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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주민자치회, 제1회 거창읍 주민총회 개최
거창읍 주민자치회, 제1회 거창읍 주민총회 개최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8일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읍민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거창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군수, 강준석 읍장, 이태용 거창군농협지부장, 신중갑 거창농협장, 권석찬 아림지구대장, 정기석 거창신협 이사장 등 많은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2023년도 주민자치회 활동 사항 보고에 이어 내년도 자치사업 의제 발표, 주민자치프로그램 고고장구 공연과 거창읍 주민자치회 이민근 위원의 색소폰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4년도 주민의제 안건으로 나라사랑 태극기 보급사업 찾아가는 행복한 밥상 몽실몽실 꽃길 조성사업 등 3개 안건이 모두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됐다.
최민식 주민자치회장은 “제1기 주민자치회가 발족된 후 처음 개최되는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2024년 주민의제도 최선을 다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거창읍 발전을 위해 언제나 주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1회 거창읍 주민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애쓰신 거창읍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오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해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이번 주민총회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거창읍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주민들이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거창읍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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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자 홈커밍데이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지난 주말·휴일 이틀간 2021∼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최장 6개월간 거주하며 일자리·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하동군에서는 3년 연속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총 15가구 27명이 참가했다.
그 중 10명이 일자리·귀농인의 집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하동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냈으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자들에 대한 사후관리 일환으로 하동 정착 스토리, 소감 발표를 비롯해 ‘홍차 막걸리 담그기’ 체험, 지역민과 함께하는 반달가슴곰 동면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재정비해 확대 추진하는 한편 수료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소통·상담을 통해 수료자와 하동군의 인연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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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동군농업인대학원 졸업식
2023년 하동군농업인대학원 졸업식
[knews25] 하동군은 지난 8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강당에서 2023년 하동군농업인대학원 졸업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하동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하동군농업인대학은 농업의 새로운 소득작목원과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6번째 졸업식을 맞았다.
올해 농업인대학원은 1년 차에 체험농장의 이해 및 프로그램 기획, 2년 차에 치유농업, 원예치료, 팜파티 등 2년간 36회 1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23명이 입학해 14명이 수료하며 61%의 수료율을 보였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증서 수여와 시상 등이 이뤄졌으며 이번 졸업식과 함께 지난 16년간 하동군농업인대학을 통해 27개 과정 994명의 우수한 인재가 배출됐다.
농업인대학 학장인 하승철 군수는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당당히 수료하고 뜻깊은 졸업식을 맞은 졸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인대학원 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지식을 농업에 활용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건강과 사회적, 교육적 이익을 줄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하동군의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덧붙였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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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농특산물 수출
하동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농특산물 수출
[knews25]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의 하동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이를 이용한 가공식품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하동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동군의 농수산식품 수출은 2013년 600만 달러에서 올해 2000만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어 불과 10년 만에 334%의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최근 수년간 지속적인 성장으로 매년 10%씩 수출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수출 성장세는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 현상 등으로 대외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수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수출시장 개척 활동 및 수출 활성화 방안 평소 하승철 군수는 ‘농산물 판로 개척의 최대 성과는 농산물 수출 확대이며 이는 농업이 지속가능한 자생력을 갖추는 길’이라는 농정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딸기·밤·파프리카·배 등 신선 농산물뿐만 아니라 배즙·조미김·냉동김밥·재첩국 등 수출 잠재력이 높은 가공식품을 수출 중점 품목으로 설정하고 실질적인 행정적 지원과 함께 해외시장개척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실제 2022년 9월∼2023년 6월 하승철 군수를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이 북미와 유럽시장 개척을 통해 32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 및 식품공장 투자협약, H-mart·PAN ASIA와 같은 대형 유통체인과 하동 농수산식품 진출을 가시화했다.
또한 지난 5월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 중 미국·호주·멕시코·브라질 등 15개사 해외바이어와 76개 수출업체가 참가한 수출상담회를 열어 120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지난 10월에는 수출물류비 폐지와 대내외 수출여건 악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승철 군수 주재로 수출 활성화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수출업체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에 고심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수출 확대 전략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 수출업체와 공동으로 신규 제품개발과 판촉활동 등 대형 유통체인망을 활용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연중 바이어 초청을 통해 우수한 하동 농수산식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구매자의 신뢰 제고에 기여하기로 했다.
