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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건강한 출산, 행복한 엄마’ ‘맘 힐링해’ 건강교실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출산·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맘 힐링해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5월 2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이번 건강교실은 관내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 35명을 대상으로 총 6회 운영되며 모유수유 및 산욕기 관리, 아기 돌봄 및 응급처치, 아기 발달 및 마사지, 이유식 교육 등 임신·출산·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한, 정서적 힐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첫 건강교실은 오는 6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책둠벙도서관 2층에서 열리며 ‘모유수유 및 산욕기 관리’를 주제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들에게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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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에서 기획자를 발견하고 지역 안에서 실현한다
지역 안에서 기획자를 발견하고 지역 안에서 실현한다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6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성군과 지역 내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땡스클레이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어 기획하고 운영한다.올해 사업은 경상남도 지원금 5000만원과 고성군 군비 1000만원 등 총 6000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안에서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기획자를 발굴·양성하고 실제 프로젝트 운영까지 연결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안에서 활동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획자와 실행 주체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참여자들은 기획 교육과 지도, 현장 실습 과정을 거쳐 고성 곳곳에서 직접 기획 과제를 운영하게 된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예비 및 심화 기획자 양성 및 실습 과정인 기획의 기회, 지역 예술 강사를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체험을 제공하는 고성군 예술면,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포럼 고성의 구성 등이 운영된다.각 참여 활동은 고성만의 지역성과 생활권 기반 문화예술교육 본보기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는 신규 프로그램도 확대된다.청소년 대상 진로 탐색형 프로젝트 우리하‘고성’ 공하자를 통해 지역 안에서 문화예술과 진로를 연결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공간과 거점, 프로젝트를 연결하며 고성 이외 지역에 고성을 선보이는 본격 구성도 새롭게 준비 중이다.참여 활동 총괄 기획을 맡은 (주)땡스클레이 이재림 대표는 “고성지역에서 자원과 사람을 발견하고 연결하며 그것을 문화예술교육의 문화자원으로 전환하는 과정”이라고 기획 의도를 전하고 있다.5월 28일에는 오픈고성이라는 제목으로 기초거점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설명회와 함께 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성 관내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 활동가들을 초청해 지역 문화거점 사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지역문화예술교육은 단순 체험 활동을 넘어, 지역과 공간 안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새로운 활동 주체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라며 “고성만의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본보기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기초거점구축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발굴 및 실습 프로젝트 운영, 지역 예술강사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으며 올해는 보다 확장된 형태의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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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에볼라바이러스병 해외 유입 예방을 위한 여행객 주의 당부
고성군보건소, 에볼라바이러스병 해외 유입 예방을 위한 여행객 주의 당부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최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가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선언 이후 국내로 에볼라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은 ‘낮음’ 으로 평가하면서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감염병 위기 경보를 ‘관심’단계로 발령했다.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동물이나 환자의 혈액 또는 체액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발열성 출혈성 질환으로 제1급 감염병이다.초기에는 발열, 두통, 식욕부진 등 비특이적 증상이 발생하고 이후에는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과 출혈 증세가 동반될 수 있다.이에 군은 해외여행 전 방문하려는 국가가 검역관리지역에 해당하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과 해외 체류 중에는 손 씻기, 아픈 사람과 접촉 삼가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또한, 에볼라바이러스 유행 지역을 방문한 후 입국한 군민은 최대 잠복기인 21일 이내 발열, 식욕부진, 무력감, 원인 불명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하도록 안내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니 해당 국가를 방문했거나 방문할 예정이신 분들은 반드시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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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전통의 가야금 등용문 제36회 김해초선대전국가야금경연대회 개최
