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 청년 주거지원 사업 현장 점검 정책 실효성 높인다
청년주거지원사업현장점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청년 주거안정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주거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경남도는 19일부터 28일까지 도내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청년월세 지원사업 등 청년 주거비 금융지원 사업과 청년 일자리 연계형 주택공급 사업의 상반기 추진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전년도와 올해 사업 추진 경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연 및 예산 미집행 요인을 사전에 보완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전년도 금융지원 사업 추진이 다소 부진했던 시군과 청년 주택공급을 위한도 자체 공모사업 및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추진 중인 시군이다.도는 이번 점검에서△청년월세·임차보증금 지원사업 추진 현황, △수혜자 선정 및 예산 집행 상황, △온라인 홍보 실적, △사업 단계별 진행 상황, △공모사업 추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일자리 연계형 주택공급 사업과 국토교통부 특화주택 공모사업은 사업 방향과 추진 일정, 향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신종우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청년 주거문제는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에 중요한 기반인 만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청년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을 시군과 공유하고 내년도 청년 주거지원 정책 수립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2026-05-20
-
경남도, 석탄화력발전소 등 지원 특별법 국회 상임위 통과 환영
삼천포발전본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19일‘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특별법안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라 예상되는 지역경제 침체와 고용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폐지지역의 산업전환과 노동자 보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에는△석탄발전소 기반시설을 활용한 무탄소발전 등 에너지산업을 폐지지역의 대체산업으로 우선 고려, △전력수급 안정 확보를 위한 안보전원발전기 지정, △폐지지역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전환 협의체 설치, △노동자 고용안정 및 전직 지원, △발전사업자와 기존 협력업체 간 수의계약 및 종전계약 연장 등 내용이 포함됐다.경남도는 석탄화력발전소가 위치한 고성군과 하동군, 인근 사천시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과 일자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특히 이번 법안 심사 과정에서는 지역 국회의원인 김정호 국회의원, 서천호 국회의원, 김소희 국회의원의등의 협력을 통해 폐지지역 정의 조항에 단서 규정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고성군 소재 삼천포화력발전소 근로자 상당수가 거주하는 사천시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이번 특별법안의 상임위원회 통과는 석탄발전 폐지지역의 산업전환과 노동자 보호를 위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향후 국회 본회의 통과와 법 시행에 맞춰 고성군·하동군․사천시 등 도내 석탄화력발전소 소재 및 인근 지역이 대한민국 무탄소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
경남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가동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한 호우와 태풍 발생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농업 분야에서도 자연재해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3개 팀 9명으로 구성된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특히 저수지, 양·배수장, 배수펌프장 등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논·밭 배수로 정비와 시설하우스 결속 등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 예방 조치를 중점 추진한다.폭염 대응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시 행동요령과 농작업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을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병해충 예찰 강화와 농업용수 확보, 시설하우스 온도 관리 등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 지도도 병행한다.이와 함께 여름철 재해에 취약한 품목을 중심으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하고 재해 유형별 대응 요령을 지속 안내해 농업인의 자율 대응 역량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농업재해에 대비해 사전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신속한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돌봄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경남도, 노년기 안전망 강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고령화 심화에 대응해 홀로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돌봄을 강화하고 공영장례 지원까지 연계한 ‘노인 돌봄-장사업무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추진한다고 밝혔다.1.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강화로 취약어르신 맞춤 지원경남도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4만 3천여명의 취약어르신에게 생활지원사 등 3천여명의 돌봄 인력을 배치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사회복지사는 대상자 선정 조사와 개인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생활지원사는 가정 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을 통해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예방적 돌봄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퇴원 후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퇴원 후 단기집중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퇴원 초기 일상생활 지원을 강화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또한 경남도는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돌봄 인력 교통·통신비를 2023년 월 7만원에서 2025년 월 8만원, 올해 월 9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했다.