그리고 포장디자인의 현지화 및 고급화, 대륙별 소비 및 문화 특성을 고려한 신규 아이템 개발과 해외 판촉전 등 맞춤형 시장개척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수출업체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인증 및 시장개척 활동 지원, 포장재와 공동선별 확대 지원, 물류와 수출 전문인력 지원, 시설 개보수 지원, 수출 자조금 조성 등 다양한 지원시책으로 수출 의욕 고취와 수출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무역·유통업체 및 해외 바이어와 협력체계 구축 현재 하동군과 협력하고 있는 해외 바이어는 27개국 57명으로 경남도내 어느 시군보다 활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하동군은 세심한 바이어 관리를 통해 수출업체와 해외 바이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함과 동시에 수출 대상 국가의 시장 동향과 수효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수출 전략을 수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대형 수출전문업체인 ㈜희창물산과 협약을 통해 미주 최대의 아시안마트인 H-Mart와 신규시장인 영국 H-mart로의 납품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또한 미주 및 영국 내 120여 매장을 갖춘 H-mart와 공동으로 영국, 미국 현지 판촉전을 올해 12월과 내년 3월·6월에 개최해 우수한 하동 농수식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인식시킬 예정이다.
중남미 차류 유통업체인 ONCE ROMI 브라질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신시장인 멕시코, 브라질에 진출한 결과 K-MATCHA가 현지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농식품 수출업체 및 K-푸드 냉동김밥 수출 성과 하동에서 역대 최대의 수출실적을 내는 농식품 수출업체로는 ㈜복을 만드는 사람들, 하동옥종수출딸기, 하동녹차연구 가공공장이 있다.
최근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푸드 가운데 하나인 ㈜복을 만드는 사람들의 냉동김밥은 현재 미국·영국·홍콩 등 세계 12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현재 해외 대형마트와 납품계약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성장세가 기대된다.
㈜복을 만드는 사람들이 하동쌀 등 신선하고 품질 좋은 국내산 식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냉동김밥은 재료에 정성을 들이고 퀄리티 높은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어 다양한 세계시장에도 진출이 가능한데, 각 나라의 기호에 맞게 김밥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출은 냉동김밥이 처음 출시된 2020년 13만 달러에서 올해 10월 현재 75만 달러로 57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2년 농촌진흥청 주관 수출농업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출 유망품목 딸기 및 K-Matcha 수출 실적 하동군의 대표 소득작목인 딸기는 과즙이 풍부하고 상큼하며 식감도 좋아 해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수출유망 품목이다.
하동옥종수출딸기는 정부 및 경남도 지정 농산물전문수출생산단지로 품질 좋은 하동딸기 수출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 26t 48만 달러어치를 수출한 데 이어 올 10월 현재 49t 88만 달러어치로 188% 증가했으며 내년 수출 목표를 100t 200만 달러로 정하고 수출 확대를 꾀한다.
하동옥종수출딸기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선정 2022년 최우수 수출농단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하동군은 주요 수출시장인 동남아시아 위주의 다른 지자체와 달리 다양한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데 힘써 왔으며 그 성과로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딸기가 미주지역에 수출되고 있다.
아울러 시장성이 높은 중동에도 수출 확대 추세에 있으며 신시장인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진출도 협의 중에 있어 곧 가시화할 전망이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이며 맛과 향이 일품인 하동녹차를 원료로 차의 풍미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K-Matcha를 생산하는 하동녹차연구소 가공공장은 2021년 92t 328만 달러, 2022년 77t 300만 달러 수출에 힘입어 2년 연속 300만불 수출탑을 달성했다.
올해도 3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하동녹차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K-Matcha는 미국의 스타벅스에 납품되고 있으며 멕시코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다.
