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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6월부터 신청 접수
창녕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6월부터 신청 접수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토양 비옥도 증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6주간으로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희망 비료 종류와 신청 물량, 공급 시기, 공급업체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 등 5종이다.유기질비료는 20kg 기준 포당 1600원이 지원되며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포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단, 부숙유기질비료는 1000㎡당 2000kg 이하로만 신청할 수 있다.또한 올해부터는 개정된 사업 지침에 따라 신청 일정이 기존 연말에서 초여름으로 앞당겨진다.이에 따라 신청 단계에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전년도 기준 가격이 적용되며 실제 공급 가격은 향후 일부 변동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신청 시기가 변경된 만큼 농업인들께서는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농업경영체 정보 등을 사전에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필요한 농가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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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획예산처와 제조현장 방문…핵심 국비사업 지원 건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방문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26일 기획예산처 경제예산 심의관을 초청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제조기업을 방문하고 핵심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정부의 내년도 예산 편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획예산처에 경남 제조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국비 확보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산업 소관 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 관계자들의 고용, 수출, 기술개발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도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중점 건의한 사업은△제조AI·로보틱스 밸리 구축△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 등이다. 도는 경남 제조혁신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제조AI·로보틱스 밸리 구축'은 경남이 보유한 전국 2 위 규모의 스마트공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제조데이터 기반의AI전환을 실증하는 사업이다.'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은 우주항공산업의 핵심인 독자 엔진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부품 산업 생태계를 경남에 조성해 글로벌 항공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는 지난 2월 공모 신청을 했다.경남도는 그간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소관 부처와 국회, 기획예산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신규사업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설명해 왔다.도는 이번 현장 방문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정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핵심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이 직접 창원을 찾아 제조현장의 고충을 확인한 만큼 경남의 내년도 예산 편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말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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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부터 복구까지 빈틈없이 대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호우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 걸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경남도는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 동안도 산림휴양과와 18개 전 시군 산림 부서에‘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산림청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시군 상황실과 연계해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측 정보, 위기경보, 현장 상황 등을 공유하며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상황근무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형산불 피해지, 생활권 주변 위험지역 등에 대한 사전 예찰과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특히 경남도는 올해 산사태 대응의 핵심을 주민 사전대피체계 강화에 두고 지난해보다 현장 중심 대응훈련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도내 산사태취약지역이 소재한 252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기존 시군별 18회 실시하던 훈련을 읍면동 단위 252회로 확대해 현장 대응력과 주민대피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토석류는 발생 이후에는 사실상 대피가 어려운 만큼, 마을별 대피 담당 공무원 지정과 대피조력자 운영,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통해 신속한 주민대피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경남도는 현재 산사태취약지역 2,591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지역에는 6,513 세대, 9,929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도는 생활권 주변과 민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지역을 지속 발굴하고 인명과 재산피해 우려 정도에 따라Ⅰ~Ⅳ등급으로 세분화해 위험도별 맞춤형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피소 등을 대상으로 붕괴위험 여부와 주민대피체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기존 730개소에서 2,035개소로 확대하고 생활권 중심 취약지역을 추가 발굴하는 등 사전 예방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남도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우기 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으며 토사 유출 등으로 인한 2차 피해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산사태 피해지 1,109개소에 대해서는 인명피해 발생지역과 민가·도로 등 생활권 주변을 우선 복구 대상으로 선정해 신속한 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시 하류 지역 피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과 골막이 등 횡공작물을 우선 시공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하고 있다.또한 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우기 전 완료를 위해 매월 시군 복구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해 공정 추진상황과 문제점, 대응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시군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현장 안전관리와 주요 공정을 지속 관리하고 있다.한편 경남도는 산사태 예방과 생활권 보호를 위해 사방사업도 확대 추진하고 있다.올해 총 1,751개소에 대해 사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방댐 43개소와 계류보전 34km, 산지사방 25ha등을 시행해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산사태를 예방하고 하류 지역 주택과 농경지 등 생활권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도내 18개 시군에 총 96명의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해 취약지역 점검과 배수로 정비, 주민대피 안내 등 현장 대응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상황관리와 주민대피, 취약지역 관리, 예방사업, 피해지 복구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도민들께서도 재난문자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징후가 보이면 즉시 대피하는 등 대피 안내와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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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소중한 이 사진 공모전’ 개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소중한 이 사진 공모전’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소중한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올바른 구강건강 실천 모습을 공유하고 치아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유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일상생활 속 치아 사랑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구강건강 실천모습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표현한 사진이며 접수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8일까지이다.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사진활용 동의서 사진파일을 이메일 또는 합천군보건소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서식과 세부 사항은 합천군청 또는 합천군 보건소 홈페이지 게시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출품 사진 중 27점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는 6월 15일 발표된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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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복지부 시니어의사 채용지원 사업 선정
