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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경상북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으로 뛴다.
국민의힘경상북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으로 뛴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 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원팀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앞두고 민선 9기 첫 협의회 개최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첫 회의로 ’ 27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핵심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형동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도에서도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총 출동했다.미래대응기금 신설, 국민의힘경상북도 모두 한목소리로 성토 회의는 시작부터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이에 따른 지방교부세 제도 개편안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미래대응기금 전출에 따라 경북의 교부세는 4.5조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광역지자체 중 가장 큰 수준”이라며 “지방정부의 예산을 빼앗아 중앙정부가 집행하려는 것으로 지방자치·분권에 명백히 반하는 것인 만큼 국회 차원에서도 강력히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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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가 주최하고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와 지례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한‘제13회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지난 5일 산내들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8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료했다.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는 시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적시고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와 힘이 되어 주길 바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는송언석 국회의원과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병근 도의원, 조현애 부시장, 이상길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장 등을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석해 공연을 즐겼다.현장에서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천아랑고고장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4인조 퍼포먼스 그룹 팀 ‘유즈’의 무대, 지례 5개면 화합을 위한 각 면별 주민 초청 가수의 공연과 김인수 지례면 이장협의회장의 깜짝 무대가 이어지며 흥을 돋웠다.이어 열정적인 가수 황태자, 시원한 가창력의 가수 채서윤, 김민교와 이병철이 뭉친 댄스 트로트 듀오 원플러스원, 그리고 명곡 ‘우지마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가수 김양의 무대가 펼쳐졌다.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무대는 오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여유를 선사했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제13회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지례면 이장협의회의 후원과 행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 준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의 역할이 컸다.김인수 지례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쓰신 지례 5개면 이장협의회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해수 지례면장은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행사 안팎에서 안전 관리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지례면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등 기관·단체의 노고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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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율곡동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과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유럽형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해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유럽의 골목 카페와 광장을 모티브로 혁신도시의 생활환경에 맞는 노천카페형 휴식 거리를 조성하고 시민 휴식 공간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야외 테이블 설치를 넘어 시민들이 걷고 머물고 쉬면서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거리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행사장에는 테마별로 공간이 마련된다.유럽식 라탄 테이블과 파라솔을 활용한 감성적인 휴식 공간을 비롯해 목재 부스와 빈백을 활용한 친환경 힐링 공간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간 등이 조성된다.또한, 주변 상가에서 주문한 음식 등을 행사장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딜리버리존을 운영하고 포토존과 플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문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노천카페 거리 조성을 통해 혁신도시에 새로운 거리문화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주변 상권의 참여 가능성을 살펴보고 향후 시민 휴식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연결하는 김천형 노천카페 거리로 보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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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2026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대상 수상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2026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대상 수상 (김천시 제공)
[knews25] 8월 29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최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김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우수한 정책 제안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김천시의 위상을 드높였다.경상북도 12개 시군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정책 발표로 이어졌으며 김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많은 팀들을 제치고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사회의 문제점 및 아쉬운 정책을 파악해 주도적인 참여 의식을 바탕으로 참신한 빈집 활용 청소년 문화거점 조성 사업을 제시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김천시는 그동안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입상하며 청소년 정책 제안 역량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대상 수상으로 청소년 정책의 선두 도시임을 스스로 입증했다.