아울러 곧 다가올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어르신 가정에 폭염 대응 포스터를 배부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매일 1회 이상 전화·방문 예찰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2. 응급안전·정보통신기술장비 확충으로 어르신 안전망 강화홀로어르신과 중증장애인 2만 3천여 가구에 화재·활동량 감지기와 응급호출기 등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를 설치해, 응급 상황 발생 시 119 와 연계한 신속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2026년 3월 말 기준 화재 209건, 병원 이송 267건 등 총 476건의 응급상황에 대응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도비 5억원을 투입해 3,600 여 대의 장비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기자를 해소하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정보통신기술기반 인공지능스피커를 활용해 취약계층 4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음성 안부 확인 등 비대면 안전관리 서비스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3. 노인 돌봄과 장사업무 연계로 생애 말 공공책임 강화경남도는 가족관계 단절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공영장례 지원을 연계해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한 마무리를 지원한다.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수행기관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안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위기징후가 확인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사전 상담과 장례 의향 파악 등 생애 말 지원도 병행한다.또한, 홀로어르신 사망 시에는 관련 부서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장례 지원까지 공백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연고 사망자 처리와 공영장례 지원, 장사시설 연계도 체계적으로 지원해 고독사 이후 방치 문제를 예방하고 장례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노인맞춤돌봄은 생존 기간의 돌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생애말과 사후까지 이어지는 공공의 책임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어르신 돌봄과 장사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의 존엄한 삶과 마지막까지 세심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
경남산림환경연구원-국립산림과학원, 모발건강 유용 산림자원 ‘보리밥나무·사스레피나무’ 대량생산 실증 연구 본격 추진
모발건강유용산림자원‘보리밥나무·사스레피나무’대량생산실증연구본격추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와 함께 모발 건강에 효능이 있는 상록활엽수‘보리밥나무’ 와‘사스레피나무’의 원물 대량생산 실증연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립산림과학원이 기술 개발을 완료한 유용 산림자원의 산업화 가능성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국내 자생식물을 활용한 기능성 바이오소재의 안정적인 원료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보리밥나무는 탈모 예방에, 사스레피나무는 체모 성장 지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원은 빠르게 성장하는 모발 건강 기능성 소재 시장에 대응하고 국내 산림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연구원은 제주와 경남 하동 등 주요 자생지에서 확보한 우수한 형질의 종자와 삽수를 활용해 산림바이오센터 스마트온실 내 환경제어 시스템 기반의 연중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고품질 원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특히 이번 연구는 단순 묘목 생산을 넘어 유용 산림자원의 표준화된 재배 공정을 정립하고 기능성 소재 산업화에 필요한 원료 생산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연구를 통해 생산된 원물은 향후 모발 건강 기능성 소재 개발을 위한 핵심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국내 자생 수종의 뛰어난 효능을 산업화하기 위해 규격화된 원료의 대량생산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구사업을 통해 산림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임업인들에게 새로운 소득작물 보급을 통해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 총 200억원을 투입해 산림바이오센터와 부대시설을 조성했으며 산림자원의 기능성 소재 발굴부터 대량생산, 산업화 지원에 이르는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경남을 산림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2026-05-20
-
함양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증상 및 예방법 홍보
함양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증상 및 예방법 홍보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진드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야외 활동이 많은 지리산유황양파작목반 농업인을 대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매개체인 작은소피참진드기, 개피참진드기, 뭉뚝참진드기, 일본참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이 된다.주요 증상은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이며 면역력이 취약한 50대 이상에서 주로 발생해 심각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쯔쯔가무시증 역시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50대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주요 증상은 전신 발열, 반점상 발진, 심한 두통, 오한이 들어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농작업 후 감기 몸살과 유사한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진료 시 의료진에게 반드시 농작업 및 야외활동력을 알려 조기에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또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인 만큼 야외 활동 시 풀밭에 옷을 벗어두지 말고 눕거나 앉는 행동을 자제해야 하며 장화를 착용하고 바지와 소매 끝을 단단히 여며 진드기 침입을 막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한 뒤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함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업인들의 진드기 노출 및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작목별 재배 기술 교육, 시범 사업, 농업인 단체 교육 등과 연계해 연중 지속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오는 6월까지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집중 홍보기간’ 으로 정하고 지역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6-05-20
