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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담은 반찬 전달’ 실시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담은 반찬 전달’ 실시 (울진군 제공)
[knews25] 죽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역 내 160여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매월 1회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확인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는 사업이다.이번 10월에는 불고기, 미역줄기볶음, 달걀 등 5가지 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특히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과 생활여건을 살피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했다.황미갑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동천 죽변면장도 “매월 꾸준히 이어지는 반찬 나눔은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과 봉사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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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 군민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확대 실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지난 26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관내 위탁 병 의원 12개소와 보건기관 26개소에서 지원한다.지난 9월부터 어린이, 임산부 등 순차적으로 실시하던 인플루엔자예방접종을 10월 26일부터 위탁 병·의원과 보건기관 등 총 38개소에서 전 울진군민에게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병·의원이나 보건기관 방문시 신분증이 필요하며 울진군민만 지원하는 15세~64세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전 군민 독감 무료예방접종으로 의료비 부담도 덜고 인플루엔자 발생없는 청정한 울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기타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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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배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넓어지다
‘학교 밖 배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넓어지다’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이 특수교육대상자들을 위한 학교 밖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 칠곡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왜관지역 중등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청소년수련시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들이 수련시설의 특색 있는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왜관중학교·석전중학교와 연계해 두 학교 특수교육대상자 18명이 참여했다.21일 1회차 ‘K-POP 댄스’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 음악에 맞춰 동작을 익히며 몸으로 자신을 표현했다.28일 2회차 ‘가을 담은 달항아리 꾸미기’에서는 저마다 받은 재료로 자신만의 달항아리를 완성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여가·문화 활동 기회를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수련시설로서도 전문 인력과 공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특수교육 현장과 나누며 지역 교육 협력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학생들을 인솔한 관계자는 “학교 안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전문 강사와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됐다”고 밝혔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학생들이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몸과 손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이 같은 체험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9년 문을 연 문화의집은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활동 거점 역할을 해왔다.앞으로도 지역 학교·기관과 손잡고 칠곡의 모든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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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눔으로 잇는 따뜻한 동행…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어져
울릉군, 나눔으로 잇는 따뜻한 동행…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어져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10월 28일 오전 11시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와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리더 가입식, 차량 전달식 및 이웃돕기 성금 지정기탁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 4명, 김옥분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3명, 장금숙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3명과 울릉군수 등 군 관계자 4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나리촌식당 김두순 대표의 경북 나눔리더 500호 가입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송담양로원 승합차 1대 전달 △이진복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의 성금 200만원 행복금고 지정기탁 순으로 진행됐다.나리촌식당 김두순 씨는 연간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 기부자가 참여하는 경북 나눔리더 500호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나눔리더는 개인 기부자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실천 프로그램이다.또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송담양로원에 승합차 1대를 전달했다.이번 차량 지원은 양로원 이용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이진복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은 성금 200만원을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금고에 지정기탁했다.기탁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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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하반기 민원친절 교육 실시
초전면, 하반기 민원친절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초전면은 10월 29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들과 하반기 민원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친절한 태도와 세심한 배려가 민원인과의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예방하고 행정서비스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친절교육 시나리오에 따라 △인사말 시범 △상황에 맞는 배려 표현 해보기 △인사 및 배려 표현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은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사말과 배려의 표현을 직접 연습하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곽상동 초전면장은“친절은 주민과 행정기관 사이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니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와 세심한 배려를 실천해 주민들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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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수의사회, 성주군 별고을 장학금 3백만원 기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지난 29일 성주군 수의사회에서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성주군 수의사회는 지역 축산농가의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가축질병 없는 청정 성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5년 기탁을 첫 시작으로 현재 기탁 누적액은 4백만원에 이른다.성주군 수의사회 회원 일동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성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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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주군 어린이집 부모교육 개최
