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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면 적십자회,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20대 전달
북천면 적십자회,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20대 전달 (하동군 제공)
[knews25] 지난 26일 하동군 북천면 적십자봉사회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나눔은 홀로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1백만원 상당의 선풍기 20대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복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두섭 북천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선행하는 적십자회에 감사드린다.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천면 적십자봉사회는 해마다 설 명절 백미 전달 및 여름철 미숫가루 나눔 등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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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동유럽 여행 인문학으로 공감 나눠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동유럽 여행 인문학으로 공감 나눠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7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 인문학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 세 번째 강연으로 여행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여행을 통해 삶의 의미와 행복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강의는 ‘동유럽 간접여행을 통해 찾는 삶의 의미’를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낯선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삶의 여유와 행복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유재천 의미공학연구소 대표는 저서 ‘여행이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프랑크푸르트, 프라하, 베네치아 등 동유럽 곳곳의 문화와 인문학적 배경을 흥미롭게 전달했다.특히 여행에서 만나는 사람과 관계의 소중함, 그리고 ‘돌아갈 곳이 있다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는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으며 반복되는 일상 속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도 함께 제공하며 큰 울림을 전했다.참석자들은 “간접 여행을 통해 오랜만에 마음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다”, “익숙한 일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여행 이야기를 들으며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됐다”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최영옥 센터장은 “인문학은 특별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의 삶에도 스며들 수 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는 오는 11월까지 건축·소통·심리·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며 오는 6월 24일에는 지정우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초청해 ‘다음 세대라는 공간’을 주제로 건축 인문학 강의를 진행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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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면, 화재 피해 가구를 위한 기부 물결 이어져
횡천면, 화재 피해 가구를 위한 기부 물결 이어져 (하동군 제공)
[knews25] 지난 27일 하동군 횡천면 주민들과 사회단체가 앞서 3월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금 4백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이웃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횡천면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했으며 횡천면이장협의회, 횡천면체육회, 횡천면청년회, 횡천면의용소방대, 횡천면 농업경영인회 등 여러 사회단체 및 횡천건재, 청정영농사, 행복식당, 장범열, 신바람 고고장구 동아리 등 지역 주민 역시 뜻을 모아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이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개개인의 기부와 단체별 자발적 성금 활동이 더해져 더욱 의미를 깊게 했다.해당 기부금은 화재 피해 가구의 복구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날 기부자들은 피해 주민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위로를 건넸다.피해 세대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모든 것을 잃고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이웃분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이번 도움의 손길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횡천면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복귀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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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끝에 잡힌 하동”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개최
“내 손끝에 잡힌 하동”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의 초여름을 수놓을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하동송림 및 섬진강 변 일원에서 열린다.하동군은 지난 22일 (사)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위원회가 상임위원회를 열고 축제 개최 종합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내 손끝에 잡힌 하동’을 슬로건으로 세계중요농어업유산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중심에 두고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젊고 활력 있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축제 10주년을 맞아 콘텐츠를 한층 새롭고 다채롭게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축제위원회는 기존의 단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미식·체험·휴식·공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시도하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하동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미식 분야에서는 신규 프로그램이 대거 운영된다.재첩 요리 경연대회 △셰프 김도윤 초청 라이브 요리쇼 △재첩 미식 체험 공간 ‘그랑크뤼 하동’등을 통해 재첩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재첩 요리 경연대회는 전국 참가자들이 하동 재첩을 활용한 창작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된다.섬진강 재첩 수호대 미션게임 △백사장 미니 축구대회 △샌드테라피 △싱잉볼 요가·명상 △재첩 인문학 산책 △꼼지락 재첩 공작소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된다.싱어롱쇼 ‘헬로카봇’△어린이뮤지컬 ‘콧물이대소동’△바닷속 친구들 썬캐쳐 만들기 △물놀이장 이벤트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그 외에도 △재첩댄스 페스티벌 △K-태권도 에너지 퍼포먼스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 △야외 영화상영 △음악분수 레이저 쇼 등이 마련되어 있다.재첩댄스 페스티벌은 재첩노동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트릿댄스와 K-POP 퍼포먼스를 접목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대표 프로그램인 ‘찾아라 황금재첩’또한 올해는 경품 규모를 확대해 30만원 상당의 순금을 총 50개, 5만원 상당의 재첩국 세트 100개를 제공하며 축제의 재미와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10주년을 맞아 더욱 새롭고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세계중요농어업유산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재첩과 미식·체험·휴식·공연이 어우러진 하동만의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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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성국가유산야행’ 개최 90여일 앞두고 본격 준비
‘2026고성국가유산야행’ 개최 90여일 앞두고 본격 준비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2026 고성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성 송학동 고분군과 고성박물관, 고성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재단은 현재 프로그램 기획과 공간 연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행사 전반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이번 야행은 고성의 국가유산을 밤이라는 시간 속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야간형 축제로 역사와 예술, 지역문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고성만의 감성적인 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 야행은 ‘유산상속자들의 밤’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예술인, 상인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축제로 추진된다.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미션투어와 공연, 체험, 야시장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또한 재단 홈페이지와 SNS 채널 운영과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본격적인 온라인 홍보를 시작했다.