-
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가 지난 20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와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최광련 회장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평화공존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과정에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으로 우리 지역에서도 평화통일에 대한 성숙한 담론이 한층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자문위원들은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에 대한 협조 사항과 글로벌 복합위기의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을 수렴하고 찾아가는 통일교육 등으로 평화문화를 확산하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5-20
-
86% 줄어든 소각산불..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평가’ 통했다
성과평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시군 산불예방 성과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시군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과는 매월 실시한 시군 산불예방 활동 실적을 종합해 산정한 것으로 5월 15일 산불조심기간 종료에 따라 1월부터 5월까지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평가 결과 김해시가 1 위를 차지했으며 함안군, 거제시, 하동군, 함양군이 뒤를 이었다.평가 항목은△예방활동△언론홍보△기관협업△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시군의 산불예방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도는 이번 성과평가를 통해 시군의 예방활동 참여를 체계적으로 유도한 결과, 산불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각행위 산불이 지난해 7건에서 올해 1건으로 줄어 86%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는 성과평가를 기반으로한 현장 중심 예방활동이 실제 산불 발생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도와 시군은 상반기 산불조심기간 동안 부단체장 기고문 등 산불예방 언론홍보 741건, 도 단위 동시 캠페인 3회, 산불통합진화훈련 22회 등을 추진하며 산불예방 분위기 확산과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이번 평가에서 상위 5개 시군은 오는 6월 실시 예정인‘산불조심기간산불예방·대응 우수 시군 평가’에서 가점을 받게 되며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도 지급될 예정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성과평가는 시군의 예방활동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도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
경남도, 외국인 유학생 국제특급우편 요금 부담 덜어준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20일 부산지방우정청과 함께‘외국인 유학생 국제특급우편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본국으로 각종 증명서류와 생활물품을 보낼 때 발생하는 국제우편 비용을 줄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우체국 창구에서 국제특급우편접수 시 요금의 10%를 할인하며 ‘인터넷우체국’앱이나 웹에서 사전접수 후 방문할 경우 추가 3%할인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베트남에 도착하는 국제우편 10kg기준 요금인 49,000원에서 최대 13%인 6,370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다만 추가운송수수료 별도는 별도다.EMS프리미엄:글로벌 특송사와 제휴해 184개국 국가로 최대 70 킬로그램우편물을 배송하는 국제특송서비스지원 대상은 도내 외국인 유학생으로 우정청 관할인 경남·부산·울산 지역 574개 우체국에서 방문 접수 시 외국인등록증을 제시하면 학생증 없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외국인 유학생들이 본국으로 서류와 물품을 보낼 때 겪는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이들이 경남에서 학업에 더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지속 발굴해, 진로부터 정착까지 경남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4월 수립한 외국인 유학생 종합지원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 지역 산업체 취업 및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0
-
경남도, ‘제17회 경상남도 건축상’ 공모
남해로컬푸드직매장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우수 건축문화 조성과 지역 건축인 발굴을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제 17회 경상남도 건축상’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 1997년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경상남도 건축상’은 창의적인 건축문화 조성과 우수 건축인 발굴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최근 3년 이내사용승인을 받은 도내 건축물이라면 건축가·설계자·시공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방문 제출 또는 우편 및 전자문서로 제출하면 된다.공모 작품은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9월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에 개최 예정인‘2026 경상남도건축문화제’ 기간 전시된다.이번 공모에서는 설계와 시공이 우수한 총 7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지난해 열린 제 16회 건축상부터 탄소중립 정책 실현과 지역 우수 건축사 발굴을 위해 특별상 부문에 목조건축물과 리모델링 건축물을 포함해 시상 분야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또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우수 건축물을 적극 발굴하고 건축문화에 대한 도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경상남도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건축문화의 질적 향상은 도민의 삶의 품격을 높이고 풍요로운 삶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이라며 “평소 건축문화에 관심 있는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경상남도의 건축문화 발전과 건축의 공공성 실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열린‘제 16회 경상남도 건축상’에서 창원시에 위치한 ‘SQUARE Factory’ 가 대상을, 하동군‘벽·선·들’ 이 최우수상을, 남해군‘남해 로컬푸드 직매장’ 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 총 69개의 건축물이 선정되며 경남 건축문화 발전과 우수 건축물 발굴에 기여해오고 있다.
2026-05-20
-
-
-
-