합천군, 보건복지부 시니어의사 채용지원 사업 선정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보건복지부 ‘2026년 시니어 의사 채용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사업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보건소 진료 인력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받게 되면서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줄이고 군민 의료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니어 의사 채용 지원 사업은 지역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경력의사를 채용하는 지역의료기관과 보건소 등에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지원 유형은 전일제와 시간제로 나뉘며 합천군은 이번에 전일제 유형으로 지원이 확정됐다.합천군은 올해 1월 시니어 의사 채용지원사업 신규 신청서를 제출한 뒤, 3월부터 보건소 진료전담 관리의사를 채용해 근무를 시작했으며 4월 채용 완료 보고를 거쳐 5월 26일 최종 확정을 받았다.이번 확정에 따라 합천군은 전일제 기준 월 1100만원씩 10개월, 총 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이번 사업 선정은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의료취약지역인 지방에서 안정적인 공공의료 인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보건소 진료체계 유지와 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 고령화에 따른 지역 보건의료 수요 대응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군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공모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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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5회 정기연주회 개최
창원시립교향악단 제375회 정기연주회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초여름의 길목에서 폴란드의 현대성과 독일의 고전적 낭만주의가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무대로 채워진다.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협연자로 나서 시마노프스키 특유의 신비롭고 열정적인 선율을 완벽하게 재현할 것이다.연주회의 시작은 요하네스 브람스의 ‘교향곡 제3번 바장조’로 브람스의 교향곡 중 가장 외향적이면서도 내면의 고독한 서정성을 동시에 품고 있는이 작품을 통해 창원시립교향악단만의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인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피아니트스 김태형과 함께 카롤 시마노프스키의 ‘교향적 협주곡 제4번’을 연주한다.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넘나드는 곡으로 피아노의 화려한 기교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명곡이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터넷 예약은 2026년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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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시군 산불예방 성과 평가 입상
함양군, 2026년 시군 산불예방 성과 평가 입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이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시군 산불예방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특별조정교부금 4000만원과 산불예방 대응평가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이번 평가는 시군별 산불예방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활동 추진 실적, 초동 대응 역량, 유관기관 협력체계 운영 등 산불 대응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행됐다.함양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군은 산불예방 캠페인과 유관기관 합동훈련, 주민 대피 훈련, 산불 예방 정보통신기술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 플랫폼 구축과 드론 활용 감시체계 운영, 산불진화대원 현장 보디캠 도입 등 산불 대응 장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선제적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산불조심기간 종료 이후에도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연장하고 산림보호담당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한 산불예방 활동을 이어가는 등 산불 대응 공백 최소화에도 힘쓰고 있다.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성과는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군민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와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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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기차 구매보조금 2차 신청 접수
함양군, 전기차 구매보조금 2차 신청 접수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상반기 공고 물량 조기 마감으로 인한 구매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공고는 지난 1차 공고에 이어 친환경 전기차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의 결과 전기 승용차 20대, 전기 화물차 20대 총 40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전기 승용차의 경우 최대 800만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1400만원까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함양군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와 함양군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 및 기업 등이다.신청 방법은 제작·수입사에서 대행해 신청하는 방식이며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작·수입사가 기후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상반기 공고 조기 마감으로 인한 전기차 구매자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추가 공고를 추진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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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7년도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 2027년도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과 산림소득 기반 조성을 위해 ‘2027년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임야 소재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 미만의 산림소득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대상 사업은 임산물 소득 지원 대상 품목에 대한 사업으로 △친환경임산물재배관리사업은 토양개량제 및 유기질비료 지원 △산림작물생산단지사업은 울타리, 관수 관정시설, 작업로 등 기반시설 지원 △산림복합경영단지사업은 숲가꾸기 및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지원 등이다.또 △임산물생산기반조성사업은 생산장비, 작업로 보수, 밤나무 노령목 관리 등 지원 △임산물상품화지원사업은 표준규격 내 외부 포장재 및 포장재 디자인 개선 지원 △임산물유통기반조성사업은 유통차량, 유통장비, 기자재, 저장·건조시설 및 가공장비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 예정인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생산자단체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사업별 지침에 따른 신청자격 및 요건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 사무소 산업경제담당을 통해 수령·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보조사업자는 2027년에 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항노화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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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역 초·중학생 전통한지 문화체험 행사 성료
함양 지역 초·중학생 전통한지 문화체험 행사 성료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난 5월 22일 위성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체험을 끝으로 지역 초·중학생과 교사 130여명이 참여한 ‘전통한지 문화체험 교육 및 선비문화 유적지 탐방’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미래 인류무형유산 진흥 지원사업’의 하나로 경상남도와 함양군이 지원하고 경남 무형유산 한지장 보유자 이상옥 선생이 주관해 ‘천년을 이어온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 전통한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1400년 역사 지리산 닥종이 전통한지 제조 공정 직접 체험 학생들은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 자리한 이상옥 전통한지 공방을 방문해 무형유산 한지장 이수자 이도희·이권희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전통한지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체험에 앞서 학생들은 닥나무 뿌리와 약초로 만든 닥나무 식혜와 마천 고종시 곶감을 시식했으며 이어 △한지의 분산·접착제 역할을 하는 황촉규 찧기 △참나무 방망이로 닥 섬유를 푸는 타고해 작업 △외발뜨기 방식을 활용한 한지 뜨기 △진공 흡착 및 열판 건조를 거쳐 직접 한지를 완성했다.특히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한지에 이상옥 한지장의 낙관을 찍으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유네스코 세계유산 남계서원의 모태, 창원마을 선비문화 탐방 전통한지 체험에 이어 학생들은 공방 인근의 창원마을 구송정 소나무 숲 등을 둘러보며 선비문화 탐방도 진행했다.구송정 소나무 숲은 개암 강익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던 장소 알려져 있으며 학생들은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돌담길을 걸으며 선조들의 선비문화를 체험했다.지리산 북쪽에 자리한 함양군 마천면은 신라시대부터 수많은 사찰이 창건된 곳으로 사찰에서 불경을 인쇄하기 위한 제지술이 1500년 넘게 전승되어 온 전통 종이 문화의 중심지다.특히 이상옥 전통한지는 1882년 고종 19년, 고 이규태 선생으로부터 시작된 가업으로 현재까지 5대째 143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현재도 창원마을 일대 닥나무 재배지에서 연간 약 15톤의 닥나무를 재배하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 공동체 방식으로 원재료를 가공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마천면 일대는 신라시대부터 사찰 종이 제지술이 발달해 조선시대까지 관청지소를 운영하며 닥종이를 공납했던 전통문화의 중심지”며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함양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선비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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