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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어르신 12개 팀, 제17회 요요문화제 무대에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북지회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요요문화제가 29일 경북도청 동락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도내 9개 시·군 12개 팀과 어르신·관계자 550여명이 참석했다.‘경북의 멋, 지혜와 예술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참가 팀은 밴드, 합창, 무용, 사물놀이 무대를 선보였다.요요문화제는 2009년부터 이어진 도의 대표 노인문화예술제다.요요는 ‘YoungOld 세대’ 와 어린이 장난감 요요를 합친 말이다.건강·경험·지식이 풍부한 고령사회의 신노인세대가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사회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넓히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도는 어르신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요요클럽 32개소와 요요공연단 15개소를 운영한다.경로당 행복반찬 지원과 행복선생님 배치 등 ‘경북형 행복 경로당’정책도 추진한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제17회 요요 문화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나이라는 중력을 거스르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경상북도는 다양한 여가활동 프로그램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제17회 요요 문화제 개최 계획 지역의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즐기고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생산적인 여가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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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칠곡군 의원, 칠곡군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구축에 관한 조례안 발의
이진구 칠곡군 의원, 칠곡군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구축에 관한 조례안 발의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의회 이진구 의원은 10월 7일 동료의원 10명과 함께 ‘칠곡군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조례안은 목적 조항에서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지원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인식개선을 함께 도모하는 것을 제정 취지로 명시했다.핵심은 경찰·소 방·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설 치다.협의체에서는 위기대응체계 구축·역할 분담, 응급정신질환자 대응 현황 점검, 치료·회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도록 규정했다.아울러 자·타해 위험이 있는 응급정신질환자에 대해서는 행정입원·응 급입원 치료비, 외래치료 지원 치료비, 발병초기 정신질환 치료비, 권역정 신응급의료센터 내원자의 정신응급 치료비를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이진구 의원은 “정신건강 위기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안전의 문제”며 “관계기관이 협력해 군민을 촘촘히 지원하는 체계가 마련되기 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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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울릉군 제공)
[knews25]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행복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행복나들이’ 사업은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외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고립감을 예방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방문해 독도 수호의 숭고한 역사를 되짚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천부해중전망대로 자리를 옮겨 신비로운 동해 바닷속 풍경을 눈앞에서 직접 관람했다.그리고 예림원, 울릉브루어리등 평소 혼자 방문하기 어려웠던 지역대표명소를 둘러보며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즐겼으며 준비된 오찬을 함께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정을 다졌다.나들이를 다녀온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집에만 있다가 확 트인 바다와 풍경도 보고 이웃들과 얘기하며 웃다 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라며 “잊지 못할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 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윤문관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동네 복지 파수꾼으로서 어르신들을 정성껏 살피겠다”고 말했다.공공위원장인 김성엽 서면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서면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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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 미래교육 대축제’ 성황리 개최… 온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잇다
‘2026 문경 미래교육 대축제’ 성황리 개최… 온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잇다 (문경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문경시청과 문경시장학회가 후원한 ‘2026 문경 미래교육 대축제’ 가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 배드민턴장 및 주차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람을 읽다,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융합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및 지역 주민 1500여명이 대거 참여해 문경 교육 가족의 화합과 미래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문경시의회 서정식 의장이 바쁜 일정 중에도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두 기관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각 체험 부스를 방문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청소년들과 교육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첫날인 28일에는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축제의 서막을 여는 ‘학생 예술 축제’ 가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모전초등학교의 모전윈드오케스트라와 문경여중 합창단 등 관내 학교의 예술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과 댄스, 퍼포먼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본격적인 체험 부스가 운영된 29일에는 행사장 전역이 거대한 미래 교육의 장으로 변모했다.실내체육관에 마련된 ‘AI 플레이그라운드’우리들의 미래 로그 존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가 주축이 되어 ‘AI, 나의 오늘을 시로 부탁해’, ‘AI 인재알선소’를 포함한 29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외부 주차장에 마련된 ‘교육 나눔 놀이터’에서는 ‘미래를 JOB다 문경시-문경대와 함께하는 교육발전특구’를 비롯해 안전 체험 및 자개 거울 만들기 등 유관 기관과 마을학교가 협력한 19개의 기발하고 다채로운 메이커 부스를 통해 지역 사회가 하나 되는 진정한 소통의 장을 구현해냈다.또한, 배드민턴장에서는 유치원 및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문경 미래 탐험대’우주 기지 탐사 놀이와 초등학생 100명이 참여해 문경의 역사와 독립운동 이야기를 함께 풀어보는 ‘문희경서 도전 골든벨’ 이 개최되어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문경시청, 문경관광공사,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등 지역 유관 기관들과 마을학교의 적극적인 협조와 유기적인 동참이 이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행사가 풍성해졌다는 찬사를 받았다.행사를 주관한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축제는 지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교실에서 배운 값진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경의 아이들이 인문학적 감성을 품고 기술을 도구로 활용할 줄 아는 따뜻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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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뜬 황금빛 유혹, 청송 황금사과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홍보·판매 행사
서울에 뜬 황금빛 유혹, 청송 황금사과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홍보·판매 행사...수도권 소비자 공략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는 서울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의 ‘청송 황금사과 홍보·판매 행사’를 시작했다.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동대문구 주민들에게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송황금사과 브랜드 ‘황금진’의 수도권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장에는 청송황금사과 판매 및 시식, 홍보, 체험 등 3개 부스를 운영했다.판매 부스에서는 황금사과와 사과즙을 판매했으며 5kg·10kg 단위 사과 상품에 대한 택배 주문도 현장에서 접수해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를 높였다.체험 부스에서는 청송사과축제 개최일인 11월 4일을 활용한 ‘11.04초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 홍보와 방문 유도에 나섰다.청송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 소비자와의 교류를 지속하고 청송사과에 대한 관심이 실질적인 구매와 산지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가 자매도시인 동대문구 주민들에게 청송 황금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판촉 행사를 통해 청송사과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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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대회 개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후포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제22회 전국 울진 트라이애슬론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철인3종협회와 울진군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철인3종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를 연이어 완주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예정이다.트라이애슬론은 세 종목을 연속으로 치러야 하는 대표적인 지구력 스포츠로 강인한 체력은 물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정신력이 요구된다.특히 후포의 바다를 출발점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경기 코스는 선수들에게 도전의 무대가 되는 동시에 울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방문이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울진군은 수영과 사이클, 달리기가 연이어 진행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경기코스와 도로 통제, 응급상황 대응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트라이애슬론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한 스포츠”며“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후포의 아름다운 바다와 울진의 매력을 함께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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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부모힐링 프로그램 “잠시나마 나를 위한 시간, 가죽공예로 마음을 다독여요.”
