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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만림산 토성 발굴조사 자문위원회’ 개최
‘고성 만림산 토성 발굴조사 자문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고성읍 대독리 산 101-1번지 일원 소가야의 관방유적으로 알려진 고성 만림산 토성의 발굴조사 결과, 삼국시대 주거지와 성곽 외에도 초기철기시대 주거지가 다수 확인됐다.이번 발굴조사는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가야유적 조사연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성곽에 대한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연속적인 조사사업을 통해 성곽의 규모를 확인했으며 올해 3월부터 성곽 내 외부시설에 대한 발굴조사를 추진했다.조사결과 무문시대 주거지, 수혈, 주혈, 구, 삼국시대 주거지와 구, 석열 등이 발견됐다.출토 유물로는 원형점토대토기 및 삼각형 점토대토기, 방추차, 지석, 석주, 철겸, 주조철부, 단조철부, 철화살촉 등 당시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유물이 발견됐다.유적에 대해 고성군은 “금번 발굴조사에서 고성 만림산 일대는 초기철기~삼한~소가야까지의 방어기능의 변천을 잘 보여주는 유적임이 확인됐다”고 했으며“특히 한 유적에서 이런 발전양상이 한 번에 보이는 경우는 드문 사례이며 주거지 내부에서 발견된 철제 생활공구들은 소가야 제철기술의 시작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계기로 2027년 성내부 시설에 대한 연속적인 조사와 더불어 학술대회의 개최 등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사업들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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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면민 화합의 장…체육대회·경로잔치 성료
합천군 가회면, 면민 화합의 장…체육대회·경로잔치 성료 (합천군 제공)
[knews25] 경남 합천군 가회면은 1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면민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회 가회면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을별 체육·민속경기와 풍물공연,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면민 간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허흥영 가회면 체육회장은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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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 청년·가족봉사단 100명 참여
창원특례시,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 청년·가족봉사단 100명 참여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의창구 봉림동 한들공원 일원에서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환경을 개선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공원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도로 반사경 청소를 병행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또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피켓 만들기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씨앗공 만들기 및 던지기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특히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형 봉사활동으로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전수현 청년봉사단장은 “가족과 청년이 함께 봉사하며 공동체의 따뜻함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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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창원 먹거리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창원 먹거리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현재 ‘창원시 2기 먹거리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중장기 먹거리 정책의 큰 틀을 구체화하고 있다.시는 구상 중인 2기 먹거리계획에서 시민 누구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이에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민관 협력 거버넌스 확대 △취약계층 참여 확대와 자체 안전기준 도입 등 4대 전략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계획의 중심에는 이미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와 ‘로컬푸드직매장’ 이 있다.학교급식 공급 체계와 직거래 유통 기반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시는 이 두 축을 기반으로 ‘먹거리 자립 도시 창원’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지역 농산물 잇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본격 가동 올해 6개 학교급식 공급, 연말까지 30개 학교 확대 창원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2024년 8월 개소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식자재의 단순 수급과 배송에 머무르지 않고 기획생산과 유통, 정책 기능을 수행하는 통합적 지원조직으로 가동되고 있다.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을 거점물류시설로 활용해 수요처인 공공 급식 기관과 물류거점, 생산자인 지역 농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이에 2024년 12월 현대위아 구내식당에 지역 쌀 공급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일반 농산물까지 공급을 확대했다.또 올해 3월부터는 창원 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시범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창원과학고 창원대산고 창원공고 경원중, 대원초, 성주초 등 선정된 학교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공급되는 농산물은 가격결정위원회를 통해 품목과 가격이 확정되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거점물류시설을 통해 급식 당일 신선하게 배송된다.이 사업은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함께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학교급식을 중심으로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시는 올해 연말까지 공급 대상을 30개 학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먹거리지원센터는 이 외에도 관련 법령에 근거한 농산물 품질·위생관리 기준을 마련해 생산단계와 유통 단계에서 전문 기관의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는 등 관리·감독을 맡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인증 및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확대와 생산시설 개선 지원 등 생산 기반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창원 농산물 유통의 새 모델, 로컬푸드직매장의 성장 개장 3년 만에 매출 60억원, 430여 개 품목 운영 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유통과 소비를 잇는 현장으로써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한 축을 맡고 있다.성산구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있는 직매장은 2023년 개장 이후 3년 만에 누적 매출 60억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35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과일 채소, 축산물, 가공품 등 430여 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3만명의 방문객이 이용했다.직매장은 생산자가 직접 농산물을 공급하는 구조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이는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특히 잔류농약 463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와 부적합 농산물 차단, 농약 안전사용 교육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얼굴 있는 안전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있다.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해당 농산물은 출하를 연기하거나 폐기하고 해당 농가는 1개월에서 1년까지 출하 금지 또는 퇴출 조치하는 등 부적합 농산물 공급을 차단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딸기 수확 체험, 어린이 장보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단순 판매를 넘어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소통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로컬푸드직매장의 역할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시키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먹거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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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면민 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묘산면민 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묘산면은 11일 오전 11시 묘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9회 묘산면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회 묘산면 분회와 묘산면 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묘산면사무소와 지역기관 및 사회단체가 후원했다.묘산면민, 출향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풍물단의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고고장구와 윷놀이, 경로잔치 이벤트 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와 사전 진행된 파크골프, 탁구, 게이트볼 체육경기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백이흠 묘산면 체육회장은 “이번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면민체육대회는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모여 화합과 소통의 즐거움을 나누고 한평생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 소통과 배려의 계기가 되고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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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안전이 보여요” 안전우산 만들기