36년 전통의 가야금 등용문 제36회 김해초선대전국가야금경연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은 국내 대표 가야금 경연인 ‘제36회 김해초선대전국가야금경연대회’를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김해시가 주최하고 (재)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주관하는 ‘김해초선대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199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36회를 맞이한 국내 가야금 전문 경연대회다.‘초선대’는 가락국 거등왕이 신선을 초대해 가야금을 즐겼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김해 안동의 문화유산으로 대회의 지역성과 고유성을 담고 있다.특히 본 대회는 대통령상 1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점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가야금 경연으로 올해 일반부 대상 상금이 전년 대비 1천만원 증액된 2천만원 규모로 확대돼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대회는 기악·병창 분야와 작곡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기악·병창 분야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누어 구분해 경연하며 작곡 분야는 일반부만 운영된다.특히 작곡 분야를 통해 전통 가야금 연주 역량뿐 아니라 창작 기반 확대와 신규 가야금 레퍼토리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초등부는 단심제로 운영되고 나머지는 7월 3일 예선, 7월 4일 결선으로 진행된다.총상금은 5천7백만원 규모다.기악·병창 분야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2천만원이 수여되며 일반부 최우수상과 대학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각 상금 5백만원, 3백만원이 수여된다.작곡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김해시장상과 상금 3백만원이 수여된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대통령상 수상자와 작곡 분야 대상 수상자에게는 김해가야금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해 차세대 국악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참가 신청은 기악·병창 분야는 6월 15일까지며 작곡 분야는 6월 1일까지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선 및 결선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문의 055-320-8579. 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대회 개요 - 예 선 : 2026년 7월 3일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 결 선 : 2026년 7월 4일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 시상식 : 2026년 7월 4일 대회 종료 후 - 작 곡 : 2026년 5월 11일 ~ 6. 1. 오후 6시 Q2. 김해초선대전국가야금경연대회 중 초선대는 어떤 의미인가요 ?‘초선대’는 김해시 안동 소재의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78호 ‘초선대 마애불’에서 따왔다.‘신선을 초대한다’는 뜻의 ‘초선대’는 가락국의 거등왕이 신선을 초대해 이곳에서 가야금을 즐겼다는 기록이 ‘동국여지승람’에 있으며 김해 대회만의 고유성과 차별성을 강조하고자 채택됐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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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청소년의 달 맞아 모범청소년·청소년육성 유공 표창 수상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청소년의 달 맞아 모범청소년·청소년육성 유공 표창 수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센터 소속 청소년 2명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 1명이 경상남도지사 및 김해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16일 개최된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에서 손수아 청소년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손수아 청소년은 서부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의견수렴과 시설 모니터링 등 다양한 자치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각종 청소년 행사와 센터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이어 23일 열린 김해시 청소년의 달 기념 축제 별별유스에서는 서부청소년센터 한수훈 관장과 이다은 청소년이 김해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한수훈 관장은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폭넓은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다은 청소년은 댄스동아리 ‘블루밍’ 대표로 꾸준한 동아리 활동과 청소년 행사 참여를 이어오며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서부청소년센터 한수훈 관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꾸준한 노력과 적극적인 활동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과 재능을 펼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문화 예술 및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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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공모사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
“기술력에 전략 더한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 제조 중소기업의 공모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모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김해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단순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을 넘어 기업이 보유한 기술 및 사업 아이템을 정부 정책 방향과 평가 기준에 맞춰 전략적으로 재구조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공모 사업별 평가 방향, 정책 목적, 지원 필요성 등 사업 구조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분석과 전략기획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진흥원은 △사업기획 컨설팅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및 기술 동향 조사·분석 △공모사업 발굴 및 기획 등 기업 수요에 맞춘 기업 맞춤형 기획 고도화 컨설팅을 지원하고 기업별 사업 아이템과 정부 정책 니즈를 연계한 전략 수립을 중점 지원했다.이는 당해 연도 공모사업 신청과 더불어 기업 내부 전략을 재검토하고 중장기 사업 로드맵 구체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5개사 중 4개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며 1개사는 하반기 공모사업에 신청 예정이다.진흥원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단순 기술력만이 아니라 정책 방향과 사업 필요성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구조화하느냐가 중요한 평가 요소”며 “앞으로도 기업이 보유한 강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획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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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양성재단, 청년정책협의체와 파트너십 체결