하동군의 농산물 수출 활성화는 단순한 행정적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단순한 물건 판매가 아니라 ‘하동의 문화와 정신을 수출한다’는 일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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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사랑나누미, 사랑의 산타활동
사단법인 사랑나누미, 사랑의 산타활동
[knews25] 사단법인 사랑나누미는 지난 9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사랑의 산타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사랑나누미 회원 및 봉사자 70여명은 1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포장한 뒤 일일 산타가 되어서 직접 취약계층 50여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선물꾸러미에는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될 달걀, 식용유, 두부, 생선 등 식료품과 생필품이 들어있다.
이번 사랑의 산타활동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 사무노동조합, 무궁화복지월드 사천봉사단 등이 함께 동행했다.
한편 사단법인 사랑나누미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매년 사랑의 산타활동, 집수리봉사, 아동목욕봉사, 생일 맞이 케이크 후원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성호 회장은 “아동·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들과 협업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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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부터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인상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분뇨 정화조 수집·운반 수수료를 2024년 1월 1일부터 13.9%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개인하수처리시설 내부 청소 수수료는 2010년 인상 이후 13년간 동결되어 왔지만 지속적인 임금 상승과 물가 상승으로 수거업체의 경영난 호소와 원거리 수거 기피 등에 따른 시민 불편 가중 등으로 현실여건을 감안해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고 한다.
이에 시는 분뇨 수집·운반업 청소 수수료 원가계산 연구 용역 결과를 근거로 2024년 1월 1일 청소분부터 인상할 계획이라고 한다.
기본요금은 21,500원에서 24,570원으로 초과요금은 1,593원에서 1,810원으로 인상되어 가정용 정화조의 경우 연간 4,910원 ~ 6,870원 정도 추가 부담되는 수준이며 수거식 화장실 수수료는 인상없이 현행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상으로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도모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수거 서비스 질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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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공고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2024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김해시청 누리집에 공고하고 내년 1월 3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신청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세대수에 따라 2천5백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김해시는 2006년부터 2023년까지 총 347개 단지에 83억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도에는 예산 5억7천만원을 확보해 지원할 예정이다.
2024년도 보조금 지원사업은 김해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체전을 대비해 경기장 주변 및 대로변에 접해 있는 공동주택 단지 미관 개선을 위한 외부 도장공사를 중점 지원 항목으로 선정했으며 중점 지원항목 대상사업은 지원대상 단지 선정을 위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김수철 공동주택과장은 “노후 공동주택 수가 늘고있는 만큼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단지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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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조수빈, 고향 의령군 홍보대사 임명
미스코리아 조수빈, 고향 의령군 홍보대사 임명
[knews25] 의령군은 미스코리아 조수빈 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조 씨는 의령군 의령읍에서 태어나고 자란 의령 출신이다.
7일 군수실에서 오태완 군수로부터 위촉패를 받은 조 씨는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조수빈 씨는 지난 4월 2023년 미스경남 진에 선발됐으며 10월에는 2023년 미스코리아 미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소원 명당' 솥바위가 있는 의령읍 정암마을 출신으로 미스코리아 선발을 소원으로 빈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조 씨는 고향 사랑도 각별해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에 늘 '의령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밝혔고 지난 6월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의령군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조 홍보대사는 "고향 의령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것 같아 기쁘다"며 "왕성한 활동으로 의령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조 홍보대사는 2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고향 의령의 위상을 높이는 홍보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46,000명에 달하는 조 홍보대사의 온라인 영향력을 활용해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태완 군수는 "지덕체를 모두 갖춘 조수빈 홍보대사가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을 알리는 아름다운 전령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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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년 연속 수돗물 수질·관리 전국 최고
함양군, 2년 연속 수돗물 수질·관리 전국 최고
[knews25] 함양군이 수돗물 수질관리 및 정수장 등 시설 운영에서 전국 지자체 중 최고인 것으로 평가됐다.
함양군은 환경부 주관 ‘2023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 구축 및 수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161개 지자체를 인구수 기준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함양군은 인구수 5만 미만 48개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로 평가됐다.
평가는 상수도 일반분야 9개 항목 정수시설 운영관리 분야 18개 항목 정책분야 2개 항목 등 모두 3개 분야 29개 항목에 걸쳐 전체 161개 수도사업자를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으로 나눠 평가했다.
