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관광문화재단, 독일마을 정원‘도르프 라움’ 개최
남해관광문화재단, 독일마을 정원‘도르프 라움’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오는 5월 30일 오후 4시 남해 독일마을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피크닉형 토크 프로그램 ‘도르프 라움’을 개최한다.‘도르프 라움’은 ‘마을’과 ‘공간’을 뜻하는 독일어로 독일마을 안에 담긴 공간과 건축, 정원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파독 간호사가 거주하는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피크닉 형식으로 진행되며 독일인 아버지와 파독간호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과 독일의 문화를 모두 경험한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소장이 호스트로 참여한다.현재 한국에서 한옥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 텐들러’소장이 독일의 집과 정원 문화, 그리고 건축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독일마을 이야기를 참가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는 남해관광문화재단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내 ‘도르프 라움 참가신청’또는 해당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 할 수 있다.신청 후 문자로 안내된 계좌로 책임참가비를 입금하면 참여가 확정되며 참가비는 프로그램 당일 지역화폐로 환급된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도르프 라움은 공간과 건축, 정원문화가 살아있는 장소로서 독일마을을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주민의 실제 정원 공간에서 독일의 건축과 정원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독일마을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1
-
상주면, 농번기 마늘수확 일손돕기 나서
상주면, 농번기 마늘수확 일손돕기 나서 (남해군 제공)
[knews25]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19일 마늘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에는 상주면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도움을 받은 농민 권모 씨는 “마늘 수확철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속만 태우고 있었다”며 “이렇게 직접 나와 도와주신 공무원들 덕분에 수확 시기를 놓치지 않고 마늘 농사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정점숙 면장은 “각종 지원금 업무로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2026-05-21
-
남해군, 봉전마을마당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남해군, 봉전마을마당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19일 군수실에서 ‘남해군 뉴빌리지 봉전마을마당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주민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남해군 봉전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기반시설 설치 및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남해군수,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김태석 주민협의회 위원장, 이도기 봉전마을 이장 등 주민 대표, 용역 수행사인 바이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봉전마을마당 조성 사업은 올해 8월 실시 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10월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이후 2027년 6월 준공해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용역사의 기본구상 보고를 시작으로 참석자 간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을마당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장충남 군수는 “마을마당 공간의 규모는 좁을 수 있지만 그 쓰임이 실용적이고 알찬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세대 통합의 장이자, 가장 ‘봉전다운 공원’ 으로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남해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주민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설계에 적극 반영해, 봉전마을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공간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1
-
남해군, 농지 7만 2천필지 전수조사 실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이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8개월간 남해군 농지 7만 2천필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소유, 이용 현황 파악을 통한 체계적인 농지 정책 수립을 위해 단계적으로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이며 조사 방법은 1단계 기본조사와 2단계 심층조사로 구성된다.1단계 기본조사는 전체 농지를 대상으로 행정정보·항공사진 등을 활용해 농지의 소유관계, 실경작 여부,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해서 위반 의심 농지는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한다.2단계 심층조사는 현장조사를 실시해, 실제 농업경영 여부 및 위반행위에 대해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처분명령 또는 원상회복 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류욱환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조사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경자유전의 원칙에 따라 청년농과 귀농인들이 보다 쉽게 농지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1
-
남해제일고등학교 과학동아리, 마늘연구소 견학 및 체험
남해제일고등학교 과학동아리, 마늘연구소 견학 및 체험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마늘연구소는 20일 올해 과학탐구 선도학교 및 융합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된 남해제일고등학교 과학동아리 소속 학생 52명이 연구소를 방문해 견학·체험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남해군 특화작물에 대한 연구에서부터 제품개발,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내 연구 인프라인 마늘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농식품 산업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이었다.학생들은 생산동, 조직배양실, 기기분석실, 미생물실험실 등 주요 연구·생산 시설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면서 실제 연구원이 사용하는 시설과 장비를 직접 확인하며 담당자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마늘연구소 관계자는 “교과서에서 접하던 과학기술이 실제 산업과 어떻게 연결되는 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며 요청이 있을 경우 심화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남해마늘연구소는 2023년부터 남해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난해부터는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2026-05-21
-
남해관광문화재단, 영·유아 특화‘바래길 소풍’ 성료
남해관광문화재단, 영·유아 특화‘바래길 소풍’ 성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9일 남해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남해바래길 영·유아 특화 프로그램 ‘총총탐험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도보 중심 ‘작은 소풍’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한 체험형 소풍 프로그램이다.관내 8개 어린이집에서 모인 180여명의 원아들과 교사들은 창선 생활체육공원에 집결해 ‘둥글게 둥글게’, ‘그대로 멈춰라’등의 신나는 율동으로 준비운동을 마친 후 활기차게 발걸음을 뗐다.걷기 코스는 동대만생태공원 일대 본선 4코스인 ‘고사리밭길’일부 구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걷기에 무리가 없도록 구성됐다.연령대에 따라 4개 조로 나뉜 아이들은 짧은 걷기와 더불어 동대만생태공원 곳곳에 마련된 보물찾기, 세균전, 파이프공 굴리기, 유자놀이터 체험 등 다채로운 공간 이동형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남해의 자연을 온몸으로 즐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좁은 실내를 벗어나 남해의 맑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바래길과 친숙해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의 미래인 영·유아들이 바래길 위에서 밝게 웃고 뛰노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남해바래길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학교 밖 청소년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을 주제로 담은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공모 부문은 ‘이미지 콘텐츠’, ‘영상 콘텐츠’ 2개 분야다.‘이미지 콘텐츠’부문은 카드뉴스, 포스터, 웹툰, 포스터 등이며 ‘영상 콘텐츠’부문은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스톱모션, 인터뷰,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이다.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7월 말까지 서류심사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총 5점을 선정하고 8월 중 상장과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7월 말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에 공지하고 당선자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기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에는 총 17개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검정고시, 진로·직업체험, 문화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인식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1