행사 개최 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고성의 밤 풍경과 국가유산 이야기, 프로그램 준비 과정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여갈 예정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고성국가유산야행은 지역의 유산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을 넘어, 밤의 감성과 함께 머물며 체험하는 축제’라며 ‘90여 일 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고성만의 매력을 담은 특별한 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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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년·체류·정주 아우르는 지방소멸 대응전략 마련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5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보고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방소멸 대응 전략과 핵심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주요 사업과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군은 2027년 투자계획의 주요 방향을 △청년 중심의 자생적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해양·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생활인구 유치 △맞춤형 정주·포용 인프라 강화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청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일자리·공동체 기능이 결합된 정착 기반을 조성하고 스마트 농업과 연계한 미래형 지역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층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또한, 해양치유센터와 청년예술촌, 공룡·역사문화·아동문학 콘텐츠 등 고성군의 고유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체험·휴식·치유 중심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고 주민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이와 함께 필수 의료체계 강화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외국인 정착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특히 설문조사 등에서 주거공간 찾기에 대한 지원 요구가 많았던 점에 착안해 전입 및 장기체류 희망자들이 겪는 주거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주거 매칭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도 새롭게 선보여 투자계획의 다양성을 강화했다.이상근 군수는 “고성만의 고유 자원과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으로 청년과 군민, 방문객이 함께 성장하는 고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7년 투자계획이 지역 활력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기금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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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집중안전점검 실시…재해위험시설 집중 점검
의령군, 집중안전점검 실시…재해위험시설 집중 점검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재해위험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관리과장과 소관 부서 팀장, 민간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군은 지난 20일 공단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26일에는 신기저수지를 찾아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재해 위험 요소 등을 확인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시설물 균열과 배수 상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와 보수·보강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의령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인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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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마산세무서와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의령군, 마산세무서와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마산세무서와 함께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신고창구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군청 민원봉사과 명예군수실에서 운영됐다.군은 비대면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소규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 편의를 높였다.특히 당초 세무서 사정으로 합동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군과 세무서 간 협의를 통해 합동신고창구 운영이 이뤄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신고창구 운영이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위한 세무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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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수도 현대화사업 “누수 줄이고 수질 높인다”
진주시, 상수도 현대화사업 “누수 줄이고 수질 높인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수돗물의 누수를 줄이고 수질을 높이기 위해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노후화한 정수장의 시설을 현대화하고 운영을 통합하면서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또한 누수의 발생과 내용 연수가 지난 수도관을 정비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를 통해 정수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누수 저감과 유수율을 높여 수도사업의 경영개선을 도모해 사회적 배려 계층을 중심으로 상수도 요금도 감면하고 있다.제1·2 정수장 통합·개량 스마트 상수도 체계 구축 진주시는 노후화한 제1·2 정수장을 통합·개량해 수돗물 생산과 공급의 전 과정을 현대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내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노후시설로 인한 운영의 비효율과 관리의 한계를 개선하고 취수부터 정수, 송·배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스마트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자동화와 원격 감시 시스템을 도입해 정수 공정의 안정성과 운영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이원화해 운영하던 정수장을 통합함으로써 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로써 시는 체계적인 유지관리 기반을 마련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정수장의 통합·개량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진주시 수돗물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시설 투자와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동부 5개면 유수율 49% 85% 개선 진주시는 시민들에게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의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지난 2019년 환경부에서 국비 160억원을 확보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320억원을 들여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지난 1월 사업을 완료했다.사업 대상지는 유수율이 낮았던 광역상수도 권역인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 등 동부 5개면 지역이다.특히 관내 상수관로를 75개의 작은 블록으로 나누는 블록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 상수관로 50km를 교체했으며 누수탐사와 복구 사업 470건을 시행했다.그 결과 사업 착수 당시에 49.1%에 불과했던 유수율을 85.1%까지 높이고 연간 4억 5000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상수도 관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목표한 유수율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3년간 시비 15억원을 들여 사후관리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용역은 현대화 사업으로 구축한 블록의 유지·관리를 비롯해 수량·수질·수압, 관망·계통, 상수도 시설물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수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이와 함께 시는 현대화 사업으로 구축한 통합운영센터를 활용해 상수도 시설물과 배수지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유량·압력·수질·시설물 상태를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관리함으로써 상수도 사고를 사전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상수도 요금 감면 등 시민 부담 완화 진주시는 사회적 배려 계층과 다자녀 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감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한부모 가족 △세 자녀 이상 가구이다.감면 금액은 대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세 자녀 이상 가구의 경우 가구당 가정용 10 에 해당하는 금액 이내에서 요금 감면이 되며 나머지는 가정용 5 에 해당하는 금액 이내로 감면된다.감면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수도 요금 고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또한 시는 시민들의 예기치 못한 부담을 덜기 위해 ‘지하 누수 요금 감면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 제도는 수도 사용자의 고의나 과실 없이 지하 등에서 누수가 발생해 발견이 곤란했던 경우에 요금 감면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감면 범위는 정상적으로 사용한 최근 3개월간의 평균 사용량을 초과한 누수량의 50%이며 최대 3개월분까지 감면된다.신청은 누수 수선일로부터 2개월 이내 시청 수도과를 방문하면 되며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함께 시공업체 확인서 수선 전·중·후 사진을 구비 서류로 제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수도 요금 감면 제도는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인 만큼, 감면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지하 누수가 의심되는 경우 신속히 보수하고 감면 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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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치매극복선도단체 5개소 신규 지정
의령군, 치매극복선도단체 5개소 신규 지정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 5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지난 27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기관은 정남요양원, 정남실버재가복지센터, 보금자리재가복지센터, 효은공동생활가정, 백산실버복지센터 등이다.이들 기관은 전 직원이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했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이날 현판식에는 정남요양원 관계자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참석해 현판 전달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한편 의령군에는 현재 치매극복선도단체 23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 15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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