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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4월 상담자원봉사단 월례회의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및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폭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자의 감수성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현장 실무 중심의 성폭력 예방 수칙 △사례별 긴급 대응 절차 △피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상담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상담자원봉사단은 타로상담, 심리검사,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대면 활동을 수행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숙철 상담자원봉사단 회장은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경숙 소장은 “상담 활동의 핵심은 청소년과 봉사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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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기 따기 체험 행사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봉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내 어린이들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4월 20일 22일 24일 29일 총 4일에 걸쳐, 봉화읍 적덕리에 위치한 ‘폴인베리 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이 진행되며 2세부터 6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17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아이들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즐거운 경험을 하며 수확한 딸기는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먹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특화사업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과 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딸기 따기 체험은 아이들이 식재료의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봉화군에서는 미각 형성 시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단 섭취 및 올바른 식습관 교육 및 홍보를 위해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어린이 급식관리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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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산불 예방 효과 ‘톡톡’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산불 예방 효과 ‘톡톡’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활용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사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에 효과를 보이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됨에 따라, 소각 근절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시군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21개 시군에 총 22억원을 투입해 2763ha 규모의 파쇄 작업을 추진 중이다.4월 15일 기준 상반기 목표량의 90%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작업이 시작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특히 고령층 취약층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함으로써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산림청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농산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연평균 53.6건이었으나 사업 시행 1년 만인 2025년에는 32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소각하지 않고 파쇄한 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할 경우 유기물 공급을 통해 토양 수분 유지, 비료 유실 방지, 토양 공극 확대 등 토양의 물리 화학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지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20일 고령군 쌍림면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해 사업 운영 실태와 작업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으며 현장 작업자와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와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영농부산물 파쇄는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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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20일 영덕 국민체육센터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장애인의 날은 1981년 UN의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언하며 각국에 기념사업 추진을 권장한 데서 비롯됐으며 우리나라는 민간 중심으로 운영해 오다 1989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된 해파랑고고장구공연단과 경북지적장애복지협회 영덕군지부 소속 블루아라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인거주시설에서 24년 이상 조리원으로 근무하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건강을 책임지며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대동시온재활원 김춘화 조리원과, 지체장애인로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에서 16년간 장애로 인한 기능 제한을 개인의 직업 역량과 작업 적응력으로 극복한 정성수 근로장애인 등 장애인 당사자 및 후원자 등 21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대행사로 바라밀보호작업장 등 3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비롯해 장애친화산부인과인 구미차병원,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장애인정책과 사업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한편 보건복지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로부터 1주 동안을‘장애인주간’ 으로 정해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북돋우고 있다.경북도내 22개 시 군에서도 걷기대회, 재활증진대회, 어울림한마당, 위문품 전달, 인식개선 캠페인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우리가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장애인 한분 한분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자립과 재활 의지를 다져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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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은 영주, 단양, 제천, 영월, 평창과 함께 중부내륙권 연계 관광활성화를 위해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타 지역 거주 관광객이 중부내륙 6개 시군을 여행 후, 인증사진, 소비 영수증, SNS인증 등 미션을 수행하면 방문 지역 수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 혜택이 제공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온라인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한 뒤, 미션 수행 및 여행 후 7일 이내 경품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여행사는 참여할 수 없으며 각 참여 시군의 군민은 해당 지역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시설 등을 적극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군 관계자는 “이번 미션 챌린지 투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소비를 함께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며 더 많은 관광객이 봉화를 찾아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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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보다 예방이 먼저 와룡면, 취약가구 화재 예방 안전 활동 추진
출동보다 예방이 먼저 와룡면, 취약가구 화재 예방 안전 활동 추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7일 와룡면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땔감을 사용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특성상 장작 및 땔감 사용 가구가 많아 화재 발생 위험이 큰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특히 고령가구 및 취약계층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지원해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날 와룡면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시연을 실시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땔감 주변 인화물질 제거, 화목보일러 과열 방지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아울러 협의체 위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주거환경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활동을 병행했다.와룡면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화기 보급과 예방 교육이 주민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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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전한바퀴’ 캠페인으로 봄철 산불예방 나서
안동시, ‘안전한바퀴’ 캠페인으로 봄철 산불예방 나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지난 17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열린 민방위 지역대장 교육 현장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 행동 요령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 속 실천을 당부했다.아울러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체감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주력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재난 예방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춘 안전 문화 운동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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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하나 된 하루’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 명랑 운동회 개최
‘웃음으로 하나 된 하루’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 명랑 운동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은 장애인의 달을 맞아, 4월 14일 거주인, 보호자 그리고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진 ‘명랑 운동회’를 열었다.이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잇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풍선 릴레이 △공 굴리기 △줄다리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과 박수 속에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를 지원한 자원봉사자들은 거주인들과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누며 안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이날 참여한 보호자 중 한 명은 “자녀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벅차올랐다”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아네트의집 원장은 “이 작은 운동회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소중한 하루가 됐길 바라며 한분 한분의 도움으로 인해 이번 행사가 더욱 특별히 빛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늘의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모인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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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면-가톨릭상지대학교, 지역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임동면-가톨릭상지대학교, 지역 정주 환경 대전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임동면은 4월 17일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산불피해 극복 및 지역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2029년까지 5년간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 동행 산지대전환 과제를 시행한다.사업 초기 1~2년 차에는 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PTSD 극복과 생활 안정에 집중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후 3년 차부터는 산불피해 지역 공동체의 재생력 확보를 목표로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청년이 어우러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또한 4~5년 차에는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역 자원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힐링 웰니스 관광 산업과 농 임업 고도화를 지원해 산불 피해 지역이 자생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차호철 가톨릭상지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에 우리 대학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김현식 임동면장은 “가톨릭 상지대 RISE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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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 ‘봄철 조림 사업’ 총력
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 ‘봄철 조림 사업’ 총력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올해 산불 피해지 복구와 경제림 조성을 포함해 총 37개 지구, 432.7ha 면적에 대한 봄철 조림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수목 생육 최적기인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돌입했다.특히 산불 피해가 컸던 임하면, 남후면, 남선면, 임동면, 일직면, 길안면 등 6개 면을 중심으로 328ha 규모의 복구 조림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이는 작년 긴급벌채 사업지 중 수림대와 석력지 등을 제외한 실질적 사업 가능 면적이다.시는 지역 특성과 경제성, 산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리나무, 낙엽송 등 재난대응력을 높이는 내화 수종과 산벚나무, 산수유, 두릅나무 등 산림 소득을 창출하는 밀원 소득 수종을 엄선해 식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농가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산불 복구 외에도 미래 산림 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시는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을 통해 안동 산림의 질적 도약을 꾀하고 있다.현재 각 지구별로 시공사가 선정돼 조림 작업이 한창이며 일부 지구는 이미 준공 검사 단계에 들어갔다.시는 수목 생육의 최적기인 5월 초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활착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역별로 책임 감리를 배치해 식재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있으며 사후 관리 계획을 수립해 나무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도 적정 규모의 조림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적기 식재와 철저한 관리로 안동의 푸른 숲을 하루빨리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