-
K-컬처와 세계도시 문화의 만남…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와 법무부가 주최하고 (재)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공동으로 주관한다.부산세계시민축제는 매년 5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부산 대표 글로벌 문화축제로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국제문화행사다.개막 식은 5월 23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며 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주한 외국공관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북항친수공원에서 개최되며 총 37개국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꾸며진다.주한대사관, 주부산재외공관, 해외관광청, 국제기구, 외국인 커뮤니티 등이 대거 참여해 세계도시 여행존과 글로벌 가치 홍보존, 자매도시 특별존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을 선보이며 몽골의 ‘게르’체험, 태국의 ‘툭툭’ 전시 등 각 도시의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세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세계 전통공연과 자매도시 초청공연은 물론, 부산영어방송 특집 공개방송, 세계시민영화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축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는 케이-컬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콘텐츠도 한층 확대해 선보인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도시 디저트존에서는 영국 스콘·프랑스 피낭시에, 홍콩 밀크티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디저트와 케이-간식을 맛볼 수 있으며 케이-컬처 체험존에서는 뷰티 체험과 열쇠고리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축제의 흥을 더할 외국인 케이팝 경연대회와 랜덤플레이댄스 등 역동적인 시민 참여형 무대도 펼쳐진다.아울러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체류·비자 관련 종합 민원상담 창구를 열어 고충 해소에 앞장서는 한편 세계 국기 테마 체험부스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제21회 부산세계시민축제가 세계와 소통하는 부산의 대표 글로벌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1
-
동백전으로 돌려받는 일상 속 행복 습관 ‘부산 행복마일리지’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을 통해 행복을 누리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이 쌓이는 부산 행복마일리지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 행복마일리지는 ‘부산이즈굿 동백전’모바일 앱을 통해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자원봉사 등의 미션 성공 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산시민 행복 정책이다.하루 8천 보 이상 걸으면 100포인트가 지급되며 주 3회 이상 실천 시 추가 200포인트가 지급된다.앱 내 ‘15분도시 생활권 맵’에서 ‘들락날락’, ‘하하센터’등 600여 개 행복시설 방문 후 큐알 코드 인증 시 50포인트가 적립되며 주 3회 이상 실천하면 추가 200포인트가 지급된다.또한 ‘자원봉사은행’앱에서 봉사 미션을 수행하고 적립한 포인트를 ‘행복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19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모집 7만명,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자를 위한 특별모집 3만명을 합쳐 총 10만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특별모집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고립·은둔 청년, 고독사 위험 가구, 정신 건강 위기 대상 등이다.65세 이상 고령층은 신청 단계에서 자동으로 특별모집 대상으로 분류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기존 1·2차 시범사업 참여자는 모집 기간에 다시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범사업 참여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최소 5천 포인트 이상 적립해야 동백전 전환이 가능했던 제약은 없애고 동백전 전환 한도는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해, 적립된 포인트를 모두 동백전으로 쉽게 사용하도록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1·2차 시범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번 사업은 포인트 적립 상향 등 참여자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부산 행복마일리지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을 통해 가능하며 포인트 적립은 10월 28일까지 5개월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누리집 또는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앞선 시범사업을 통해 ‘행복 마일리지’ 사업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 그리고 참여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행복을 이어가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참여자 확대와 포인트 혜택 증가 등 사업 확대 방안을 고민하고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
부산시, 일상 속 러닝문화 확산 위한 ‘달려라부산 러닝크루’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5월 28일부터 11월까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안전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러닝 프로그램인 '달려라부산 러닝크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려라부산 러닝크루’는 ‘함께 달리는 즐거움, 부산을 달리자’라는 슬로건으로 부산의 해변·강변·공원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해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부산 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전문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러닝 전후 스트레칭, 기초 러닝 자세, 페이스 조절, 부상예방 및 회복법, 그룹 러닝 실습 등을 익히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달리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부터 꾸준히 달리기를 즐기고 싶은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수준별 코스로 구성했으며 수영강과 다대포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야간코스와 오전코스로 나눠 운영된다.수영강 코스는 에이펙나루공원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운영되며 도심 속 수영강 변의 야간 경관을 즐기며 달릴 수 있도록 구성된다.다대포 코스는 부산 최초 러너지원공간인 다대포 러너지원공간을 중심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며 해수욕장과 억새가 어우러진 해변공원을 따라 진행된다.시는 현장 안내와 안전관리를 통해 참여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서 별도의 교통 보행통제 없이 운영되는 만큼, 일반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행자 우선, 무리한 추월자제, 과도한 박수 함성 자제 등 보행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런티켓’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프로그램 참여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시는 '달려라부산 러닝크루'를 러닝 기반시설 및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해 부산형 러닝문화 확산의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정규 러닝크루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 단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런’, ‘커피런’등과 같은 소규모 테마형 러닝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금련산 역사 내 러너지원공간 2호점 조성 등 러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부산 지역 주요 러닝 코스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러닝크루’를 통해 형성된 시민 참여 분위기를 11월과 12월에 각각 올해 첫 개최 예정인 ‘달려라부산 러닝페스티벌’과 ‘부산국제마라톤대회’로 이어가며 부산 전역에 건강한 러닝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달려라부산 러닝크루'는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시민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부산 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고 안전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러닝문화를 바탕으로 부산을 '달리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