울진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부모힐링 프로그램 “잠시나마 나를 위한 시간, 가죽공예로 마음을 다독여요.”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한 부모 힐링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와 가사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양육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총 2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가죽공예의 기초를 배우고 직접 가죽을 고른 뒤 한땀 한땀 손바느질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으며.정성껏 만든 작품을 통해 작은 성취감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양육자는“아이를 돌보는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으며 내 손으로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나니 무척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가 느끼는 기쁨만큼이나 몸과 마음의 휴식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육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 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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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취업 돕는 취업희망자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울진청년일자리센터에서 군민을 위한 직업상담사 이해교육과 일자리센터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고 오는 11월에는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심층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진행된 직업상담사 이해교육은 관내 직업상담 전문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군민들이 전문 자격증에 관심을 갖고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교육에서는 직업상담사의 실제 역할과 주요 업무, 자격시험 준비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군민들이 새로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진입 경로를 제시했다.이어 23일에는 일자리센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현재 상담을 맡고 있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다양한 상담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울진군은 앞으로도 실무자 대상 교육을 분기마다 열어 상담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향후 멘토링과 사례 중심 스터디를 꾸준히 이어가, 실무진이 구직자의 강점과 애로사항을 깊이 있게 파악하고 맞춤형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오는 11월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들을 위한 심층상담을 운영한다.개인별 여건과 희망 직무를 1:1로 종합 분석해 취업 준비 과정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전문가와 함께 세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담 이후에도 관련 취업 정보와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방침이며 11월 심층상담의 참여 만족도, 후기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정기 운영 여부와 주기를 검토해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역량과 희망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취업지원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어이진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전문가 육성과 내실 있는 상담을 이어가는 한편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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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연말 맞이 울진사랑카드 캐시백·구매한도 확대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연말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1월과 12월 두 달간 울진사랑카드의 구매 및 결제 한도 금액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 월 50만원이었던 울진사랑카드의 개인별 결제 한도 금액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월 100만원으로 상향된다.이에 따라 군민들은 11월과 12월 각각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 캐시백 혜택을 받으며 사용할 수 있다.특히 울진군은 정부 부처와 지자체, 유통업계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단위 대규모 소비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발맞추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선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국가적 소비 진작 행사로 울진군은 이와 연계해 축제 기간 중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전액 국비 예산을 확보해 5%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해당 기간에는 기존 캐시백에 국비 추가 캐시백이 더해져 총 1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상향된 한도를 이 기간 내에 결제할 경우 최대 17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누리게 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11월과 12월 결제 한도를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국비 지원을 통한 추가 혜택까지 더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전국적인 소비 축제 기간과 맞물려 진행되는 이번 혜택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군민 모두가 상생하고 지역 상권이 큰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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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1회 세계중요농업유산 체험행사 개최
울진군, 제1회 세계중요농업유산 체험행사 개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강송면 금강송테마전시관 주차장 일원에서 ‘제1회 울진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 세계중요농업유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진금강송산지농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산촌의 전통음식과 농업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농업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소광1리 마을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농산어촌네트워크가 운영하며 울진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먹고 걷고 만들고 배우는’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봇도랑쌀, 산나물, 버섯 등 지역 임·농산물을 활용한 산촌음식 시연 및 시식,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100인의 식탁’, 산촌미식 전시 및 로컬푸드 판매장 등이 운영된다.특히 ‘100인의 식탁’에서는 소광리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만든 산촌음식을 함께 나누며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세계중요농업유산의 전통 농업방식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봇도랑논과 산채재배지 현장 탐방,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숲길 걷기 등 자연과 농업유산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또한 숲미식 아트테라피, 솟대 및 자염 만들기, 목공·컬러링 체험, 세계중요농업유산 O·X 퀴즈와 돌림판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된다.이 밖에도 (사)식량과기후 남재작 대표의 기조강연을 통해 기후변화와 세계중요농업유산의 지속가능성을 조명하고 금강송면 난타 공연과 청년 밴드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울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주민이 직접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농업유산의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금강송산지농업은 오랜 세월 지역주민들이 금강송 숲과 더불어 살아오며 일궈낸 소중한 농업유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 농업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산촌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세계중요농업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와 산촌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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