사장 곳곳에 웃음이 이어졌다.공연과 체조, 웃음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어르신들이 부담없이 참여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전재용 청년회장은 “하하하운동에 필요한 건 어려운 동작이 아니라 함께 웃을 마음 하나면 충분하다”며 “어르신들과 함께 앉아 웃고 박수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행사를 준비한 저희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하게 찾아와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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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25만원 지급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경제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경시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지원 대상은 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과 외국인와 결혼이민자)도 포함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한다.문경시는 이번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을 통해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급된 선불카드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지역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적극 사용되도록 유도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빠르게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장기화된 고물가와 고유가로 지친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시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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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왔어요” 출사동이 형제, 대구서 문경 매력 알리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동성로 28 아트스퀘어 일원에서 열린 ‘2026 영호남 동서화합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영호남 지역 간 문화·예술·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시는 관광홍보관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문경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홍보관에서는 문경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비롯해 문경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을 전시하고 주요 관광지와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며 문경 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렸다.아울러 9월에 문경에서 열리는 ‘문경 친환경캠핑 페스티벌’과 ‘문경 달빛사랑여행’등 다채로운 관광행사를 집중 홍보하며 가을철 문경 방문을 유도했다.특히 문경 대표 특산품인 오미자 시음 이벤트는 방문객들이 문경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끌었다.새콤달콤한 문경 오미자를 맛보기 위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경 특산품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행사장 내의 문경 관광캐릭터 출사동이와 출사둥이또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캐릭터 기념품을 둘러보고 구매처를 문의하는 방문객들이 이어지는 등 남녀노소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문경 관광을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호남 지역의 많은 방문객들에게 문경의 특산품과 관광 콘텐츠를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박람회와 홍보행사에 적극 참여해 문경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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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지전수조사 본격화…현장 방문조사 실시
영주시, 농지전수조사 본격화…현장 방문조사 실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30일까지 농지전수조사 대상 농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농지전수조사의 일환으로 농지의 실제 이용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농지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기간에는 읍면동 농지조사원이 대상 농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경작 여부와 이용 상태 등을 확인한다.별도의 건물이나 사무실이 아닌 농지를 직접 찾아 조사하는 방식인 만큼 농지 소유자와 경작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도 조사 활동을 접할 수 있다.이에 영주시는 조사원이 농지 주변을 살펴보거나 현장 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방문 목적을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조사 일정과 내용을 사전에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정확하고 일관된 현장조사를 위한 사전 준비도 마쳤다.시는 농지업무 담당자와 조사원을 대상으로 시행지침과 조사기준을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조사 방법과 상황별 대응요령, 안전수칙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조사원마다 농지 상태를 다르게 판단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조사 사례와 심층조사 기준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사를 통해 확인된 농지 이용현황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돼 향후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관련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농지의 실제 이용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조사 기간 농지 곳곳에서 조사 활동이 이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조사원의 현장 방문에 대해 이해해 주시고 원활한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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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앙시장에 울려 퍼지는 추억과 낭만의 음악
영주중앙시장에 울려 퍼지는 추억과 낭만의 음악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영주중앙시장 상설무대에서 ‘시민을 위한 8090 공연’ 이 열린다고 밝혔다.(사)한국생활음악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직장인과 시민 밴드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오후 4시 30분 밴드 ‘스케일’의 무대로 시작된다.스케일이 약 30분간 공연의 문을 연 뒤 오후 5시부터 센세이션, 티닥스, 그런, 더마운틴, YellowCaffeine 5개 밴드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약 2시간 동안 각 팀의 개성을 담은 공연을 펼친다.이날 무대에서는 8090 세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친숙한 곡부터 대중음악과 최신곡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지역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온 직장인과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장소인 영주중앙시장 상설무대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인 만큼,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환 (사)한국생활음악협회 영주지부장은 “음악을 좋아하는 직장인과 시민들이 함께 준비한 무대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추억의 음악부터 최신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통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기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음악인들이 시민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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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한뜻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8일 영주시민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법정교육연구소 김범일 대표가 강사로 나서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석자들은 양성평등이 특정 성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고 서로의 역할과 선택을 존중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 전반에 평등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영주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선택과 삶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성별이나 세대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고 여성과 남성이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이번 행사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양성평등 문화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비롯해 나눔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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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한 제9회 원데이 클래스 ‘한가위 맞이 전통과자 만들기’ 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업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과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체험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히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명절을 앞두고 우리 전통음식에 담긴 정서와 문화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체험형 강좌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직접 만든 전통과자를 가족과 함께 나누며 한가위의 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영주시는 시민들이 짧은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시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특색 있는 체험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과자를 직접 만들며 우리 음식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배움의 즐거움까지 함께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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