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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하반기 야외체험 ‘아름다운 동행’ 운영
포항시 북구보건소, 하반기 야외체험 ‘아름다운 동행’ 운영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 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등록회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야외체험 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행’을 운영했다.이번 야외체험은 호미곶 해맞이광장 및 국립등대박물관에서 진행됐으며 회원과 가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호미곶 해맞이광장과 상생의 손을 관람하며 포항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지를 둘러보고 국립등대박물관에서 등대의 역사와 해양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회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아울러 회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재활 동기를 높이도록 했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야외체험이 회원들에게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회복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사회적응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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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시간과 기억의 기록…스페이스298 기획전시 ‘머무는’ 개최
보이지 않는 시간과 기억의 기록…스페이스298 기획전시 ‘머무는’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10월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포항 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에 위치한 스페이스298에서 ‘꿈의 탐색’ 프로젝트 기획전시 ‘머무는’을 개최한다.‘꿈의 탐색’ 시리즈는 꿈틀로의 명칭에 담긴 예술적 상상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기획된 올해의 기획전시 브랜드로 앞서 선보인 ‘흐르는’과 ‘꿈의 항로’에 이어 올해의 마지막 전시인 ‘머무는’ 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물성과 언어를 통해 ‘기억’ 이라는 보이지 않는 시간을 기록해 온 박수철, 최원규 두 작가의 작업이 만나는 자리로 잊고 있던 저마다의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가만히 되짚어보는 계기를 제안한다.박수철 작가는 서정적인 필치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점차 희미해진 풍경들을 화폭 위에 불러낸다.화면 속 풍경은 누구에게나 익숙하지만 정확한 모습으로는 잡히지 않는 어느 순간의 감각을 환기한다.개인의 기억에서 출발한 장면은 관람객 저마다의 시간 및 감정과 교차하며 또 다른 울림을 전한다.최원규 작가는 오랜 시간 누군가의 삶을 묵묵히 지탱해 온 낡은 장판을 매개로 작업한다.생활의 흔적을 고스란히 품은 장판 위로 그 공간을 딛고 살아갔을 이름 모를 이들의 이야기를 문장으로 새겨 넣는다.삶의 표면 위에 기록된 구체적인 문장들은 사적인 기억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타인의 삶을 향한 감각으로 확장된다.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기억을 붙잡아두는 두 작가의 시선과 작업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교차하는 순간을 조명하며 회화와 텍스트, 오브제가 어우러진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두 작가의 시선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서정적인 공간 속에서 시민들이 각자의 삶과 기억을 따뜻하게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꿈틀로 스페이스 298에서 펼쳐지는 전시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작은 위로와 문화적 온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한 전시기간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P-콘텐츠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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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제1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서 논문 및 포스터 3편 수상
국립대구과학관, 제1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서 논문 및 포스터 3편 수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1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에서 소속 연구원들이 발표한 논문 3편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은 국제과학관심포지엄은 ‘디지털을 넘어 공간을 넓히다: 과학관과 과학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다.전 세계 과학관 전문가, 연구자, 교육자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미디어와 기술을 활용한 과학 경험의 확장과 과학관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행사·소통 부문 △정책·운영 부문 △연구 부문에 참여해 과학교육과 관람객 서비스 개선, 국제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행사·소통 부문에서는 전해진 과학교육센터장이 발표한 ‘기관협력을 통한 국제나눔교육 운영 성과’ 가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정책·운영 부문에서는 정세훈 선임연구원이 발표한 ‘국립대구과학관 스마트매표시스템 구축을 통한 매표·검표 서비스 고도화’ 가 우수상인 국립대구과학관장상을 받았다.연구 부문에서는 최병도 선임연구원이 포스터로 발표한 ‘국립대구과학관의 한-중 고생물학 공동연구 성과: 백악기 개형충 동물군의 진화와 생물지리적 분포’ 가 특별상인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한 과학교육 확산부터 관람객 서비스 고도화, 고생물학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까지 과학관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수상은 과학교육과 관람객 서비스, 학술연구 등 각 분야에서 직원들이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과 연구를 활성화하고 그 성과를 전시와 교육에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서비스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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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 OST를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만나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14일 오후5시 팔공홀에서 기획공연 ‘신카이 마코토 공식 FILM OST 하이라이트 필름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섬세한 영상미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영상과 라이브 연주로 만나는 필름 콘서트다.영화의 주요 장면과 작품을 대표하는 OST 를 함께 감상하며 스크린으로 만났던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공연장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등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영상미와 음악의 조화를 선보여 왔다.특히 작품 속 음악은 인물의 감정과 이야기의 흐름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이번 공연은 서울페스타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고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 지휘자가 지휘한다.음악의 흐름과 리듬을 역동적으로 표현하는 백윤학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속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날씨의 아이’ 주요 OST 를 풀 편성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며 2부에서는 ‘스즈메의 문단속’ 주요 장면과 OST 를 대형 스크린 및 오케스트라 연주로 함께 감상할 수 있다.영상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영화 속 음악을 공연장에서 생생하게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카이 마코토 공식 FILM OST 하이라이트 필름 콘서트’는 11월 14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진행된다.공연 시간은 인터미션 15분을 포함해 총 12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티켓 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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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획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획득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가 지난 10월 23일 대구 서부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시민의 불안감을 줄이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인증 제도이다.두류지하도상가는 현장 진단을 통해 시설물 관리·운영, 방범 및 안전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으며 체크리스트 기본점수와 가점을 합산한 평가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해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공단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도상가 환경 조성을 위해 △CCTV 사각지대 개선 △고화질 CCTV 교체 △조명 보강 △순찰 강화 등 시설 개선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범죄 취약요인을 줄이는 데 힘써 왔다.