군은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성적으로 해당 그룹에서는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함양군의 수돗물 정책이 전국적으로 최고의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이다.
특히 수돗물 유충 발생 대응체계 구축, 취·정수장 위생관리 및 개선사업 추진을 통해 먹는 물까지 철저하게 수질을 관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함양군 권필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최우수 평가로 우리 군 수돗물이 매우 안전하고 질적으로 우수하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며 “주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좋은 물을 공급하려는 함양군의 노력과 의지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유역환경청에서 1차 현장평가 및 자료검증을 실시하고 환경부에서 2차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 상위 20% 지자체의 사례발표 채점을 통해 최종 순위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우수 지자체에 인증패 및 포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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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창원특례시
동북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창원특례시
[knews25] 경남 창원시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이한 올해 초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치행정을 펼쳐 왔다.
그 결과 특례 시 출범 2년 차를 맞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 복지급여 추가 혜택과 소방 관련 예산을 확보했으며 부족한 재정 상태에서도 시의 살림을 제대로 돌봐 118억원의 이자 수입을 달성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사회 복지급여 기본재산액 기준이 중소도시에서 광역시와 같은 대도시 기준으로 상향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10,648명의 창원특례시민이 연간 149억원의 복지급여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게 됐다.
소방안전교부세도 50% 이상 대폭 증액되면서 연간 20억원 정도의 재정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어 시민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방관리무역항에 대한 자주적 개발·관리 권한을 확보하게 되어 지역 특색에 맞는 항만 개발과 그로 인한 혜택을 시민들이 고스란히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특례사무가 이양되어 창원시가 직접 업무처리를 함에 따라, 지역민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해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7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의 지휘부인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하자마자 홍남표 시장은 우동기 지방시대 위원장을 만나 시의 주요 현안을 건의하면서 특례 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권한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시는 지방시대위원회의 권한이양 비용평가 전문위원회 구성 등의 일정에 발맞춰 특례권한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치대, 한의대, 약대 등 의료 전문인력 교육기관이 없는 창원시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의지에 부응해 104만 시민의 30년 숙원사업인 의과대학 설립에 총력을 다했다.
지난 3월 범시민추진위원회 궐기대회 개최와 100만 서명운동 추진, 2차례 국회 토론회 개최 등 각계각층의 염원을 한데 모아 의과대학 신설 필요성과 당위성을 전국에 알렸다.
시민 한 명씩의 서명운동은 총 60만명을 돌파했고 최근 여론조사 결과 84% 이상이 창원 의과대학 신설에 찬성하는 등 의대 신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인구구조의 변화, 4차 산업혁명 등 급속한 사회변화로 인해 직업 교육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관내 대학과 연계한 ‘창원 내일의 학교’ 직업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14개 과정 총 287명의 시민과 재직자들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창원 SW 아카데미’를 6개 대학에 운영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취업 기회를 확대했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자격 과정을 더욱더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자금 유동성 확보와 금리 상황을 반영한 체계적인 자금 운용으로 올해 이자 수입 118억을 달성했다.
불확실한 세입 여건 등으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 필요성을 절박하게 인식하고 고금리가 유지되고 있는 금융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자 수입 증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
또한, 계약법령 내 분할발주 등 효율적인 관급계약 운영으로 지역업체의 입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이는 등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음건강센터를 준공하고 스마트 영농기술보급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를 10월에 착공하는 등 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공시설 건립에도 박차를 가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평소 “시민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고 펼쳐나가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공무원 역량 강화를 줄곧 강조해왔다.
이에 직원 교육을 통해 자질을 높이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과 인사제도를 대대적으로 손질했다.
챗GPT, 인구정책, 항공우주 등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경향을 반영한 특강을 개설해 700명가량을 교육했고 창원시 핵심 사업인 원자력과 수소 분야의 심화 과정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 총 5회에 걸쳐 200여명을 수료시키는 등 직원들이 변화하고 있는 정책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수도권으로 인구 유출을 막는 방법은 수도권보다 더 나은 정주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하며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시정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 시정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