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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덕도신공항 ‘글로벌 물류 허브 도약’ 위한 본격 행보 나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에서 가덕도신공항 항공물류 거점 구축 실행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지난 3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건설 설계에 착수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개항 이후 여객과 물류 기능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항공물류 체계와 복합물류 기반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가덕도신공항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신항과 연계한 해상-항공 복합물류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항공 및 복합물류 관점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올해 5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외 물류 동향 및 선진사례 분석, 공항 사용자 수요 분석, 부문별 활성화 방안,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시는 기존의 기반 시설 중심 논의에서 나아가 항공사·물류기업·화주 등 실제 공항 이용 주체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항 기반 시설과 운영은 물론 배후단지, 연계교통, 제도 및 인센티브까지 항공물류 전반을 아우르는 실행 중심의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유관부서와 전문가 자문 및 토의가 진행된다.이번 용역이 가덕도신공항 항공물류와 부산항을 연계한 복합물류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시 신공항추진본부를 비롯해 해운항만과, 트라이포트기획과 등 관련 부서와 산학 전문가 등 약 15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가덕도신공항의 항공물류 기능을 극대화하고 부산신항과 연계한 해상-항공 복합물류 거점 조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덕도신공항이 글로벌 물류 허브 공항으로서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서는 활발하게 노선을 운영하고 화물을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용역이 단순한 대안 제시에 머물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실행 중심의 전략 수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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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시적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거래 수협·농협에 신청하세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연안어선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5억 4천만원 규모의 ‘한시적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 우려와 에너지 공급망 불안의 영향으로 어업용 면세유 공급단가는 5월 기준 드럼당 23만 1천800원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 3월 대비 약 50퍼센트 오른 수준이다. 특히 유류비는 어업경영비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비용으로 유가 급등은 연안어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은 물론 조업 위축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어업용 면세 휘발유 가격 급등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기준가격 초과분의 70퍼센트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총 5억 4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면세유 공급처인 수협·농협에 교부했으며 어업인은 평소 면세유를 공급받는 수협·농협을 통해 오늘부터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어업인이 소유한 어선 중 1척이며 수협·농협은 지원 대상 여부와 면세 휘발유 사용 실적 등을 확인한 뒤 유류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안어업의 조업 기반을 유지하고 수산물 공급 불안과 가격 상승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유류비 지원사업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안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긴급 지원책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어업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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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방재시설물 현장점검
함안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방재시설물 현장점검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7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검암지하차도와 말산배수장을 방문해 방재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호우와 극한강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침수 취약시설과 주요 방재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근제 군수는 먼저 검암지하차도를 방문해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 관리상태와 진입 차단시설 작동 여부, 비상상황 발생 시 통제 체계 등을 점검했다.이어 말산배수장을 찾아 배수펌프 가동상태와 전기·기계설비 관리상태, 비상시 대응 절차 등을 직접 확인하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신속한 상황 대응을 당부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방재시설물의 사전점검과 상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취약시설 예찰과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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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복지사각 해소 ‘그냥드림사업’ 본격 시행
양산시, 복지사각 해소 ‘그냥드림사업’ 본격 시행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먹거리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식생활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그냥드림사업’을 27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그냥드림사업은 기존 푸드뱅크사업을 보완해 거주불명등록자, 신용불량자 등 공적지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에게 식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장은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내에 마련됐다.사업은 매주 수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이용자는 최근 실직, 휴업,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간단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30명 내외로 1인당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또 2회차 이용 시에는 복지상담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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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읍, 생명존중안심마을 번개탄 판매 개선캠페인
물금읍, 생명존중안심마을 번개탄 판매 개선캠페인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물금읍 맞춤형복지팀은 지역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번개탄 판매업소 9곳을 대상으로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번개탄을 활용한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중심의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그리고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관내 마트 및 생활용품 판매업소 9곳에 방문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위기상황 발견 시 도움기관 연계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심주석 물금읍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번개탄 판매 개선캠페인에 참여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생명존중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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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일부 변경 시행
