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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
경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경주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위단계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인증은 지난 6월 15일부터 2030년 6월 14일까지 4년간 유효하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경주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 4년간 아동친화도시 조성 계획을 추진하며 아동 참여와 권리 보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아동권리 독립기구를 활성화하는 등 지속가능한 추진체계를 구축한다.또 미취학 아동과 영유아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동의 균등한 참여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공공건축물 운영 과정에서도 아동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시정에 반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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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청소년 멘토 캠프’ 운영
경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청소년 멘토 캠프’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 관내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주시 청소년 멘토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경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대학생 인적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진로·진학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에서는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를 소그룹으로 매칭해 아이스브레이킹, 팀별 협동 활동, 소통 프로그램, 진로·대학생활 이야기 나누기,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대학생 멘토들이 전공 선택과 진학 준비 과정, 대학생활 경험 등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과 궁금증에 답하며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도왔다.또 서로 다른 학교에서 참여한 청소년들은 팀별 활동과 과제를 수행하며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기르고 또래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경주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중심의 진로교육을 보완하는 한편 대학생과 청소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청소년 성장과 진로 탐색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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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물가안정 대책 추진
경주시, 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물가안정 대책 추진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과 시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7일 성수품 물가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경주세무서 농축수산물 유관기관, 개인서비스업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대비 민·관 합동 물가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과 전통시장 장보기 활성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대 등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경주시는 오는 27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중점 관리 대상은 농산물 7종, 축산물 4종, 임산물 3종, 수산물 6종 등 총 20개 명절 성수품이다.시는 주요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관리하겠다”며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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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경주에 1억 3천만원 상당 세탁세제 나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아이엠이 경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 3100만원 상당의 세탁세제를 기탁했다.경주시는 지난 6일 전국검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아이엠으로부터 세탁세제 5040통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기탁된 세탁세제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포항에 본사를 둔 아이엠은 친환경 세탁세제 전문업체로 경북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전진배 아이엠 부사장은 경상북도검도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경주에 1억 700만원 상당의 세탁세제를 기탁했다.전진배 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이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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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만나는 미래과학…‘제24회 경북과학축전’19일 개막
경주서 만나는 미래과학…‘제24회 경북과학축전’19일 개막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경북과학축전’을 개최한다.‘천년의 지혜, AI 과학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경주의 문화유산과 AI, 가상현실,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연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은 ‘미래·연결·역사·관광’4개 존으로 구성되며 총 39개의 체험·교육·메이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미래존’에서는 자전거 페달의 움직임을 센서 데이터로 변환해 가상공간을 달리는 ‘디지털 키즈라이딩’을, ‘연결존’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비행 원리를 익히는 ‘드론체험’을 선보인다.‘역사존’에서는 신체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과학놀이터’ 와 어린이들이 과학과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 과학상상놀이터 그림그리기대회’ 가 진행된다.‘관광존’에서는 VR 공간에서 전신 움직임을 활용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XR사이언스파크’를 운영한다.행사장 외부에서는 ‘XR 모빌리티버스’ 와 ‘상상버스 스마트체험관’도 만나볼 수 있다.XR 모빌리티버스에서는 XR 기술을 활용해 경주의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상상버스 스마트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개막식은 9월 19일 오전 11시 행사장 내에서 열리며 염동균 작가의 ‘VR 드로잉 퍼포먼스’ 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행사 기간에는 대형 로봇 퍼포먼스인 ‘타이탄로봇’과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낸 ‘사이언스매직쇼’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펼쳐진다.경주시는 이번 축전을 통해 관람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별 일정, 행사장 안내 등은 제24회 경북과학축전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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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저장시설·지원제도 개선 논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국내 원전 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가 경주에 모여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과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 등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경주시는 8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부산 기장군, 울산 울주군, 전남 영광군, 경북 울진군 등 국내 원전 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현안을 공유하고 지자체 차원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또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제도 개선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원전 지역의 의견이 정부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원전 소재 지역이 공통으로 겪는 현안에 대해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권익 향상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경주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원전 소재 지자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건의와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원전 소재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은 개별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5개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제대로 반영되고 주민 권익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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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추석 보름 앞두고 민생 챙기기