정수미 가족행복과장은 대상의 영광을 안은 청소년들에게 “대상 수상이 너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김천시 청소년의 모범이 되어 창의적인 정책을 많이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김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이용 문의는 누리집 및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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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7일 이창원 회장 등 지역농업인 6명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이창원 전 김천시복숭아연합회장을 비롯해 여성기 남면 봉천리 이장, 김영천 후계농업경영인 감문면 회장, 박금기 후계농업경영인 조마면 회장, 최진호 새김천농협 조합장, 김종규 씨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창원 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천복지재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현재까지 재단에 기탁된 성금은 총 1억 8천만원이며 2021년부터 누적 기탁액은 약 26억에 달한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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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돌봄특화마을’ 프로그램을 9월 7일 평화남산동 남산경로당에서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고 사회적 치유농업과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김천대학교 치위생과 조민정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 위생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구강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개별 상담하며 올바른 양치법과 구강 관리 방법을 교육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강 위생교육은 오는 9월 14일 2차 교육으로 이어지며 9월 14일과 28일에는 마고촌 강종말 대표가 진행하는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10월 26일과 11월 2일에는 놀숲농원 김영혜 치유농업사가 진행하는 반려 식물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식물을 매개로 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11월 2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최영아 교수가 참여해 노인성 질환 및 건강관리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김천시는 이번 돌봄특화마을 시범운영을 통해 단순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넘어 건강관리, 정서적 지원, 문화·여가 활동, 사회적 관계 형성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천시는 돌봄특화마을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경로당 이용이 어렵거나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도 실시한다.시는 “돌봄특화마을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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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9월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우선 지원하고 이용 과정에서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이다.소득 기준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 문턱을 낮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김천시푸드뱅크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하면 된다.9월 8일부터 매주 화·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즉석밥·라면·휴지 등 기본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제공한다.서비스 이용은 사업 기간 중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첫 방문에서 통합신청서 작성과 개인정보 등록을 마치면 바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후 재방문 시에는 기본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확인된 경우에는 이용 횟수와 관계없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그냥드림 사업이 도움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과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그냥드림’ 사업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일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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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귀촌인들이 농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기술과 법률, 농촌사회에서의 소통 방법 등을 배우고 다양한 실습과 현장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통해 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에서의 생활에 현실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귀촌에 필요한 기초 생활 기술 △농촌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홍보·문서 작업 등 실생활 활용법 △비닐하우스 설계 및 제작 실습 △목조 주택의 구조와 목재 가공 실습 △정원 및 텃밭 조성과 채소 재배 △토지·주택 구입 등에 필요한 귀촌 관련 법률 등이다.특히 비닐하우스 제작과 목재 가공 등 직접 손으로 배우는 실습과 정원·텃밭 조성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귀촌 후 실제 농촌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5일까지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생 모집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신청을 원하는 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귀촌인 및 귀촌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입 시기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적용해 선발한다.김천시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귀촌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농촌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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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우곡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고령군 제공)
[knews25] 우곡면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는 9월 7일 남녀 새마을지도자 20여명과 관내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사업 대상자 어르신 댁에 방문해 도배, 장판 및 싱크대를 교체해 주거 생활 불편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생활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지원했다.박승규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이웃의 안전과 쾌적한 보금자리를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했다.최화득 우곡면장은 “우곡면을 위해 다방면에서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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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밤이 대가야의 역사로 물든다
고령의 밤이 대가야의 역사로 물든다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2026 고령 국가유산야행 ‘대가야: 아름다운 밤’’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야행은 고령의 역사문화유산을 ‘밤’ 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연결한 야간문화관광 행사로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식, 야숙 등 ‘8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올해 행사에는 총 2만 6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문화자원을 배경으로 야간경관, 공연, 체험, 역사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9월 5일 우륵지 일원에서 열린 ‘대가야 낙화놀이’를 비롯해 ‘불도깨비 퍼포먼스’, ‘더 캔들 in 고령’ 등 불과 빛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산동 고분군 달빛산책’, ‘대가야 나이트 발굴체험’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고령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소비 영수증 인증 이벤트’에도 1,000여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기간 고령군 관내 음식점, 카페, 상점, 숙박시설 등에서 15,000원 이상 소비한 당일 영수증을 인증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야행 방문이 행사장 관람에 그치지 않고 고령 관내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승익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이 고령을 찾아 국가유산야행을 함께 즐겨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 새롭고 재미있으며 오래 기억에 남는 국가유산야행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유산야행은 고령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연결해 고령만의 야간관광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령을 찾고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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