창원특례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일부 변경 시행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등의 비용을 지원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인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일부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시의 올해 사업량은 200동 827백만원으로 당초와 동일하며 이번에 변경 시행되는 부분은 최대 1천만원의 주택지붕개량 지원비를 받을 수 있는 취약계층 중 ‘기타 취약계층’의 선정 기준에서 기준 중위소득 조건을 삭제해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한부모, 다자녀,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포함 가구는 이번 변경을 통해 소득과 상관없이 기타 취약계층으로 인정받아 지붕개량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시는 현재까지 4차에 거쳐 총 117동을 선정해 면적조사 및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을 진행 중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지원사업 신청 희망자는 창원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게재된 변경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이번 기준 완화를 계기로 더 많은 분이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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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도 찾은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6월 사전신청 1,500팀 3시간 만에 마감
문체부 장관도 찾은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6월 사전신청 1,500팀 3시간 만에 마감 (밀양시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찾은 밀양시의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이 6월 여행분 사전신청 1500팀 접수를 3시간 만에 마감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를 이끄는 대표 관광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경남 밀양시는 예산 배정 규모에 따라 운영한 6월 반값여행 사전신청 1500팀 접수가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다.지난 5월 여행분 2500팀 접수 마감에 이어 6월에도 참여가 이어지며 밀양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확인했다.‘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휴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0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밀양을 찾은 관광객의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해 방문 부담을 낮추고 숙박·음식점·체험·쇼핑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관광객의 일회성 방문을 체류와 재방문, 생활인구 확대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휴가지원 사업은 전국 16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으로 밀양시는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며 주목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최근 밀양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과 관광 현장을 살폈다.참여자 설문에서도 밀양 관광의 경쟁력은 뚜렷하게 나타났다.시가 취합한 반값여행 참여자 설문 응답 2990건을 분석한 결과, 사업 만족도에서 5점 만점에 4점 이상을 준 응답자는 2904명으로 97.1%에 달했다.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도 2935명으로 98.1%를 차지했다.참여자들은 여행경비 지원을 넘어 밀양의 관광자원을 새롭게 발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한 참여자는 “영남루, 위양지 등 반하다밀양 여행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답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자연과 함께하면서 밀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6월 사전신청이 3시간 만에 마감된 것은 밀양 관광에 대한 관심과 반값여행의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방문과 참여자 설문을 통해 확인된 밀양 관광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값여행을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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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알리미, 밀주초 학생 참여 벽화사업 실시
가곡동알리미, 밀주초 학생 참여 벽화사업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가곡동알리미는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우리가 그려요 평등한 세상, 밀주초 학생참여 벽화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주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함께하는 세상,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그림과 메시지를 벽화에 담았다.특히 아이디어 구상부터 채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평등의 의미를 직접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면서 서로 다르지만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학교가 더 밝고 의미 있는 공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박태주 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벽화가 양성평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이번 벽화사업은 아이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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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우리동네 가꾸기’로 이어지는 마을 변화
밀양시 하남읍, ‘우리동네 가꾸기’로 이어지는 마을 변화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하남읍은 ‘우리동네 가꾸기’활동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확산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마을별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꽃 식재와 생활공간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마을회관 일대와 주민 왕래가 많은 지역,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했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개선이 이뤄지고 있다.상촌마을과 대성마을을 시작으로 귀동마을까지 ‘우리동네 가꾸기’활동에 동참하면서 마을마다 특색 있는 꽃길과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있다.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주변을 정비하고 꽃을 심으며 방치됐던 공간들이 점차 밝고 깨끗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특히 이러한 변화는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한 마을에서 시작된 활동이 인근 마을로 확산하며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문화가 점차 정착되고 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상촌마을, 대성마을, 귀동마을을 비롯해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마을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마을 환경개선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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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싱크대 교체 지원 ㈜솔로몬건설, 저소득층을 위한 약속 지키며 나눔 실천
함양 서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싱크대 교체 지원 ㈜솔로몬건설, 저소득층을 위한 약속 지키며 나눔 실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서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7일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한 솔로몬건설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층 4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싱크대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올해 지원 대상 4가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8가구의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게 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솔로몬건설 임직원들의 전문 시공 기술 재능기부와 함께 서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싱크대 이동과 철거, 설치 후 주변 정리까지 함께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박채형 대표는 “지난해 처음 지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도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더욱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미 서하면장과 윤종승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 준 솔로몬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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