2026년 성주군 어린이집 부모교육 개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10월 29일 성주 성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와 보육교직원, 영유아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성주군 어린이집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고분군 트래킹”이라는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체험하며 소통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숲 해설가 6명이 참여해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다양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숲속 곤충관찰 △키다리 나무의 비밀 △가을을 알리는 신호등 △화떡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한 아이들은 숲속 생물과 나무를 관찰하고 가을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오늘 행사가 부모님과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한 성장이 가정의 기쁨이자 지역사회의 희망인 만큼 모든 아이들이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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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지역기업과 50명 인재의 만남 현장
6개 지역기업과 50명 인재의 만남 현장 (성주군 제공)
[knews25]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한 2026년 2차 일자리 잡는 날 구인구직 채용행사 가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혁신지원센터 1층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 이번 채용행사에는 관내 우수 제조업체 6개사 [영창첨단소재, 명일폼, 성일테크, 재욱강업성주공장, 한주, 태영기업] 가 참여해 총 9명 채용을 목표로 인재 발굴에 나섰다.사전 매칭된 인원과 현장 접수자를 포함해 약 50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1:1 현장 면접을 치렀으며 이 중 1차 합격자 5명은 기업별 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채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아울러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연계해 중장년 면접 참여자에게 면접비를 사후 지원해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성주군 관계자는 “일손이 필요한 지역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면접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연계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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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경북 치과계·학계·산업계 공동 국립치의학연구원 후보지 공정 공모 촉구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추경호 대구시장과 대구·경북 치과계·학계·산업계는 10월 29일 오후 1시 시청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공정 공모’를 촉구하는 ‘입장문’과 ‘성명서’를 동시에 발표했다.이번 공동 발표는 최근 보건복지부 연구용역을 통해 제시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 선정 관련 평가 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연구원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추경호 대구시장 입장문 발표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입지 선정과 관련한 대구시의 입장을 밝혔다.추경호 시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입지는 대한민국 치의학의 미래와 산업 경쟁력을 기준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연구·임상·인증·생산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와 우수한 인력, 국가균형발전 기여도가 입지 선정의 평가지표가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대구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치과대학병원, 첨단 치과기업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치과 산업 생산과 수출에서 비수도권 1위의 역량을 갖추고 전국 최초 덴탈규제자유특구 지정과 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육성으로 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최근 보건복지부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평가 기준은 이러한 본질과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용역 수행기관의 전문성과 공정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추경호 시장은 정부를 향해 △첫째, 평가 기준과 배점의 근거, 평가 절차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성을 검증할 장치를 마련할 것 △둘째, 특정 지역 편중 의혹을 낳는 평가 지표와 배점을 연구원의 설립 목적에 맞게 전면 재설계할 것 △셋째, 지자체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치의학 연구 역량과 임상 인프라, 산업 집적도와 국가균형발전 기여도를 핵심 평가 항목으로 반영할 것 등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촉구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공정한 기준 아래 준비된 역량으로 당당히 평가받겠다”며 “그러나 합리적인 근거 없는 기준으로 대구의 역량을 배제하려 한다면 240만 시민과 함께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대구·경북 치과계·학계·산업계 성명서 발표이어 대구·경북 치과계, 학계, 산업계를 대표해 지역 보건의료 단체들이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 발표에 나선 대구·경북 치과계는 보건복지부가 소관 R D 시설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가장 유사한 비교 사례로 꼽으면서도, 정작 이번 연구용역 평가기준에서는 치의학 연구·산업 환경 조성을 철저히 외면하고 특정 지역에 유불리하도록 지표를 설계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특히 통계청 데이터로 검증 가능한 ‘지역별 치과 기업 수, 매출액, 부가가치액’등 객관적 정량 지표는 완전히 배제된 반면, ‘교통접근성’에 최고 가중치를 두고 R D와 무관한 ‘GRDP·인구증가율’을 반영하는 등 최소한의 일관성조차 상실한 편향적 지표를 즉각 백지화하고 전면 재설계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아울러 지난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용역 수행기관의 수의계약 위법성과 비전문가 대상 재위탁 등 절차적 불공정성을 강력히 규탄하며 보건복지부의 자체감사와 평가기준 원점 재검토를 엄중 촉구했다.박세호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추진단장은 “대한민국 치의학 100년 대계를 좌우할 국립치의학연구원은 정치적 논리가 아닌 공정한 기준과 역량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며 “보건복지부가 편향된 용역 결과를 철회하고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마련할 때까지 지역 보건의료계와 대구시민의 결집된 역량으로 끝까지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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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점촌고교, 대만 네이후 고등학교와 국제교류
문경 점촌고교, 대만 네이후 고등학교와 국제교류 (문경시 제공)
[knews25] 경북 문경시 점촌고등학교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대만 네이후고등학교와 국제교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제교류는 지난 7월 6일 네이후고등학교의 점촌고등학교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이루어졌다.점촌고등학교 12학년 학생 총 18명과 인솔교사 3명이 대만을 방문했으며 양교 학생들 및 교직원이 함께 하는 환영식 행사, 한국 민속놀이 체험형 공동수업, 영어 공동수업, 대만 NRT 체험 및 베이터우 등 역사 유적지 탐방과 같은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한편 국제교류 기간 동안 점촌고등학교와 네이후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 방문과 교육활동 참여,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의 교육환경과 일상생활을 공유하며 양국의 전통문화와 청소년 문화를 소개하고 학생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특히 학생들은 공동 활동과 대화를 통해 한국과 대만의 학교생활, 교육 방식, 지역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자연스럽게 알아갔다.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다른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됐다.이번 교류에 참여한 학생은 “대만 학생들과 직접 만나 학교생활과 문화를 나누면서 서로 다른 점뿐만 아니라 비슷한 점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권민수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네이후고등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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