김해인재양성재단, 청년정책협의체와 파트너십 체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지난 26일 오후 7시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 세미나실에서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정책과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김해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해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기관 간 상호 협력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재단의 법인 설립과 행정적 출범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진행되는 지역 청년들과의 첫 공식 파트너십 체결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서면 상의 약속을 넘어 실질적인 청년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뜻을 모았다.우선 재단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이에 발맞춰 청년정책협의체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참신한 청년 정책 의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하는 정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나아가 재단은 청년들이 이러한 활동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협약식 이후 제4차 김해인재 청년 소통 라운드테이블이 ‘청년들의 수다 시끌법석’ 이라는 부제 아래 격식 없는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청년 위원들은 정책 파트너로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방안을 제안했으며 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실무적인 협력 방향을 자유롭게 논의했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상시 수렴하는 정책 실행 체계로 운영된다.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고민하고 제안하는 소중한 의제들이 서랍 속에 머물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협약은 김해시 전체를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혁신하는 김해 All-City Campus 구축의 출발점이자 청년 주도의 지역 발전을 이끄는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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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예비주의보 발표,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해파리대량출현재난대비훈련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도내 해역에‘보름달물해파리 예비주의보’ 가 발표됨에 따라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2026년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경남 해역 수온이 평년보다 1~2 도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해파리의 성장 속도가 빠른 경향을 보이고 최근 통영시·거제시·고성군 해역 일대에 보름달물해파리가 고밀도로 발견됨에 따라 지난 26일 오후 2시부로 도내 전 해역에 보름달물해파리 예비주의보가 발표됐다.해파리는 플랑크톤의 강력한 포식자로 어린 물고기의 개체군을 감소시키고 어업활동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해양 레저활동 시 피부 접촉에 따른 인명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도는 ‘2026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통해 단계별 대응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해역별 모니터링 체계 구축△해파리 폴립 제거를 통한 선제 대응△해파리 구제 모의훈련 실시△상황실 및 대책본부 운영△해파리 발생해역 집중 구제사업 추진 등이다.특히 도는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3억 7천만원 규모의 해파리 구제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어선 임차를 통한 해파리 제거△해파리 수매사업△폴립 제거사업 등으로 해파리 확산에 따른 어업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지난 19일에는 고성군 두포리 해역에서 해파리 대량출현 재난에 대비한 민·관·경 합동 해상 모의훈련을 통해 특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사전 집중 점검했으며 원활한 해파리 구제를 위해 추가 국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황평길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해양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해파리 대량출현이 매년 반복되며 어업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해파리 예찰 강화와 신속한 구제작업,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어업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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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중국승강기엑스포’ 참가 거창 승강기산업 글로벌 교류 확대
거창군, ‘2026 중국승강기엑스포’ 참가 거창 승강기산업 글로벌 교류 확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WEE 에 참가해 승강기 산업의 세계적 흐름을 파악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26 중국승강기엑스포는 중국승강기협회와 유한회사 랑팡 컨퍼런스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승강기 전시회로 올해는 약 20개국의 11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5만명이 넘는 바이어와 관람객이 방문했다.거창군에서는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회원사인 금산산기, 화신기업, ST-테크, 케이 에스컬레이터, SW Eng가 공동으로 참가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과 국제 인적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엑스포에서 선보인 AI 기반의 최신 승강기 기술과 이용자의 편의·안전을 강화한 홈엘리베이터 등 세계 산업 동향 분석하며 거창 승강기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중국 승강기 엑스포 참관을 통해 글로벌 승강기 산업의 최신 흐름과 기술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거창 승강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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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성료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성료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이번 탐험활동에는 22명이 참여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함안군의 대표 역사 유적지인 무진정, 성산산성, 악양루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 고분군과 함안박물관, 서산서원, 어계고택 등 아라가야의 숨결이 깃든 현장을 탐방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견학에서 벗어나 ‘풀어내는 역사’를 핵심 주제로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은 현장에서 직접 단서를 찾고 조별 토의를 통해 과제 결과를 도출하는 등 자기주도적인 탐험활동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재규 관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장거리 트레킹과 야영을 통해 배운 도전 정신과 협동심으로 성장했을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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