주낙영 경주시장, 추석 보름 앞두고 민생 챙기기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보름여 앞두고 물가 안정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 민생 챙기기에 본격 나섰다.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농수산물 물가 안정과 유통질서 확립, 쓰레기 관리, 비상진료, 비상급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경주시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1개 반, 총 135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종합상황실은 도로·교통과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재난안전, 응급의료·감염병, 가축방역 등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한다.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시는 27일까지 경주농특산물판매장과 온라인 경주몰에서 추석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이사금쌀과 버섯, 양념류, 전통차 등 지역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는 20%, 오프라인에서는 10% 할인 판매한다.또 16일부터 20일까지 감포공설시장과 경주중앙시장, 경주성동시장, 안강공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감포공설시장은 정기휴무일을 제외한 17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도 10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명태와 참조기, 고등어, 오징어, 갈치, 멸치 등 명절 성수품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21일부터 30일까지 인력과 청소차량을 투입해 생활쓰레기를 관리한다.연휴에는 별도의 상황실과 특별기동청소반을 운영하고 14일부터 읍·면·동과 자생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환경정비와 대청소도 실시한다.의료와 상수도 분야 비상체계도 가동한다.연휴 기간 의료기관 19곳과 약국 13곳 등 32곳이 비상진료체계에 참여하며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24시간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영유아응급진료센터를 운영한다.주낙영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와 교통, 의료, 환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하고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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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낙동강유역환경청 찾아 지역 현안사업 조속 추진 건의
칠곡군, 낙동강유역환경청 찾아 지역 현안사업 조속 추진 건의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에서는 지난 3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낙동강 제방도로 확장공사 △낙동강 폐천부지 관리이관 △칠곡보 차박캠핑장 조성사업 등 주요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하천 점용 협의를 비롯한 관계기관간 행정절차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칠곡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낙동강 왜관제 제방도로 확장 사업이 설계에 착수하는 등 관련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그동안 왜관1교에서 동정천 합류부에 이르는 왜관제 구간은 둑마루 폭이 3m에 불과해 보행자 간 교행이 어려웠고 특히 홍수량 기준인 제방폭 7m에 미치지 못해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 차원의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번 제방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와 홍수 발생 시 치수 안정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쾌적한 보행 및 여가 공간이 조성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석적읍 남율리 일원 ‘낙동강 폐천부지 관리이관’은 군의 친수공간조성을 위한 가용부지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으며 ‘칠곡보 차박캠핑장 조성사업’은 낙동강 수변공간을 활용한 휴식 및 레저 공간을 조성해 관광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낙동강은 우리 군의 중요한 자원이자 군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이고 제방도로 확장과 폐천부지 관리이관 등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행정절차 및 현안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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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청춘이 뛰었다…‘청춘 HOP × HOPE 축제’ 성황리 마무리
영천의 청춘이 뛰었다…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5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제6회 영천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춘 HOP HOPE 축제’ 가 청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HOP Together, HOPE Forever’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년의 도전과 활력을 상징하는 ‘HOP’과 희망찬 미래를 뜻하는 ‘HOPE’를 연결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열린 축제로 마련됐다.행사는 청년정책과 영천을 주제로 한 ‘청춘 골든벨’을 시작으로 랜덤플레이 댄스, 태권도 퍼포먼스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특히 20대 청년부터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청년부모까지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폭넓은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H.O.P.E 체험부스와 청년 플리마켓도 활기를 더했다.청년 셀러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를 비롯해 캐리커처, 즉석사진, 삐에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스탬프투어를 통해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대경대학교 댄스팀의 공연과 학교기업 대경양조의 수제 맥주·막걸리 시음행사 등 대학의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도 축제에 다채로움을 더했다.공연과 체험, 청년 셀러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오후 6시에 열린 기념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이춘우·윤승오 경북도의원, 이채영 대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청년들과 함께 청년의 날을 축하했다.특히 올해 기념식은 내빈 중심의 형식적인 의전을 최소화하고 ‘청년이 주인공인 행사’라는 취지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청년대표 손정아·이주현 씨가 청년을 대표해 선서하며 서로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박성준 청년 정책참여단장에게 영천시장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활동과 공로를 격려했다.이어 청춘 골든벨 시상 등이 진행되며 청년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해가 저문 뒤 펼쳐진 ‘HOPE 콘서트’는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부기브라운, 안녕, 나상현씨밴드, 팀싸이렌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공연이 이어질수록 무대 앞 객석은 물론 주변 공간까지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관객들은 무대와 함께 호흡하며 영천강변공원을 청춘의 열기와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낮부터 시작된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부스에 이어 저녁 공연까지 방문객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이번 축제는 청년만의 행사를 넘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지역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특히 형식적인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청년의 다양한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청년의 날을 보다 친근하게 알렸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청년들이 마음껏 즐기고 서로 만나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즐거운 HOP이 청년들의 더 큰 HOPE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영천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과 관계를 쌓고 정책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 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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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스타영천 오픈 배드민턴대회 성료
제17회 스타영천 오픈 배드민턴대회 성료 (영천시 제공)
[knews25] 제17회 스타영천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영천체육관, 생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배드민턴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북을 비롯해 경기도, 부산, 대구, 경남 등 전국 9개 시도에서 총 794팀, 1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대회는 연령별, 수준별 남자·여자·혼합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은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져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을 찾아준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도 다시 오고 싶은 대회, 다시 찾고 싶은 영천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는 배드민턴을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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