아울러 최근 이상동기범죄 등 강력범죄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서부경찰서와 협력해 범죄 취약구역과 방범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사항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시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시설관리와 환경 개선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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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통해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스마트팜 온실과 교육장 개보수 및 첨단화 사업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6억 7천만원이 투입된다.대구시의 지방비 매칭 지원과 경북대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첨단 농업 기술 확산과 지역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사업 대상인 경북대의 스마트팜 온실과 교육장은 대구시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개보수·고도화될 예정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AI작물생산시스템 교육 프로그램 도입 △양액공급제어 시스템 구축 △탄산시비 시스템 장비 확충 △스마트팜 교육실습장 조성 등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 청년 농업인인 지역 대학생들에게 스마트팜 작물 재배, AI 기반 환경제어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해 현장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시의 지원을 통해 새로이 정비되는 경북대 스마트팜 시설은 지역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미래 농업 전문가로 성장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구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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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성황리 마쳐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성황리 마쳐 (영천시 제공)
[knews25]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로봇 관련 기업 약 100개사가 참가한 이번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부품, AR VR·AI·IoT, 드론 등 최신 로봇 산업 기술과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표 국제 전시회다.로봇캠퍼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과 미래 로봇 인재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훈련과정 입학상담을 적극 실시했다.아울러 산학협력 네트워크 연계 강화를 위한 우수 기업체 발굴 및 상호 협력 방안 모색에도 박차를 가했다.특히 현장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로봇 기술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로봇 사탕뽑기’ 와 무선 조종 ‘로봇 축구’등 실감 나는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중·고교생과 청소년,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발길을 끌어모았다.행사 기간 동안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관련 맞춤형 상담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최무영 학장은 “이번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을 통해 우리 대학의 차별화된 로봇·AI 교육 성과와 실무 인프라를 대외적으로 폭넓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대외 전시 참가와 산업체 교류를 통해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 영천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철저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매년 우수한 로봇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국내 대표 로봇 특성화 대학이다.2년제 학위과정은 다가오는 첨단 산업 수요를 반영해 ‘로봇메카트로닉스’계열과 ‘로봇시스템융합’계열로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해 운영 중이다.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입학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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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한마음 걷기대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성황리 개최
영천시 서부동, 한마음 걷기대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걷기대회부터 체육경기·문화공연까지 다채로운 행사 마련 - 영천시 서부동체육회는 지난 28일 신녕천 고향의 강 일원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서부동 한마음 걷기대회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가을철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산불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한마음 걷기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신녕천 고향의 강 메타세쿼이아 산책로를 따라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고무신 던지기를 비롯해 장구반 공연, 하모니카 연주, 통별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에 흥겨움을 더했다.특히 서부동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다과 부스와 별꽃문화공방의 전통매듭팔찌 무료 체험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김무섭 서부동체육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오늘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대회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건강과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서부동체육회와 여러 단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주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고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서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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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손인형극으로 배우는 아토피피부염 예방 관리
[knews25] 칠곡군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유치원 4개소 원아 372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인형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인형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공연으로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총 4회에 걸쳐서 진행됐으며 ‘꼼지와 아토피 괴물’ 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아토피피부염의 증상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매직쇼와 복화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해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인형극으로 아이들이 아토피피부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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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전략 마련 본격화 2027~2031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전문가 등 15명 참석
경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전략 마련 본격화 2027~2031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전문가 등 15명 참석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별 맞춤형 대응전략과 정책과제를 검토했다.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이다.도내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관심지역 등과의 연계·협력을 고려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대응전략을 담는다.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연구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지역별 인구감소 현황과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에 반영할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했다.전문가들은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 지역별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중점 검토했다.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지역 간 생활권 연계·협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경북연구원 전문가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전략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보완한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인구감소는 지역의 정주 여건과 산업·경제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인 만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경북의 인구감소지역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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