“펼치면 안전이 보여요” 안전우산 만들기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제10기 창원시청소년봉사단 50명이 모여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비 오는 날 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한 안전우산을 제작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안전우산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투명우산에 안전 메시지를 담은 교통안전 스티커를 붙이는 등 50개의 어린이 안전 우산을 만들었다.이날 제작된 안전우산은 아동복지시설 마산애리원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 안전을 위한 물품을 제작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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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베트남 공략 통해 관광투자 및 기업복귀 가시적 성과 확보
베트남진출국내기업방문상담현장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4월 8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동남아 최대 관광산업 박람회 참가와 현지 기업 대상 투자유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서 도는 동남아 최대 관광박람회인VITM2026 에 참가해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투자유치 정책을 집중 홍보하고 글로벌 관광·리조트 투자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여할 잠재 투자자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현지 기업 및 기관 6곳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IR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현지 주요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며 관광·리조트 및 부동산 개발 분야 투자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으며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의 국내복귀 수요를 확인하고 유턴기업 유치 기반도 강화했다.상담을한 호텔기업 대표는“경남은 관광 인프라와 자연 환경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이라고 판단된다.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경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며 경남의 관광지에 대한 투자 및 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이번 베트남 투자유치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투자협력 기반과 기업 복귀 수요를 동시에 확보한 데 의미가 있다”며 “확보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 상담을 지속 추진해 실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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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은 잠시 내려놓고 가족은 다시 웃습니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돌봄으로 지친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총 1억 9,857만원을 투입해 668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가족은 힐링캠프, 테마여행, 자율여행 등 가족 상황과 선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자율여행’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자율 여행은 가족 구성원만 참여해 일정과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기존 사업 유형 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지원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참여자 1 인 기준 1 박 2일 26만원을 지원한다. 숙박비, 식비, 입장료 등 여행 경비가 포함되며 초과 비용은 참여자가 부담한다.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다. 전년도 미참여 가정을 우선으로 경제 상황과 돌봄 여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거주지에 따라 아래의 수행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김동희 경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은 장기적으로 큰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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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전통주도 경남,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직접 느껴보세요
경남관광기념품점전통주판매장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관광재단은K-전통주의 위상을 높이고 경남 양조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월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1 층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에서 ‘경남K-전통주 시음 코너’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전통주 산업 수출 활성화 대책’에 따라, 우리 술을 계적인 명주로 육성하려는 흐름에 발맞춰 기획됐다. 특히‘K-전통주도 경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만의 차별화된 원료와 제조 기법을 강조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경남 술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현재 경남관광기념품점에는 청와대 명절 선물 및 대통령 취임 만찬주 선정으로 유명한 함양‘솔송주’, 국내외 전통주 대회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밀양 40’등 명인이 빚은 기품있는 술과, 창원‘벚꽃주’, 사천‘키위와인’, 거제‘유자주’등 경남 각지의 관광 자원과 농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색 전통주까지, 경남의 특산물과 명인의 혼이 담긴 우수한 전통주들이 입점해 있다.전통주 시범 운영 기간 경남관광기념품점 입점 업체상품 중 18 종의 전통주를 중심으로 시음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객은 1 인당 최대 3 잔까지 시음할 수 있으며 주류 제공 특성상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통주 시음 코너를 향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전통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음 체험을 기반으로한 신규 고객 유입과 잠재 소비층 확대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우리 술은 이제 단순한 음료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K-콘텐츠의 핵심이 됐다”며 “정부의K-전통주 육성 의지에 부응해 경남의 우수한 술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통수 시음행사는 4월 한달간 시범 운영을 마친 후, 5월부터 전통주 시음코너를 정식 운영할 예정으로 경남관광재단은 창원컨벤션센터의 새로운 볼거리·체험거리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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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경남TV’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본격 시동
경남TV신규콘텐츠-미션!홍보해봐서블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등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 기획 콘텐츠‘경남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미션 홍보해봐서블’을 선보였다.이번 콘텐츠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홍보 전략을 고민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단순 소개형 홍보에서 벗어나‘기획-고민-완성’까지의 과정을 스토리로 풀어내 시청자에게 흥미와 실질적인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특히 유명 개그맨과 지역 싱어송라이터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진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박해원은‘2025년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참여 업체별 특징과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홍보송을 작사·작곡했다.제작된 홍보송은 참여 소상공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돼,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1편에는 경남도와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김해에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농부 김성도 씨가 출연했다. 김 씨는 딸기 농장을 운영하며 창업 과정과 판로 확대, 홍보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송을 제작해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사례를 제시했다.또한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시청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자연스러운 제품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우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이번 콘텐츠는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며“앞으로도 경남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경남TV’는 ‘인공지능으로 만든 미리동화’, ‘경남을 만드는 금손들:골든핸즈’, ‘주무관이 간다’, ‘10초컷’, ‘지역번호 055’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남의 정책과 현장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프로젝트 역시 해당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