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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창원공장, 진해희망의 집에 달콤한 행복나눔
세아제강 창원공장, 진해희망의 집에 달콤한 행복나눔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7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세아제강 창원공장 직원들이 쿠키 32세트를 ‘진해희망의 집’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세아제강 창원공장 직원들의 복지포인트로 마련하었고 장애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한 쿠키를 구매해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과 고용 확대에 힘을 보탰다.또한 진해 희망의집 아동들에게 쿠키를 전달하며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세아제강 창원공장 김주봉 공장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쿠키를 준비했다.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나눔과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주신 세아제강 창원공장 직원분들게 감사드린다. 시에서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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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벚나무 모시나방 방제 총력 생활권 산림 내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방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7일 최근 벚나무에 발생한 모시나방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수목 보호와 생활권 피해 확산 예방을 위해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벚나무 모시나방 유충은 벚나무 잎을 갉아먹는 해충으로 피해가 심할 경우 잎이 대부분 사라져 나무의 생육 저하는 물론 경관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가조면과 남상면 일대 벚나무 가로수를 중심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방제단을 투입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친환경 약제를 활용한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피해가 심한 임불리 수양벚나무길과 가조면 가천천 일대 가로수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또한 군은 올해 2월부터 벚나무 모시나방 롤트랩을 설치해 사전 예방을 실시했으며 3월부터 5월까지 지상 방제를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벚나무 모시나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방제를 실시해 생활권 주변의 쾌적한 녹지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가 심한 지역은 산림과에 신고해 주시면 방제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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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절기 악취민원 대비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실시
창원특례시, 하절기 악취민원 대비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하절기 악취 민원 급증시기에 대비해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국가산업단지 내 주요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가산단 인근 주거지의 하절기 악취 민원에 대비해, 사업장의 자발적인 개선 의지를 독려하고 시 차원의 선제적인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시 기후환경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했고 주요 논의사항은 △하절기 대비 배출방지시설 점검 및 중점 관리사항 협조 요청 △최근 민원 발생 상황 공유 △사업장별 자발적 악취 저감 개선방안 강구 독려 등이다.특히 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 관할 사업장의 경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 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기업체의 적극적인 자율관리를 요청할 계획이다.한편 시 차원에서도 배출구 악취 측정은 물론, 야간 악취 순찰과 첨단감시 장비를 활용한 불법배출 행위감시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하절기는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업장의 철저한 시설관리와 자발적 저감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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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출산가정에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
통영시, 출산가정에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영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도모 및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로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지원금은 e경남몰 내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전용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다만,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 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신청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6년 10월 31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 사이트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가능하다.바우처의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13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된다.차현수 통영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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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원, 한국무용 수강생 모집
함안문화원, 한국무용 수강생 모집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문화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한국무용 ‘교방 살풀이’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오는 6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함안문화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강의는 이민선 함안화천농악전수교육관 문화예술교육사가 맡아 한국무용의 기본 동작과 전통 춤사위를 쉽고 재미있게 지도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6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전통문화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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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남안녕캠페인’ 첫걸음
통영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경남안녕캠페인’ 첫걸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경남안녕캠페인 청소년봉사단의 1회기 활동인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청소년의 자원봉사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환경교육·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올해 통영시는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1회기 활동에서 참여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양말목을 활용해 도어벨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단순한 일회성 참여가 아니라,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실천 과정으로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통영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생각하고 작은 실천을 지역사회 참여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업사이클링 심화 체험 △자원순환 캠페인 기획 및 홍보물 제작 △지역사회 연계 환경 캠페인과 나눔활동 등 총 4회기에 걸쳐 단계적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또한 통영시는 각 회기별 활동 후 참여 소감과 평가를 공유하고 다음 활동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청소년들의 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이 환경문제를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 가도록 설계된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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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보호캠페인 실시
