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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주거환경 지원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주거환경 지원 (칠곡군 제공)
[knews25]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 가구를 방문해 청소, 거실 매트 설치,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삼주강변타운에 거주하는 김 씨 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노후화된 벽지와 바닥재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도배·장판 작업과 함께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 내부 청소와 거실 매트 설치에 구슬땀을 흘렸다.협의체 위원들은 생활용품의 찌든 때를 닦아내고 낡고 오염된 바닥재를 새것으로 교체해 쾌적하게 청소된 거실에 매트를 깔아드림으로써 대상 가구의 생활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크게 높였다.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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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스포츠 강좌’ 공모 선정
울릉군,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스포츠 강좌’ 공모 선정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8000만원을 확보하고. 울릉군체육회 주관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는 울릉군의 행정적 지원과 울릉군체육회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결합된 민관 협력 모델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한 번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지속적인 국비 지원이 보장되어 울릉도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복지 활성화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울릉군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집중한다.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를 우선으로 제공하고 사업이 3년 동안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정책적 뒷받침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러한 울릉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실무 운영을 맡은 울릉군체육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도서 지역의 지리적 환경을 고려해 3대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울릉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심신 치유를 위한 ‘에메랄드 맨발 걷기 요가’ 와 생활체육 인기 종목인 파크골프 입문 및 심화 과정 ‘필드 위 스윙’, 전통 무예인 태권도 기본 동작을 배울 수 있는 ‘무병장수 태권체조’ 이다.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하되, 50세 이상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 으로 운영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한편 울릉군체육회는 이번 사업이 3개년 연속 사업인 만큼,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꾸준히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체육회 소속 전문 지도자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향후 울릉도 전역으로 스포츠 교실을 확대 운영하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울릉군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울릉군체육회 공호식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울릉도 어르신들이 도서 지역이라는 한계를 느끼지 않고 양질의 스포츠 복지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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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 프로그램 세부내용
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 프로그램 세부내용 (울릉군 제공)
[knews25] 또는 노인복지관 사업예산 : 45백만원 주 관 : 울릉군체육회 사업방식 - 저동항 일원 맨발걷기길과 자연 야외 거점 중심의 현장 지도 -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 거점 셔틀 운행 운영인력 : 3명 - 지도자 2명, 보조 1명 시간계획 : 혈압 건강 체크, 맨발걷기, 요가, 발 세척 등 행정사항 - 노인지회, 보건의료원 업무 협조 요청 - 지도자 섭외 등 Ⅰ.에메랄드 맨발 요가 Ⅲ.무병장수 태권체조 사업개요 운영기간 : 2026.4 ~ 11월 사업규모 : 연간 150명 정도 대 상 : 관내 거주 50세 이상 4월 중 모집공고 선착순 모집 장 소 : 관내 파크골프장 사업예산 : 80백만원 주 관 : 울릉군체육회 사업내용 : 고령층 대상 세대별 맞춤형 강습 입문반 총 120명 운영방법 : 기수별 20명, 6주 - 총 12회 회당 2시간 심화반 총 30명 운영방법 : 8주-총16회, 주 2회 회당 3시간 - 입문반 수료자 및 구력 1년이상 군민 운영인력 : 3명 - 지도자 2명, 보조 1명 내 용 : 기초이론, 실기집중, 현장 라운딩 행정사항 - 파크골프협회 운영방법 공유 Ⅱ.필드 위 스윙 프로그램 운영 계획 운영기간 : 2026.4 ~ 11월 사업규모 : 연간 총 100명 대 상 : 관내 거주 65세 이상 4월 중 모집공고 선착순 모집 장 소 :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사업예산 : 55백만원 주 관 : 울릉군체육회 사업방식 : 찾아가는 이동교실 운영 찾아가는 태권체조 교실 운영방법 : 권역별 20~30명 단위 - 총 32주 주 2회 운영 울릉 무병장수 태권 시연단 운영 운영방법 : 우수 교육생 선발 30명 정도 축제 및 각종 행사시 공연기회 제공 - 지도자 2명, 보조 1명 내 용 : 기본동작, 가벼운 체조 등 - 태권도협회 운영 협조 요청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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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올해 첫 모내기 시작…해담벼로 영농철 열다
구미, 올해 첫 모내기 시작…해담벼로 영농철 열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6일 선산읍 내고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모내기는 조생종 품종인 ‘해담벼’로 진행됐다.기후 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통상적인 이앙 시기보다 앞당겼다.해담벼는 내병성과 내도복성이 뛰어나 재배 안정성이 높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이 날 모내기 한 벼는 8월 말 수확되어 추석 차례상에 햅쌀로 오를 예정이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첫 모내기는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이자 지역 농업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기”며 “기후 여건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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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푸드 앞세워 동유럽 시장 공략…수출 다변화 본격화
구미시, K-푸드 앞세워 동유럽 시장 공략…수출 다변화 본격화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를 위해 동유럽 공략에 나선다.시는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와 물류 환경 불확실성 등에 대응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자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에‘2026년 구미시 농식품 동유럽 해외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척단에는 지역 유망 농식품 기업 4개사가 참여해 냉동김밥, 떡볶이, 떡, 양념쭈꾸미 등 인기 K-푸드를 중심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상담회는 부다페스트와 빈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현지 바이어와의 1: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참가기업 지원도 촘촘하게 마련했다.시는 사전 시장성 평가와 맞춤형 바이어 발굴부터 통역까지 상담 전 과정을 지원하며 항공료의 50%와 샘플 운송 초과 수화물 비용도 일부 보조한다.또한 상담회 종료 후에도 사후관리와 후속 지원을 이어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해외시장 개척단 사업은 구미시의 탄탄한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2025년 구미시 식품 수출액은 7만3685천 달러로 경북 수출액의 약 16.9%를 차지하며 경북 주요 수출 도시로서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유럽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다변화와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구미시는 그간 수출 기반 조성에도 꾸준히 힘써왔다.지역 식품기업 63곳이 참여한 구미농식품기업협의체를 결성하고 민·관 원팀 농식품 판로개척단 파견에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꾸준히 넓혀왔다.수출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G-푸드 통합 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출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농식품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 생산부터 수출까지 전 주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동유럽 해외시장 개척단은 지역 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새로운 시장 확대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수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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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찾고 살핀다…구미시 ‘안부살핌소포’ 본격 시행
집배원이 찾고 살핀다…구미시 ‘안부살핌소포’ 본격 시행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고립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4월 1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됐다.시는 구미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 판단도구를 활용해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우선 선정했다.전체 대상자의 약 70%는 신규 발굴 대상자로 기존 복지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았던 잠재적 위기가구까지 발굴 범위를 넓혔다.사업은 집배원이 대상 가구를 월 2회 방문해 매 방문 시 1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 주거 환경 변화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되면 즉시 시와 읍면동에 공유되며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된다.특히 우체국 집배망을 활용한 정기 방문을 통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위기 신호를 신속히 포착하는 체계를 갖췄다.이를 기반으로 고립 상황을 조기에 확인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우체국과 협력한 현장 중심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가구의 고립감을 줄이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연결되도록 하겠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 사업 시행 기 간 : 4. 17. ~ 12. 31. 행안부 공모선정 대 상 : 100가구 사 업 비 : 27백만원 내 용 집배원이 방문 안부확인 및 생필품 전달 위기 정보 체크리스트 및 배달결과 회신, 필요 시 복지서비스 연계 읍면동 협조사항 : 체크리스트 회신 결과 위기정보 확인 및 사후조치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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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렴뮤지컬’ 로 공직사회 변화 이끈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경직된 교육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청렴감수성 충전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포함해 직원 60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에서 벗어나 공연 형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공직사회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상황과 이해충돌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한 청렴뮤지컬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특히 직급별 특성을 반영해 세대 간·직위 간 인식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갑질과 을질 등 민감한 주제를 공연으로 풀어내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조직 내 소통과 상호 존중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환기했다.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직원 간 존중과 배려가 일상화된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실제 사례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와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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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없이 바로 신청”…구미시, 20일부터 여권 사전예약제 도입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일부터 ‘여권 사전 예약제’를 도입한다.민원실 이용 환경도 함께 개선해 대기시간과 이용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여권 신청을 위해 시청을 찾은 시민들은 긴 대기시간으로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예약제 도입으로 시민들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선택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30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하다.