거창군,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및 보호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보호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술·담배 등 유해물품 판매 금지 준수 여부와 청소년 혼숙 금지 준수 여부 등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민·관 합동 감시단 20여명은 학교 인근 음식점, 편의점, 모텔 등을 돌며 청소년 출입 여부와 담배·주류 등 유해물품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또한 청소년 보호 의무 이행을 위한 스티커와 홍보책자를 배부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홍보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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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경남고성국제디카시페스티벌 개최
제19회 경남고성국제디카시페스티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서정 양식인 디카시의 역사성과 세계적 확산을 기념하는 제19회 경남고성국제디카시페스티벌이 오는 2026년 6월 20일 오후 2시, 디카시의 발원지인 경남 고성의 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1부 개막 식을 열고 2부에서는 장산숲으로 자리를 옮겨 디카시 발원 22주년 도약전을 오픈해 6월 30일까지 전시된다.이번 페스티벌은 한국디카시연구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고성군, 그리고 창신대학교가 후원한다.2004년 경남 고성의 지역문예운동에서 출발한 디카시는 오늘날 국내를 넘어 세계 여러 나라와 실시 간으로 소통하는 국제적 문예분야로 성장했으며 경남고성국제디카시페스티벌은 그 역사와 성취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국제 문예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디카시 발원 22주년 도약전이 열리는 장산숲은 디카시의 문화사적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장산숲은 2004년 디카시 문예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상징적 장소이다.이곳에는 ‘디카시 발원지 표지’ 와 한국디카시연구소 죽사갤러리가 조성되어 있어 전국의 디카시 동호인과 문학인들이 찾는 대표적인 문학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이번 개막 식의 백미는 제12회 디카시작 품상 시상식이다.디카시작 품상은 계간 디카시 에 발표된 작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디카시’라는 장르 명칭 자체로 수여되는 디카시 분야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평가받고 있다.그동안 디카시작 품상은 한국 문단의 유수 시인들이 수상하며 디카시의 미학적 수준과 분야적 위상을 높여왔다.이 디카시작 품상은 디카시라는 새로운 문예 분야의 미학적 가능성과 시대적 가치를 검증하는 상징적 제도로 자리하고 있다.특히 사진기호와 문자기호의 융합이라는 디카시 특유의 미학을 얼마나 깊이 있게 구현했는 가를 중심으로 엄정하게 심사한다는 점에서 문단 안팎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올해 제12회 디카시작 품상 수상작으로는 이병일 시인의 압정이 선정됐다.심사위원단은 “사진기호와 문자기호 사이의 간극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디카시의 미학적 가능성을 확장했다”고 평가했으며 “절제된 언어와 이질 비유의 긴장, 다층적 상징의 확장을 통해 디카시의 매체적 정체성과 문학적 깊이를 동시에 성취한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병일 시인은 1981년 전북 진안에서 태어나 2007년 문학수첩 신인상과 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이 당선돼 등단했다.시집 옆구리의 발견, 아흔 아홉개의 빛을 가진, 나무는 나무를, 처음 가는 마음, 산문집 나를 위로해 주는 것들 등을 펴냈다.현재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고성군 관계자는 “디카시는 경남 고성에서 시작되어 이제 세계 여러 나라와 실시 간으로 소통하는 국제적 문예분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디카시의 역사적 발원지와 문화사적 의미를 다시 확인하고 디지털 시대 새로운 문학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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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6회 Dream On 진로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고성군, 제6회 Dream On 진로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5월 27일 고성군 스포츠타운 4구장에서 개최한 제6회 Dream On 진로박람회가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박람회는 ‘꿈을 클릭하고 내일을 디자인하라’를 슬로건으로 △진로설계·코칭존 △직업세계이해존 △진로탐색스타트존 △진로놀이터존 △이벤트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중심 콘텐츠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는 AI·디지털기술, 경찰·소방, 반려동물, 공예·예술 등 관내 청소년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체험부스가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직업을 설명으로만 접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진학 상담과 진로코칭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고민 해결에도 도움을 주며 큰 관심을 받았다.이와 함께 운영된 진로 빙고와 체험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더 활기차게 만들며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박람회에 참여한 청소년은“막연하게 생각했던 직업을 직접 경험해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진로 교육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지역 유관기관과 학교, 체험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협력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막연히 생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하며 미래를 설계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Dream On 진로박람회는 올해 6회를 맞아 매년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운영되며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고성군 대표 청소년 진로 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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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지역축제 대장정 본격 시작
고성군, 2026 지역축제 대장정 본격 시작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6월 7일 오전 10시 구만면 농촌중심지 활력센터에서 열리는 ‘소가야차문화축제’를 시작으로 2026년 지역축제 시즌이 본격 개막한다고 밝혔다.이번 6월부터 7월까지 총 5개 축제가 잇따라 펼쳐진다.모두 지역 주민이 주관하는 행사로 고성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제철 특산물을 두루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늦은 봄에서 여름의 초입으로 이어지는 두 달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축제의 문을 여는 소가야차문화축제는 다구·다식 체험, 예술공연 등 우리 차문화의 깊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이어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상리면 연꽃공원 및 상리면 일대에서는 ‘상리반딧불이연꽃축제’ 가 개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특히 6월 12~13일에는 반딧불이 체험행사가 열려 반딧불이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고 만개한 연꽃의 정취도 만끽할 수 있다.또한, 6월 12일 거류면 만화방초에서는 ‘만화방초수국축제’ 가 시작되어 산자락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수국 군락과 예술공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6월 20일에는 삼산면 포교마을주차장에서 ‘하모하모축제’ 가 열려 고성군을 대표하는 여름 별미인 갯장어 시식과 지역 특산물 판매,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공연이 펼쳐진다.7월 4일부터 5일까지는 거류면 엄홍길전시관 주차장에서 ‘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 가 해풍 맞은 옥수수 시식과 특산물 판매,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고성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축제가 6~7월 잇따라 열리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과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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