예약 후 방문하면 별도 대기 없이 바로 신청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시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민원실 내부 환경도 시민 중심으로 바뀐다.어려운 행정용어 대신 색상으로 창구를 안내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번호표 발급기 버튼 색상과 해당 창구 의자 색상을 동일하게 맞춰,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이나 고령자 등도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색상 기반 안내 체계는 민원 동선을 직관적으로 단순화해 창구 찾기 시간을 줄이고 민원 처리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편리한 시스템과 공간의 변화가 시민들에게 여유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용자 입장에서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민원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여권 신청 온라인 예약 도입 시 행 일 : 4. 20. ~ 운영시간 : 평일 09:00~17:30, 30분 간격 당일 예약 불가 대 상 : 성인, 자녀 동반 예약 가능 내 용 시청 홈페이지 여권 업무 예약 해당 시간 시청 방문 접수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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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개장 앞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안전·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6월 개장을 앞둔 야시장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야시장 조성 및 시설 설치 현황을 비롯해 판매 부스 운영 계획, 먹거리 위생 관리 대책, 안전관리 및 비상 대응 체계, 교통·주차 대책, 홍보 전략까지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특히 6~7월 운영 기간 중 예상되는 무더위와 우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과 방문객 밀집에 따른 혼잡 관리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인력 배치 계획과 동선 관리 방안을 구체화하고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 점검 결과도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7월 3일부터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연속 운영된다.먹거리 판매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야간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야시장에는 20만명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야간 행사로 자리 잡았다.시는 올해도 현장 운영 완성도를 높여 방문객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김영철 경제국장은 “개장 전 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장소 및 기간 구 분 당 초 변 경 비 고 새마을중앙시장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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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현안 공동 대응 나선다
대구시-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현안 공동 대응 나선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 공백 없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기 위해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 협업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형병원과 의료단체 등으로 구성된 (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조성, 필수의료 강화, 신종 감염병 팬데믹 효율적 대응을 목표로 △보건의료서비스 △지역필수보건의료 △위기대응거버넌스 등 3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지난 2월 의사, 간호사 등 현장 실무자 중심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사업비 1억 9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현재 세부 운영방안을 협의하고 4월부터 핵심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먼저, 보건의료서비스위원회는 환자 중심의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 역량 강화와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집중한다.5월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 기반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한국형 환자안전문화 측정도구’를 활용해 기관별 취약요소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다.이를 토대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의료기관의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지역필수보건의료위원회는 필수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해 응급·심장·뇌혈관·소아·중증·산모 등 6개 소분과로 세분화해 분야별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특히 지난 4월 14일 열린 산모응급 소분과 회의에서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이송체계 개선을 위해 △정보 공유 플랫폼 기반 응급분만 상황 전파 절차 정립 △기관 간 핫라인 정비 △분만 상황판 정보 고도화를 통한 수용 확인시간 단축에 대한 개선안을 논의했다.시는 향후 개선안이 마련되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다.위기대응거버넌스위원회는 빈틈없는 방역체계 구축을 목표로 그간 두 차례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우선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감염병 위기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역학조사 고도화 방안도 모색한다.또한 경북권 질병대응센터 등 유관기관과 주기적인 연석회의를 개최해 ‘365일 가동되는 상시 협력체계’ 구축에 주력한다.이를 위해 위기대응 현안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상시 점검해 비상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행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이번 협업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해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혁신적인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의료 공백 없는 ‘메디시티 대구’를 실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메디시티 대구’는 2009년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의료특별시’를 선언하며 출범한 도시 브랜드다.(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의정 갈등 이후 필수의료 강화와 신종 감염병 대비 등을 목적으로 2023년 5월 해산한 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재편해 지난해 11월 재설립됐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